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B970 모니터 이야기.. 정리도 할 겸..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 모니터가 나쁠까요?

어떤 분들이 삼성 모니터나 TV를 어찌 믿냐, 다 속인 거다라고 하는 극단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만, 사실 삼성은 디스플레이 제조사로서 능력은 수준급입니다. 모니터 4U의 지금까지 각종 모니터 계측치도 그렇지만, 사실 제품 자체가 수준 이하였다면 삼성 TV가 세계 1위의 점유율을 할 수 있을리가 없지요.

실물을 본적이 없지만, 논란이 되는 위의 제품 역시 뛰어날 것 입니다.

사실 삼성이 전문가용 제품을 처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삼성은 상당히 오래 전인 2006년 XL 시리즈라는 에이조의 최상위 제품군과 경쟁할 제품을 내놓은 경력이 있습니다.



위의 XL 제품군은 사실 현재의 B970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HW 캘리브레이션 지원이라던가, LED 백라이트 지원이라던가 말입니다. 물론 위의 제품 초반에는 화질 처리 미숙(LED BLU 제어 문제) 회수 조치가 있었던 적이 있었고, 이런 제조 경험이 B970에게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영상 처리는 어떻게 믿는가라고 하지만 사실 삼성의 경우에는 다년간의 TV 제조 능력이 있고, 이미 프로젝터나 TV를 만들 때 전문 영상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넣어서 컬러 표준에 부합되도록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즉, 기술적으로는 처음 해보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삼성에게 없는 것은 오히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NEC나 에이조와 같은 전문가용 모니터 제조 업체와 비교하면 사실 신뢰성의 보장 뿐이었습니다. 전문가 집단은 솔직히 극단적으로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다면야 이미 신뢰하고 있는 기존 제품을 버릴 생각이 없는 것이 보수적인 전문가 집단의 소비 태도이니까요.

왜 삼성은 이런 프리미엄 전문가 시장에 들어갈려고 할까요? 솔직히 엄청 따지는 것도 많고, 시장은 크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그건 현재의 PC 시장 감소를 생각하면 될 것 입니다. 데스크탑 PC보다 노트북PC가 많이 팔리고 있기도 하고,

IHS iSuppli: 올해 올-인-원 PC, 전통적인 데스크탑의 성장율 능가할 것 (링크)

위의 소식처럼 올인원 타입의 제품들이 많이 팔린다는 예상이 나올 만큼 기존의 일반 소비자용의 제품군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분명하고, 결국은 전문가용 제품군으로 진출할 수 밖에 없었을 것 입니다. XL 시리즈의 경우에는 2006년에 노하우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실패했다지만, 그런 제품을 만들어 보았다는 경험이나 컬러 매니지먼트 개념을 넣어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런 실패 때문에 이번 제품은 VESA홀이나 피봇이 안 되는 좀 더 디자인 지향의 제품이라는 것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것을 나쁜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실 에이조나 NEC와 같은 업체들의 단단한 벽을 깨기 힘들기도 하고, 업체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실적 문제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깐 이거쯤?


애플 시네마 27인치나 에이조의 중급기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 HW 캘리브레이션과 같은 에이조나 NEC의 하이엔드 제품군이 가지는 기능을 제공한다라는 것이 B970 모니터의 컨셉인 듯 합니다. 어느 정도 공격적인 가격 설정이기도 하고, 여기에 팩토리 캘리브레이션을 통해서 선별 검수를 해서 제품 편차를 줄여서 판매한다고 말했을 때, 정말 삼성이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노리는 냄세가 났기도 했습니다.

결국 신뢰만 쌓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나왔지만요.


삼성 B970 모니터 리뷰는 다 나쁜가요?

당연하지만 노력한 리뷰가 있고, 괜찮은 리뷰도 있습니다. IT 동아의 편집장이신 초모랑마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리뷰들은 재대로 제품의 외관과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었고,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부분도 잘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삼성 모니터, 최고의 화질을 갖추다 - 삼성 스마트 모니터 970 (링크) 의 글처럼 자세하진 않다고 해도 이 정도의 설명에 소개 정도면 사실 일반적인 제품 소개로는 괜찮지요.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김PD님의 리뷰는 최대한 아시는데로 노력하지 않았는가 합니다. <strong>삼성 스마트 모니터 970, NCE와 PLS 리뷰 (링크) 보시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 3 프로 센서를 이용해서 캘리브레이션한 아이맥과 비교를 하신다던가 하는 모습에서 말입니다.

