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PAD 디스플레이 분석 관련 .. 요약 디스플레이 이야기

new iPad Display Technology Shoot-Out (디스플레이 메이트)


계란 소년님의 기즈모도 기사 The Best Tablet Display: Guess Who? (링크) 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기사를 읽다보니 역시 소네하라 교수의 디스플레이 메이트의 기사더군요.

정말로 재미있는 계측 특성치이니 한 번 관심이 있는 분은 해당 기사 링크에 들어가셔서 글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1. 컬러 특성

뉴아이패드의 백색 휘도는 421 cd/m² 로 매우 밝고 좋습니다. 더군다나 여기에 흑색 휘도는 0.48cd/m² 로 명암비는 887대 1이라는 경의적인 명암비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의 모니터는 가볍에 500:1 이상의 명암비와 왠만한 대기업 제품에서 1000:1 의 명암비가 나오는 것이 드믈지 않으며, TV의 경우 2000:1 실질 명암비가 나오는 제품도 많습니다만, 어찌되었건 모바일 기기에서 이런 휘도, 명암비는 매우 인상적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새로운 아이패드에서 가장 변한 것은 컬러 개멋 즉 흔 히 말하는 색재현력입니다.

ⓒ1990-2012 by DisplayMate Technolog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전 아이패드, 아이폰은 전부 sRGB표준 대비 60%의 컬러 개멋을 가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색이 묽게 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컬러 랜더링의 경우 품질이 높기 때문에 아주 튀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PC로 게임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도 아이패드에서 컬러가 변하는 것은 분명히 개발자 입장에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지요.

그런 부분에 sRGB대비 99%라는 훌륭한 제품 특성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사실 최근 같은 IPS를 사용한 LG의 고가폰을 보면 어느 정도 방향성은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만...)

다만 색온도 부분에서는 7085도로 살짝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것은 아쉽다고 합니다.

ⓒ1990-2012 by DisplayMate Technolog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하지만 2.2 감마 커브에 완전히 대입하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원래 아이패드 특성은 좋았는데, 이번 뉴 아이패드에서 왠만한 모니터는 가볍게 물리치는 해상도와 컬러표현을 가진다는 것이지요.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30도 시야각에서 백색 휘도가 182cd/m² 으로 57%나 감소하게 됩니다. 우수한 시야각의 IPS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 기기의 IPS의 사용 이유는 외부 충격이 잦은 스마트 패드의 안정성에 있지 시야각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휘도 변화에 비해서 컬러 변화는 작은 편입니다. 흔히 말하는 델타 u'v' 에( Δ (u'v ') = 0.0046) 색상 변화폯이 기본 컬러에서 0.0046 혼합 컬러에서 0.0073 이니 이 정도면 정말로 작은 컬러 변화만 있다는 것 이지요.

2. 전력소비

하지만 이런 것을 구현하기 위해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력 소비율이지요.

AMOLED와 달리 LCD는 투과식인 만큼 투과가 잘 되는 것이 밝은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진한 컬러를 내기 위해서는 진한 컬러필터가 필요한데, 이 것은 투과율을 깍는 요인이지요. 더군다나 고해상도의 제품을 만들려고 하면 내부 배선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액정 분자도 더 정빌하게 배치되는 이상 어딘가에서 밝기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것을 벌충하려고 하면 당연히 더 많은 전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더군다나 공정면에서 아직 IGZO와 같은 공정이 아닌, 이 전의 LTPS(저온 폴리 실리콘) 공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소모는 큰 편이라고 합니다.

이 전의 아이패드의 최대 휘도상에서 2.8W에서 이번 제품은 최대 휘도에서 BLU의 전력 소모는 7W에 달하게 됩니다. 동일한 휘도를 위해서 두배 이상의 전력 소모를 낸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 정도만 해도 컬러 개멋과 해상도가 엄청나게 좋아진 것인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부분이지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산화물 반도체 공정(IGZO)의 도입으로 이 부분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 좀 더 두고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3. 레티나?

