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DI 2012】新IGZO TFT駆動の有機ELパネル、半導体エネルギー研究所が国内初公開 (닛케이 테크 온)
スマホ用フルHD液晶やIGZO採用の4K有機ELなど展示。「FPD International '12」開幕 (와치 임프레스)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 (株式会社半導体エネルギー研究所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 라는 곳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해 여기실 분이 많은 듯 합니다. 이 곳은 박막 트랜지스터(TFT)와 태양전지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 입니다. 태양전지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당연히 고품질의 TFT 개발이 필수이고 그 때문에 이 곳은 일찍부터 a-Si 나 대면적 유리 기판 기술이나 증착 장비를 만들고 있었던 1980년에 설립한 꽤나 유서 깊은 연구 기술 회사 입니다.
현재는 샤프와 IGZO와 같은 산화물 반도체 TFT 기술이나 LTPS(CG반도체) 기술을 같이 개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일찍부터 OLED 기술에 투자해서 TDK같은 업체와 연합하기도 한 회사입니다. 샤프는 이번 FPD International에 대형 부스를 만들지 않았지만 이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와 합동으로 만든 IGZO기반 OLED를 전시했습니다.
ⓒ1995-2012 Nikkei Business Publications, Inc. All rights reserved.
ⓒ2012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바로 13.5 인치 4KX2K의 IGZO기반 OLED 디스플레이 입니다. 3840 X 2160 (QFHD)의 무시무시한 해상도를 구현한 이 제품은 산화물 반도체와 백색 OLED 그리고 RGB컬러 필터를 사용해서 이런 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탑 에미션 구조이니까요.
현재 5인치 HD급 정도만 OLED 제품들이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고 심지어 LCD 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조차 2.5K X 1.5K 수준의 해상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OLED의 저력(?)을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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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샤프는 현재 OLED 생산 공정이 없고,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는 어디까지나 기술 연구소 기업이니 양산화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 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기초 기술이나 능력의 한 단면을 본 것이 아닐까 하네요. 우리나라가 좀 잘나가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일본이 약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그럼에도 일본이 가진 저력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 기술 연수소들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덧글
하지만 늘 말씀하시듯 팔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