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경영 혁신을 발표하다..는 좋은데 IT 이야기

シャープ新経営方針。「コモディティ商品でも勝利」-ホンハイと垂直統合。大型液晶事業本部が消える (와치 임프레스)

샤프의 경영 혁신 전략이 8일 발표 되었습니다.

현재 샤프의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단순히 적자의 문제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일본 기업이 그렇듯 사실 샤프의 진짜 문제 중에 하나는 바로 잘 팔리는 상품이 없다는 점 입니다. 사실 샤프가 혼하이라는 중국의 기업과 손을 잡은 것도 사실 돈의 문제 보다는 그 점이 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긴 했습니다. 적어도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물건들을 만드는 혼하이와 손을 잡은 것이 아닐까 했는데 드디어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1. 중국 시장 스마트 폰 개발

일단 중국 내수는 가장 발전하는 쪽 입니다. 혼하이 입장에서 이런 시장은 당연히 노려볼 시장이지만 문제는 중국에는 화웨이와 같은 기업들이 이미 내수용 시장에 잘 붙어 있는 것이 문제 입니다. 분명히 혼하이는 강력한 생산 능력과 재고관리 능력이 있지만 기획, 개발 능력은 뛰어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 부분을 생각해서 샤프의 기획 관리 능력을 가져올려는 것입니다.
물론 위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샤프가 기획 개발 능력은 상당하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히트작 스마트 폰이 없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래서 꽃의 안드로이드 학원에 페이크 히로인이 되었지... 하지만 혼하이가 가진 판매망과 저가 스마트 폰 플랫폼 그리고 LTE 와 관련된 자산들은 무시할 수 없고, 또 당장 이익을 얻지 못 한다고 해도 샤프의 기획, 개발 능력을 가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쌍용차?


2. 대형 LCD 사업본부의 사라짐 LCD 사업부 분사

샤프의 문제는 역시 대형 LCD 패널의 손해가 컸다는 점 입니다. 많은 적자 부분이 여기서 났으니까요. 이 부분을 일단 혼하이와 같이 출자한 SDP사로 옮기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수직 통합이라는 부분을 강조한 샤프인 만큼 이런 수직 통합이 오히려 해를 끼치고 있었던 문제이니 만큼 이 부분은 잘했다고 느낍니다.

다만, 삼성 디스플레이 설립과 달리 혼하이 자본 투자 이야기가 더 전에 나왔는데도 이제야 이런 부분이 발표된 점이나 이 전 소니와의 합작 회사 설립도 그렇고 이런 공동 출자 형식의 회사에 대해서 샤프가 잘 굴러가지 않았던 선례를 보면 걱정이 되긴 합니다.

샤프 입장에서 걱정되는 기술 유출 문제는 잘 관리하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그 부분에 긁어내는데 능력이 갑인 업체가 혼하이라 쉽진 않을 듯 해 보이기도 하고, 사실 진짜 문제는 위의 기사에서도 샤프 혁신 관련으로 나오지만 이거다! 라고 하는 제품이 현재 샤프에게 없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샤프 역시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 新 オンリーワン商品を創出するビジネスモデ " .. 즉, 새로운 온리 원의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겠다.. 즉 팔리는 상품을 만들겠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게 되면 망하는 회사는 없겠지요.

솔직히 여러가지 운과 복이 곂치기도 했지만, 애플이나 삼성과 같은 회사가 잘 되는 이유는 뭐라고 해도 팔리는 상품을 만들고 있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소니 정도를 제외한 일본 업체들의 문제는 그 팔리는 제품을 못 만들고 있다가 아닐까 싶을 정도이고 샤프 역시나 그 부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60인치 이상의 대형 TV 판매의 증가 같은 것을 보면서 일본 중심의 인력이 아닌 해외 마켓팅 인재 역시 외국 쪽 사람들을 뽑을 것이라던가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위의 구조 개혁안에도 자세한 부분은 없는 것이 문제 입니다. 여러 부분에서 걱정이 많이 되지요. 발표를 들었지만 그저 걱정이 될 뿐이랄까요?

