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7B970 리뷰들 하나씩 까보자~~~ (3) 디스플레이 이야기


디자이너 밥장님의 색비교. (링크)



일러스트레이터인 밥장님의 경우에는 역시 노트북과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이라면 사실 노트북 중에서 상당히 좋은 LCD 패널을 쓴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자동차로 치면 아반테 GDI 터보(...)쯤 입니다. B970 모니터의 경우 차로 말한다면 테스트 드라이버가 1:1로 체크 해준다는 페라리급인 줄 알았는데, 그딴 것 없이 포르쉐(?)처럼 찍어내서 만든 것 아니냐는 것 때문에 신뢰도의 상실이 있지... 제품 자체의 등급은 차로 본다면 포르쉐나 페라리급은 되거든요.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 HDMI를 이용해서 노트북에서 화면을 보낸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고정 픽셀.. 즉 해상도가 고정되어 있는 LCD의 특성상(물론 레티나 같은 것이라면 또 다릅니다만..) 정규 해상도가 아닌 경우에는 스케일러를 통한 보간을 할 수 밖에 없고, 이럴 경우에는 쉽게 화면 평가를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도 있습니다. 물론 스케일러의 영상 처리 성능을 알아보고자 했다면 모르겠지만, 다른 포스팅을 봐도 글을 쓴 분이 그런 부분을 알고 있는지는 잘 나오지 않고 있지요.

사실 이 포스팅은 해당 블로거 개인의 간단한 평만 있는데.. 솔직히 제품 평가쪽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깐다 안 깐다는 떠나 너무 내용이 없습니다...그래도 리뷰라고 해서 올라온 것인데, 이런 너무 짧고 간단한 내용이 올라온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PS. 다시말하지만 사실 이건 해당 블로거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내용 정보나 체크를 안한 삼성 마켓팅 팀의 문제 입니다. 블로거는 어찌되었건 아마추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잘 쓴다고 컬러 매니지먼트를 아는 것이 아니니까요.

자동차 드라이버라고 자동차 정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처럼 말입니다.


덧글

  • 이네스 2012/07/11 19:19 # 답글

    내용이 없어서 깔거리도 없다니. 이 무슨. ㅡㅡ;;;;;

    슬슬 삼성이 의도적으로 가이드라인 정해준거 아닌가 싶습니다
  • 로리 2012/07/11 19:24 #

    그런 가이드 라인이 있으면 내용이 복제스러워야 하는데 또 그건 아니라서요. 그렇게 조낸 능력이 있었다면 이번 일 안터졌지요
  • 타누키 2012/07/11 21:33 # 답글

    컴맹(?)들만 데려다 리뷰하면 이렇게 된다~라는 느낌......
    그런데 정말 노트북은 왜 다들 들고오는건지 재밌네요. ㅎㅎ
  • 로리 2012/07/11 21:36 #

    뭐, 일단 맥북 계통은 사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편하긴 합니다.
  • 2012/07/11 22: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11 22: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11 22: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11 22: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컨버스 2012/07/12 00:59 # 답글

    관련글들을 보니
    리뷰들이 전부 노트북과 비교를 한 것이네요
  • 로리 2012/07/12 03:04 #

    뭐, 노트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격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 다물 2012/07/12 13:35 # 답글

    노트북 사용자가 많은 건지, 노트북과 비교하라고 시킨건지...
  • 로리 2012/07/12 13:39 #

    노트북 사용자가 많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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