USB 케이블 음질관련..세상에는 용자는 많고.... 실험하는 잉여력도 많습니다! A/V 이야기


USBケーブルによってジッターが変わるのか測ってみたの巻き (소노베님의 홈 페이지)

위의 글 구글 번역 (링크)


위의 실험은 USB 1.0 오디오 관련 테스트로 과연 USB 케이블이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1M 에 약 130달러짜리의 CARDAS AUDIO / Clear USB 1m 케이블과 다이소(...) 1m USB 케이블을 비교하기 위한 테스트 입니다.(물론 USBDAC에 동봉된 케이블도...) 특정한 소리 패턴을 USB DAC를 통해 재생하고 그걸 소니 D50 PCM 녹음기로 녹음해서 3개의 케이블의 소리 패턴을 분석한 글 입니다.


USBケーブルによってジッターが変わるのか測ってみたの巻き (소노베님 홈페이지)


위의 글 구글 번역 (링크)

위의 것은 USB-DAC기기를 Roland DUO-CAPTURE 제품으로 바꿔서 테스트한 것 입니다. 실험 조건은 위와 같고, 가격은 8000엔 대라고 하는 군요.


【今度は】USBケーブルによってジッターが変わるのか測ってみたの巻き【5m】 (소노베님 홈페이지)


위의 실험은 같은 방식으로 케이블 길이만 달리 한 것 입니다.... 이건 귀찮아서 구글 번역 링크도 달기 싫네요.


세 실험의 결과는 당연히 모두 지터 오류는 없었고, 음질은 동일하다 입니다.

위의 실험이 USB 1.0 오디오 규격 기준으로 했는데, 그 이유는 USB 1.0 오디오 규격(USB 1.0 규격이 아닙니다)의 경우, Isochronous 모드로 움직이고, 즉시성(리얼 타임)을 우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동기 모드로 재대로 된 에러 정정 코드가 존재하기 않습니다. (CD의 PCM신호도 좀 그렇습니다만...) 그 때문에 "고주파 디지털 신호에서 파동의 일부 양상이 일탈하거나 변위되는" 지터나 정말로 미묘한 타이밍 오류 로 인해서 디지털 데이터는 멀쩡하게 전해졌지만, 소리가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 이론상으로 존재하긴 합니다.

물론 USB 2.0 오디오 규격(USB 2.0 규격이 아닙니다)에서는 Asynchronous(비동기) 전송과 192Khz/24bit 전송 등이 추가되어서 위의 저런 이야기도 멀어졌습니다만,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떡밥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려는 메이커들도 많이 있고요.

그런데 저런 일을 사람의 귀로 느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거의 불가능 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원인이 있는데... 일단 사람의 귀나 눈은 생각보다 정밀하지 않다는 점 입니다. 물론 세상은 넓고 괴인은 많다고 저런 것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분이 실제 존재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기업인 하만 인터네셔널의 시청실에 스티비 원더가 놀러가서 이거 저것 소리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엔지니어들이 분석해보니 진짜였더라(....)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당신는 그렇지 않거든요.(물론 저도)


물론 전문적인 청음 분석관이 각 메이커에는 존재합니다만, 그게 무슨 음악 CD걸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싸인파 패턴 듣고 이상 유무를 분석합니다. 전문적으로 훈련 받은 그런 사람들 조차 음반으로는 이상을 못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서 음질의 이상을 못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상향 평준화 된 제조 공정의 영향도 있습니다.


옛날에 IDE케이블 불량이 많았고... 오디오의 RCA 케이블의 경우에 재대로 쉴드가 안 해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초창기 CDP의 경우에는 DAC 품질 문제도 있었는데다가 당시 노하우가 없어서 로우 패스 필터 같은 것이 정작 멀쩡한 음을 잘라내버려서 소리를 건조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고요.

하지만 13억 중국의 로동자들이 이런 시장에 진출하자 초창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말 그대로 엄청난 물량과 제조 공정의 대형화 등으로 금방 저런 케이블 같은 것은 상향 평준화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다이소 USB케이블 정도만 되어도 USB 케이블 규격에 재대로 부합하는 성능 좋은 디지털 케이블을 엄청나게 낮은 가격에 파는 그런 시대입니다.

