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콘솔에 대한 걱정, 또 걱정... 게임 이야기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차세대기들이 나오려는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

언리얼 엔진4가 개발되고 있으며, 알려지지 않은 플랫폼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차세대 엑스박스의 메인 칩셋이 생산을 준비 중이란 이야기도 들리고, 개발킷이 특정 업체에게로 갔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다만 걱정이 큽니다. 과거 였다면, 그저 크고 아름다운 제품으로 나왔어도 큰 문제는 없었을 것 입니다. 사실 XBOX360이 나왔던 2005년말을 생각하면, 정말로 세계는 호황기였고, 그 만한 물량이나 문제가 터져도 그거 뭐임 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런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당장 반도체 공정의 문제도 지금 좀 덩어리가 크면 어떠리.. 뒤에 합치지 뭐.. 같은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콘솔이 200W의 전력을 먹어도 그 까이거 라고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런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XBOX720이나 PS4가 나올 시절에도 그런 개념으로 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일단, 경기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제품에 상당한 손해를 보고 고성능 기기를 투입한다는 사업 모델을 할 수 있을 만큼 업체들에게 여유가 있질 않습니다. 예전이라면 당연히 하드웨어를 좀 손해보고 팔아도 고성능을.. 이라고 했겠지만 말이죠. 소니도 적자이고, MS도 예전 만큼 돈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니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엄청난 투자를 막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게 된 것도 크지요.


또 다른 문제는 역시 반도체의 제조 공정입니다.
XBOX360은 90nm에서 시작해서 65nm 그리고 현재 45nm까지 내려갔습니다. 근 7년간 2번의 공정 변화를 가진 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만큼 옮겨탔다고 생각보다 칩의 다이 사이즈는 줄지 않았던 예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재설계 비용 역시 컸고 말이죠. 더군다나 반도체 미세 공정으로 가면 갈 수록 누설전류 문제나 생산의 수율 문제들이(T..TSMC!!!!)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 28nm으로 시작한다고 해도 후에 정말 16nm과 같은 공정이 재대로 전환이 될지 모릅니다.


거기다가 어찌되었건 Wii나 키넥트 아이패드, 아이폰과 같은 다른 인터페이스를 지닌 장비들이 보급되었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크게 끌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벼운 게임들이 크게 주목받았기도 했고, 업체 입장에서 이런 것을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콘솔의 발전은 어찌되었건 중요합니다.

기술의 PC, 파워풀 PC라고 외치는 분은 많지만, 사실 PC는 너무 넓고 깊기 때문에 스펙 기준을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멀티 코어를 사용한다면 맻개를 최소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가? 그래픽의 광원이나 텍스쳐의 품질과 같은... 어떤 게임을 만들 때 이 정도 수준의 모델링과 기술 구현을 목표로라는 스펙을 잡기에 콘솔은 매우 좋은 플랫폼이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어찌되었건 PC 게임 자체의 판매량으로는 돈벌이가 시원치 않다는 점도 있고 말이죠.

그 때문에 여러 발전을 위해서도 더 고성능 더 파워풀한 제품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그것을 쉽게 만들지 않게 할 듯 하군요.





덧글

  • 존다리안 2012/02/18 13:00 # 답글

    걍 무식하게 일반하드 쓰던 구엑박처럼 쿼드코어+크고 아름다운 상용 그래픽 카드 쑤셔넣어
    크라이실사스 수준의 그래픽 이상을 굴리면 되지 않겠느냐... 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럴 바에는 차라리 게임 소프트 자체의 발상을 해결하는 게 나을지도요. 그래픽이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 로리 2012/02/18 13:03 #

    AI나 물리엔진도 다 CPU랑 GPU파워빨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그래픽 하나 때문에 골아픈게 아니지요
  • dhunter 2012/02/18 13:03 # 삭제

    모두가 Wii가 될 수는 없는거니까요.
  • 존다리안 2012/02/18 13:04 #

    결국 현용 데스크탑 PC급의 CPU를 필요로 하는 걸까요?
  • 로리 2012/02/18 13:09 #

    좀 더 간결한 것이 필요하겠지만, 상당히 좋은 CPU와 GPU가 있어야지 PC의 게임도 좋을 껍니다.. 여러모로요
  • 루시펠 2012/02/18 13:12 # 답글

    현재의 퍼포먼스급 본체(i7+560Ti)정도의 PC로 에뮬레이트 하는 방식으로 하면...

