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1 디스플레이 "야메" 분석기 디스플레이 이야기

* 이 포스팅을 하는데에는 신품 갤럭시 노트 한대를 씰을 뜯지도 않고 저에게 보내주신 hw kim님 (구글+ 링크)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hw kim님에게 정말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1. 시작



갤럭시 노트 10.1 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 왔을 껍니다.

안드로이드 쪽의 패드류가 엉망이라니 지원 소프트나 UI가 안 되어 있다니 말이 많지만 펜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보면, 아무래도 실 생활에 사용 할 꺼리가 많을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사용해본 결과는 역시 펜 반응이 미묘하게 느린 것이 너무 아쉽더군요. 그 부분이 아니라면 상당히 재미있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에 바로 트레이싱(...) 한다던가, 도서관에서 책을 찍은 다음에 그 위에 메모를 한다던가 하는 사용법도 가능할 듯 하고요.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이걸로 그림을 그린다면 PC 화면이나 인터넷에서 정확한 컬러가 나올까? 혹은 일반적인 모니터와 상대가 되는 LCD 패널을 쓰는가? 라는 점 말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이 스마트 패드의 디스플레이는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고, 해상도도 1280X800으로 적당하고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요.



진짜 그럴까요?

한 번 계측 및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계측은 한대의 샘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계측기의 편차 계측 환경 혹은 해당 제품 편차에 따라 얼마든지 계측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 갤럭시 노트 10.1의 특성치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주의 하셨으면 합니다. 간단히 고소 고발 자제 바람


2. 계측


(1) 휘도(밝기)

갤럭시 노트 10.1은 세가지 영상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준화면(std2), 영화(cinema), 선명하게(cool) 라고 말입니다. 때문에 이 세가지 모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각 모드별 화면 계측을 실시했습니다.



각 휘도는 위의 표처럼 427cd/m², 406cd/m² ,418cd/m² 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 패드들이 대략 450cd 정도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차이 없는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명암비

명암비라는 것은 백색의 밝기를 검은 색의 밝기로 나눈 값 입니다.

간단히 한 화면 내에서 얼마나 어둡게 되는가 그리고 얼마나 밝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수치 입니다. 이 수치가 높으면 흔히 말하는 쨍한 혹은 펀치력(?)이 있다니 하는 화면이 나오고 낮으면 흐리 멍텅한 화면이 됩니다. 때문에 이 명암비를 많은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파이더 3 센서가 낮은 휘도에서 측정 오차가 크기 때문에 실제 명암비는 저 것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수치를 봐 주셨으면 합니다.

흑색 휘도는 대략 0.6~0.7cd 수준으로 생각보다는 꽤 블랙이 뜨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어디 까지나 모니터나 TV와 비교하니 그렇고, 실제 스마트패드들이나 노트북이 다 이 수준 혹은 이 보다 못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냥 은근히 평범한(?) 명암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300:1 수준이면 일반적인 영상을 보는데에 지장이 없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600~700:1 의 명암비의 현 제품은 만족스러운 수치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3) 톤 재현 특성 (Gamma)

맨날 딴 것을 몰라도 감마값 설명하기가 가장 귀찮고 싫고 어렵습니다.

감마라는 것은 가장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까지 밝기가 올라가는 정도를 정한 것 입니다. 사람의 눈은 0과 0.5 같은 차이는 매우 크게 느끼지만 100과 100.5는 같은 0.5 라고 해도 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 합니다. 때문에 밝기가 올라가는 정도를 제곱 비례로 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감마의 값은 2.2를 일반적으로 표준으로 잡고 있는데 각 모드들은 거진 2.2 에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선명하게 모드만은 60~90%의 밝기 부분에서 살~~짝 화면을 밝게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야외 시인성을 감안해서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감마 설정이 완전한 것이냐?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닙니다. 실제 각 R,G,B 컬러의 감마를 분석하면 붉은 색과 파랑 색의 감마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 있고, 특히 최종적인 백색과 90% 백색 영역 부분에서 컬러 구분이 어렵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듯 회색 계조와 녹색 계조는 나름 컬러 단계가 구분이 되는데 비해서 붉은 색 동그라미 안의 붉은 색과 파랑은 잘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전체 계조가 섥이면 감마값이 문제 없이 돌아가는 점도 있고, 야외 시인성 면에서 마지막 화이트 부분의 계조를 잃어버려도 전체적인 시인성을 얻을 수 있는 셋팅 방식이니 트집잡기는 어렵지만, 사실 많이 아쉽긴 합니다.