솔직히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고, 소니나 도시바처럼 뭔가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재미있는 상품이 있었던 것이 아닌 것이 샤프였다보니 좀 심드렁하게 보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임팩트랄까 일본식으로 말하면 전체적으로 "기세"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 샤프 입니다. 발표만 보면 오히려 혼하이만 더 커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말이죠.

다양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가득 있어서 되려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는 세상이 특정한 플랫폼이 하나로 통일 되어 소비자에게 편한 세상보다 좋다고 여기는 저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의 샤프는 그저 힘이 없어 보입니다. 끝에 끝으로 몰렸는데 필사적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고요.-오히려 파나소닉이 필사적이었죠-

샤프가 잘 될 수 있을까요?

그저 저 같은 사람은 두고 보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덧글

  • rumic71 2012/06/09 18:14 # 답글

    에쿠오스의 전설도 이제 전설로....
  • 로리 2012/06/09 18:16 #

    아쿠오스 자체가 솔직히 좀 웃겼지요.. 초반만 반짝였고 뒤에 브라비아와 삼성에게 완전히 밀렸으니..
  • 345 2012/06/09 18:22 # 삭제 답글

    결론은 쌍용차의 재림 인건가요?ㅎㅎ

    농담이고요.

    그런데 쌍용차처럼 소비자나 시장이 원하지도 않는 물건을 내보내거나, 정작 시장이 원하는 물건을 안 만드는 상태에서 위기가 찾아오면 그제서야 정신차리죠.

    그리고 솔직히 샤프도 기술만 빨릴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안 될려면 샤프쪽에서 반항을 많이 해야되야죠.ㅎㅎ
  • 로리 2012/06/09 18:26 #

    뭐, 잘 하겠지요...

    사실 아직 바닥은 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 Kael 2012/06/09 18:24 # 답글

    일단 졸라 싸게 만드는게 우선 아닐까요.
  • 로리 2012/06/09 18:27 #

    그건 ZTE같은 회사가 있으니.. 어찌되었건 비싸게 팔아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이지요.
  • RuBisCO 2012/06/09 18:27 # 답글

    쌤슝처럼 스펙과 물량으로 밀어붙일수도, 애플처럼 컬트화할 수도 없다면 답은 기본에 충실한 저렴한 제품이나 독특한 제품을 파고드는건데 전자는 대만, 중국에 밀리고, 후자는 샤프 정도 덩치의 회사들이 노려볼 시장은 아니니 참 애매하죠.
  • 로리 2012/06/09 18:28 #

    그 때문에 괴물의 아가리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 혼하이 같은 회사와 합작을 하는 것이겠지요.
  • dhunter 2012/06/09 21:03 # 삭제

    소니가 후자...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
  • RuBisCO 2012/06/09 21:11 #

    소니는 그 덩치에 후자를 너무 인식하다가 망했죠.[...]
  • 로리 2012/06/09 21:13 #

    그런데 또 소니가 그런거 없으면 소니가 아니라서... 사실 소니 자체가 한 두개의 히트 상품이 나머지 삽질 상품을 만들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긴 합니다.

    워크맨-트리니트론 TV-플레이 스테이션 이라는 테크트리(...)을 보면 말이죠. 오히려 관리 시스템으로 제품을 만들면서.. 영...소니가 소니가 아냐 라는 생각도 듭니다
  • rumic71 2012/06/09 18:51 # 답글

    샤프 이름답게 샤프를 생산하는 겁니다 (어이!)
  • 로리 2012/06/09 18:54 #

    아.. 샤프..
  • fatman 2012/06/09 19:08 # 삭제 답글

    1. 혼하이는 남들이 개발한 제품을 대신 조립하는 것이 특기이지, 제품 개발이 특기인 회사는 아닙니다. 그런 상황이 가장 극명하게 나오는 경우가 바로 애플-혼하이 관계입니다. 제품개발에 대한 진짜 알짜배기는 애플이 100% 장악하고 있고, 혼하이는 그냥 저렴한 인건비로 조립 해주는 그 이상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지요.