    그러느니 처음부터 PC판으로 만들고 말겠...아아 ~안되겠군요.(어이~)
  • 로리 2012/02/18 13:13 #

    덩치도 문제고... 낭비되는 요소도 크지요
  • 比良坂初音 2012/02/18 13:25 # 답글

    차세대 엑박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셋이 6670급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7750급으로 써주면 안되나 싶긴 합니다만... 원가 문제상 무리겠죠;;;
    게다가 4~5년 유지할거 생각하면 CPU도 샌디 2100급은 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역시 원가가...
  • 로리 2012/02/18 13:27 #

    분리형이라면 77XX가 될텐데 처음부터 CPU+GPU로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아무래도 단가를 처음부터 생각하는가 봅니다.
  • RuBisCO 2012/02/18 13:51 # 답글

    그런데 사실 보면 출시 시기 기준으로 이전세대 콘솔들인 엑박한바퀴의 경우엔 크고 아름다운 하드웨어라기엔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플3은 1년뒤에 나와서 그래도 조금 더 나아보이는게 Cell 같이 크고 아름다운 물건을 넣긴 했지만, 사실 보면 실성능은 좀 그닥이었고, 그 시점에서의 PC는 또 C2D, G80 세대로 넘어가면서 성능이 풀쩍 뛰어있던 상황이죠.
  • 로리 2012/02/18 13:53 #

    그렇긴 하지만 정작 콘솔이 멀티 CPU운용이나 GPU활용면에서 운을 떠준 다음에야 멋진 것들이 나오긴 했지요.
  • RuBisCO 2012/02/18 13:58 #

    CPU 멀티코어 운용 부분은 그런데 GPU 쪽은 좀 방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콘솔쪽이 제한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PC는 점점 더 크고 아름답고 무지막지하게 퍼붓는 쪽으로 발전했으니까요.
  • 로리 2012/02/18 14:14 #

    사실 XBOX360때문이겠지만 DX 지원 기술에 먼저 접근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텍스쳐나 광원효과도 방향성을 잡도록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당장 언리얼 엔진만 해도 3가 나온것은 꽤 되었지만 기어즈 오브 워 이후에 PC도 엄청 퍼졌으니까요
  • RuBisCO 2012/02/18 14:52 #

    그건 그렇죠. 당초에 할수 있게 되었다는 부분에서는 PC가 앞서더라도 근사한 결과물이 콘솔에서 먼저 나오는 일이 많긴 하죠.
  • 로리 2012/02/18 14:55 #

    좋건 실건 PC자체는 기준이 없다보니... 그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참 온라인 게임 만드는 분들 고충이.. T_T
  • KOF 2012/02/19 05:31 # 삭제

    셀이 구타라기의 비전대로 제대로 나와줬거나 그렇지 않으면 RSX보다 더 발전된 GPU를 박았다면 엑박보다 좀 더 나았다고 할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이번 세대엔 360이 가장 발매당시 진보적이었던 하드웨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초창기 퍼포먼스 애널라이저로 싱글코어 성능으로 비교할때 애슬론64보다 뒤졌지만 트라이코어 효율화가 모두 끝나니까 초창기 코어2듀오마저도 넘어서는 성능으로 됬으니 가성비 킹왕짱이었죠. 360이 나올때 당시 하이엔드 피씨로 배틀필드3를 로우옵으로나마 돌리는건 그야말로 불가능하잖습니까?

    RSX는 제대로 스케일링이 작동되지도 않았던 퓨어비디오로 불필요한 다이 면적만 낭비했고 셀은 CPU답게 CPU가 할 일에만 신경써야될 상황에 뒤지는 GPU를 받혀주려고 사용됬던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플스3는 정말로 RSX가 제일 발목을 잡았죠.
  • RuBisCO 2012/02/19 15:12 #

    네? 셀은 본래 물리연산과 그래픽연산등에 중점을 둔 통상적인 CPU의 역할에서 다소 벗어나는 목표로 개발된 것 아니었던가요?
    그 때문에 일반적인 CPU의 역할인 범용코드의 실행능력은 많이 희생한 구조가 된것으로 아는데요.
  • 로리 2012/02/19 15:29 #

    구타라기 원안에선 또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
    실수 연산에 특화되었다고 하지만 메인은 PPC였으니까요
  • KOF 2012/02/20 09:49 # 삭제

