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마시의 위기 이야기... IT 이야기

"샤프의 몰락…내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 매경·MBN 트랜스미디어 기획 (매일경제)

진짜 오랫만에 국내 뉴스에사도 읽을만한 기사가 떠서...(야!) 올리게 됩니다.


위의 뉴스는 샤프의 LCD 공장이 있던 가메야마시의 불황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 현재 샤프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사실 국내도 그렇지만 몇몇 대기업의 생산 공장이 밀집해 있는 산업 도시(?)의 위태로움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 역시 충남 아산이나 울산과 같은 특정 대기업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곳들이 많이 있지요.

국내 대기업들이 무너지게 되면 사실 서울, 부산 같은 쪽이야 뭐 문제가 없겠지만 저런 지방 생산 공장이 밀집한 도시가 어떻게 되는지 볼 수 있는 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현재의 대기업 산업에 이익을 받고 있는 한국의 중소 도시들의 경우에도 이런 리스크를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여간 기술의 샤프라는 이름과 TV에 대해서는 가네야마 마크의 프리미엄이 있었는데.. 결국 이런 모습이라.. 이 위기를 과연 샤프가 극복할 수 있을지도 꽤나 재미있는 구경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 펜치논 2012/10/23 10:29 # 답글

    제목을 '가메하메하'로 읽고 드래곤볼 관련 이야기라 생각하며 글을 클릭한게 저만은 아닐거라 믿고싶습다(...)
  • 로리 2012/10/23 10:31 #

    ^^;;;;
  • 제너럴마스터 2012/10/23 10:40 # 답글

    그나마 창원은 박정희 시절부터 국가전략공단으로 육성한곳이라 중소기업과 대기업 분포도가 꽤 고른편입니다.(그래봤자 현대로템, GMK, LG 전자가 가장크고 나머지 S&T, STX, 두산 인프라코어 같은데는 고만고만함.) 특히 진해랑 마산하고 합치면서 그 분포도가 더 고르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제일 위험한곳이 수원이랑 구미인데 수원은 시장이 삼성시로 이름바꾸자고 했을정도로 삼성 의존도가 심한편이고(...), 구미는 LG 디스플레이 공장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말이죠.
  • 로리 2012/10/23 10:54 #

    뭐 삼성이 무너지면 한국이 흔들릴테니 사실 수원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다만 삼성전자가 딴 곳으로 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
  • muhyang 2012/10/23 13:10 #

    구미는 괜찮습니다. 망해나가는 공장이 줄을 잇고 있는데도 굴러가거든요 (...)

    LG가 최대 고용주이긴 해도 의존도가 생각하신 것만큼 높지 않습니다.
  • Muphy 2012/10/23 11:11 # 답글

    대기업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라는 발상, 매우 위험하지 싶습니다.
    특히 저 기사는 극단적 사례를 들어서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경제민주화, 재벌개혁을 정면으로 까보자라는 심산이 살짝 보이는듯 하네요.
  • 로리 2012/10/23 11:14 #

    저건 매경의 기사이니 당연히 그런 논조가 나올 수 밖에 없지요.

    다만 대기업의 생산성을 기반으로 각종 중소 기업들이 의존하는 경제 시스템인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 2012/10/23 11:58 # 삭제

    대기업이 무너진다는 상황, 그리고 국가도 같이 무너져간다는 상황이 '우리랑 거진 비슷한' 옆동네, 일본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극단적 사례일 뿐이라는 식으로 인식하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해 보입니다. 일본의 과거에 비추어보면 우리의 미래도 저런 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없다고 말 못하잖습니까?
    경제민주화, 재벌개혁의 목적이 재벌을 무너뜨린다는 '극단적이며, 위험한' 발상에 있는 게 아니라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일본의 사례를 신중히 참고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겁니다.
  • 로리 2012/10/23 12:09 #

    엩 //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저건 특정한 중소 도시 특히 샤프에게만 의존적이었던 산업 도시만을 본 것이라서 저것을 일본이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일본이 무너지는 것은 세계 경기 위축과 더불어 지진등으로 인한 급격한 내수 위축에 엔고가 동시에 와서이니까요

    재벌에 대해서는 어찌 되었건 국가적인 압박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한국의 권력은 어떻건간에 결국 국민의 투표나 민주적인 의견으로 나오고 결정되는데 재벌만은 그 영향권 밖에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 KOF 2012/10/24 16:53 # 삭제