레티나의 정의라는 것이 좀 느슨한 것이 아닌가? 라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300ppi 이상을 말하더니 이번 타블랫에서는 264ppi 수준이니까요. 또, 제조사들이 IPS를 쓴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FFS 계열 패널을 쓴 것이 아닐까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동감이 되는 것이 IPS모드에서 패널내의 전극을 심어서 개구율을 높인 것이 FFS라고 알고 있는데(저는 정공자가 아니니 이거 정말로 지적 바랍니다. T_T) 삼성의 PLS도 그렇고 LG쪽도 이런 방식을 특허권에 안 저촉되게 잘 바꾼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샤프의 IGZO는 잘 모르겠군요.

어찌되었건 그렇긴 하더라도 이런 고해상도 패널로 인해서 아이패드를 수평으로 돌리거나 해서 화면을 볼 필요가 적어진 적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강점이라고 합니다.


4. 결론

아이패드는 왠만한 프로급 모니터에 필적한 색정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로 중요한데, 의료 목적이나 창고에서 실제 제품을 검수하는 쪽이나 조종사와 같은 정확한 화면을 봐야하는 쪽들에게 이런 정확한 컬러의 디스플레이가 건내진다면?? 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정확한 컬러의 디스플레이를 가진다면 홈쇼핑에서 컬러가 달라진다던가 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말입니다. 다만 화면 반사율이 높고, 정작 휘도 센서가 주위의 밝기보다 얼굴의 밝기(...)를 계산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휘도 조정 ui가 너무 단순해서 정밀한 제어를 못하는데, 오디오 이퀄라이져 같은 ui가 있었으면 하네요.


여러 부분에서 정말로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저야 영어 능력 미숙으로 번역기를 통해서 봤지만 말이지요. 이런 식으로 스마트 기기들의 화면이 좋아지고 있으니 이제 정말로 pc의 시대가 끝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긴 합니다. 오히려 노트북은 정말로 구닥다리 화면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게 다 잉텔 때문입니다.. 잉텔!!!!)

뉴 아이패드는 정말로 인상적인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기 아이패드는 도대체 어떻게 나올지 모를 정도네요. 경쟁사들 역시 차기 스마트 패드들의 디스플레이들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미래가 기다려 집니다.



ps. 이 정도면 도움이 되셨나요? 계란 소년님.. 그리고 전 디스플레이 블로거가 아닙니다 T_T

ps2. 정말로 재대로 된 기사는 링크된 원본 기사에 잘 되어 있으니, 원 기사를 읽는 것이 좋습니다.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2/03/20 16:31 # 답글

    공밀레 소리가 울려퍼지는 기분입니다(...)
  • 로리 2012/03/20 16:33 #

    뭐, 공밀레야.. 저런 고급품 안 만들려고 해도 단가 절감으로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T_T
  • Ya펭귄 2012/03/20 16:47 #

    단가절감 고급품 = 공밀레 교차포화...
  • SCV君 2012/03/20 16:47 # 답글

    일러스트 하시는 이웃분이 그런 반응을 보일만도 했네요. 허...
    그러니까 얼른 뉴 아이패드좀.. ㅠㅠ
  • 로리 2012/03/20 16:49 #

    그런거죠 ^^

    사실 저런거 보면 아이패드 계측해서 ICC프로파일 만든 다음에 목적에 맞게 화면 뿌릴 수도 있지 않는가 생각도 합니다만...
  • 천하귀남 2012/03/20 16:48 # 답글

    정말 무섭군요. 저런걸 올해 예상치로 7000만장을 찍을 예정이라 하니 다른 기기들도 영향 안받을래야 안받을수 없을듯합니다.

    그러니 이제 저 기술과 설비로 노트북이나 내주면 좋겠습니다.
  • 로리 2012/03/20 16:49 #

    그런거 안 나올 가능성이... T_T
  • DIVE 2012/03/20 16:49 # 답글

    FFS와 IPS의 구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지 않나 싶어요. IPS도 FFS처럼 개선이 된 여러 advanced 버전이 있고… 당분간 최소 디스플레이에 한한 지금처럼 애플이 선도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아이패드가 아니었다면 사장되었을 프리미엄 기술들이 많은데, S사 등에서 내놓을 레티나급 디스플레이도 하위 사양이라 들었거든요. 가격 및 capa 때문에 도저히 애플외엔 엄두가 안난다는…
  • 로리 2012/03/20 16:50 #

    네, 실제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니..