더군다나 반도체 공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젠 오디오 정도를 돌리는데 사용하는 반도체에 정밀도 문제를 지적하기 어렵고,(CD가 처음 나왔던 80년대 반도체 기술이란게....(먼산)) 로우 패스 필터 같은 문제도 노하우가 커지면서 요즘은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것도 사실 좀 우스워 졌긴 했습니다. (사실 요즘은 램값도 싸겠다 그냥 캐쉬 크게 해서 데이터 재정렬 하면 CD 데이터 정도야....-_-)

그 때문에 위의 테스트처럼 별 차이가 없는 거지요.

사실 별의 별 미신 같은 기기들이 많이 있는 것이 오디오 바닥이긴 합니다. 이온 입자를 내놓아서 트위터의 고역을 바로 잡아 준다던가(...), 이상한 종인지 돌인지 하는 것을 스피커 위에 두면 스피커에 저역이 울리는 부밍을 잡아 주는 댐퍼(...) 같은 것을 판다던가, 음질이 좋아지는 스피커 받침대나 케이블의 미묘한 미세 공진을 잡아주는 케이블 받침대(...) 라던가 오디오 잡지 보면 정말로 약 파는 듯한 제품들이 한 둘이 아니지요...

예전이라면 그냥 오디오 동호회 상에서만 이야기 되는 문제가(거기서도 무지 싸웁니다... 저룬 미신을 가지고 장사하는 분들 때문에...) 오디오 기기의 중요 소스가 MP3나 디지털 파일로 가면서 PC 동호회까지 이야기가 퍼지면서 문제가 커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렇게 비교 분석을 해서 미신 타파를 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너무 오디오 파일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T_T





PS... 그러니깐 노이즈 덩어리 PC를 버리고 우리는 스퀴즈 박스를 써야 합니다!!!!!



왜 로지텍은 이걸 한국에 안 파는 거냐!!!!!
스퀴즈 박스를 내놓아라!!!!!

핑백

덧글

  • 로딘 2011/07/14 01:43 # 답글

    나중에는 벽에 걸어놓으면 잡귀를 몰아내어 영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발생할수 잇는 저역또는 고역의 원인모를 노이즈를 억제하여 결과적으로는 오디오시스템 음질이 좋아질수 있는 달마대사 족자라도 공구해야할듯 합니다...뭐 이건 암거나 해도 다 소리가 달라진다니 원...
  • 로리 2011/07/14 01:49 #

    http://salsal.egloos.com/1156569

    당신을 위한 노이즈 차폐막 T_T

    저기에 달마 대사 그림만 그리면 된다고 봅니다(야!)

    사실 대부분 오디오 매니아들이 멀쩡하게 소리 즐기고 이상한 소리를 안 하는데.. 저런 몇몇 분들이 물건 팔기 위해서 이상한 이론들 내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T_T
  • 로딘 2011/07/14 01:56 #

    에잇 저건 효과는 의문스러워도 이론(만)은 그럴듯하기라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저 얼굴이 왠지 전자파를 다 막아줄거 같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뭣이)
    사실 진짜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별도의 전원부(.......)와 사카 전체에 차폐쉴딩(.......)을 해야 되는데, 이동네 왕고인 사블도 차마 그런 용감한 미친짓은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역시 그냥 USB DAC이 짱인듯합니다.
  • 로리 2011/07/14 02:02 #

    http://av.watch.impress.co.jp/img/avw/docs/438/053/html/onkyo01.jpg.html

    별로 전원 생성을 하는 트랜스 장착.... 사카를 전체를 덥는 쉴딩!!!

