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60回:リアル4Kプロジェクタついに登場~質感をも立体化する4K 3Dの潜在力 ソニー「VW1000ES」(와치 임프레스)
소니의하이퍼 메가입자포 가정용 4K 프로젝터의 자세한 리뷰가 와치 임프레스에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투입된 물량이 엄청나다보니 FHD급 영상을 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하는 제품인 만큼 이런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역시 크고 아름다운 것이 부각이 되네요.
그런데 퀄리아 004보다 작다고 하니.. 도대체 당시 퀄리아 프로젝터는 어찌 만든 것인지.. -_-;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이제야 소니가 레벨 매칭 기능을 넣었습니다.
영상의 리미티드 레인지와 풀 레인지 조작이 안 되는 것이 소니 프로젝터의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는데요. 그런 것은 소스기에서 해야지 디스플레이에서 하지 말아라는 소니의 패기가 느껴집니다만.. 이 번 제품에서는 결국 넣었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아날로그로 1080P 입력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D-SUB나 컴포넌트(D단자)로 그래도 1080P입력을 할 때가 있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드네요.(물론 최근 DRM이슈로 인해서 아날로그로 720P나 1080P 출력이 막히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뭐.... )
사실 워낙 엄청난 물량이 들어간만큼 렌즈나 램프 품질이 엄청나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매릿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엄청난 가격도 가격이지만 덩치와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아무나 살 수는 없고, 사실 가정용보다 대형 회의장 같은 곳에서 쓰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요.
어찌되었거나 4K 시장이 늘었으면 합니다.
PS. 하지만 이런 글은 그림도 없고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T_T
소니의
역시 크고 아름다운 것이 부각이 되네요.
그런데 퀄리아 004보다 작다고 하니.. 도대체 당시 퀄리아 프로젝터는 어찌 만든 것인지.. -_-;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이제야 소니가 레벨 매칭 기능을 넣었습니다.
영상의 리미티드 레인지와 풀 레인지 조작이 안 되는 것이 소니 프로젝터의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는데요. 그런 것은 소스기에서 해야지 디스플레이에서 하지 말아라는 소니의 패기가 느껴집니다만.. 이 번 제품에서는 결국 넣었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아날로그로 1080P 입력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D-SUB나 컴포넌트(D단자)로 그래도 1080P입력을 할 때가 있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드네요.(물론 최근 DRM이슈로 인해서 아날로그로 720P나 1080P 출력이 막히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뭐.... )
사실 워낙 엄청난 물량이 들어간만큼 렌즈나 램프 품질이 엄청나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매릿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엄청난 가격도 가격이지만 덩치와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아무나 살 수는 없고, 사실 가정용보다 대형 회의장 같은 곳에서 쓰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요.
어찌되었거나 4K 시장이 늘었으면 합니다.
PS. 하지만 이런 글은 그림도 없고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T_T
덧글
저렴한(?) 가격!!! 그런데 크기를 보니...520×640×200mm!! 크고 아름답습니다!!
(가전제품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NOT DiGITAL
정말 예산과 공간이..
92인치 레이저뷰를 집에 끌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묵념)
92인치 레이져뷰는 정말로 묵념...T_T
퀄리아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건데, CF 트리니트론 텔레비전인가 그걸 참 갖고 싶었는데
쏘니가 결국 시원하게 망하고 퀄리아 브랜드를 내치는 바람에... 외국인 사장님 나파요.. ㅠ_ㅠ
몇년전 일본옥션에서 존안을 뵐 기회가 있었는데 800원 환율 때 40만엔이었나... 후 -_-;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