    대기업을 죽이지 않는다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줘야한다는 이분법은 너무 단순하지요. 대기업의 존재, 좋다 이겁니다. 다만 합법대로만 하라는겁니다. 미국도 잘 나가던 시절 대기업들이 많았지만 워너 브라더스가 닌텐도를 일본 본사까지 박살을 내려던걸 미국 사법부가 막고, 개인 프로그래머가 만든 아미가용 애플2 에뮬레이터에 대해 애플이 손을 보려고 한것 역시 무위로 돌아가고, 미국 전자통신위원회가 저작권물을 녹화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했던 사건도 패소했고 소니가 블림에게 고소한것, 크리에이티브 랩스가 오리얼에게 고소한것도 전부 패소로 돌아갈만큼 그 당시 미국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판결은 끝내줬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지금 애플 디자인 특허 판결이 ㅄ 같이 보이는 현재가 지금 미국의 꼴이 한국과 이제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는걸 보여주는 경우고요.
  • 한국출장소장 2012/10/23 11:41 # 답글

    가메하마가 아니고 가메야마 아닌가요(긁적)
  • 로리 2012/10/23 11:43 #

    아 실수!

    왜 맨날 이런 오타를.. 드래곤X 때문인 듯 합니다. T_T
  • Niveus 2012/10/23 12:07 # 답글

    샤프는 노트북쪽부터 해서 패널 넘기기 들어가나본데 정작 샤프의 가장 큰 문제는 대형패널-10세대 라인이 아니던가요(...)
    여러모로 정부부터 나서서 병신짓해주고 엔고도 주춤할 기세만 보이지 해결할 기세가 안보이니말이죠.
  • 로리 2012/10/23 12:10 #

    NBPC쪽은 이익 없다고 샤프가 일찍 접었던... 요즘이야 레티나쪽 같은 고급 패널이 나오니 그 쪽을 노리는 듯 합니다. 뭐 10세대가 문제인데 이건 이미 질러놔서 답이 없...
  • ssn688 2012/10/23 12:16 # 삭제 답글

    경제는 결국 정부가 선도하는 게 아니라 기업이 하는 것이니, 기업이 잘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그러나 (그것도 소수)기업'만' 잘되는 것도 곤란한 일이요, 그 기업의 성과가 혼자 힘으로 거둔 것인지도 생각해볼 일이고요. 언제 어디서나 잘된 것은 제 덕이고 안되는 건 남의 탓 혹은 너도 손해볼 테니 나를 도와야 한다...가 인지상정이라서, 공익의 관점에서 교통정리가 좀 필요한 법입니다.
    캐논 카메라 공장에서 비정규직 부려먹는 방법을 현대차랑 비교하면, 그나마 꼼수를 써서라도 있는 법은 지키는 일본 대기업을 한국 대기업에 견주면 섭섭해할 것 같습니다. (먼 산)
  • 로리 2012/10/23 12:19 #

    좌우지간 이전에 http://sonnet.egloos.com/3488637 라는 소넷님의 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 Ithilien 2012/10/23 12:41 # 답글

    창원사는 사람으로 그나마 분포가 골고루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여기도 사실 대기업이 메이저라...
  • 로리 2012/10/23 12:55 #

    사실 문제는 대기업에 가지친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거죠
  • Ithilien 2012/10/23 14:15 #

    네. 죄 하청하청하청이라. ㅡㅡ;;;
  • 로리 2012/10/23 14:17 #

    결국 글로벌 수요를 뚫어야지 중소 기업도 살 수 있는 듯 합니다.
  • Ithilien 2012/10/23 15:23 #

    글로벌 수요 뚫었는데 그게 애플이더라. 가 되면 또 이야기가 꼬여서 말이지요. ㅡㅡ;;;
  • 로리 2012/10/23 16:07 #

    애플 뚫으면 그건 이미 대기업입니다
  • Ithilien 2012/10/23 16:09 #

    국내 분류로는 뭘 해도 하청입.....
    단품쪽은 애플에 납품하는애들 생각보다 국내에도 많으니까요.

    일본처럼 물량 잘못 예측했다 망하는 사례는 아직 없었지만 말이지요.
  • StarSeeker 2012/10/23 14:41 # 답글

    확실히 부산은 기업 빨이 덜하죠.