사실 스파이더 3 프로의 경우에는 듀얼 모니터의 계측및 조정이 가능하니, 사실 그런 부분까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오히려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삼성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아이 원과 같은 센서를 잠시 대여해주고 HW 캘리브레이션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이런 부분은 블로거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켓팅 팀에서 챙겨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리뷰들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것이 그냥 제품만 던져 주고 끝난 느낌이라서요. 제품을 던져 주었으면 그에 따른 제품 기능이나 복잡한 부분들을 마켓팅 부서들이 안 알려줬다는 것이 사실 더 안타깝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재대로 연결 지었다면 밑의 리뷰들이 나빴을 까요? 오히려 블로거 개인은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삼성은 재품을 광고할 수 있고 말입니다.

특히나 전문가용을 노린 제품이기 때문에 더더욱 분노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포스팅으로 인해서 기분이 나쁜 분이 계셨다면 정말로 죄송하다고 밖에 말을 못 드리겠습니다. 다만 단순히 블로거가 제품 받아서 좋은 이야기만 적어주는 것에서 벗어나서 메이커와 같이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문제점이나 지적 사항을 이여기 할 수 있는 풍토랄까, 방향이 만들어졌으면 하다보니 더더욱 날이 선 표현을 했는 듯 합니다.

이번 모니터 사태 어떻게 해결될까?

일단은 공식 발표도 났고, 일단 두고 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100만원대 삼성 모니터, 사실은… '소비자 충격' (조선 비즈)

결국 나름 외부 언론을 타기도 한 사건이 되었는데요..

삼성은 이게 사기이건 실수이건 혹은 다른 어떤 요인이건 간에 결국 신뢰성에 큰 금이 났고, 쉽게 이걸 회복하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번 일로 재대로 된 모니터의 검수 시스템이나 제품 개발과 생산 프로세스가 만들어진다면 오히려 삼성에게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정말로 왠만큼 하지 않고서는 이 신뢰 회복은 어렵겠지만요.

마지막까지 이 제품에 대해서 보고 있겠지만.. 여러모로 참 씁쓸한 이야기인데.. 이렇게만은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덧글

  • lin 2012/07/12 13:16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는 이번 970의 디자인을 보면 최고급 일반용 모니터로 나왔어야 한다고 보네요.
    프로용이라면 전작 850의 디자인을 이어가는게 더 좋았을듯 합니다.

    삼성이 이쪽을 계속 뚫어낼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성공해도 크게 돈되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명예를 갖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대량생산만 잘하는게 아니라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자 했겠죠. 하지만 결과는 시궁창...
  • 로리 2012/07/12 13:17 #

    음.. 그보다는 PC 시장이 죽어가고 있으니까요. 현재로서는 이익율이 너무 작고 시장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과 같이 이익율이 높은 시장을 빨리 뚫어야죠. 당장은 크게 이익이 없어도 말입니다.
  • 국이 2012/07/12 13:36 # 삭제 답글

    설마 삼성이 사기를 쳤겠냐.. 하는 생각도 내심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한 시트가 문제지.. 캘리를 거쳐서 나온 제품이라는것에는 확실한것 같기도 아니기도. 하구요
    아무튼.. 좋은 디자인 좋은 가격 좋은 성능 다 좋은데..
    이 사건이 절대적이네요..
    꽤나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로 좀더 체계적인 부분도 기대할수 있겠죠
  • 로리 2012/07/12 13:38 #

    언제나 위기는 기회죠. 오히려 진짜 전문가용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신뢰성 있는 검수 과정과 체계를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제로샤넬 2012/07/13 07:39 # 삭제

    어차피 그동안 삼성 기업 마인드 볼때 안찍힌게 이상한거죠 제대로 걸렸으니 숨지도록 털릴때가 됬죠 전문가용에 저렇게 사기쳤는데 저게 무슨범죄랑 통용되냐면 사문서 위조 및 유통 입니다. 그냥 막말로 말해드리곘습니다. 위조 지폐 제조 와 유통에 통용까지 한샘이죠 뭐
  • 다물 2012/07/12 14:13 # 답글

    불행 중 다행이라면 국내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겠죠.
  • 로리 2012/07/12 14:14 #

    어떻게 보면 참 불행한 일이기도 하지요
  • Centigrade_D 2012/07/12 14:45 # 답글

    저게 미쿸에선 1200달러대에 팔리고 있고, 에이조의 플렉스캔 27인치가 1400달러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가격은 ㅎㅎㅎ 삼성 120만원대 에이조 플렉스캔이 250만원대죠.

