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TV사업부 구조조정 확정 디스플레이 이야기

パナソニック、PDP生産能力半減などTV事業改革-液晶の茂原工場休止。「なんとしても黒字化を」(와치 임프레스)


얼마 전에 제 블로그의 글인 으아아악.... 파나소닉 PDP 사업 철수?! (링크)의 내용이 이 번에 확정이 났습니다. 주요 내용은 PDP 생산 거점을 1곳으로 집중하고, 해외에 세울려는 PDP 공장 설립 계획도 취소했다고 합니다.

자사 히메지 LCD 생산 공장에서 50인치 이상을 생산하고 19~32인치까지의 저가 패널은 대만이나 한국과 같은 외부 업체에서 수급하며, TV 생산 역시 OEM이나 ODM를 적극적으로 수행해서... 어떻게든 적자를 탈출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TV의 매출이 25 % 감소한 3683 억엔으로 4200억엔의 파나 소닉의 총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LG의 총 영업손실이 318억인데 비해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헬지라고 놀리는 LG의 휴대폰 사업부의 적자폯이 1800억대라고 해도 3683억엔(...)과 비교는 어렵겠지요. (LG는 그래도 TV나 다른 사업부가 방어해서 300억대 적자로 끝냈습니다만...) 소니 역시 S-LCD 지분을 정리한다고 하고 심지어 TV사업 철수 이야기까지 돌고 있을 정도이니.... 일본 업체들이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덧글

  • 풍신 2011/11/01 11:48 # 답글

    일본은 요즘 확실히 어려운 듯 하군요.
  • 로리 2011/11/01 11:49 #

    그래도 내부 내수가 있어서 어찌 굴러갔는데, 그게 지진으로 인해서 팍 줄어든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 Kael 2011/11/01 11:49 # 답글

    헬쥐전자 영업적자가 318억이고
    헬쥐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적자는 4500억인가 그렇습니다.
  • 로리 2011/11/01 11:51 #

    500억인가 봤는데 318억이군요 ^^ 감사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사업부도 900억 적자인가로 알고 있는데, 사실 디스플레이 계통은 어쩔 수 없지 않는가 싶습니다.
  • Kael 2011/11/01 11:53 #

    LG이노텍도 영업적자 60억 났군요.

    이렇게 보니 삼성전자 영업이익 4조 2500억 난 건 진짜 괴물이라는 소리밖에 안 나옵니다. (먼산)
  • 로리 2011/11/01 11:58 #

    삼성전자는 휴대폰이랑 반도체 사업부가 역활이 컸지요. (어찌 생각하면 애플???)

    이노텍이 적자라면 LED사업하고 있는 삼성 전기도 무사하지 않을 듯 한데 이 쪽도 봐야겠지요 좌우지간 그래도 일본 업계 보자면 한국 업계는 적자 족자해도 아직 살만하다고....^^;;
  • Kael 2011/11/01 12:01 #

    그러고보니 요즘 디스플레이 업계가 전체적으로 죽을 맛이더군요.

    서울반도체(LED)도 적자 겨우 면했고(영업이익 85억) 아이씨디(아몰레드)는 아직 실적 안 깠고...(...)
  • 로리 2011/11/01 12:04 #

    경기 자체가 얼어붙었으니... 농담이 아니라 대만 업체들이나 중국 업체들은 어찌 버틸지 싶기도 하고요. 샤프는 선방했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소니도 플스 등으로 선방했는데 TV가 다 까먹는 형국이고..
  • _tmp 2011/11/02 16:59 #

    삼성은 LCD 영업수지는 LGD와 대략 비슷한 정도로 들은 적 있습니다.
    대만 애들은 적자 액수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매출이 적지)

    뒤집어 말하면 OLED 괴물-_-a
  • 민서 2011/11/01 11:55 # 답글

    TV사업이 이윤이 얼마 남지 않는 사업이 되어 버렸네요. 이제 중국에게 돌아갈 차례인지도 모르겠어요.
  • 로리 2011/11/01 12:00 #

