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90인치 TV를 내놓는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샤프, 2012년 부터 세계 최대 크기 90인치 LCD TV 판매
(Display plus)





샤프 "우리 큰 TV 무진장 팔았어요, 데헷♡" (링크) 라는 저의 블로그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샤프는 10세대 라인을 가장 먼저 시도했고, 그 때문에 대형 인치 제품을 싸게 팔 수 있는 기반이 가장 잘되어 있는 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60인치 이상의 제품군에 집중하려고 할테고, 그런 대형 인치 집중 전략에 따라서 내년에는 90인치 TV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LCD 공장 투자, 10년만에 쉬어간다 (지디넷 코리아) 라는 기사에서 보듯, 삼성이나 국내 기업은 LCD의 대형화 보다는 OLED의 투자나 좀 쉬어가자라는 분위기 이기 때문입니다.

북미라는 포트폴리오에만 TV 비지니스를 생각할 수 없는 점도 있으니까요. 또 현재 8세대들이 워낙 과잉이라, 8세대에서 모바일 패널이나 타블랫용 패널이 튀어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샤프의 이런 전략 또한 8세대 LCD 팹이 애플의 모바일 및 타블랫용 패널로 간택(?)되었다는 빽을 믿는 것 때문이겠지요.

좌우지간 이런 샤프의 포트폴리오가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지는 정말로 저승에 계신 잡스옹이 알 듯 합니다.


덧글

  • KOF 2011/12/22 13:37 # 삭제 답글

    샤프 좀 적당히 하거라! 미쓰비시 죽는 소리 안 들리냐? 덕택에 미쓰비시는 92인치 레이저뷰는 내놓지도 못하고...
  • 로리 2011/12/22 14:34 #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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