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에서 커다란 화면을... 소니의 VPL-BW120S 디스플레이 이야기

6畳部屋で100インチライフはいかが?~約7万円の超短焦点シアター機 ソニー「VPL-BW120S」~ (와치 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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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니시자와씨의 칼럼이 또 왔네요.

이번에는 리뷰 입니다. 해당 제품은 VPL-BW120S라는 단촛점의 업무용 프로젝터인데 이걸 어떻게 집에서 사용할 수 없을까? 라는 것으로 보는 시선이 재미있습니다. 사실 업무용 프로젝터들은 한계점이 큽니다. 보통 밝기의 확보를 위해서 투과식의 LCD 소자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의 밝기는 얻지만 명암비가 떨어지고 격자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단촛점 렌즈의 사용으로 미묘한 색수차도 있고, 화면 왜곡 문제도 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최고의 장점이 있으니 7만엔대 정도로 80~100인치의 화면의 영상을 얻어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1280X800 수준의 해상도라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콘솔 게임기의 대부분이 720P라는 점도 있고, 동사의 HMD 와 달리 진짜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니까요.

특히 키넥트나 Wii와 같은 모션 입력 게임의 경우 대화면으로 즐겼으면 하는데, 정작 일반 프로젝터들은 화면 앞에서 프로젝터의 영상을 가리는 문제가 있는데 비해서 이 쪽 제품들은 화면 아래에 그리고 1~1.3m의 투사 거리를 생각하면 방해 없이 큰 화면으로 모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응답 속도는 18ms 으로 1/60 프레임 수준이기 때문에 큰 무리도 없다고 하네요.

최신 영상용 프로젝터들의 명암비나 아름 다운 화면은 나오지 않을지 모릅니다만, 이런 제품도 혼자 혹은 가족이 편하게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 아닐까요? 삼성의 경우 최근에는 프로젝터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 느낌이고 LG의 경우에는 소형 미니 프로젝터만 나오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단촛점 방식의 제품이 가정용 멀티미디어 혹은 사무용 제품으로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덧글

  • 음헬헬 2012/09/25 17:26 # 답글

    우와.. 1.3미터에 100인치면 진짜 필요할 때 놓구 보고 다 보고나서 치우면 되겠군요....
    아.. 땡긴다... 하악하악...
  • 로리 2012/09/25 20:34 #

    뭐 해당 제품은 화질에 한계가 분명하지만요
  • DSmk2 2012/09/26 00:45 # 답글

    다 괜찮은데 게임으로 따지면 응답속도가 좀 걸리긴 하네요 .18ms면 적은건 아니니까... 그래도 프로젝터는 참 로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크고! 크고! 크니까! 아주 좋습니다. 큰게 짱...
  • 로리 2012/09/26 00:52 #

    프로젝터 중에서는 그래도 빠른 편입니다. 16ms이 대략 1프레임이니 1/60초라면 아주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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