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것은 아는데... 에이조 모니터 생산 공장의 모습... 디스플레이 이야기


緊急取材!? スタパ齋藤 ナナオのモニター工場に潜入 〜FlexScan SX 高品位の秘密に迫る!
(와치 임프레스)



광고라는 것 알고 있지만, 저런 공장 모습을 보면 정말로 살이 떨립니다.

사실 국내 모니터 조립 공장도 삼성이나 LG쯤 되면 후덜덜하긴 한데, 역시 품질관리 부분에서 상위트림이 있는 곳과 없거나 구색만 갖추고 있는 곳은 다르니까요. 사실 대부분 여성이 조립한다던가 하는 점은 같을 것 입니다.

튿히 가장 놀란 점은 전파 암실이 자사에 있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거리가 10m짜리가 말이죠. 사실 모니터 제조사라는 부분에서만 보면 상당히 이례적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것 말고도 내구성 테스트를 하기 위한 곳도 있고 말이죠. 저런 것을갖추고 제품을 바로바로 테스트하고 수정한다는 것이 에이조의 강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몇몇 기밀시 되고 있는 부문, 특히 패널 균일도 수정 부분도 꽤 재미있게 보이는 군요.

물론 저기 나오는 것은 SX나 CG급 제품 생산 라인이니깐.. 그 아래 일반 제품군들이야 그냥 타사와 비슷한 모니터 제조공정이 있을 듯 하긴 합니다만...

하여간 부럽네요.


덧글

  • KOF 2012/03/14 01:51 # 삭제 답글

    솔직히 저런 제품에 가성비를 따진다는것 자체가 우스울겁니다. 결국 실제 육안으로 차이를 볼수 있든 없든 저런식의 수작업의 정성엔 당연히 프리미엄을 붙여도 납득이 갑니다.

    그에 비해 대량생산으로 개판오분전으로 만든 주제에 명품이라고 우기는 애플,루이뷔통,보스는 참으로 X 잡고 반성해야겠지요.
  • 로리 2012/03/14 01:53 #

    그런데 저기 제품들은 어디까지나 상위급 제품들이고... 하위 보급형(?)은 그냥 컨베이어 밸트에서 만들더군요 ^^ 그런 부분을 떠나 RnD 시설은 멋지네요. 사실 애플이나 보스도 RnD 시설은 멋지지요...
  • KOF 2012/03/14 01:56 # 삭제

    하먼 카든 인터네셔널도 R&D 시설만큼은 세계최고입니다. 그러나 정작 생산공장은... (묵묵부답)
  • 로리 2012/03/14 01:58 #

    아, 그런데 폭스콘 무시 마세요! 전 세계 대부분의 모든 것을 생산하다보니(...) 이미 생산 노하우나 장비 시설 초일류입니다.... 단지 정성들여 제품을 만들지 않을 뿐이죠.(...) 그보다는 못 만드는 거지만요 T_T
  • KOF 2012/03/14 02:04 # 삭제

    아무리 구설수가 있다곤 하나 제가 폭스콘과 TSMC를 무시할수는 없잖습니까? ㅠ_ㅠ 다만 대량생산 제품과 소수의 전문가들이 특화된 제품들은 구분해야한다는 얘기죠. 그런 개념은 생산공장의 질과는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엄뉘께서 빽 좀 구하시겠다고 명품 매장들 여럿 다녔는데 루이뷔통 체크 토트가 보기엔 나름 멋스러워 보이지만 조금만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바래져서 보기 흉해진다는걸 보고 참 퀄리티 컨트롤 잘 하는구나 생각했지요. (그래도 구찌보단 낫더군요. 걘 진짜 명품 맞는지...)
  • Centigrade_D 2012/03/14 02:12 # 답글

    퀄리아가 생각나는군요. 헠헠 퀄리아 헠헠
  • 로리 2012/03/14 02:19 #

    퀄리아는 또 다른 개념이지요 ^^;
  • KOF 2012/03/14 02:22 # 삭제

    AVS포럼에서 "소니를 무너뜨린 양대산맥 : 퀄리아 + XEL-1 (설마 삼성과 LG를 생각한건 아니겠지?)"..라는 개그가 있었습니다.
  • Centigrade_D 2012/03/14 02:23 #

