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확장에 대한 이야기 밀리터리 이야기



김해공항 개량은 가능한가? (한국출장소장님 블로그)



주로 타 지역 거주지 분들 중에서 그냥 쉽게 김해공항 확장하면 되는 일 아닌가? 라고 하시면서 현재 신공항 건설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이 많다보니... 한번 그에 관련 된 좋은 글을 링크 합니다.


그냥 참 어렵다고 밖에....



덧글

  • StarSeeker 2012/11/30 19:05 # 답글

    그리고 신도시가 계획중이니... 김해공항도 언젠가는 옮겨야 할겁니다 (...)
  • 로리 2012/11/30 19:10 #

    김해 쪽도 발전 중이니까요. 좀 애매한 면은 있죠
  • StarSeeker 2012/11/30 19:17 #

    이미 김해공항 북쪽에서도 신시가지가 구축중이고, 김해공항 남부로는 부산광역시의 야심작(....) 국제무역도시를 공사 시작했지요.

    활주로 확장은 답이 아니죠 (....)
  • 카린트세이 2012/11/30 19:07 # 답글

    애초부터 김해공항 확장이 안되니까 동남권 신공항 이야기가 나온걸건데 말입니다....;;;
  • 로리 2012/11/30 19:10 #

    그런거 원래 위의 분들...은 모르십니다.
  • 2012/11/30 19: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30 19: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et진보 2012/11/30 19:08 # 답글

    선산이있는 산을 두개깍고 고속도로인가 길도 지화하;;해야죠 솔직히 가덕도 가느게 나음요
  • 로리 2012/11/30 19:11 #

    솔직히 재반 비용이 절대 가덕도보다 싸질 않다는게 문제죠
  • 이야기정 2012/11/30 19:34 # 답글

    만에하나 모든 수단을 써서 확장에 들어간다고 해도..지반이.......뻘이라서....하하하
    남해고속도 지은지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잔여침하가 발생하고 있고..-_-;
    남해고속 지하화는.... 남해지선을 막아버리란 소리죠. (.....)
    현재 왕복 8차선 확장 공사도 50% 이상 진행된데다 현재 구도로 지반 공사중이니..

    그 외에도 KR, 코레일은 가덕도 공항 생길줄 알고 (솔직히 밀양은 무리죠..) 신항만 철도를 복선, 전철화로 건설하고 가덕도 연결선까지 준비했는데 신공항 엎어지고 현재 열심히 놀고있죠. (......)
  • あさぎり 2012/11/30 22:04 #

    신항만 철도의 가덕도 공항선 전용은 화물열차 특성상 좀 힘들단 소리가 있습니다.
  • 로리 2012/11/30 22:24 #

    김해 자체가 이미 포화상태란게 직접적인 문제이니..
  • 코토네 2012/11/30 20:35 # 답글

    애당초 김해공항이 군사공항이라 이전이 어려워 동남권 신공항 얘기가 나온 것인데 말이지요. 그래도 안된다면 걍 포기하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인천공항 쪽으로 가는게 나을려나요. -_-;;
  • 로리 2012/11/30 22:24 #

    남부지역 수요가 큰게... 인천은 어렵죠
  • 한국출장소장 2012/11/30 20:49 # 답글

    글 원저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몇 장 추가했습니다.
  • 로리 2012/11/30 22:24 #

    감사합니다
  • shyni 2012/11/30 21:26 # 답글

    뭘 선택해도 돈이 그냥 처묵처묵이군요
  • 로리 2012/11/30 22:25 #

    다만 가만히 김해를 놔두기에는 내부 수요가 크다는 점도 있습니다.
  • muhyang 2012/11/30 22:14 # 답글

    사실 김해의 단점은 어느 정도 가덕도의 단점이기도 해서...
    게다가 가덕도를 만들어도 김해기지가 남는다는 건 의미를 반감시키는 측면이 있죠.

    시산 제대로 때려보고 정할 일이라고 봐요.

    덧. 요새 로리님 블로그가 파폭이나 사파리에서 위험페이지로 차단되는데 플러그인이 문제되는 게 있는지요.
  • 로리 2012/11/30 22:26 #

    다만 현재 김해가 가즉 찼다는 것이..