    요즘 저거 사고 격하게 호갱님이 되고 싶은 기분인데, 진짜 며칠전으로 돌아가면 일단 지르고 인증할듯
  • 로리 2012/07/12 14:49 #

    사실 돈 있으면 저도 지른 다음에 거하게 리뷰 한 번 했을 듯 합니다만.. ^^;; 역시 돈이 없죠. 비정규직 A의 설움...
  • Centigrade_D 2012/07/12 14:52 #

    사실 한국에서 플렉스캔이 100만원 중후반대였다면 주저 없이 질렀을거 같습니다.
  • 로리 2012/07/12 14:57 #

    그런데 사실 HW 켈리브레이션 같은 기능은 컬러 엣지에야 있는 기능이니까요. 그런 것 생각하면 역시 삼성 것 동하긴 하죠.
  • dhunter 2012/07/12 15:28 # 삭제 답글

    삼성에 대해 화전양면전술을 펼치시는 블로그...
  • 로리 2012/07/12 17:19 #

    저는 아주 오래 전부터 사회주의를...(야!)
  • 오므 2012/07/12 15:30 # 삭제 답글

    한국은 기본적으로 낮은 신뢰도의 사회라고 할 수 있죠. 특출나게 삼성만 신뢰도가 높을수가 있나요.
    사실 높은 신뢰도의 제품등은 한국과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만, 삼성이 일본 메이저들 제낀데는
    원가절감 노력의 결과가 대단히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합니다. 일본 교수의 기고문을 보자면
    일본애들은 2000년 초반까지도 원가절만 등한시했고. 거기에 엔고가 가세한 결과로 삼성에게
    선두주자를 내주었다고 봅니다.
    뻘글이었지만. 사회 돌아가는거 보니. 그냥 신뢰가 쌓여야 하는 제품군은 그냥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라고 자위합니다. 안 낚이는게 모토.
  • 로리 2012/07/12 17:20 #

    다만 한국도 고임금으로 가고 있는 이상 아무리 원가 절감을 외쳐도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프리미엄화가 필요하죠
  • Literaly 2012/07/12 15:42 # 삭제 답글

    ..글세요. 이런 상황이 되고 나선..
    '우리 아이가 사실 하면 잘 하는데..' 정도의 아쉬움이 될것 같습니다.
  • 로리 2012/07/12 17:21 #

    진짜 할 수 있는 아이인데 T_T
  • 파즈 2012/07/12 15:45 # 삭제 답글

    그냥 싸게 떨이로 풀렸으면 이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로 돌진한다?
  • 로리 2012/07/12 17:21 #

    아?!
  • 파즈 2012/07/12 15:59 # 삭제 답글

    그나저나 B970 배젤은 왜 유광으로 만든거...
    애플시네마도..? 둘다 이상한 애들..
  • 로리 2012/07/12 17:21 #

    그게 일반인이 낚이거든요
  • 천하귀남 2012/07/12 20:42 # 답글

    신뢰의 문제는 조직과 사람의 문제인데 저 일을 저지른 사람도, 저걸 눈치못챈 인간도 삼성이라는 조직의 사람들입니다. 그사람과 조직이이 앞으로 하는 일에서 저것이 재발하지 말라는 보장은 뭘로 믿어야 할까요.
  • 로리 2012/07/12 21:25 #

    참 어렵지요
  • 제로샤넬 2012/07/13 08:02 # 삭제

    절대 못믿죠...다른 디스플레이 제품군에...이런일 안터진다 그건 누가 보장하나요 덤으로 그동안 모니터 포유에 리뷰된 삼성 모니터 랑 TV 제품군 죄다 의심 스럽습니다.
  • 코모리 2012/07/12 20:47 # 답글