조금 음모론(?)을 이야기 하면 갤럭시 탭 속의 샘플 이미지들이 녹색, 백색, 노랑색, 위주로 꾸며져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이런 감마의 문제 특성이 잘 보이지 않으니깐... 일부러 인런 샘플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사실 그 정도로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한 듯 합니다.


(4) 백색 색온도, 계조선형성

색온도야 말로 화면의 색감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따뜻하다 차다. 라는 화면의 톤(tone)은 이 색온도를 이용해서 결정 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화 모드는 색온도가 약 7200K. 표준이나 선명하게는 7600K 수준으로 색온도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6500K 가 표준 색온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살짝 푸르스름한 기운이 돌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로 보기에는 그닥 느껴지지 않습니다.



PLS 패널들의 특성인지 몰라도 그라데이션의 색온도 변화도 적고, 거진 좋은 모니터 수준의 패널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만약이긴 하지만 의료 부분에서 CT나 MRI 촬영을 한 영상을 보거나 하는데 이런 좋은 색온도 유지 능력이나 계조 선형성을 매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 색재현율




sRGB 대비 60% 수준의 협색역 패널입니다.

특성은 이전 아이패드 2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패널은 sRGB대비 99%) 사실 매우 아쉬운 점이 이 부분입니다. 뭐 단순한 메모나 낙서 정도이지만, 사진을 찍은 다음에 모사를 하거나 할 수도 있고, 바로 프린터로 연결해서 뽑을 수도 있는데... 조금 휘도를 잃는다고 해도 광색역이나 적어도 sRGB 수준의 색역을 가졌으면.. 이라는 아쉬움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좀 힘들었어도 광색역의 AMOLED를 사용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컬러가 살짝 연하게 보이는 것이 분명히 아쉬우니까요. 물론 위의 사진 처럼 DSLR애서 찍은 사진을 보면 무리 없이 고 퀄리티로 보입니다 만,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으니까요.


3. 결론



결론이 궁금한 분이 많을텐데.. 실제적으로 약점이 있지만,. 스마트 패드로는 훌륭한 화면을 보여준다가 이 갤럭시 노트 10.1 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정말 아쉬운 점은 이게 뉴 아이패드 라는 이노베이션 이후에 나왔기 때문에 너무 비교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아이패드2 시절에 이 수준으로 제품이 나왔으면 아이패드2의 대항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지도 모르겠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펜을 사용하면 CT 분석 같은 것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빨랐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좀 더 해상도가 늘어나고, 색 재현율이 늘어난다면 이걸로 그림을 그리거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영 색재현율이 아니라고 하지만 구형 씬티크 타블랫도 이 수준이었던 때가 수년 전이었으니... 정말로 시대가 바뀐 것이지요.

뭐 해상도도 꽤나 되겠다.. 이걸 바로 PC 화면 동기화를 통해서 와콤 타블랫처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도 하네요.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도록 갤럭시 탭 10.1 신품을 대여해주신 hw kim (https://plus.google.com/u/0/110080142526142359633/posts) 님에게 정말 다시 한 번 큰 감사인사를 다시 드립니다.




PS. 다시 말하지만 특정한 단어의 악플은 사절 합니다.

PS2. 언제나 오류 지적을 환영 하기 때문에 RAW 데이터 (링크) 를 공개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링크 자료 보시고 반박 포스팅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덧글

  • Ha-1 2012/09/08 20:16 # 답글

    우홋 감사합니다 ㅎㅎ

    '구형 신티크'에 가깝다는 표현에 동감 합니다.
  • 로리 2012/09/08 20:17 #

    다만 신형 씬티크는 확 바뀌어서 왔으니... ^^;;;
  • 루시펠 2012/09/08 20:16 # 답글

    역시 PO디스플레이블로거WER 이시군요.

    그런데 화면10.1인데 모델명이 노트면, 갤럭시 탭은 버린자식이로군요.(안습~)
  • 로리 2012/09/08 20:22 #

    오해십니다..