    위험 페이지 문제는 알라딘 TTB 떄문입니다. 일단 알라딘 제거 이후에도 위험 페이지 수정은 좀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 muhyang 2012/12/01 01:15 #

    예전 논쟁 붙은 적이 많긴 합니다만(...) 가득 안찼습니다.
    대략 지금에 비해 국제선 3배 증량 정도까지는 대응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문제는 신규 터미널 정도?
  • 오시라요 2012/12/01 09:26 #

    말씀대로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은 여유가 있습니다.


    김해공항의 문제는 '활주로'입니다.
    비행기가 뜨고내릴 용량이 모자라는거죠.
    평일 기준으로 시간당 16회 까지 밖에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커퓨 빼고 17시간 중에 2011년에는 1~2시간만 포화상태였는데,
    2012년에 와서 보니 4시간이 포화상태거든요. 김해공항 노선은 늘어나는중이고요.
    그렇다고 나머지 시간대가 텅텅비는것도 아니라는게 더욱 문제죠.

    (2011년에 민항 6.3만회 굴리다가, 올해 7.2만회/연 굴리는데... 민간항공 할당용량은 11.4만회/연이죠.)



    한줄요약 : 기차역 크게 만들어봐야, 선로에 열차 더 집어넣을 수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김해는 그 상황이죠.
  • 오시라요 2012/12/02 02:07 #

    무향님께 답글이 연결되려면 여기 달아야해서 대신답니다.

    구활주로로 6.3만회 찍을 때는 김포노선이 4만회였습니다.
    지금은 김포노선이 1만회 남짓으로 줄었는데 제주랑 국제선 늘면서 2011년에 만회했습니다.

    그나마 터미널은 계획된대로 확장하면 수천억원 들여서 어떻게 버틸 수 있겠지만,
    활주로 문제는 윗분 발제글 마냥 늘리려면 수조원대로 돈이 들어가니 문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muhyang 2012/12/02 02:45 #

    맞습니다. 제주선과 국제선이 증가하는 만큼 김포선이 급감해서 지금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현재 양허 용량의 70% 이내를 사용하고 있는데 활주로 부족이라고 하기는 어렵죠. 게다가 과거와 달리 김해의 운항기종이 737급 위주로 다운게이지되어 있어 모델믹스로는 훨씬 유리합니다. (2000년부터 4년 단위로 광동체 비중 56 -> 44 -> 36 -> 32%) 수평분리 감소 때문에 저 정도면 활주로 용량을 수 퍼센트 벌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지금으로서는 김해에 터미널 확장 계획이 없기 때문에 (그보다 신공항 추진이 있는데 확장 계획을 세웠을 리가 만무합니다) 이쪽이 먼저 비상걸린다는 이야기죠.
  • 오시라요 2012/12/02 10:08 #

    터미널 확장 계획은 다행스럽게 있습니다.
    신공항 추진 이전에 계획 세워둔게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처럼 용역도 끝냈고, 다른기사 보시면 내년부터 공사합니다. (2015년 완공예정)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0510000178


    지금 양허용량의 70%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게 맞긴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따지면 70%이고, 가득 찼다는 사람들은 첨두시간대가 찼다고들 하죠.)
    그렇게 따지면 지금 제주공항도 허가 용량의 70% 정도를 사용하는 상황이더군요.
    인천공항이 2단계 확장으로 결정한것도 당시 허가용량의 70%를 사용하던 때이고요.

    737 위주로 바뀌었다고 해도 활주로부분에도 대책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muhyang 2012/12/02 14:33 #

    뭐 저거로는 지금 공표된 연간 440만에서 약간 올라가는 정도밖에 안되어서 말이죠... 급한대로 좀 널럴한 국내선 터미널을 전용하거나 이전 컨테이너 재활용하는 수도 있겠습니다만, 활주로 한계보다는 여전히 낮습니다.

