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의 마녀 이야기 2 - 멋지다 공주님!!!! - 라노베 이야기

백억의 마녀 이야기 2백억의 마녀 이야기 2 - 10점
타케오카 하즈키 지음, 하성호 옮김, 나카야마 미유키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1권에서 대활약을 했던 멋진 남자 "알트 구스타프"의 대활약이 계속 되는 2권입니다. 1권을 보신 분이라면 막판의 반전을 통해서 그의 정체를 아셨겠지만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그의 신분(??) 때문에 그는 백봉 궁전의 장미 공주 포리나의 경호 책임을 맡게 됩니다.

사실 클로브라는 구기 대회의 최고 챔피언이었던 그의 활약상을 예전부터 동경한 공주님이 그를 지명한 것일 뿐이지만요. 그 때문에 공주님의 평범하지 않은 하루... 즉 보통 사람처럼 하루를 놀러다니는 일에 호위를 지명당하게 되고 거부권은 없는 행복해 보이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에게 여난이 없으면 안 되겠지요.
졸업 시험을 도와주었던 마녀들이 그를 보러 오게 되는 날짜와 공주님의 호위 임무의 날짜가 곂치게 된 것 입니다. 겨겨우 약속을 취소했다고 생각했는데... 공주님과 데이트(?) 도중에 에마 일행과 딱 마주쳐 버리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새태를 그는 어찌 극복할 것인지....


같은 것이 이번 이야기의 메인 스토리 입니다. (왜곡있음)

이 작품의 좋은 점은 적어도 만들어낸 캐릭터들을 낭비하지 않는 점입니다. 좀 병풍이라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적어도 에마는 에마대로 포리나 공주는 포리나 공주대로 주인공 알트는 알트대로 패니는 패니대로 자신의 시선이나 행동을 보여주고 초반에 보여주었던 복선의 암시는 바로 후반에서 잘 터트려줘서 이야기를 마무리 시킵니다. 그 와중에 3권이나 차후 권을 위한 큰 복선도 잘 보여주고 말이지요.

전체적으로 균형감이랄까 단권 완결 구조와 그러면서도 다음 권의 떡밥을 잘 뿌리는 재미가 확실하게 있는 작품입니다. 거기다가 남자 주인공이 이 번에도 참 멋집니다..... 아니 이렇게 멋진 남자 주인공이 있을지 몰랐을 정도로 참 멋집니다.

거기다가 주인공에 대한 동경에서 그것이 강한 애정으로 변하는 홀리건(...) 공주님의 변화와 자신의 의무를 깨닿는 용기있는 걸음을 보여주는 성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읽는 재미가 있는 라이트 노벨입니다.

그저 여동생의 일이나 이제 커다란 사건들이 얽힐 듯한 3권의 내용을 읽고 싶을 뿐이네요.
http://roricon.egloos.com2011-10-04T05:46:110.31010





PS. 주인공과 공주님이 바로 홀리건으로 변하는 모습은 전률이 일 지경이었습니다. (야!)

PS2. 그래도 7000원은 너무 슬퍼요 T_T

덧글

  • 마교교주 2011/10/04 20:06 # 답글

    저도 1권보고 재밌어서 2권 주문했는데 같이 주문한게 예약판매 책이라서
    예약판매 책 기준 배송이라서 13일 이후에 오네요 이런젠장 IIIOTL
    ps:NT는 저렇게 비싸게 받아도 기본적으로 퀼 자체는 훌룡하죠... 다만 가격자비는 진짜...
  • 로리 2011/10/04 23:09 #

    NT도 엉망인 소설도 많으니까요.
    책 구성은 그래도 역시 한국에서 발매되는 라노베 중에선 가장 좋긴 하지만요. 좌우지간 비싸긴 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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