    온쿄는 당신을 위해서 이런 사운드 카드를 만들어 드립니다!!!!

    http://av.watch.impress.co.jp/img/avw/docs/438/053/html/onkyo19.jpg.html

    그런데 정작 시연회에서는 HD오디오의 장점을 죽이게 매트릭스 801로 시연하는 위엄을 -_-;;;;
  • akachan 2011/07/14 02:22 #

    왜냐면, 일본은 기본적으로 B&W교의 매트릭스 종파가 번성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 로리 2011/07/14 02:29 #

    akachan님 그렇군요.

    매트릭스 801이 나쁜 스피커는 아니고 사실 매우 좋긴 한데.. 역시 주파수 재생 범위가 정말로 깨끗하게 20~20 이라서 -_-;
  • akachan 2011/07/14 02:02 # 답글

    그저 외장 DAC가 답입니다.
  • 로리 2011/07/14 02:03 #

    답은 네트워크 오디오 + 외장 DAC 입니다.
  • 베로베로스 2011/07/14 02:36 # 답글

    음원 디지털 데이터를 뇌로 직접 전송하는 기술이 필요 하겠습니다.
  • 로리 2011/07/14 02:39 #

    전뇌화!!!!

    혹은 아브인류가...
  • 천하귀남 2011/07/14 07:44 # 답글

    제품들의 기본성능이 올라가 이놈이나 저놈이나 차별화 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니 저렇게라도 먹고살려는 일부불량상인이 늘어난거라 봅니다.
  • 로리 2011/07/14 10:38 #

    그보다는 귀의 특성상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죠.


    사실 술만 먹어도...(야!)
  • 남극탐험 2011/07/14 08:42 # 답글

    동감합니다. 데이터의 질적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인간이 느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해서 저는 시급히 전뇌인간을 제안합니다. 우리모두 품질100%와 99%를 느껴봅시다.
  • 로리 2011/07/14 10:38 #

    전뇌 기술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 에로거북이 2011/07/14 09:42 # 답글

    8년 전 처음 PC-Fi 발 들였을 때는 미터당 3만원짜리 ( 그래도 이게 '중저가형' 이라는 ) 카나레 SPDIF 두꺼운 케이블을 썼었죠.
    지금은 용산의 5천원 짜리 검정색 얇디얇은 전선 한 가닥으로 연결합니다. 차이요? 모르겠네요.
  • 로리 2011/07/14 10:39 #

    뭐 그래도 돈이 있으면 일단 재대로 된 케이블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이엔드 케이블을 쓰자는 아니고요. 벨덴이나 몬스터 같은... 케이블 말이죠
  • 곰돌군 2011/07/14 10:20 # 답글

    오디오 케이블이라면 몰라도.. SATA 케이블 가지고 이런 논쟁을 만들어 내다니..

    상인정신의 승리인듯.
  • 로리 2011/07/14 10:40 #

    사실 별 논쟁이 오디오 커뮤니티에 다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이 번에 외부로 흘러나와서 일이 커진거죠
  • Rivian 2011/07/14 10:22 # 답글

    스티비 원더는 반칙이잖아요 스티비 원더는...-_-
  • 로리 2011/07/14 10:40 #

    그 분이야.. 뭐....
  • RuBisCO 2011/07/14 10:35 # 답글

    사실 IDE 케이블 불량조차도 문제가 안되는게 디스크에서 오류 정정도 없이 DAC로 직빵으로 가는게 아니니까요 OTL
  • 로리 2011/07/14 10:40 #

    ^^
  • 클랴 2011/07/14 10:54 # 답글

    멋진 테스트의 멋진 링크 감사합니다.
  • 로리 2011/07/14 11:15 #

    저도 다른 분에게 소개받은 거라 ^^
  • 유나네꼬 2011/07/14 10:56 # 답글

    그러고 보니 케이온이 유이[유이땅은 사랑 스럽고 귀여운 저의 신부 입니다! 하악하악 유이땅 뱃살빨고싶....]도 장비없이 귀로 기타 튠하더군요...[..]
  • 로리 2011/07/14 11:18 #

    뭐 세상에는...

