緊急取材!? スタパ齋藤 ナナオのモニター工場に潜入 〜FlexScan SX 高品位の秘密に迫る! (와치 임프레스)
광고라는 것 알고 있지만, 저런 공장 모습을 보면 정말로 살이 떨립니다.
사실 국내 모니터 조립 공장도 삼성이나 LG쯤 되면 후덜덜하긴 한데, 역시 품질관리 부분에서 상위트림이 있는 곳과 없거나 구색만 갖추고 있는 곳은 다르니까요. 사실 대부분 여성이 조립한다던가 하는 점은 같을 것 입니다.
튿히 가장 놀란 점은 전파 암실이 자사에 있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거리가 10m짜리가 말이죠. 사실 모니터 제조사라는 부분에서만 보면 상당히 이례적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것 말고도 내구성 테스트를 하기 위한 곳도 있고 말이죠. 저런 것을갖추고 제품을 바로바로 테스트하고 수정한다는 것이 에이조의 강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몇몇 기밀시 되고 있는 부문, 특히 패널 균일도 수정 부분도 꽤 재미있게 보이는 군요.
물론 저기 나오는 것은 SX나 CG급 제품 생산 라인이니깐.. 그 아래 일반 제품군들이야 그냥 타사와 비슷한 모니터 제조공정이 있을 듯 하긴 합니다만...
하여간 부럽네요.
덧글
그에 비해 대량생산으로 개판오분전으로 만든 주제에 명품이라고 우기는 애플,루이뷔통,보스는 참으로 X 잡고 반성해야겠지요.
예전에 내가 소니 CDP 쓸때 떡볶이를 몇개를 해먹었는지 ㅋ, 파나소닉은 픽업이 나갈때까지 리모콘이 잘 버텨줬는데 말이죠.
오디오쪽은 감성팔이라서 이해하긴 한데, 샤시조차 멋 없는 주제에 비싼 가격 붙인거 보면 좀 재밌긴 합니다.
아마 에이조의 퀄리티에 크리티컬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직원의 이직 방지가 아닌가 싶은데, 일단 구미에서 흔히 보이는 조립공장 인원에 비하면 연령대가 높아 보이는 게 그 점은 성공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차 올라가는 대로 곧 효율이자 품질이죠.
어디 스켈스기라도 만드시나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