    로리로리님 삼성 시리즈9 13.3인치 노트북이 PLS 패널 탑재던데요. 데탑 PLS 모니터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시야각은 170각도라고 설명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TN패널보다는 괜찮겠죠?
  • 로리 2012/07/12 21:26 #

    물론 TN 보다야 좋겠지요. 다만 PLS이건 VA이건 IPS이건 노트북용은 배터리 타임이 더 우선시 된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 파르시타 2012/07/12 20:54 # 삭제 답글

    저 사건 터졌을때 '오 가격 떨어져라 한번 사서 써보자!' 이 생각 했었는데 가격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일은 없겠죠 크흡 ㅠㅠㅠㅠㅠㅠㅠ
  • 로리 2012/07/12 21:27 #

    뭐 가능성도 있지요
  • 제로샤넬 2012/07/13 07:37 # 삭제

    가격 떨어짐과 동시에 안팔릴꺼 같습니다. 덤으로 일반 모니터 제품군은...그냥..뭐...새 된거죠..
  • 원더바 2012/07/12 21:12 # 답글

    모니터 사건에다가 갤럭시S3 메뉴얼 국내판에만 번인 A/S 불가를 넣었다가 시끄러워지니 빼면서 연속 크리티컬 자폭중이랄까요. 그냥 먼산... 왜 알아서 욕을 버는건지(..)
  • 로리 2012/07/12 21:27 #

    그런데 자체 발광식 디스플레이 패널 보증은 원래 안 하는 것은 맞긴 합니다. PDP나 CRT 생각하면요
  • g.., 2012/07/12 23:08 # 삭제 답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엔 격노하면서
    그 최대 지원 세력인 아사히 맥주는 줄 서 사먹는 이중성...

    삼성 모니터가 아무리 좋대도
    마피아에게 활동자금 대주지 않겠습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2/07/12 23:16 #

    하지만 단식투쟁이란 - 순전히 정신적인 무기에 지나지 않는다. 단식은 아직 간수에게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거나 간수가 사회여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때야 비로소 단식은 위력을 가지는 것이다.

    - 솔제니친, 수용소군도 2권 中
  • 제로샤넬 2012/07/13 01:25 # 삭제 답글

    신뢰는이미 막장으로 내려간지 오래됬구요...저런 전문가용 제품에 협잡질에 사기까지 졌다면 다른 모니터 제품군에 안했다는 거 장담할수없습니다. 덤으로 TV 제품군은...말도 못하죠 당장 27인치 삼성볼록이 버려버리고 LG 50인치 PDP로 넘어갈려고합니다. 닥치고 삼성제품은 손대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쵸
  • 근데... 2012/07/15 01:58 # 삭제

    뭐하는 분이세요? LG사원분?
  • 제로샤넬 2012/07/17 08:32 # 삭제

    LG 사원은 아닙니다. 사실 저런 전문가용 제품에 협잡에 사기쳤으면...일반 제품에 안쳤다고 장담 못하죠 제가 특정기업 사원은 아니라 삼성에게 하도 데인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 엘레시엘 2012/07/13 09:20 # 답글

    로리님, 이 사건을 관전하고 있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큰맘 먹고 퇴직금 쏟아부어서(...) 와콤 신티크 24HD를 질렀는데요.
    이 물건 디스플레이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그림쟁이가 믿을만한 물건인가요?
    제 검색 실력으로는 온통 광고나 뉴스밖에 안걸려서 도움 요청합니다;;
    그나마 걸린 개인 블로그에선 sRGB는 지원 안하고 AdobeRGB만 지원한다 - 정도 이야기밖에 없더군요.
  • 로리 2012/07/13 09:40 #

    http://colormgmt.com/60166308743

    이 글을 보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 구형이 이정도이고 신형 제품일 수록 컬러나 특성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믿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결국 용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신티크와 같은 제품을 쓴다고 할지라도 더 좋은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계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썬업 2012/07/13 14:45 # 답글

    지금 테스트 하기엔 뒷북이겠죠 ^^;;
  • 로리 2012/07/13 16:55 #

    그래도 HW 캘리브레이션의 신뢰도 같은 부분이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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