    확실히 물량이 갑이죠.. 물량이.. 애플 수준으로 물량을 안 뽑았다면 이번 뉴아이패드 패널 같은 것은 3~4년은 더 있다가 나왔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 dhunter 2012/03/20 16:53 # 삭제 답글

    디스플레이 블로거의 찰진 포스팅 잘 봤습니다. 어중간한 TV도 발려나갈 기세네요...
  • 로리 2012/03/20 16:58 #

    뭐 TV와는 특성이 다르니까요 ^^

    영상만 생각하면 시야각 부분에서 장점도 많고요
  • KOF 2012/03/20 17:13 # 삭제

    0.43 cd/m2라는 블랙에 발려나갈 TV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887:1라는 명암비가 얼핏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이는 순전 백색 휘도만 디립다 올려서 이룬거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백색휘도가 200cd를 넘기는건 60hz 모니터에서 V싱크 끄고 180프레임 보여주는것과 비슷한 덧없는 의미랄까요. 같은 명암비면 백색이 더 우수한 쪽보다 블랙이 더 우수한 쪽이 더욱 우수한 입체감을 보여줍니다. 물론 준 레퍼런스 색감도 중요하긴 중요하지만 색감의 중요성은 항상 명암비의 뒤에 존재합니다. 모바일쪽에선 나름 선전한건 대단하긴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PLS라고 해도 제 U2311H보다 뒤지는 블랙으로 절 감동시키기엔 만무겠습니다.
  • dhunter 2012/03/20 17:20 # 삭제

    10 포인트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지만 캘리브레이터가 없는 TV를 구매한 사람의 주저리입니다 ^^
    확실히 TV 패널의 블랙은 감동스럽더군요.
  • 로리 2012/03/20 17:21 #

    KOF님 그래도 나쁘게 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어느 노트북보다도 위의 명암비를 지니고 있는 점도 있고, 모니터 중에서 저 수준에 안 되는 제품들이 한 둘이 아닌 것도 사실이니까요 ^^ 또 모바일.포터블 기기를 생각하면 저 수준에 도달한 제품이 몇인가 물어보면 없기도 하고요.

    특히 컬러 개멋도 무척 좋아진 점도 있고 말이죠.
    TV들이야 최근 제품들이 너무 좋아졌으니 비교하긴 좀 어렵지만 말이죠 ^^
  • 디트 2012/03/20 17:04 # 답글

    결론부분에서 "신형 아이패드는 전문가용 모니터를 제외하면 당신이 가진 디스플레이 중 가장 아름답고 정확한 사진을 보여줄 것이다"라는 게 인상깊더군요.( 세시간동안 전문 번역을 했는데 이글루스 임시저장 때문에 날아갔…)
  • 로리 2012/03/20 17:05 #

    그저 눈물이 T_T

    네, 특성치가 매우 좋습니다. 최근 모니터 중에서 보급형도 사실 왠만한 수준이 나와서 특성치는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저런 해상도는 없으니까요 T_T
  • 다물 2012/03/20 17:06 # 답글

    TN 그만찍고 모니터도 쫌!!!
  • 로리 2012/03/20 17:08 #

    모니터 10만원씩 더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앙대잖아 T_T
  • KOF 2012/03/20 17:31 # 삭제

    http://www.flatpanelshd.com/review.php?subaction=showfull&id=1331899332

    ...과연 십만원만 더 줄까요? (묵묵부답)
  • 로리 2012/03/20 17:32 #

    그러니깐 일반 저가형 TN이야기죠... 고성능 제품으로 들어가면.. 흑흑
  • dhunter 2012/03/20 17:41 # 삭제

    KOF // 링크하신 글을 읽어보니 삼성 PLS 대비 U2711이 더 좋은 제품같은데...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
  • KOF 2012/03/20 18:58 # 삭제