    2. 60인치 TV 이야기 나오는데, 작년 하반기에 샤프가 상식밖이라는 이야기를 들어가면서까지 덤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60인치 TV 시장규모는 200만대 수준에서 머물렀는데, 샤프 10세대 공장 연간생산량은 600만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인가 샤프가 미국 다음으로 일본에서 60인치 이상 대형 TV 판매한다고 나선 것도 미국 시장에서 60인치 TV 수요를 만드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본쪽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3. 요즘 일본에서 히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 받는데, 그 이유가 바로 TV 사업을 과감하게 철폐했기 때문이라는... 참고로, 소니나 파나소닉의 전체매출액 대비 TV 사업매출액 비가 히타치가 TV 사업 철폐하던 그때의 시기와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fatman 2012/06/09 19:22 # 삭제

    4. 혼하이 1200억엔 자본제휴라고 하는데, 정작 혼하이 회사에서 나가는 돈은 600억엔 수준이고, 나머지는 혼하이 창업자의 개인자금이라는 점과 철저하게 10세대 공장에 집중된 것도 일본쪽에서는 찜찜하게 봅니다. 뭐, 대놓고 4000억엔이 넘는 10세대 공장을 혼하이가 꼴라당 1200억엔으로 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덤으로 샤프의 첨단 LCD 기술도...

    5. 샤프-혼하이 합작은 작년 중반 샤프 회장이 단독으로 혼하이 창업자와 협의한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때 샤프 전임 사장은 60인치로 역전 가능하다고 주장해서 샤프 10세대 공장을 풀 가동해서 60인치 패널을 생산했으나, 결과는 2번처럼 살패... 넘치는 재고를 감당하지 못해서 결국 10세대 공장 가동율이 50%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상황이 되니 협의고 협상이고 샤프가 혼하이에 매달리는 상황으로 돌변... 그 결과가 자본제휴 발표라는 정황 이야기도 있습니다.
  • 로리 2012/06/09 19:32 #

    1. 번에 대해서는 단순 조립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기획 능력을 이번에 샤프와의 합작을 통해서 얻으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아직 샤프도 RnD가 살아 있는 업체이니까요.

    2. 뭐, 미국만 볼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60인치 이상 TV시장은 분명히 성장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걸 견딜 체력이 없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3. 히타치의 TV 라인업은 신기술 없이 안정된 기술로 싼 제품을 만들던 것이라 TV 사업부가 중심인 소니나 파나소닉과 비교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뭐 그게 아니라고 해도 TV의 순이익이 아주 떨어진 것은 삼성, LG도 문제이지만요.

    4. 뭐... 문제는 지금 돈이 궁한 건 샤프이니..

    5. 어쩐지 그 때 너무 뽑는다고 했더니... -_-;
  • muhyang 2012/06/09 20:02 # 답글

    샤프의 자가 진단은 '잘 팔리는 물건을 기획할 재주는 있지만, 싸게 제조해서 대량으로 뿌릴 재간이 없다'겠지요. 폭스콘이 하는 사업은 결국은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꼐속 저인건비 인력파견 레벨이니까요. 저는 이거 지속적인 아웃소싱 확대 차원으로 해석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재주는 중국 공원이 부리고 돈은 샤프로 가는 척했다가 궈회장 주머니로' 정도?

    뭐 세상 그렇죠. 한 5년 전만 해도 천하의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에서 TV홈쇼핑용 밥솥에 딱지 붙이는 존재로 전락하리라고 누가 상상했겠어요.
  • 로리 2012/06/09 20:20 #

    정작 "ホンハイとの協力で、技術、ブランド、マーケティング力を活かすというが、技術はともかくブランドとマーケティングはシャープの弱点では?" 라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샤프가 팔리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웨스팅 하우스..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 회사가 T_T
  • 나그네 2012/06/09 20:12 # 삭제 답글

    S-LCD 처럼 혼하이 배만 불려주지 않으려나 합니다.
  • 로리 2012/06/09 20:20 #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도 합니다.
  • 이네스 2012/06/09 20:44 # 답글