    그리고 궁극적인 물리연산은 역시나 CPU가 해야하긴 합니다. 피직스 같은건 솔직히 그래픽적 효과라는 한정된 영역만을 의미하니 진정한 의미의 물리연산이라고 할순 없습니다.
  • Ruri 2012/02/18 14:31 # 답글

    위 노선이야 위가 뽀작너서 이미 끝났고
    맛폰 태블릿 범람하니 남은건 왕도노선뿐이죠
  • 로리 2012/02/18 14:38 #

    일단은 그렇긴 하지요. 다만 XBOX의 경우에는 키넥이 기본이 될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 RuBisCO 2012/02/18 14:56 # 답글

    그나저나 TSMC의 재앙은 콘솔도 못피해가는거였군요. 역시. 40nm 공정에서 4770 말아먹고 480 말아먹은게 콘솔이라고 면피해주고 그러는건 아니었다니... 그렇게보면 인텔이 괴수는 대괴수로군요. 공정이전이 그만큼 스무스하게 굴러가는 업체가 없네요 ㄷㄷ
  • 로리 2012/02/18 15:00 #

    사실 엑박은 차터드(현재 글로벌 파운드리) 이긴 합니다 ^^;;
  • RuBisCO 2012/02/18 15:12 #

    아. TSMC의 저주라시기에 통합전의 GPU 수율이 시망인줄 알았습니다. 뭐 GF쪽 수율도 암담하긴하니 마찬가지지만요.
  • 날개나무 2012/02/18 14:59 # 답글

    기술적인 면을 빼놓고 감성(...저는 애플빠가 아닙니다;;)적인 면으로 다가가면, 솔직히 음악CD 한 장 한 장 사서 모으는 뿌듯함 그 이상을 선사하는 콘솔게임이 더 오래 그리고 더 세고 힘차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2세대를 항상 구입해왔었죠?
  • 로리 2012/02/18 15:00 #

    아?!
  • KOF 2012/02/18 16:22 # 삭제 답글

    닌텐도 위와 애플의 아이폰이 보기 좋게 터져준게 결국 소니와 MS에겐 재앙이 된 셈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양사가 하드코어들을 포기할리는 만무합니다. 위는 결국 속 빈 강냉이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깔린수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라이센싱으로 따져본다면 오히려 엑박쪽이 5조는 더 벌어들이고 있었지만 그거 레드링 교체로 다 꾸겨박았습니다. (아흑)

    따라서 MS가 택하고픈 전략은 자신들의 하드코어 영역의 헤게모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애플쪽의 캐주얼쪽도 끌어모은다는 전략입니다. 엑스박스 라이브 요금을 군말 없이 내주는 봉(...)들은 하드코어 게이머들밖에 없기 때문에 이쪽은 나름 소원해져도 별 무리는 없다는 판단하에 다음 세대엔 캐주얼쪽에 제대로 도전해보는것이죠. 마침 키넥트도 잘 터졌기 때문에 키넥트 개량형으로 캐주얼 철새 게이머들을 끌어모으며 거기다가 넷플릭스,쥰 비디오/오디오도 같이 합세하여 MS가 그렇게 이루고 싶었던 거실의 헤게모니를 완전히 장악할수 있는것입니다. 솔직히 현재 MS의 포스로 본다면 애플TV로 거실에 도전하는 애플로서도 굉장히 힘겨운 싸움을 해야할 상황입니다. 수많은 하드코어들을 '봉'으로 가지고 있는 MS의 힘은 결코 무시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캐주얼 철새들은 말 그대로 철새기 때문에 콘솔같이 한번 강력한 하드웨어로 한번 나와주고 십년은 사골을 우려먹는 지금 방식엔 하드코어들에게나 통하지 캐주얼들은 지금 위가 보이는것같이 금방 뺏겨버리고 맙니다. 애플이 성공적인 이유는 단기 기간으로 이슈를 만들어가며 교체기기가 빠르다는점인데 결국 이렇게 되면 콘솔 하드웨어의 수명은 세가보다 더 짧아질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그러자면 강력한 하드웨어를 내는것보단 대충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하드웨어로 도전하는게 더욱 짭짤하겠지요. 캐주얼들은 그래픽 그렇게 안 따지니까요. 캐주얼들을 끌어모이는 다양한 기믹들을 닌텐도처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며 물갈이 해주면 캐주얼들은 적어도 유지를 할수 있으니 하드코어들에겐 안타깝지만 이 방법으로 갈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빠른 콘솔 교체는 콘솔의 최적화라는 장점을 약화시키지만 그 대신 프레쉬한 맛을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화처럼 '상위호환'이라는 다소 피씨 비슷한 개념까지 정립시킨다면 그건 또 그거대로 장단점이 있겠죠. '콘솔에 업글 기능 집어넣으면 반드시 망한다'라는 속담이 이번엔 깨질수 있을려나 그건 그거 나름대로 궁금하긴 합니다.
  • 로리 2012/02/18 18:51 #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 다물 2012/02/18 17:14 # 답글