    김해가 인천이나 제주와는 셈법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게, 다른 데는 관제 한계에 가까워진 거지만 김해는 관제와 별 관계 없이 공군이 나눠준 슬롯이 문제인 것이거든요. 공군이 나머지 시간당 10회 남짓을 빡세게 쓰는 것도 아니고요.
  • 오시라요 2012/12/02 22:04 #

    제주의 약 연 10만회랑, 현재 김해의 연 7만회는 다른게 맞습니다. 아무튼 기사에서는 공군이 시간당 6회를 쓰고 있다는데 거기서 2회를 달라고 했다고 거절당했다고도 합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요. 공항공사가 슬롯 용역하고 있다니 내년 초 정도에 발표가 된다는데 그 때 봐야 할것 같습니다.

    청사활용은 어떻게든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지금 대안으로는 대대적인 개편보다는 당면한 상황을 처리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muhyang 2012/12/02 22:29 #

    사실 부산에서는 내심 가덕도로 공군까지 보내고 싶겠죠. 대구가 밀양 가지고 생각하듯이.

    어떤 의미로는 (분쟁중인 무안과 달리) 타협만 되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공군이야 절대로 가덕도 동안의 노출된 해안으로 가고 싶지 않겠지만요.
  • fatman 2012/12/01 07:58 # 삭제 답글

    - 결국 애매하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공항 만들 땅이 없어서, 산을 깍아서 만들거나, 바다를 메꾸는 대공사를 벌여서라도 새로 공항이 지을 정도로 동남권 수요가 진짜 많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뭔 일만 있으면 토목공사한다고 있는 욕, 없는 욕 다 쳐먹는 현정권에서 경제성 없다고 빠꾸 먹인 사업이 동남권 신공항이니. 그렇다고 해서, 동남권이 인천이랑 엄청나게 멀어서 인천 갔다 외국 갈 시간에 그냥 곧바로 외국 가겠다? 그것도 아니고요.
  • 로리 2012/12/01 11:01 #

    ........

    안 애매한데요 -_-
  • fatman 2012/12/01 12:33 # 삭제

    - 돈이 된다고 확신이 있으면 부산시가 빚을 내서 하던, 아님 민자유치를 받아서 공항을 지으면 되겠지요. 그 정도가 아니면 어쩌다 소식 듣는 듣보잡에게는 잘 해봐야 애매하다 소리 이상 듣기 어렵겠지요.
  • 로리 2012/12/01 14:10 #

    대형 인프라가 민자로 간단하게 되는거 아니니까요 더군다나 김해가 적자 공항도 아니고요
  • 오시라요 2012/12/01 09:24 # 답글

    조사부장님이 부산신항선의 여객+화물공용은 어렵다고 해서 그게 정설처럼 굳어져가고 있어요. ;;;

    남해고속도로 지하화 하면 우회도로 뚫어야 하는데, 과연 헬게이트를 어떻게 돌려야하죠?
    알흠다운 U자 드리프트를 어떻게 깔아야 할지 이해가 안갑니다.
  • 로리 2012/12/01 11:01 #

    모르겠습니다 흑흑
  • 오시라요 2012/12/01 11:26 # 답글

    1. 조사부장님이 곤란하다고 한게 가덕북단~부산신항역간 구간입니다만,
    거기 더 달려있는 부산신항역 북단에서 따로 따는게 힘들다고 하시는데 -_-;

    부산신항역 남단에서 따로 선을 빼내는건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그러면 13~15km정도만 신선 뚫어주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니까 그나마 쉬울지도.


    2. 드리프트는... 한다면 높은 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설마 제2지선 일시중단하고 하자고 하실 그런 무지막지한 분들은 아니실테니...


    3. 기차역이 아무리 알흠다워봐야 선로용량 모자라면 열차 못 들어가잖아요. 지금 김해는 그 짝인데 흑흑
    김해는 기차역마저 그닥 알흠답지 않고 배치도 잘못되어있고 콩나물 시루라는 것도 함정.
    그렇다고 높은 분들 선호하시는 밀양은 기차역은 알흠다울 수 있지만 선로사정이 영 엉망이 되잖아요 흑흑
  • muhyang 2012/12/01 20:59 #

    그런데 김해는 이전에 반쪽짜리 구활주로 하나 가지고 민항 6.3만회 찍었던 공항이라서 말이죠.
    저는 터미널 쪽이 더 걸리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2/12/01 19:45 # 답글

    흔히 알려진 안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시는데 제 글도 읽어주시고 말씀해주세요(엉엉)
  • 로리 2012/12/01 19:48 #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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