    갤탭이야 뭐... 7인치나 8.9인치를 노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로무 2012/09/08 20:16 # 답글

    "특정단어" -> "디스플레이 블로그" ...이려나요?
  • dhunter 2012/09/08 20:17 # 삭제

    "특정단어" -> 삼빠, 앱등, 스폰서... 이런걸지도
  • 로리 2012/09/08 20:22 #

    오해십니다.. 흑흑
  • Ha-1 2012/09/08 20:18 # 답글

    AMOLED 를 썼으면 가격경쟁력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로리 2012/09/08 20:22 #

    뭐 그건 그렇겠지만요... 썼으면 한다는 거죠 ^^
  • 제너럴마스터 2012/09/08 20:27 # 답글

    근데 1080p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였다면 어땠을려나요? 일단 GPU자체는 1080p 무난하게 돌린다고 들어서 말이죠.
  • 로리 2012/09/08 20:46 #

    저도 그랬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 PFN 2012/09/08 21:43 # 답글

    역시 "특정한 단어" 시군요!

    색 물빠져 뵈는게 아이패드2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보면 좀 불만스럽군요

    더구나 다른 삼성 물건엔 죄다 amoled가 붙어 나오니 쉽게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게 좀 안타깝네요
  • 로리 2012/09/08 21:45 #

    뭐.. 특정 분들은 그 물빠짐이 자연스럽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어찌되었건 좀 더 넓은 색역을 이제 모바일 장비들도 시도해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9/08 21:45 # 답글

    뭐 태블릿같은 경우는 탭은 이제 하위로 노트가 상위로 올라온다던데...

    여튼 해상도가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니군요 걍 뉴아패가 사기 해상도일뿐

    여튼간에 해상도 관련 글 보다 댓글보면 특히 아몰레드는 해상도도 구리고 번인도 심하고 뭐 이렇다 하는데

    번인은 그렇다 치고 해상도가 그리 까일만한 수준인가요?? 그냥 저냥 돌아다니다가 측정값 보는데 차이는 좀 나지만 그냥저냥 차이 심하지는 않은거 같아서요


    님 의견은 어떠신지?
  • 로리 2012/09/08 21:48 #

    최근 갤럭시 노트2 라면 해상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10.1도 1280X800인데 이 해상도가 일반적인 작업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낀 점은 없었습니다. 글쎄다 싶네요. 아몰레드가 아직 발전 중이고 여러 문제도 있지만 그렇게 까이는 것은 특정 회사가 LCD를 써서라고 봅니다.

    http://shumah.net/entry/%EB%A0%88%ED%8B%B0%EB%82%98-%EB%A7%A5%EB%B6%81%ED%94%84%EB%A1%9C-%EC%9E%94%EC%83%81%EB%B2%88%EC%9D%B8%ED%98%84%EC%83%81-%EA%B5%90%ED%99%98%EA%B8%B0

    사실 우리 레티나 맥북에도....
  • 강철의대원수 2012/09/08 22:05 # 삭제

    로리//특정 회사에서 lcd를 사용하는것도있지만 amoled발전+생산을 주도하는게 특정 회사 때문이기도 한거같아요
  • 로리 2012/09/08 22:06 #

    강철의대원수 // 네, 그런 부분도 있지 않는가 합니다.. 좌우지간 AMOLED 이야기를 하면 엄청난 이야기들이 나오니... T_T
  • dhunter 2012/09/08 22:14 # 삭제 답글

    색역이 영 좁네요...

    요즘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어지간 해서는 여기 빼고는 로리님이 지적하실만한 부분은 거의 없는 안정적인 성능을 내더군요 -_-;
  • 로리 2012/09/08 22:22 #

    뭐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것이죠. 한 4~5년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 2012/09/09 00: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09 0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리콘이라니... 2012/09/09 02:33 # 삭제 답글

    더럽네... 해외였음 신고당해서 깜빵가것다
  • 로리 2012/09/09 13:34 #

    ㅋ 양심 찔리는 말을... 하지만 전 실사에는 관심 없어요!
  • RuBisCO 2012/09/09 20:26 # 답글

    광색역인 AMOLED를 썼다면 허니컴 이후의 안드로이드 UI의 상징인 터치 3버튼이 하단바와 함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게 되겠죠 [...]
  • 로리 2012/09/09 20:57 #

    뭐 대형 OLED 패널은 예가 없었으니 또 다를지 모릅니다 ^^
  • d 2012/09/09 21:23 # 삭제 답글

    음 저기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전 학생이고요.. 갤럭시 노트랑 뉴아이패드중에 뭘 살까 고민중인데,

    용도는 오로지 그림이구요. 사실 그림만 그리려면 와콤 태블릿을 사는게 맞긴한데

    들고다니면서 실시간으로 그림그리고 싶어서..