    아이폰 때문에 휴대용 XBOX를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 로리 2012/02/18 18:51 #

    윈폰 T_T
  • akanechang 2012/02/18 17:48 # 삭제 답글

    수율 문제 하니까 문득 삼성이 떠오르네요.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기는 하지만 ARM 설계의 모바일칩들 덕에 모바일쪽에서는 초대박난 삼성이니 여기서 얻은 경험을 차세대 콘솔쪽 파운드리로 옮긴다면 어떨까 라는 망상도 떠오르네요.

    인텔이 뒷목 잡고 쓰러질려나?
  • 로리 2012/02/18 18:51 #

    뭐 할 수야 있겠지만 삼성이 그런 무리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모바일 관련으로만 해도 바쁘니까요
  • 경음부제외전부중립 2012/02/18 18:24 # 답글

    좀 비싸더라도 램 좀 많이많이 넣어서 눈앞에서 생겨나는풀은 안봤으면 하네요..
  • 로리 2012/02/18 18:52 #

    하지만 어렵지요
  • 집영사각천서점에닉스 2012/02/18 19:28 # 답글

    두 회사가 돈좀많이 써서 옥타코어로 갔으면 합니다. HD 7970을 달고..
  • 로리 2012/02/18 19:29 #

    문제는 그런 것을 일반적인 가정에서 유지할 수 있는가도 문제가 되지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요 T_T 250W 이상 먹는 콘솔이라면 문제가 있겠지요
  • KOF 2012/02/18 20:54 # 삭제

    그렇게 박는다면 절대로 닌텐도 위처럼 큐트하게 나오는건 불가능합니다. 리시버 인클로져 정도의 크기가 되겠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 ㅇㅁ 2012/02/18 23:37 # 삭제 답글

    항상 PC만 만지다 이제 슬슬 콘솔 게임기에도 눈이 돌아가는 사람으로써 전력소모나 크기 같은 건 양보할 수 있으니 하위호환, 오래된 타이틀의 구매보장 좀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스팀 같은 다운로드 방식을 서비스 하거나)

    인기를 끌던 시리즈가 차세대 콘솔에서 화려한 런칭! 같은 거 하면 뭐합니까. 이전작을 안 해봐서 내용을 모르는데, 이전작을 하고 싶어도 하위호환이 안 되서 혹은 재고가 동나서 못 해보는데.

    슬픕니다 ㅜㅜ
  • 로리 2012/02/18 23:42 #

    걱정마세요.. 그런게 팔고 있습니다 T_T
  • ㅇㅁ 2012/02/18 23:57 # 삭제

    다행이 유명한 작품들은 리마스터링이 어느정도 되니 다행이지만 -그게 헤일로 애니버서리 같이 추가요소와 그래픽 개선이 충분히 들어간 개념 리마스터링인지, 갓오브워 컬렉션처럼 해상도만 올리고 기존에 있던 한글화까지 증발 시키는 대충대충 리마스터링인지는 둘째 치더라도 -

    이미 있는 타이틀인데 하위호환이 안 되거나
    이미 있는 타이틀인데 하위호환은 안 되면서 고대로 포팅 시켜 놓은 걸 다운로드 구매로 플레이 하게 만들거나
    (희망고문이냐! ㅜㅜ)
    이젠 구할 수 없는 고전작이면서 다운로드 구매로도 구할 수 없는 그런 놈들...

    같은 경우는 그냥 멍해집니다.