    맞습니다. 소네이라 교수님의 아이패드3 리뷰가 나왔으니 플랫패널스HD에서도 같은 삼성 PLS 모니터에 대한 리뷰가 떠서 가지고 왔습니다. 전반적인 평은 PLS는 그레이데이션쪽에서 가장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sRGB커브가 아이패드3에 비해 좀 어긋나긴 하지만 색정확도는 전반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블랙은 실망스럽지만 대신 그라데이션이 좋다보니 암부표현력은 꽤나 훌륭합니다. 그 외에 나머지 전체적인 부분들은 IPS와 상당히 흡사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리뷰어가 U2711을 더욱 선호하는 이유는 역시 아무리 삼성 PLS가 색정확도나 그라데이션쪽에서 우수하다곤 해도 블랙이 나쁘기 때문에 결국 블랙이 더 좋은 델이 승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제가 아까도 언급했던 명암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과 일맥상통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블랙 블랙 따지는겁니다. 그렇다고 뒤떨어지는 블랙을 커버할만큼 응답속도라도 (GtG 5ms) 좋다면 모를까 역시 실측성에선 뻥스펙이고 여타 IPS와 비슷비슷한 응답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저 정도 그라데이션을 가지고서 eIPS와 근접한 응답속도를 가진것만 해도 충분히 훌륭한 수준이긴 합니다.
  • 로리 2012/03/20 20:00 #

    삼성 PLS의 경우 개멋이 좀 틀어지는게.. 오히려 저가형인 2412M 쪽이 더 정확하니까요 ^^;;

    http://www.flatpanelshd.com/review.php?subaction=showfull&id=1312883832

  • 나르사스 2012/03/20 17:42 # 답글

    저런 좋은 디스플레이의 태블릿...다음에는 저런 디스플레이의 모니터를 보고 싶습니다.
  • 로리 2012/03/20 17:46 #

    시중에 많긴 한데.. 비싸서 문제죠 ^^;;
  • 나르사스 2012/03/20 18:08 #

    그렇죠. 그런데 뉴 아이패드에 달려나오는 걸 보니까 기업이 생각만 있음 합당한 가격에 낼 수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더도 안바라도 엘지가 냈던 26인치 ips모니터같은것만 다시 내줘도...
  • 로리 2012/03/20 18:16 #

    그보다는 주문을 누가 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애플이니깐 이 정도 물량을 주문하니 업체들이 생각해보는 것이지요. PC 업체들은 저런 제품을 대량 발주할 수 있는 여력이 없으니까요. 저런 엄청난 디스플레이를 주문한 애플조차 자사 노트북을 보면요
  • 루시펠 2012/03/20 18:20 # 답글

    문제라면 한국 LTE주파수가 외국과 달라서(=한국은 LTE 칲 교체필요) 정발을
    위해서는 통신사가 일정이상 판매량을 보장해야 한다더군요. LTE버리고
    3G만 이용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LTE에 돈독이 오른 통신사들이
    그럴리는 없을테고...ㅡㅡa 물론 정발되도 살 생각은 없습니다~♪ ㅡㅡ/
  • 로리 2012/03/20 18:21 #

    뭐 wifi 제품도 있으니까요
  • noongom 2012/03/24 17:34 #

    1차 출시국인 호주의 경우도 주파수가 달라 현행 4G 서비스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3G 호환모드로 동작하도록 기본값 설정이 되어 있다고 양판점에 안내문이 붙어있더군요.
  • 경음부제외전부중립 2012/03/20 19:12 # 답글

    아이패드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맥북에어를 시고싶은데... 노트북에도좋은디스플레이좀 달아주지 ㅠㅠ
  • 로리 2012/03/20 20:00 #

    그러니깐 그거 무리...
  • 이야기정 2012/03/20 19:18 # 답글

    역시 예상대로...
  • 로리 2012/03/20 20:00 #

    뭐 그렇지요
  • Niveus 2012/03/20 20:01 # 답글

    수치로 보니 정말 좋게 나왔군요.
    ...그리고 ps에서 약을 파시면 안됩니다.
  • 로리 2012/03/20 20:05 #

    아니 무슨 약을 판다고요 ㅎㅎ
  • 이네스 2012/03/20 20:22 # 답글

    음. 아무래도 저정도 물량 커버는 애플빼고 할수있는 회사가 전무하니 한동안은 딴데서 보긴 글렀겠군요.