    아시는 앰프 제작사 사장님이 진공관 가지고 바꿔 끼우기 테스트를 했더니 오디오 매니아들은 구분 못했지만 성악 하시는 분은 WE관을 골라내더라는 이야기도 들었지요...
  • 이야기정 2011/07/14 11:59 # 답글

    흐음, USB DAC의 경우엔 리얼타임성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렇게 '특별히 맛탱이 간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란 결론이 나오다니.. 읔ㅋ



    뭐일단,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씨잘때기 없는데 돈 투자할 비용으로 집에 컴퓨터 접지처리나 다시해라.'
    '그리고 그 돈으로 스피커랑 오디오카드를 새로 구매해라..'
  • 로리 2011/07/14 12:24 #

    제조업의 발전 덕이죠 뭐....

    그런데 스피커나 소스기 새로 못 들일 분들이 케이블 투자하는 거니까요.
  • 이야기정 2011/07/14 12:27 #

    솔직히 27만원짜리 케이블 살 돈이면 10만원짜리 사운드카드+17만원짜리 스피커만 구매해도 음질향상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1人


    내장사운드에 5만원짤 스피커에 케이블 갈아봐야 소리가 달라질게 뭐가 있다고요..-0-
    수천만원짜리 시스템 구축해두고 새 시스템 들일 돈이 없어 27만원짤 케이블 살 돈은 있어 케이블을 산거라면 그 돈이야말로 진정한 뻘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로리 2011/07/14 12:29 #

    에... 오디오계에서 보통 저가형 스피커가 100만원대를 하는지라...


    그리고 저기서 한단계 업 하려면 500만원... 그 이상은 1000만원... 그러다보니 500만원 못 들일 분이 저런 일을 하곤 합니다. PC 스피커 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_-
  • 이야기정 2011/07/14 12:30 #

    제가 비유를 하는게 좀 요상하게 되었는데..
    그쪽 양반들에게 100만원짤 스피커 = 1만원짤 스피커


    이정도 취급이니깐요.

    말하다보니 제대로 꼬였내..(.....)
  • 로리 2011/07/14 12:36 #

    보통 케이블링이니 튜닝재니 하는 것 투자하는 분들이 그 한 그레이드 못 넘어가니 투자하시는 거니까요. 솔직히 100~200만원대는 거기서 거기라 ^^;;
  • 쥬나 2011/07/14 12:43 # 삭제 답글

    USB케이블이라면 노이즈전류가 타고 나가서 스피커에서 재생되서
    노이즈음파가 생성될 가능성이 존재하긴 하는거 아닌가요...

    음...생각해보니 이것도 USB스피커에나 해당될까
    USB DAC에선 문제가 될수가 없겠네요....
  • 로리 2011/07/14 12:47 #

    USB 스피커도 그 정도 차폐 처리는 하겠지요. 다만 그라운드 루프라던가 공진으로 인한 미세한 노이즈가 회로를 따라 흐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니까요
  • akachan 2011/07/14 14:36 # 답글

    문득 오디오 기기 다 말아먹는 고가의 접점부활제를 구입해서 볼륨 컨트롤로에 뿌리시던 분들이 떠오르는군요. 무식하면 뭔 짓을 못 해...
  • 로리 2011/07/14 14:39 #

    아... 좌우지간 돈 있으면 기왕이면 좋은 케이블 좋은 받침대 좋은 악세서리 쓰자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기기 망치는 것들 쓰는 것 보면 ^^;;;
  • akachan 2011/07/14 14:48 #

    까놓고, 받침대(랄까 스탠드)는 고가의 제품이나 전용을 사용하는게 부밍 잡고 음질 향상되는데 크게 기여하는건 사실이잖아요. 근데, 보면 꼭 쓸모 없는데만 돈을...
  • 로리 2011/07/14 14:49 #

    뭐, 그렇긴 한데... 하여간 재미있는데 돈을 쓰긴 하지요. 고가의 받침대와 스파이크 같은데는 이해를 하는데.. 요상한 엑세서리들 보면 -_-
  • Nicebug 2011/07/14 16:38 # 답글