    애초에 공장이 없었으니깐(....) 말이죠.
  • 로리 2012/10/23 14:44 #

    있는 산업단지 쫒아내는 안모씨 T_T
  • 툴롱 2012/10/23 17:39 # 삭제 답글

    삼성시 개명은 너무 나갔죠. 과거 일본의 경우 도요타시처럼 개명을 한 사례가 있긴합니다.
    도요타시인지 도요다시인지는 좀 헛갈립니다. 설립자의 성을 일본식으로 발음하면 TOYODA이고 설립자가 TA발음이 뭔가 강력한 임팩트를 준다해서 영어식 표기로 TOYOTA이니- 비슷한 애기로 세계 최대 타이어회사인 브리지스톤도 설립자의 성이 석교-돌다리(石橋)라서 원래는 스톤브리지로 하려다가 어감이 이상해서 거꾸로 해서 브리지스톤이 되었다는- 일본의 법적인 행정체계상 한자가 바탕이니 공식 한자표기는 豐田市(도요다시)가 맞을텐데요. 실제로 도요타 그룹의 계열사인 豐田合成株式會社같은 경우는 영어 명칭이 Toyoda Gosei Co., Ltd.로 표기합니다. 후쿠시마 사건을 보더라도 일본의 악명높은 관료주의가 예외적으로 (豊田市 Toyota-shi)로 인정한 것인지, 아니면 정부 내부적인 행정명칭은 도요다시로 하되 해외등지에 소개되는 대외적 표기는 도요타시로 인정하는 타협안을 제시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워낙 일본친구들이 규정, 규칙, 선례를 따지고 예외 사항은 인정하지 않는데 거기에 행정관료 중첩효과까지 더해진다면...
    지상 최강 일본관료 VS 도요타 중앙은행 끙 뭔가 이야기가 산으로...
  • 로리 2012/10/23 17:50 #

    아.... 뭔가 이상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이야기 감사합니다
  • muhyang 2012/10/23 17:58 #

    국내용이든 국외용이든 '도요타'가 맞고, 일본에는 '공식 한자표기'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갖다 붙이면 장땡이거든요.
  • 툴롱 2012/10/23 18:14 # 삭제 답글

    물론 공식 한자 표기는 없지만 '범례'는 있죠. 도요타 대량리콜 후에 복귀한 창업자 가문 사장인 豊田 章男도Akio Toyoda라고 비지니스레터에 표기하고 대외적인 공식행사에서도 Toyoda라고 씁니다. 마구잡이로 쓰지는 않죠. 애초에 한자가 바탕인 일본에서 더구나 국가의 근본인 행정체계의 명칭을 막 갖다 붙이지는 않겠죠, 더구나 경직되기로는 세계최고인 내무성 관료의 실무책임자로서는요. 애초에 'TA'라고 바꾼것이 대외적 이미지 문제이므로 일본이 알파벳 문화권이라면 문제가 아니나 일본 행정체계안에서는 어디까지나 豐田市가 되고 그 발음에도 창업자의 뜻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간 것이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국가의 행사가 그리 간단하게 되는 문제도 아니구요. 손정의 회장이 일본에 귀화할때 성인 孫의 한국식 한자발음 '손'으로 귀화가 거부되어(일본 담당자는 '선례'가 없으므로 불가판정') 한자孫의 일본어식 발음으로 귀화거부하자 편법으로 일본인 아내의 성을 손씨로 창성하여 '선례'를 만든후 귀화한 사례가 있죠. 이 사례로 보면 '갖다 붙이면 장땡'은 사실이 아닌듯 합니다.
  • muhyang 2012/10/23 18:55 #

    일본어의 한자 읽기가 원체 제멋대로라서 이걸 법제화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도요다도 도요타도 둘 다 豊田의 '맞는' 독음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현 단위의 사이타마현 명칭은 기타사이타마현의 과거 존재하던 촌단위의 명칭에서 유래하는데, 한자가 같지만 '사키타마'라고 읽습니다. 당연히 둘 중 어느 쪽도 '틀린' 독음은 아닙니다. 다른 예로 일본의 수도 도쿄는 에도에서 개명된 초기 '도케이'로 읽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일본의 꽉막힌 관료주의를 말하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일본어는 특히 한자의 활용에 있어서 여러 모로 불규칙한 면이 많은 언어입니다. 괜히 '갖다 붙이면 장땡'이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지요. 노다 총리가 "나는 사실 주민등록에는 음독으로 읽어서 '야덴'씨다"라고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나라입니다.
  • muhyang 2012/10/23 19:01 #

