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세계최초' 풀HD급 스마트폰 LCD패널 개발 (머니 투데이)
그저 아이고나라는 느낌입니다.
LGD가 모바일용의 5인치 FHD급 패널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440ppi라는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고, 1920X1080의 FHD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가 23인치 FHD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 엄청난 것이지요. 사실 저 정도 픽셀의 밀도가 되면 정말 글자 표현 자체가 랜더링이 되어야지 않는가 합니다.
글자의 크기도 자유자재가 될 듯 하고요.
뭐 저정도의 픽셀 밀도가 되면 1:1 픽셀 매칭 해상도라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니.. 게임 표현에서 좀 낮은 해상도로 랜더링 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하기도 하네요.(960X540 같은 식으로...)
좌우지간 발전이 대단해진다는 느낌입니다.
그저 아이고나라는 느낌입니다.
LGD가 모바일용의 5인치 FHD급 패널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440ppi라는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고, 1920X1080의 FHD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가 23인치 FHD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 엄청난 것이지요. 사실 저 정도 픽셀의 밀도가 되면 정말 글자 표현 자체가 랜더링이 되어야지 않는가 합니다.
글자의 크기도 자유자재가 될 듯 하고요.
뭐 저정도의 픽셀 밀도가 되면 1:1 픽셀 매칭 해상도라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니.. 게임 표현에서 좀 낮은 해상도로 랜더링 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하기도 하네요.(960X540 같은 식으로...)
좌우지간 발전이 대단해진다는 느낌입니다.
덧글
플삼이나 엑박360도 대부분 720p수준이니까요. 더군다나 화면이 작다면 안티 앨리어싱도 필요가 없을지도 ;;
사실 dpi문제보다는 화면이 작기때문에 앨리어싱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게 더 큽니다
하지만 저쯤되면 전자종이의 픽셀 안보인다는 장점을 발라버릴수도 있고 저기서 확립한 기술로 다른곳에 피드백도 가능할테니 일단 환영합니다.
11인치 노트북에 Full HD박은 모델나올날이 멀지 않은듯합니다. 그동안 해상도가 너무 안늘었습니다.
뭐 조만간 2K 넘어가는 물건이 있긴 하지만.
면적으로 봐서 23인 모니터 크기의 1/8정도 크기에 지금 보고있는 텍스트/이미지 등등이
표시된다고 생각하면...;;;
저거 불량화소 점검하려면 루페라도 들고와야겠군요.
개구율 때문에 전력소비가 걱정되긴 하지만..출시하면 종결자겠군요..
그나저나 이전에 도시바 측에서도 2560*1600 6.1인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고 일본에서 4.8인치인가? fhd 스마트폰 샘플도 이전에 공개했었는데... 최초 타이틀이란건 ah-ips 라서 인 것인걸까요..??
애플 뉴아이패드도 해상도 2배 되면서 아이패드2에서 잘 돌아가던 게임들이 버벅이고 있습니다.
사용한 GPU가 SGX543MP4로 현재 나온 것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인데 말입니다.
LG가 사용할 수 있는 건 테구라3의 엔비디아와 스냅S4의 아드레노뿐인데, 둘다 갤스2에 들어가는 클럭다운된 말리400보다 못한 판에, 저 해상도를 제대로 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게임 포기하면 편합니다만^^
사실 게임 포기하는 방법이 젤 좋지만요
그런데 정작 정말 오래 쓴 제 S9은 아직도 멀쩡한데 -_-;;; 아무래도 고해상도화로 인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다지 AA가 필요 없는 수준이 되겠군요....
어디서 AA가 필요없는 정도를 모니터에서 500dpi정도
스마트 기기에서 1000dpi정도라는 글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