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MotoGP.. 바이크&자동차 이야기

Lorenzo: "We're still developing the bike" (MotoGP)

Espargaró: "Aprilia will be the bike to beat among the CRTs" (MotoGP)

올해 4월 8일 열리는 MotoGP 제 1전인 카타르 전이 얼마 안 남았지만, 아직 각 팀들은 열심히 바이크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요즘 면허를 따고 있다는 야마하의 로렌조는 작년 혼다에게 떨어졌다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그리고 200cc의 배기량이 늘었다보니 볼게 많은 듯 합니다.

ⓒ2001 Dorna Sports S.L. - All rights reserved.


(위의 사진은 혼다의 페드로사의 스페인 테스트 장면임) 그 외에도 Moto2에서 좋은 결과를 냈던 아스퍼 팀 역시 이번 양산 개조 바이크인 CRT 바이크를 열심히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프로토타입의 로렌조나 아스퍼의 알렉스 에스파라가로의 결루도 그렇지만 역시 전자 제어 부분에 대한 개량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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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과 달리 다운포스라는 영역이 없는(물론 드레그의 감소는 MotoGP에서 매우 중요합니다만) 이륜차의 특성상 통일 된 타이어와 엔진보어와 배기량을 가지고 있는 이상 전자 제어의 미묘한 특성 차이가 성능을 바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CRT의 경우 특성상SBK 보다는 빠르지만 역시 그 전자장비이 한계로 아직 MotoGP의 프로토 타입에게는 뒤쳐진다고 합니다(당연한가?) 아직 개량의 여지가 많다고 하네요.

또 로렌조의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점은 MotoGP머신의 최고 속도 이야기입니다. 1000cc로 배기량이 늘면서 최대속도가 늘었는데, 일단은 350km 까지 최고속도는 나오지만, 안전 문제나 제어 문제도 있고 실제로는 310~320km/h 정도면 충분하지 않는가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크 경우는 스트레이트보다는 코너링 경쟁이 재미있기도 한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듯 하네요.

4월 8일 MotoGP 개막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덧글

  • 루시펠 2012/02/16 20:37 # 답글

    레이서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전자제어가 발달되지 않았을때 오로지 감과
    순발력 수동 컨트롤 등등으로 레이싱을 펼친 괴수분들(덜덜~)
  • 로리 2012/02/16 20:42 #

    그 시절은 정말로 죽으려고 달리던 시절...
  • 淸年_D 2012/02/16 22:21 # 답글

    아무리 공기역학 설계가 잘 되도 바이크는 사람이 풍압을 견디면서 운전해야 하니까요 일반인은 150만 넘겨도 생명위협이 ㅎㅎ
  • 로리 2012/02/16 22:23 #

    위드쉴드는 폼은 아니죠. 문제는 일반인은 그 작은 쉴드에 몸 숨기면서 바이크를 제어하는 것이...(정확히는 매달려 가는 것이) 매우 어려우니..
  • 루시펠 2012/02/17 05:34 #

    이론상 650Km/h 까지 나온다던 닷지 토마호크는 왜 만들었을까요? 폼인가?ㅡㅡa
    (바이크에 제트엔진 부스터 달기세...)
  • 로리 2012/02/17 13:45 #

    그건 정말로 폼입니다..
  • Centigrade_D 2012/02/17 13:53 #

    가끔은 병신같지만 멋있어야 할 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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