    손정의가 귀화시 초기 '孫'씨를 거부당한 것은 어디까지나 '손'에 해당하는 한자도 독음도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나마도 법적 근거는 의문이고) 애초에 일본어의 '孫'의 음독도 '손'이기 때문에 한국식 독음이라고 문제삼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あさぎり 2012/10/23 20:42 #

    일본의 한자표기가 얼마나 뒤죽박죽인지는 똑같은 한자 지명인데도 지역 따라 표기가 다른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fatman 2012/10/23 20:51 # 삭제 답글

    - 미국 같으면 1970년대, 유럽은 1980~90년대에 각 지역의 제조업 거점에서 흔하게 있었던 일들이 이제 일본에일어난다고 봐야 할 듯 싶네요. 오히려, 일본이 그런 일이 벌어지는 시기가 유별나게 늦었을지도 모르지요.
  • 로리 2012/10/23 22:12 #

    그만큼 일본이 제조업을 안 포기했다는 증거일 수도요
  • akanechang 2012/10/23 23:26 # 삭제 답글

    현대미포조선소에 있다는 말뫼의 눈물이 생각나는군요. 한국도 언젠가는 지금 기업들의 영향력이 쇠퇴하는 순간이 오겠지만 홍역은 더 심하겠죠. 산업이 구조적으로 수출에 심하게 의존하는 구조에 내수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죄다 태클 걸고 있는 상황인데다...

    옆구리에 껴않고 있는 부동산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데 마냥 수출만 잘 되면 시간벌이가 된다고 착각하는 국민들을 보자면 답이 없지요.
  • 로리 2012/10/24 03:29 #

    어찌되었건 결국 내수를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건설 말고 말이죠
  • net진보 2012/10/24 03:21 # 답글

    뭐 조선업으로 거제시가 주춤거리는것도 잇고;;;대구나 마산 처럼 섬유사업위기로 흔들렸다가 아예 마산처럼 고만 고만한 기업이 아이엠에프이후 사라진 마산도잇죠;;;뭐 마산은 노키아 있지만 그것조차 이제...공장이 위기라...이제 창원배드타운ㅋㅋㅋㅋㅋ
  • 로리 2012/10/24 03:29 #

    대구의 경우에는 그저 안습... T_T 마산도 위험하고 부산도 사실 기업이 없죠. 참 어렵습니다
  • 1030AM 2012/10/24 06:07 # 답글

    전 캐나다에 사는데 온타리오에서 온 친구가 쓼슬하게 웃으며

    'gm 이 좆되서 우리동네에서만 80명이 일자리를 잃었지...' 라고 하더군요.

    그동네 총 가구수가 84가구였음. 경찰관 소방관 응급구조대원 구청공무원 1명 빼고 다 실업자...
  • 로리 2012/10/24 12:03 #

    아.. T_T
  • solette 2012/10/24 11:47 # 삭제 답글

    지방도시가 하나의 기업에 목메달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을 피하려면 오히려 대기업집중을 피하고 다양한 중소기업을 육성해야하지만 우리나란 안되겠죠 아마...-_-;;;
    애초에 저 기사의 논조는 '우리의 대기업짱 건드리지마!'라서 매우 불편한....;;;;
  • 로리 2012/10/24 12:03 #

    다만 대기업이 들어와야 그 산업 기반의 중소기업도 들어오니까요. 좀 애매한 문제죠
  • muhyang 2012/10/24 12:36 # 답글

    맞습니다. 사회는 대기업의 붕괴 가능성을 고려해 나름의 다변화 (중소기업, 타업종 등) 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대기업이나 위의 기사같은 추종 언론은 반대로 리스크를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죠. 소수 기업, 소수 업종에 목매달게 하여 사회로부터 지원을 긁어내려는 속셈입니다.

    샤프의 몰락은 공공규제나 복지 등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슬그머니 밀어넣고 있지요. 기업 네놈들이나 잘해라,라는 게 아니라, 한두개의 기업은 언제든 파탄날 수 있으므로 많은 기업이 공존하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제계'라는 격에 맞지 않는 분류를 자칭하는 기업들은 이걸 싫어합니다.
  • 로리 2012/10/24 12:46 #

    네, 그렇지요.

    그런의미에서 국내 중소 기업들도 국내 대기업만 바라보이 않고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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