    ‘내가 이정도 돈을 투자했는데 효과는 있어야하지 않는가...’ 라는 보상심리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같은 막귀는 mp3에 들어있는 번들이어폰이나 수십만원하는 이어폰이나 음질이 크게 다른지 잘 모르겠더군요 ^^;
  • 로리 2011/07/14 16:40 #

    사실 그게 문제죠 ^^;;;

    그냥 자기 만족이면 되는데 말이죠
  • KOF 2011/07/14 17:52 # 삭제

    바로 그 보상심리를 보기 좋게 배신하는쪽이 오디오이기도 하고요. 일례로 1억5천만원짜리 케이블질은 500원어치 캐패시터 업그레이드를 이기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건 물리학 자체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오디오파일들은 캐패시터를 업그레이드하기 보다는 케이블질을 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왜 그럴까에 대한 답은 왜 컴퓨터 구매 소비자들은 값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은 조립식 PC보다 가성비와 업글성이 더욱 나쁜 대기업 피씨를 살까?에 대한 답에서 나옵니다.
  • _tmp 2011/07/14 19:11 # 답글

    PC-fi라는 짓거리를 할 투자면 그냥저냥하지만 하여튼 PC보다는 훨씬 나은 오디오 장비를 충분히 갖추리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일반의 의견은 어떠할지요.
  • 로리 2011/07/14 19:44 #

    그런데 사실 PC-Fi에 그렇게 돈을 쓸 이유가 있나 싶긴 합니다. USB DAC나 외장 DAC정도가 한계라고 보긴 합니다.
  • dhunter 2011/07/14 19:50 # 삭제

    M모 제품이 떠오르는군요 (...)
  • DJ 2011/07/15 01:21 # 삭제 답글

    재미있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 자료로 오디오쟁이를 설득시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무엇보다 사용된 사운드 카드의 지터 특성이 별로 좋지 않아서,
    노이즈 플로어에 작은 지터 변화는 다 뭍혀버립니다.

    와싸다에 이상헌님이 OSX와 윈도우에서 지터를 측정한 결과가 있는데
    이 정도로 깨끗한 지터 특성을 보이는 기기에서 USB 케이블에 따른
    변화를 측정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cfi&num=3161&mode=s_view&addon=&addon_num=&part=av
  • 로리 2011/07/15 12:59 #

    THD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저 정도면 큰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일곱자 2011/07/15 01:22 # 삭제 답글

    이 글은 디스플레이 블로그임을 숨기기 위한술책!??!
  • 로리 2011/07/15 12:59 #

    오해십니다.
  • 김갑환 2011/07/15 14:35 # 답글

    오디오 7월호에서 USB 케이블 제품 리뷰 서문에 이렇게 적혀져 있더군요. 케이블 무용론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로 케이블의 존재의의가 분명히 있다고..리뷰로 나온 USB케이블은 1m에 95만원....
  • 로리 2011/07/15 14:55 #

    물건은 팔아야 하니까요...(먼산)

    그런 것도 있지만, 수백만원짜리 USB DAC도 있는데... 그런데 연결하는데 다이소 USB케이블은 아니니까요 ^^;;; 그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이네스 2011/07/16 08:24 # 답글

    그런 사람이 있긴 한데 넌 아니에요가 정답이군요.
  • 로리 2011/07/16 10:46 #

    그렇지요
  • qq 2012/06/27 01:01 # 삭제 답글

    usb케이블에 따라 음질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가 썼던 usb연장선이 있는데 이 연장선에만 기기를 연결하면 컴 오른쪽하단에 비하이스피드 어쩌고 저쩌고 하는 팝업창이 뜹니다. 처음엔 기기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생각도 못한 연장선이 문제더군요.usb1.1규격이죠.정말 생긴건 멀쩡하게 생기고 메이커까지 새겨진 케이블입니다.dac들 보면 예전 프린터케이블 접속단자를 인터페이스로 하는 제품들이 있던데 이런 제품들에 멀쩡하게 생긴 usb1.1규격의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사람들 속이기 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런 케이블에 수십메가 짜리 음원을 보낸다면 버벅대겠죠.
  • 로리 2012/06/27 01:07 #

    USB 1.0이면 오디오 대역폯은 충분할 것 입니다.
  • qq 2012/06/27 01:20 # 삭제 답글

    예,, 그렇죠.충분하죠.^^ 요즘 usb케이블로 현혹시키는 무리들이있어 저런경우이지 않나 하는 제생각입니다.
  • bjhong 2012/12/03 17:32 # 삭제 답글

    이런 오디오 청음의 관련 이야기는 클래식 콘서트를 100번이상 다녀온 사람들과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안됩니다.

