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급여및 인건비 절감 계획 확대... IT 이야기

シャープ、経営改善に向け給与など人件費削減を拡大-管理職/一般社員の賞与半減。140億円の改善見込む (와치 임프레스)


현재 샤프의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얼마 전에는 日샤프, 본사•공장 등 1500억 엔 저당잡혀 (교도통신 기사 링크)라는 기사가 뜰 정도였는데, 그걸로도 부족한지 5%였던 사무직 급여 감액을 10%확대, 상여금 반감 등 여러 조치가 취해지고, 희망 퇴직 모집도 확대하는 듯 합니다...

그 외에도 복리 후생 제도를 잠시 멈춘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네요..


과연 이 난관을 샤프는 넘길 수 있을까요?





PS. 일단 샤프는 무엇을 팔지 부터 정해야 하는 문제가...

덧글

  • 제너럴마스터 2012/09/11 18:16 # 답글

    여담이지만 폭스콘이 샤프 인수 조건에 반드시 IGZO 기술을 넘기라고 했답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104&idxno=629493

    이러다 일본판 쌍용차 사태 날듯.
  • 로리 2012/09/11 18:23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27583&ctg=1300

    산화물 반도체 자체는 얼마든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아니 일본쪽 원천 기술 개발자 분이 대인배!!!!) 다만 저런 부분은 중국쪽 자신의 지분이 있는 공장에서 싼 놈을 낼지 비싼 제품을 낼지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
  • fatman 2012/09/11 21:41 # 삭제 답글

    - 근데 생각해보면 다른 1류 회사들이 군침 삼킬 정도로 매력적인 매물이 있는 것도 아닌 것이 샤프의 현실이지요.
  • 로리 2012/09/11 21:43 #

    기술은 가지고 싶지만 공장이 문제죠 재고.... 사실 경기위축 탓이 큽니다
  • fatman 2012/09/11 22:40 # 삭제

    - 대만이나 중국 기업들이 샤프 기술을 원하겠지만, 그쪽으로 기술 팔면 결국 샤프는 그냥 껍데기만 남게 되겠지요. 그냥 화끈하게 부도내고 죽냐? 질질 끌다가 정리 들어가서 죽냐 이 정도의 차이입니다. 샤프가 진짜 살아남을려면 샤프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진 일본 기업들이 샤프를 인수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그런 규모의 일본 기업들은 샤프 기술에 별 관심이 없는 상황이고요. TV용 LCD 패널은 이제 한국, 일본?, 중국 회사에서 가성비 좋은 넘으로 구매하면 되지 뭐하러 억지로 떼어낸 혹을 미쳤다고 다시 붙이냐? 이런 분위기이지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재팬 디스플레이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황이고요. 재미있게도 아이폰5용 디스플레이 공급 관련해서 유일하게 제대로 공급 못한다는 루머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회사가 재팬 디스플레이입니다. 샤프는 그런 루머의 완전 단골이고 LGD도 간혹 이름이 거론되는데 말입니다.
  • 로리 2012/09/11 22:42 #

    저팬 디스플레이는 참 안 된다니 이야기가 많았는데.. 정말로 잘 되는 분위기라 놀랐긴 했습니다. ^^ 샤프는 정작 모바일 디스플레이 쪽에서도 상당했고 실제 저팬 디스플레이 설립때도 실제 능력이 되다보니 참가를 안 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지요
  • areaz 2012/09/12 01:11 # 답글

    일본 기업들의 흥망성쇠는 참으로 버라이어티한..
  • 로리 2012/09/12 01:15 #

    뭐 그렇다고 해도 일본이라는 나라의 저력은 아직 많고 강하다고 봅니다.
  • 행인1 2012/09/12 08:55 # 답글

    샤프가 어느 사이에 이렇게 되다니...;;;
  • 로리 2012/09/12 09:45 #

    대형 패널 쪽의 재고와 투자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 momoart 2012/09/12 11:38 # 답글

    샤프가 혼하이의 공세에도 의외로 버티고 있어서, 뒤를 봐주고 있는 은행이나 기업이 있을 것 같다는 견해가 있더군요. 최악의 경우가 생겨서 샤프가 분해되더라도, 기술 특허가 혼하이나 그 외 외국 기업에 완전히 넘어가지 않도록 최저한의 방어선을 치고 있을 거라는 이야기인데요. 8월 말 일본에 갔던 혼하이 사장이 소프트뱅크 손사장이랑 남몰래 만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과가 어찌 될지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샤프의 미래네요.
  • 로리 2012/09/12 11:40 #

    뭐 그래도 샤프이고 회사 넘어가면 기술이나 유출 문제도 있지만 역시 고용 인원이 많은 회사이니 일본 경제 자체에 타격이 크니깐 정부나 은행이 좀 막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음.. 하여간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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