    Ps. 헤일로 2 한글판 요놈은 어찌 구한답니까?
    엑박 살까 고민을 조금 했었는데 어찌 엑박 진영 킬러 타이틀인 헤일로 시리즈의 헤일로 2 를 구할 방법이 안 보이네요;; 1은 애니버서리 나왔고 3는 원래부터 360 타이틀이니 상관 없는데 2 는;;;
  • 로리 2012/02/19 00:03 #

    에니버셔리 말고 헤일로 1,2 도 DLC로 구 엑박판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KOF 2012/02/19 05:34 # 삭제

    그런데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30%만 하위호환에 신경쓴다는것도 있고 이번 세대엔 위를 제외하곤 별로 그렇게 썩 좋은 하위호환을 지원해준 세대가 아님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팔리는걸 보니 역시 아이폰과 같은 상위호환 개념은 어떻게 처리할지 우려가 되긴 합니다.
  • 이네스 2012/02/19 00:54 # 답글

    일반가정에서 감당할만한 TDP를 생각하면 역시 좀 암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군요.
  • 로리 2012/02/19 03:16 #

    네, 그게 가장 큰 문제이지요
  • teese 2012/02/19 03:37 # 답글

    하드용량이나 전력, 영상음원 출력면에서 살짝 업글만 해줘도 괜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차새대기가 나온다면 하위호환 좀 됬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주머니 열기엔딱좋은 떡밥
  • 로리 2012/02/19 03:39 #

    HDD용량은 DLC 미디어 판매가 늘어날테니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음원 출력은 참 어렵지요... 저건 그래도 소니가 많이 신경을 쓰는데, XBOX도 좀 T_T 이란 생각을 하죠. 당장 DVDP 성능으로 보면 엑박은...
  • KOF 2012/02/19 05:36 # 삭제

    저는 바이노럴을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헤드폰 사용자들이 소수란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콘솔에서 바이노럴을 지원한다면 무선 헤드셋만으로도 다채널을 느끼는게 쉬울테니깐요. 현재도 무선으로 다채널 구축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소니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역시 돌비헤드폰이나 랩쳐3D보단 바이노럴의 고저차를 갈구하게 되더라고요.
  • 로리 2012/02/19 05:48 #

    바이노널을 바라지 않으니 크로스피더라도 좀...
  • ㅁㅁ 2012/02/19 12:51 # 삭제

    그러고 보니 3.5 파이 단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TV 가 아닌 모니터(내장 스피커 없는)에 연결하는 유저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컴포넌트 단자에 어뎁터 물려서 3.5 파이 뽑아낼 수 있지만 선이 지저분해 지거든요..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 로리 2012/02/19 13:37 #

    엑박 정식 D-SUB케이블을 사면 일단 RCA to 3.5 파이 어뎁터가 들어 있긴 합니다 ^^
  • KOF 2012/02/20 09:54 # 삭제

    대신 몬스터 DSUB 혹은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입하면 3.5인치 -> 광단자 변환동글이 주어집니다. 그걸 무선 믹스앰프에 꼽고 헤드폰을 연결하면 바로 다채널 사운드를 들을수 있습니다. 몬스터 칭찬은 여기까지만 합니다. ㅠㅠ
  • 안셀 2012/02/20 18:08 # 답글

    32나노 SOI 공정에서 라노 APU 크기가 224, 트리니티 APU 크기가 240이니..
    차세대 엑박이 정말로 통합칩으로 간다면 300이상의 빅칩으로 GPU부를 가득 우겨넣기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 로리 2012/02/20 18:08 #

    아.. T_T

    그나저나 적어도 28나노로 시작을 해야할텐데요. 될련지..
  • KOF 2012/02/20 18:27 # 삭제

    라노/트리니티 기반은 GPU쪽은 무난해도 CPU쪽이 너무 발열과 면적이 큽니다. AMD CPU는 안타깝게도 콘솔용으로 사용하기엔 전성비가 지나치게 떨어집니다. IBM CPU와 ATI의 GPU 혼합이 되겠지요.
  • 안셀 2012/02/20 18:39 #

    KOF// 네, OBAN 루머도 PowerPC+라데온 7000대 원칩이었었죠.

    그런데 해외 사이트에서 PowerPC 최신 아키텍쳐로 PowerPC a2라는게 보이던데 이것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허접한 영어로 본 바로는 전력대 성능비는 높지만 서버나 슈퍼컴퓨터 중심으로 설계되어서 게임기용으로 쓰려면 꽤나 커스텀해야 할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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