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또 한국 비하…"룸살롱 가야 사업할 수 있어" (매일경제, 다음)
적어도 한국에서 "영업"을 뛰는 분이라면....
저거에 대해서는 정말로 사실 보도 아닌가 싶은데... 농담이 아니라,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할 것 없이, 정말로 저 곳에 필수 코스라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싶은데, 나 같이 그런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놈도 텐프로 이야기를 듣고 있고, 공익근무요원도 어찌 관련 업계 따라가서 무서운 것을 보았다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꼭 룸싸롱까지 아니라고 해도 단순 음주 + 저녁 혹은 점심이라면 나도 공일 때 따라가서 먹은 적이 있을 정도...
그저 흠.... 이라는 느낌이..
적어도 한국에서 "영업"을 뛰는 분이라면....
저거에 대해서는 정말로 사실 보도 아닌가 싶은데... 농담이 아니라,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할 것 없이, 정말로 저 곳에 필수 코스라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싶은데, 나 같이 그런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놈도 텐프로 이야기를 듣고 있고, 공익근무요원도 어찌 관련 업계 따라가서 무서운 것을 보았다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꼭 룸싸롱까지 아니라고 해도 단순 음주 + 저녁 혹은 점심이라면 나도 공일 때 따라가서 먹은 적이 있을 정도...
그저 흠.... 이라는 느낌이..
덧글
솔직히 그렇죠
직장 다니면 아무래도 자주 다니게 됩니다.
뭐 회사차원에서 접대받는걸 금지하는 회사도 있긴 한데, 그런 회사가 몇 안되기도 하고
8282 문화에 딱이죠...얼른 인간관계 맺고 얼른 계약하고...일사천리...
맨정신에 하면 서로 간본다고...ㅋㅋㅋ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종종 하는 관계로...돈 아까워요...ㅠㅠ
엄연히 사실을 보도했고 그나마도 꽤 축소 보도해주는 배려까지 해줬는데 말이죠
원청 애널서킹 해줘야 하니 자주 가봤는데 참 좋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하더군요.
오히려 축소라면 축소죠.
론스타는 오히려 문제라면 로비와 허위공시등 실정법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