    아무래도 ㅁ바닥밑에 지옥있다가 되지 않을카 합니다맘.... 어떠려나요.
  • 로리 2012/06/09 20:49 #

    뭐 아직은 모르지요.. 일단 유렵하고 중국 경제가 어찌되는가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만..
  • 타사다 2012/06/09 23:57 # 삭제 답글

    하이디스-비오이 쌍용차-상해차
    골수만 빨리다 찢어지고 나서 회복된 경우

    지멘스모바일-벤큐
    뭉쳤다가 둘 다 박살난 케이스

    게이트웨이-에이서
    난파선을 인수한 뒤 같이 침몰하는 중

    샤프-폭스콘도 앞날이 밝지 않네요

    심하게 말해서 지나계 회사는 재수가 없는 거 같아요
  • 로리 2012/06/10 00:17 #

    지나 회사들도 좀 인내가 있으면 열매가 클텐데 생각을 합니다.
  • muhyang 2012/06/10 03:29 #

    하지만 레노보가 출동한다면 어떨까요. (레!)
  • Colus 2012/06/10 03:20 # 답글

    기사를 보면 샤프가 대형 패널시장은 가격경쟁일테니 적당히 혼하이에게 넘겨버리겠다...라는 인상이 강하네요. IP관리 운운도 가만히 보면 적당히 라이센스비 받고 싶다는 이야기에 가깝고요. 다만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연계되는 부문-고해상도 패널등-은 확실히 독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IGZO패널에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 사실 이번 혼하이와의 연계는 초기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어느새 저수익 옛기술이 되어버린 공장들을 혼하이에게 팔아넘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인력구조조정도 하고요. -_-;;

    무엇보다도 놀라운 건 경영쪽에서 10년 넘은 상식에 가까운, 마케팅부서의 수요파악으로부터의 개발이 지금까지 샤프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는 건데요... 샤프가 컨수머 사업에서 지금껏 삽을 푼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도 안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니까요.
  • 로리 2012/06/10 15:59 #

    자신들 생각으로는 안 팔리는 쪽만 좀 정리하면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쓰리컴 2012/06/11 02:28 # 삭제 답글

    로리님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s9를 계측하시면서 이미지리텐션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그건 번인이랑 다른 것이라고 분명이 명시 하셨드라고요

    그래서 보니깐 저도
    이미지 리텐션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AMOLED에도 이미지 리텐션이 있는지 궁금하여서.
    제갤투를 가지고 밤에 불꺼놓은상태에서 한 화면을 오래 띠워놓고

    다른화면으로 전환시켰을때나
    화면잠금으로 (또는 빠데리 분리로) 아예 화면을 꺼버렸을때

    분명 이미지리텐션이 없드라고요
    근데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와 있는 번인 테스트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로만 하면 AMOLED에서 이미지리텐션 현상이 발견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 번인 측정프로그램은
    흰색을 오래 켜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회색으로 넘어가는것인데

    흰색을 오래켜두었는데 흰색으로 이미지리텐션이 남는것이아니라
    검정색으로 이미지리텐션이 남습니다...

    이거 좀 로리님께 명케하게 답변해주실수 있나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번인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어플...
  • 로리 2012/06/11 02:30 #

    그런 부분은 제가 경험한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음.. 그냥 생각을 해보자면 흰색을 길게 켜서 미묘한 전력이 남아 있어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로는 알 수가 없네요. 제가 사용하는 폰은 LCD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S9에서는 그런 현상을 본 적도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 쓰리컴 2012/06/11 10:31 # 삭제

    미묘한 전력이 남아았다면 검정이될이유가 없지않나여? 검정은 아몰에서 불이꺼진 상탠데
  • 로리 2012/06/11 10:38 #

    잘 모르겠군요 ^^

    차라리 삼성이나 관련 학부분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muhyang 2012/06/11 12:45 #

    OLED나 그 이미지 리텐션에 대해 잘 몰라 잘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OLED 뿐만 아니라 세상 어느 디스플레이 패널도 구동중 전류 끄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연히 화면 전원 내렸을 때 재현이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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