    인텔에서 가이드라인에 집어넣으면 저정도 물량이 나오겠지만 현실은 TN중에서도 최하품. ㅠㅠ
  • 로리 2012/03/20 20:25 #

    뭐, 일단 애플이 물량을 띄웠으니.. 늘겠지요

    인텔 덕에 못 넣는거죠 CPU랑 보드랑 칩셋이 너무 비싸고 노트붓, 넷북에서 40~50%를 차지하니까요
  • muhyang 2012/03/20 21:33 # 답글

    LTPS 아닐텐데요.
  • 로리 2012/03/20 21:43 #

    LTPS 아닌가요?

  • muhyang 2012/03/20 21:46 #

    전세계 LTPS를 다 긁어도 ipad에 붙일 capa는 안나오거든요.
    일단 제가 파악하고 있는 한 기존 라인에서 나옵니다. 덧붙여 신형 ipad와 유사한 수준의 해상도를 가진 요새 스마트폰도 기존 비정질 라인에서 찍고 있고요.
  • 로리 2012/03/20 21:48 #

    전 아이폰4처럼 고해상도화 되었으니 LTPS인 줄 알았습니다. 위의 디스플레이 메이트에서도 그렇게 나왔다보니요 ^^
  • 로오나 2012/03/20 22:06 # 답글

    과연 디스플레이 블로그다운 좋은 포스팅입니다. (응?)

    아아, 우리나라 정발 빨리 해줬으면 좋겠군요.

    초기 불량인 건지 오줌 액정이 좀 많다는 말이 많던데...(아이패드2에 비해서도 전반적으로 좀 누렇다는 감상이 많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건 과연 내년에 애플이 이 레티나 탑재 아이패드를 그대로 가격 인하에서 저가형으로 팔거냐, 아니면 아이패드2를 일부 업그레이드해서 1024 x 768 해상도의 399달러 패드 2세대(?)로 팔거냐 하는거.
  • 로리 2012/03/20 22:09 #

    초기 불량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 akanechang 2012/03/20 23:49 # 삭제 답글

    물량 커버하는 애플이나 물량 대주는 s사나 둘 다 용 빼는 재주는 탁월하군요.

    제가 2년전에 아이폰3gs를 샀다가 1년전쯤에 아이패드1을 질렀죠. 아이패드 오기전까지 아이폰 용도는 9할은 mp3 0.9할은 기타등등 나머지 0.1할은 전화용도였고 아이패드는 e북과 동영상이 5:5였죠. 근디 4s로 바꾸면서 아이패드의 e북 용도를 아이폰으로도 커버가 가능해지더군요.

    고로 신아이패드가 헌아이패드에 덧칠만 했다고는 하더라도 그 덧칠 수준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까지는 계산이 안되겠네요.

    덧 로오나님//ㅋㅋㅋ 제 아이폰도 액정 윗쪽에 오줌 갈겨 놓았답니다. 근데 따지기도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 e북 보는 것 말고는 딱히 문제도 없고 그나마도 요새는 허연배경에 눈이 아파 무채색으로 바꾸었더니 그런것도 모르겠네요.
  • 로리 2012/03/21 09:20 #

    L사도 이전부터 물량대주었고, 그냥 애플이 주문량이 엄청나니 마구 공돌이를 원 없이 가는 것 뿐입니다..(...)
  • ahin 2012/03/21 00:27 # 답글

    역시 디스플레이 전문 블로거!

    잘댔네요 얼렁 질러야지..

    작업하면서 컬러 셋팅하기 좋을듯 하네요. 근심거리 하나 줄었음다~
  • 로리 2012/03/21 09:20 #

    그림쟁이들에게 좋을 듯 하네요 ^^
  • lin 2012/03/21 02:35 # 삭제 답글

    디스플레이가 s사란 말입니까...이거보니까 s사의 슬레이트PC가 생각나네요 태블렛달고 sRGB 55%를 자랑하던...
    왜 지네 제품은 이렇게 못만들까요 ^^;
  • 로리 2012/03/21 09:21 #

    대부분 노트북 패널들이 sRGB 50~60% 수준입니다.
  • 오오 2012/03/21 04:44 # 답글

    근데 다음(아니면 다다음, 다다다음 정도라도)세대 맥은 어느정도 고해상도가 탑재될 것 같은 느낌을 주긴 합니다.
    OSX 10.7 SDK부터 2배 해상도에 대한 프로그램적인 접근방법(물론, 거의 iOS와 같은 구조)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정신나간 해상도를 탑재하고(물론 양산이 가능해진 시점이 되어야 겠지만) 미친 대량발주 현질이 가능한 놈들이 이놈들 뿐이기도 하니 지금보다 한레벨 높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대중화의 첫단추를 끊지 않을까 싶네요.
  • 로리 2012/03/21 09:22 #