    언제까지나 제 기억속의 소니는 병신같지만 멋있는 놈들이니까요. 전 소니스타일 좋아합니다
  • KOF 2012/03/14 02:28 # 삭제

    저도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과 LCD 빼고는 다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발 좀 말년에 내구성 좀 신경써주지..뭐랄까 너무 그 점에선 폭스바겐과 닮은점이 많더라고요.
  • Centigrade_D 2012/03/14 02:31 #

    소니 타이머 유명하죠

    예전에 내가 소니 CDP 쓸때 떡볶이를 몇개를 해먹었는지 ㅋ, 파나소닉은 픽업이 나갈때까지 리모콘이 잘 버텨줬는데 말이죠.
  • KOF 2012/03/14 02:39 # 삭제

    그래도 제 소니 FW900 CRT 모니터는 2001년 생산품인데도 지금까지 쌩쌩 잘 돌아가줘서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작년에 구입한 델 U2311 LCD 모니터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듯...
  • Centigrade_D 2012/03/14 02:15 # 답글

    근데 116000엔이면 에이조란거 생각하면 살만한 가격인데, 한국에선 250만원에 팔리는군요 ㅋ
  • 로리 2012/03/14 02:20 #

    그건 CG쿄랴가.. 잘하는 겁니다. 농담이 아니라 그래서 CG코랴는 지금도 망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니까요. 사실 120만원에 판다고 해서 판매량이 두배 세배가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저런 제품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
  • KOF 2012/03/14 02:25 # 삭제

    한국 오디오 수입상들도 오히려 그렇게 팔아야 더 돈을 벌고요. 비싸니까 더 좋다라는 반사이익까지 얻을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덕택에 퓨어 어쿠스틱스같은 중국산 white van 사기 제품이 DVD프라임에서 버젓 수백만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한분이 구입하시려고 하길래 그냥 가만히 놔두기엔 참 불쌍해서 다른 제품을 대신 추천해드렸습니다.
  • Centigrade_D 2012/03/14 02:32 #

    뭐 그렇긴 한데 좀 아쉽긴 하죠. 수입품이란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긴 한데 ;;


    오디오쪽은 감성팔이라서 이해하긴 한데, 샤시조차 멋 없는 주제에 비싼 가격 붙인거 보면 좀 재밌긴 합니다.
  • KOF 2012/03/14 02:43 # 삭제

    희귀성이 있는 수입품일수록 더욱 환상이 커지는 법이니까요. 바로 그 수입품들을 내수시장으로 구입할수 있는 환경에서 구입할수 있는 전 윌슨오디오,마틴로건,매그너팬,메리디언 죄다 환상이 깨졌습니다.
  • 로리 2012/03/14 02:50 #

    그런데 완전히 깔 수 없는 부분 중에 하나가 전기 인증 다 받아야 하는데, 들여올 수 있는 제품은 한 두개인 경우도 국내 시장에서 많아서 가격이 무지하게 오르는 것도 있긴 합니다. 오디오 쪽은요...
  • 이지리트 2012/03/14 08:43 # 답글

    무서운곳이다!
  • 로리 2012/03/14 11:09 #

    무섭지요
  • 다물 2012/03/14 19:00 # 답글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것 같아요.
  • 로리 2012/03/14 19:22 #

    네, 그런데 보급형 제품들 생산 공장은 또 다를지도 모르니까요
  • muhyang 2012/03/14 23:57 # 답글

    저도 세트 조립 쪽은 잘 모르지만, 아마 라인 사진 찍은 것만 봐서는 다른 메이커와 그다지 차이 없을 겁니다. 의외로 셀 방식이 아니라는 게 예상 밖이지만 그거야 에이조가 생각하는 게 있으니까 그럴테고, 여성 위주의 조 구성까지도 세계 공용에 가깝죠.

    아마 에이조의 퀄리티에 크리티컬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직원의 이직 방지가 아닌가 싶은데, 일단 구미에서 흔히 보이는 조립공장 인원에 비하면 연령대가 높아 보이는 게 그 점은 성공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차 올라가는 대로 곧 효율이자 품질이죠.
  • 로리 2012/03/15 07:51 #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마근엄 2012/03/15 22:37 # 삭제 답글

    자동차 20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전파 무향실을 보다보니 그냥 무감각......
  • 로리 2012/03/15 22:41 #

    T_T

    어디 스켈스기라도 만드시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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