    본인이 못 느끼는 거죠.. 귀가 그러하니 오디오파일들이 말하는 것을 이해 못할겁니다.

    차원이 틀리니 미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 KOF 2012/12/03 18:44 # 삭제

    실용당 오디오파일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일례로 실용당쪽의 지존인 Geddes 박사는 쉬는 시간이면 클래식,재즈,오페라 공연만 디립다 돌아다닙니다. 미국쪽만 봐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부자 실용당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단 그 사람들은 측정이 생명이기 때문에 룸 공사부터 스케일을 엄청나게 하거든요.
  • KOF 2012/12/03 18:47 # 삭제

    실용당과 감성주의자는 '이념'의 차이일뿐 누가 누구보다 더 훌륭하다라고 섯불리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완전한 감성주의자도 아니고 완전한 실용당도 아닌 스펙시트만 읽으며 "음질이 우수하다"라고 주장하는 류죠. 이런류가 "양쪽" 스펙트럼에 모두 있다는게 참 골치입니다.
  • wfswfs 2015/09/08 20:36 # 삭제

    그런 '오디오파일'들이 왜 ABX테스트만 하자고 하면 별 핑계를 대면서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 wfswfs 2015/09/08 20:40 # 삭제

    종교 믿는 사람들이 불리하면 믿음 드립하듯 귀 수준 드립이라니... ㅋㅋ
  • 정우철 2013/03/08 19:02 # 삭제 답글

    신호는 무슨일이 있어도 멀쩡히 전달되지만 usb선을 통해 노이즈도 엄청나게 넘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음질에 해롭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SOtM에서는 usb전원을 차단하는 스위치가 달린 pci카드도 팔고 있구요
    그래서 빨간색 5v접촉을 끊어봤습니다(?)
    소리가 좋아졌어요(!)
    뭐는 어떻게 바뀌었고 뭐가 어떻게 들리네 하는 구차한 호들갑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듣기에 좀더 만족스럽고 더 잘 들려요
    그거 그냥 플라시보라고 누가 한마디 하더라도 굳이 발끈하며 항변같은거 할 의사는 없지만, 아무튼 뭐가 있긴 있다는 심증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usb선을 단결정이나 은이나 하이파이급 피복이나 로듐단자 같은걸로 만들면 그걸로 음질이 나아질리는, 없지요 :)
    노이즈가 회선을 가려가면서 타고 흐르는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됐습니다
    javs dac-1에다 dt-1350 연결하고 푸바 1 2 3에 와사피 이벤트모드 출력으로 무손실 들어가면서 확인했는데요
    다만 이 제품의 설계상 결함으로 usb전원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는걸 차단해줘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정도의 실험은 지탄받을 헛돈도 아니고 단지 다이소클래스 usb선 한가닥에 장애가 생기는 것 뿐이니, 디지털선을 이용한 오디오튜닝을 긍정하는지 부정하는지와 상관없이 한번씩 직접들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유리 2014/03/31 10:46 # 삭제 답글

    마침 검색하던 중에 이런 글을 보게되네요.

    정우철님의 SOTM 소개는 저도 둘러봤습니다.

    USB 케이블도 봤네요..제가 원하던 케이블은 없는 것 같지만. 구매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USB 케이블로 직접적인 해결은 되지 않겠지만...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검색해서 이 글을 보게 되었지요.

    좀 더 알고 싶으시면 오늘 글 적을테니 블로그 와서 보셔도 되구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관련된 문제라고도 생각할 수 있고.

    일단 정우철님의 이야기는 일리 있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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