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DI 2012】三菱電機が語った「レーザー・バックライト・テレビ」の技術展望 (닛케이 테크 온)
FPD 인터네셔널은 사실 일반 소비자는 신경을 쓸 이유가 없는 산업 박람회 입니다. 때문에 각종 기술 발표회나 산업 전망에 대한 포럼도 열리는데, 미쓰비시 측에서 재미있는 발표를 한 듯 합니다. 마쓰비시의 레이져 사랑~~~ 레이져를 BLU로 (링크) 라는 글에서 부터 자주 미쓰비시의 레이져를 사용한 LCD BLU(뱍라이트 유닛) 이야기를 했는데.. 그 연장선 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그 개요를 말하면..
LCD HDTV 초기에는 색 재현성을 올리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언제나 트레이드 오프 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 입니다. 다원색 기술이란 방법을 쓰면 되는데,(간단히 화소의 노랑색을 추가하거나 하늘색을 추가하거나 하는 방법) 이럴 경우에는 개구율이나 다른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3원색 자체의 색순도를 높여야 하는데... 이 방법으로 미쓰비시는 레이져를 사용했다는 것 입니다. 현재는 전력 소비 문제로 붉은 색만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3원색을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붉은 색이 굉장히 늘어나기 때문에 녹색이 맑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레이져를 사용한 BLU는 지금 sRGB 안에서는 크게 장점이 없지만 향후 UDTV나 8K TV가 표준화 될 때, 광색역을 표준으로 삼은 만큼 거기에 쉽게 그리고 3원색의 순도를 쉽게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기술 선점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좋은 이야기이고 한 번 생각해 볼만한 기술이 아닐까 해서 소개합니다 ^^;
PS. 물론 이런 이야기를 보면 쌍용 자동차가 수소 하이브리드 기술을 만들었다고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문제이겠지만요 -_-;
PS2. 그래봤자 니 놈들은 전범 기업
FPD 인터네셔널은 사실 일반 소비자는 신경을 쓸 이유가 없는 산업 박람회 입니다. 때문에 각종 기술 발표회나 산업 전망에 대한 포럼도 열리는데, 미쓰비시 측에서 재미있는 발표를 한 듯 합니다. 마쓰비시의 레이져 사랑~~~ 레이져를 BLU로 (링크) 라는 글에서 부터 자주 미쓰비시의 레이져를 사용한 LCD BLU(뱍라이트 유닛) 이야기를 했는데.. 그 연장선 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그 개요를 말하면..
LCD HDTV 초기에는 색 재현성을 올리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언제나 트레이드 오프 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 입니다. 다원색 기술이란 방법을 쓰면 되는데,(간단히 화소의 노랑색을 추가하거나 하늘색을 추가하거나 하는 방법) 이럴 경우에는 개구율이나 다른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3원색 자체의 색순도를 높여야 하는데... 이 방법으로 미쓰비시는 레이져를 사용했다는 것 입니다. 현재는 전력 소비 문제로 붉은 색만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3원색을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붉은 색이 굉장히 늘어나기 때문에 녹색이 맑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레이져를 사용한 BLU는 지금 sRGB 안에서는 크게 장점이 없지만 향후 UDTV나 8K TV가 표준화 될 때, 광색역을 표준으로 삼은 만큼 거기에 쉽게 그리고 3원색의 순도를 쉽게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기술 선점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좋은 이야기이고 한 번 생각해 볼만한 기술이 아닐까 해서 소개합니다 ^^;
PS. 물론 이런 이야기를 보면 쌍용 자동차가 수소 하이브리드 기술을 만들었다고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문제이겠지만요 -_-;
PS2. 그래봤자 니 놈들은 전범 기업
덧글
"구엽지도 않은 전범기업"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