    아직은 북미라는 고급이 주도하는 시장이 있으니까요. 아직은 이라고 봅니다. ^^ OLED TV라던가 4K급 이상의 TV라던가 더 시도할 것은 맍다고 보는 쪽 입니다. 애플 TV도 기대 중이고요. 걔네들이 실패한 다음에 그 부분은 논해도 된다고 봅니다 ^^
  • StarSeeker 2011/11/01 12:19 # 답글

    이거 메모리분야의 치킨게임이 이번에는 디스플레이분야에서도 시작한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결국 일본의 메모리 업계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대만 메모리 업계는 개박살...(...)

    그리고 최종승자는 삼전...(...) 콩은 하이닉스...
  • 로리 2011/11/01 12:33 #

    디스플레이는 치킨게임이 어렵습니다. PC 같은 수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몇몇 업체가 장난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 다물 2011/11/01 12:44 # 답글

    일본 업체의 몰락이 중국의 약진으로 연결되겠네요.
    이제 TCL, 하이센스, 하이얼 TV가 삼성, LG를 공격하겠군요.
  • 로리 2011/11/01 12:46 #

    아무래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라지만 일단은 일본 업체의 ODM, OEM제품이 먼제일 가능성도 있고요. 신흥 시장이라면 중국 업체들이 강하겠는데, 아직 북미 시장에서의 네임드가 부족한게 문제겠지요
  • KOF 2011/11/01 20:28 # 삭제

    LCD TV의 평준화가 이뤄진다면 비지오가 또 중국회사들을 선두에 지휘하며 2차 맹공을 펼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리님 말씀대로 OLED가 뜨질 않는다면 (4K는 3D보다 더 어필 포인트가 없을거라 별 기대 안합니다.) 그야말로 휘도만 높으면 장땡인 LCD들의 평준화가 완성을 이루고 말겠죠.
  • 나그네 2011/11/01 12:51 # 삭제 답글

    지진에 다가 엔고에다가 태국 홍수까지(...)

    신이 일본에 너프 주다가 멈추는 것을 잊어 먹어어요.(...)

    에다노 유키오도 지진 때 관방장관이라 캐고생하더니 경제산업부에서도 스트레스 만발 좀 하겠군요, 올해가 정말 십년 같을 듯.(...)
  • 로리 2011/11/01 12:52 #

    태국 홍수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도 실적 문제가 올 껍니다. HDD상승은 PC 가격 인상으로 그건 곧 PC수요 자체의 감소로 이어지니까요
  • 한국출장소장 2011/11/01 15:46 #

    삼성은 그걸 아는지 SSD라는 밑밥을 뿌리더군요.
  • 잡담머신 2011/11/01 16:50 # 답글

    TV의 매출이 25 % 감소한 3683 억엔으로 4200억엔의 파나 소닉의 총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 매출 감소 =/ 적자 상승이 아닐텐데요...
    매출이 즐어들었더라도 해당 사업부의 이익은 늘어날 수 있으니까요.
    TV 의 적자폭을 이야기 하셨다면 몰라도..
  • 로리 2011/11/01 18:27 #

    아 확실히 그렇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TV사업부 때문에 적자폯이 커진 것은 맞는 듯 하더군요 ^^;;
  • _tmp 2011/11/01 22:45 # 답글

    내용 보니까 i) 이딴 환율에는 답이 없음 ii) TV 등 전자에서 까먹고 가전으로 간신히 영업수지 유지 두 가지로 요약되는군요. ii)는 정확히 LGE와 겹칩니다 (...)
  • 로리 2011/11/02 10:29 #

    그저 아흐흑 이군요
  • 전투헬기 2011/11/05 01:23 # 삭제 답글

    엘지Display 적자는 유로존 담합 관련해서 2600억 벌금 먹은 게 이번에 반영된 점이 큽니다.

    죽어라 벌어서 참 엄한 데 벌금으로 많이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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