    근데 갤노트가 s펜도 있다고하고 그래서 이걸사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하나 궁금한거 물어봐도되나요? 갤노트는 아직 pc랑 동기화가 안되서 노트로 바로 pc나 인터넷에 그림을 못올릴까요?..

    그리고 뉴아이패드에 터치펜을 구매해서 쓰는게 더 좋다던데 정말인가요?

  • 로리 2012/09/09 21:33 #

    노트북에 와콤 타블렛 싼걸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인데.. 좀 이야기가 어렵네요. 일단 갤럭시 노트는 최적화 부분에서 한계가 아직 있습니다. 아직 반응 속도 문제가 있습니다. 펜으로만 치면 이게 와콤 기술로 만든더라 좋을텐데 말이죠.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제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써본적이 없다보니요 T_T
  • d 2012/09/09 21:37 # 삭제 답글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잘몰라서요..

    그럼 와콤 타블렛을 구매해야할까 생각드는데요.. 모델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비싸면 제일 좋은건가하고 ;; a4용지 반만되도 만족하는데요..
  • 로리 2012/09/09 21:41 #

    집에서 그림을 재대로 그리신다면 일단 인튜오스 시리즈로 큰거 큰거로 가세요!!! 라고 하겠습니다만, 노트북에 들고 돌아다니실 것이라면 와콤 뱀부 CTL-470에 무선 키트 연결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A4용지보다는 많이 작습니다만..(10X15cm 정도...)
  • d 2012/09/09 21:38 # 삭제 답글

    또 그럼, 갤노트로는 그림그린걸 pc에 넣어서 작업하는게 불가능하단거지요?

    또 와콤 타블렛은 휴대가 불가능한거고..
  • 로리 2012/09/09 21:42 #

    그냥 JPG파일로 만들어서 복사하면 되니깐 안될 것은 없습니다.
  • akanechang 2012/09/11 13:53 # 삭제 답글

    본격적인 그림은 어렵겠지만 사과거 비한다면 진일보 한거는 틀림 없겠죠. 그냥 이대로 제작 현장서 쓰기 편한 기능들 넣으면 그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 제작 때의 아이디어 노트나 콘티 짜는 용도로는 기능 이상을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로리 2012/09/11 14:03 #

    문제는 그 수준이라면 오히려 사과쪽으로도 충분하다는 거죠
  • ssn688 2012/09/11 14:14 # 삭제 답글

    힘들여 분석하시고 포스팅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선입견과 취향도 좀 추가해서)결과를 보노라니, DSLR 사진작업의 현장 뷰어 용도는 역시 사과쪽이 유리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 로리 2012/09/11 14:17 #

    뭐, 뉴아이패드의 패널이 워낙에 좋다보니.. T_T(아이패드2 라면 이거나 비슷하고...) 그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사실 AMOLED 패널이 있었으면 싶은데.. 그럼 진짜 AdobeRGB로 찍은 다음에 보면 되니까요
  • 학살공자 2012/09/11 15:55 # 답글

    저도 아몰레드를 썼으면... 했지만
    아이패드와 가격경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확실히 아직은 안드로이드 패드가 아이패드에 못미치는 듯 하네요..
    그래도 많이 따라가긴 했지만서도...
  • 로리 2012/09/11 15:56 #

    좌우지간 더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
  • 김경호 2012/09/18 17:23 # 삭제 답글

    전 아이패드1을 사용중인데 이게 색상 표현이 제가 사용중인 기기 중에 젤 정확한거같더라고요. 뉴아이패드나 맥북프로레티나와 비교해보니 노란색에서 색상 차이가 심하던데 어떤 기기가 더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지 궁금하네요.
  • 로리 2012/09/18 20:38 #

    아이패드1의 패널은 협색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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