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V, 이번 CES에서 또 나온다.. 그리고 당연히 잉텔은.. IT 이야기

「Google TV」をLGとSamsungも製品化へ。CESに出展-ソニーは'12年内に米国以外へも対応テレビ投入 (와치 임프레스)




작년에 왔던 드림팀이 모여서 만들어낸 망작인 구글 TV가 또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전 제작년에 TOP가 되고 싶어하는 이들의 대공세 구글TV (링크) 같은 글을 쓰면서 정말로 기대를 했습니다.

1. 일단 외계인 인텔을 믿었고...

2. 구글의 SW능력을 살짝 믿었고...

3. 소니의 의질 믿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나름 적극적이었지만,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바빠서 구글 TV까지 신경쓰기 어려웠고,외계인인 줄 알았던 인텔은 두부멘탈(...)을 보이며, 바로 구글 TV에 칩셋 밑 장비 공급을 중지하고... 결국 구글 TV의 첫번째는 완전한 대 실패였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실패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요.

이번에는 삼성, LG가 이 쪽 구글 TV에 참여합니다.
일단 구글의 SW 참여 문제는 ICS로 안드로이드가 괘도에 올랐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는 점이 일단 장점이고 칩셋 공급 업체도 이번에는 마벨로 정해져서 ARM 베이스로 간다고 합니다. 네, 적어도 SoC애 잉텔은 잉텔이지요... 성능을 떠나서 수익이 안 되면 그냥 사업 버려버리는 잉텔 마인드로는 정말로 SoC쪽은 어렵지 않는가 하는데... 에휴 이긴 합니다.

일단 메인 솔류션이 된 마벨의 armada-1500은 ARM v7기반입니다만, 멀티 테스킹과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VOD와 같은 업무만 수행하는 TV솔루션의 특성을 생각하면 큰 문제는 없지 않는가 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ARMADA 1500 (88DE3100) (링크) 의 정볼 보셨으면 합니다.

LG일단 가장 적극적이라고 하고 자사의 L9이라고 불리는 칩셋에 구글 TV를 대응한다고 합니다. 이 L9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있어 보이는 군요 ^^ 그 외에도 비지오나 삼성, 소니가 년내 구글 TV 투입을 이야기하고 있고, MediaTek과 같은 회사도 구글 TV 솔루션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재대로 된 미디어 컨텐츠만...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요. 구글 TV가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서 사람들이게 어필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잉텔의 두부 멘탈은 정말로 문제임 -_-; 진짜 얘네들 타블렛 시장은 잘 할 수 있을지.....

덧글

  • 계란소년 2012/01/06 16:48 # 답글

    아뇨 컨텐츠 만으론 안 되요. 모든 다른 VOD 솔루션들이 증명했죠. 뭔가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 로리 2012/01/06 16:50 #

    네, 사실 그건 그렇긴 합니다... T_T
  • Ha-1 2012/01/06 16:55 # 답글

    문제는 리모콘
  • 로리 2012/01/06 16:57 #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으로 바로 연동을...
  • RuBisCO 2012/01/06 17:02 # 답글

    사실 인텔이 너무 보신성향이 심해서 =ㅅ=;; 저렇게 새로 개척을 해야 하는 데서는 별로 안좋은 파트너임이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
  • 로리 2012/01/06 17:05 #

    PC 사업을 제외하면 사실 뭔가 새로운거 한게 있냐 물어보면 애매하긴 합니다.
  • 少雪緣 2012/01/06 17:05 # 답글

    애플과 삼성의 분전때문에 호황기인것 처럼 착각하는데 사실은 불황lllorz
  • 로리 2012/01/06 17:06 #

    네, 사실 그렇지요 T_T
  • KrenT 2012/01/06 17:31 # 답글

    애플 TV도 그렇도 나온다 나온다 하더니 아직도 딱 터트리지는 못하고...
  • 로리 2012/01/06 17:32 #

    애플 TV도 기대가 되긴 합니다
  • 2012/01/06 17: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리 2012/01/06 17:51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구글이 급한 것 맞지요 ^^;
  • 弘君 2012/01/06 17:52 # 답글

    컨텐츠, 접근성, 편의성...등등 뭔가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이 있긴 한데...결국은 성공은 신께서 결정 한다는 느낌이라 OTL
  • 로리 2012/01/06 17:52 #

    정말로 그런 듯 합니다..
  • 다물 2012/01/06 18:02 # 답글

    디지털케이블TV와 IPTV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스마트TV의 장점은 재방송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단점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 그냥 토렌토에서 다운 받아봐야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잘 만들어도 무료나 월정액 서비스 아니면 힘들겁니다.
  • 로리 2012/01/06 18:04 #

    네, 컨텐츠를 어찌 공급하게 해서 편하게 사용하는가가 중요하긴 할 껍니다 ^^
  • 이네스 2012/01/06 18:04 # 답글

    왠지 TV는 다들 무덤만파는듯합니다.