    역시 발주 물량의 문제이죠.
    사실 그보다는 애플 역시 잉텔 때문에... 기본적으로 노트북의 50% 수준을 CPU와 보드 칩셋이 먹고 있는 이상 디스플레이에 더 많은 자원을 대는 것은 어렵지 않는가 합니다.
  • solette 2012/03/21 14:18 # 답글

    아이패드3의 디스플레이는 LTPS아닙니다.
    기존 a-Si라인에서 만들고요 현재 해상도 정도까지는 a-Si로 커버 가능합니다.
    여기서 한번 더 뛰려면 IGZO등이 필요하죠.
  • 로리 2012/03/22 06:10 #

    전 고해상도 문제 때문에 LTPS인 줄 알았습니다. 사실 a-Si라고 하는 말들 때문에 너무 놀랐습니다
  • 네오아담 2012/03/21 20:56 # 답글

    ...내년에 지를까 하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마음이 덜컹(그것도 아주 세게!) 흔들리네요. ㅠㅠ
  • 로리 2012/03/22 06:10 #

    초기 불량이 많다고 하니 좀 기다려 보심이..
  • 쓰레기청소부 2012/03/25 05:43 # 답글

    윗글에서 '색온도 부분에서는 7085도로 살짝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것은 아쉽다' 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푸르스름해서 아쉬운 것인지...아니면 푸르스름한 기운이 '살짝만'돌아서 아쉬운 것인지...애매하군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오줌액정' 아이폰은 보통 색온도가 6500~7000K 근방인데, 7085K라면 뉴 아이패드 자체가 전부 오줌액정이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하고...(여튼 개인적으로는 9000K 이상의 쨍한 화면으로 셋팅되어서 출시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 로리 2012/03/25 09:52 #

    푸르스름한 기운이 돌아서 아쉽다는 것이지요. 실제 sRGB표준 색역은6500K 입니다 7085라면 오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제 오줌이 돌았다라고 하는 것은 5000~6000K로 노란끼가 상당히 있을 때이고 6500K 표준 색역이라면 그리 노랗지는 않습니다. 물론 실제 단순 색온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분석을 하려면 델타 u'V' 좌표를 봐야 겠지만요
  • ㅇㅅㅇ 2012/03/25 09:16 # 삭제 답글

    아이패드3 사용자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 쓰다보니 패드3 액정도 좀 거슬리는게 있네요.
    다른색상은 크게 모르겠는데 흰색이 유독 시야각이 좁은것 같습니다. 웹서핑을 할때 보면 세로방향으로 볼 때 위아래 색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 조금 기울이면 밝기가 꽤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그리고 기존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낮은 색재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들이 그에 맞춰 만들어져서 그런건지 패드3에서 볼 때는 색상이 마치 형광색같이 보이네요. 특히 노란색 ~ 녹색쪽이 심한것 같습니다.
    계측된 데이터들이나 평가들을 보면 분명히 좋은 액정인듯 한데 막상 써보니 뭔가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네요 ㅎㅎ
  • 로리 2012/03/25 10:00 #

    정보 감사합니다 ^^
  • muhyang 2012/03/25 23:45 # 답글

    덧. AH-IPS나 PLS가 '사실은 FFS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많긴 한데, PLS는 모르겠습니다만 AH-IPS는 '일단 하이디스의 오리지널 FFS와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FFS를 '크게 보아 IPS 범주에 든다'라고 한다면 AH-IPS를 FFS와 유사하다고 묶어도 무방하겠죠. (비슷하게 오버해서 TN이나 VA나 거기서 거기...라고 떠들 수 있는 비약이겠지만)
    근데 이상하게 요새 뉴스포털같은 데 리플 보면 FFS 리플 알바같은 게 보인단 말입니다. BOE든 하이디스든 알바 부릴 여유는 안될텐데 대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건지...
  • 로리 2012/03/26 00:34 #

    FFS 관련 리플은 정말로 많이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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