    이러다가 한회사가 대박을 터트려야 하는데 말이지요.
  • 로리 2012/01/06 18:05 #

    뭐 무덤만 파도 TV는 또 TV니까요
  • 가라나티 2012/01/06 18:10 # 답글

    확실히 tv는 pc하고는 또 다른 이상향일까...한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경우가 많더란 말이죠...
  • 로리 2012/01/06 18:11 #

    뭐 TV는 또 TV니까요
  • 보리차 2012/01/06 18:11 # 답글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는 글로벌 현상이었군요. ^^
  • 로리 2012/01/06 18:12 #

    뭐 그렇지요
  • 나인테일 2012/01/06 19:48 # 답글

    일단 구글TV 로고부터가 구려서 기대가 안 되요.
  • 로리 2012/01/06 19:49 #

    ......
  • 천하귀남 2012/01/06 22:53 # 답글

    PC에 연결된 TV와 비교당할텐데 과연 어떤걸 강점으로 내세울지 좀 애매 하다고 봅니다.
  • 로리 2012/01/06 22:58 #

    PC와 TV는 아직 연결의 불편함이 너무 크지요
  • 천하귀남 2012/01/06 23:07 #

    그래서 구글TV사는것보다 노트북에서 직접 보는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 로리 2012/01/06 23:09 #

    TV에 무엇인가를 연결하는데, 자주 떼고 붙인다라고 하면 일단 실패하는 듯 합니다. 그것 외에도 PC의 구조상 TCV랑은 뭔가 코드가 맞질 않아요. 어려운 문제이지요
  • yakii 2012/01/07 13:35 # 답글

    구글TV가 어떻게 나온다 한들 어차피 모 회사에서 스마트TV 발표하면 다들 그거 우루루 베낀 모습으로 변경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닥 기대는 안되요.
  • 로리 2012/01/07 13:41 #

    글쎄요 그건 두고봐야죠
  • 오므 2012/01/07 14:34 # 삭제 답글

    구글티비 보단 먼전 애플티비가 성공해야 한다고 보구요. 그래야 시장이 커질테니.
    더 큰 걱정은 애플티비도 망해서리. 스마트티비는 성공할수없다는 전설을 만들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 로리 2012/01/07 15:33 #

    ........

    이해가 안 되는 말이네요. 오히려 열린.. 아무 업체들이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 성공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 KOF 2012/01/07 16:36 # 삭제

    마케팅적인면을 말씀하시는거겠죠. 애플이 최초이거나 창조적이었던 아이템은 단 한개도 없지만 최초로 성공시킨 아이템들은 많았으니까요.

    그렇지만 티비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컨텐츠의 중요성이 큽니다. 애플도 컨텐츠 없이 그냥 마케팅으로만 덤빈건 절대 아닙니다. 이번 티비만큼은 구글이나 애플이나 모두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로리 2012/01/07 17:00 #

    사실 TV 의 사업 모델이라는 것이 거의 무료로 공개된 컨텐츠를 받아서 보는 사업 모델이라.. 거기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재대로 지갑을 열까 애매하긴 합니다.
  • KOF 2012/01/07 18:08 # 삭제

    그러니까 그런 쩌리 무료 컨텐츠에서 진짜베기로 옮겨와야죠. 한국엔 나름 마케팅이 제대로 되 있는 스마트TV가 북미에서 대패를 한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국내업체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파나소닉,도시바,샤프,소니 모두 제대로 캐치를 못했습니다.)

    한가지 애플이 구글보다 잘한점이 있다면 바로 컨텐츠 프로바이더들을 움직인 일입니다. 애플의 성장에 심장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아이튠스죠. 서적쪽에서도 시도는 했으나 그쪽은 아마존이 꽉 잡고 있어서 별다른 성장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유통쪽은 음반쪽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컨텐츠업체들과 인프라스트럭쳐 업체들이 단합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로리님께서 그렇게 원하시는 4k로의 트랜지션이 발목 잡는 이유도 이들이 방송 대역폭 할당량을 늘릴 생각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만 제대로 생각이 박혔다면 90년도에 NHK가 HD방송규격을 미국에 소개하기도 전에 그들 스스로 만들었겠죠. (당연히 대역폭 문제로 NHK의 HD방송규격 역시 묵살당했었고요.)

    때문에 이들을 잘 구워삶아먹는건 삼성,소니와 같은 전자업체도 아니고 인텔이나 ARM도 아닌 바로 구글 스스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 컨디션으로 엑박 컨텐츠를 나름 괜찮게 꾸몄는데 구글이라면 분명 그걸 해낼 원동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도 사업이 성공하자 요금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게 컨텐츠 업체들의 압박 때문입니다. 넷플릭스가 어느정도 사업이 번창할때까지 기다렸던것이죠.
  • 로리 2012/01/07 18:32 #

    아, 미국 컨텐츠 프로바이더들이 HD나 고화질을 싫어하는 이유는 역시 투자비가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하긴 하더군요. 한국이나 일본은 국영이기 때문에 국영 연구 사업으로 고해상도나 이런 것들이 잡히고 장비나 설비 투자를 결국 세금(...)으로 하는 점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신기술이나 설비에 관심이 더 많은데 비해서, 미국의 경우 결국 다 민간 업체들이니 방송 대역폯 문제를 떠나 카메라나 편집과 같은 설비 변화에 더 투자를 하기 어렵다고 하긴 하더군요.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가기도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 KOF 2012/01/07 19:13 # 삭제

    그것도 그렇고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땅덩이가 너무 넓어서 케이블망 인프라스트럭쳐 구축에 있어선 한일에 비해 절대적으로 불리한점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날로그 시절엔 HD로 옮겨갈 엄두를 못냈던거죠. 레이건이 그렇게 HD화에 적극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민영' 케이블 채널들이 오히려 더더욱 우후죽순으로 생겼기때문에 사용할수 있는 대역폭이 오히려 더 줄어든것이었죠.

    즉, 인프라스트럭쳐적 불리함과 지나친 민영화로 지금 현재 기술적 난제로 남아있는것입니다.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그때 딱 한번으로 간신히 HD로의 업그레이드가 된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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