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말하는 놈들을 싫어하지.. 밀리터리 이야기


朴, "첨단무기보다 중요한 건 정신력" (CBS, 미디어다음)



군에게 있어 사실 정신력은 중요합니다.

다만 높은 사기와 정신력이라는 것은 좋은 무기와 뛰어난 보급 체계 거기에 군인에 대한 재대로 된 복지 수준이 군의 사기나 정신력을 만드는 것이지 처음부터 높은 정신력을 위로 올리는 것는 구 일본군이 그랬듯 그냥 나는 바보요라고 인증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 말부터 나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결국 나왔내요.

그냥 씁쓸합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2/12/31 21:08 # 답글

    정신력보다 더 중요한 건 먹고 자고 싸는 거
  • 로리 2012/12/31 21:09 #

    민주주의보다 먹는게 중요하지 하면서 왜 군인대우에 대해서는 정신(?)을 우선하는지 참 의문스럽긴 합니다.
  • IEATTA 2012/12/31 21:10 # 답글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로리 2012/12/31 21:10 #

    그냥 상상한 만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rumic71 2012/12/31 21:10 # 답글

    그런데 요근래 30년 정도를 쭉 보면 보급이 향상된 것도 사실이고 군기가 많이 빠진 것도 사실.
  • 로리 2012/12/31 21:11 #

    그 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봅니다. 만약 30년전 부대와 현재 부대끼리 재대로 치고 받으면 어찌될까 궁금하긴 하지만요.
  • rumic71 2012/12/31 21:17 #

    원거리에서 섬멸할 수 있으면 장비가 좋은 요즘 부대가 유리하고, 그걸 돌파당하면 30년전 부대에게 악과 깡으로 유린당하겠죠.
  • 로리 2012/12/31 21:21 #

    그런데 덩치 생각하면... 실제 근접전으로 붙었을 때.. 이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일본군이 미군한테 근접 조우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덩치 파워에 가볍게 밀린 케이스도 많았으니까요
  • rumic71 2012/12/31 21:23 #

    당시 일본인과 미국인만큼의 차이는 안 납니다. 30년 전이라고 해 봐야 80년대.
  • rumic71 2012/12/31 21:33 #

    저는 오히려 요즘 애들의 지구력이 더 걱정됩니다. 제 자신을 봐도 그렇고.
  • ㅇㅇ 2013/01/01 09:13 # 삭제

    악과깡다구 그것은 야마토 정신!
  • 별소리 2013/01/01 15:08 #

    글쎄요. 스포츠라면 헝그리 정신을 강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자신의 '목숨'이 걸린 전쟁에서 살기 위한 발악이 무슨 차이가 날까 싶네요. 둘 다 죽기살기로 싸운다면 체력적 우위인 쪽이 이길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그래서인지 통일한국과 미국의 전쟁을 그린 데프콘이란 소설에서는 미군이 한국군에 밀리는 건 언제나 '방심'할 때였지, 막상 근접전 붙으면 체격과 체격적 차이로 언제나 한국군이 일방적으로 발리는 것으로 표현하더군요.(장비적 차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사실 전쟁에서 군기 빠졌다고 얘기하는 건 일반적으로 경계를 철저히 하지 않는 걸 말하니까요.(앞에서 말한 소설에서 미군이 체격과 장비에서 압도적임에도 경계 제대로 안 하다가 기습에 당하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처럼요) 실제로 역사에서도 소수가 다수를 격파한 건 대비하지 않고 있다가 기습에 당한 경우가 많았고요.

    그리고 정신력 운운하는 건 과거 일본군의 선례에서도 알 수 있지만, 군대에 제대로 된 물자와 장비를 준비하지 않는 변명으로 사용할 때죠. 그리고 정신력 운운한 일본군의 결말은 수많은 인력을 자폭으로 보내고도 패망 뿐이었습니다.
  • ssn688 2013/01/01 16:43 # 삭제

    원거리/근거리 가릴 것 없이 지휘관 유능한 쪽이 이깁니다. 여건이 아주 나쁘면 이기진 못해도 포위섬멸은 면할 테고...
  • rumic71 2013/01/01 21:10 #

    근데 월남군은 보급이 부실해서 망한 게 아니거든요. 뭐 별들부터 군기가 빠져있었긴 했지만.
  • akanechang 2013/01/01 23:47 # 삭제

    전쟁에 이기고 지는 것에서 정신력이 주된 이유가 될 수는 없죠. 과거 현재 통털어 일단 보급 없이 이긴 전쟁은 없습니다. 적은 숫자가 많은 숫자를 깬 사례도 적습니다. 쪽수 많으면 전쟁에서 반은 이기고 들어간 것이지만 적은 숫자로 이기면 그건 역사가 되는 것이죠.

    보급도 부실하고 숫자도 적으면서 근성과 악바리로 이긴 전쟁요? 전투는 이길지 몰라도 '전쟁'은 집니다.베트남전에서 월남군이 진 이유를 군기가 빠져서로 한다면야 월남군의 총체적 부실을 간략화 할 수는 있겠죠.

    분명 정신력이라는 희끄무레한 무언가로 전쟁이라는 국면을 해쳐나가는 하나의 '요소'가 될지는 모르지만 님께서 주장하시는 모든것을 뜻하는 정신력의 실체란 건 도무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한국에서 군기가 빠졌다는 말로다가 평시 병사인권 유린을 포장하는 뉘앙스 폴폴 풍기는 물건은 개인적으로는 별시리 달갑지가 않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이시겠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신력에 대해서는 군에 관련된 모든 것 전쟁,경계,수색 등등의 것들에 어떠한 하나의 요소로써는 당연하지만 그 모든 것을 통괄하는 어떤 중추적인 무언가로써의 정신력은 현대에는 딱히 자리가 없습니다.

    특히 요새 전쟁은 무인화 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정신력 찾는 다면 수십만줄의 프로그래밍 소스코드에서 한개의 버그도 없게끔 만드는 장인정신이 오히려 더 걸맞는 시대가 요새이죠.
  • rumic71 2013/01/02 12:56 #

    어째서인지 정신교육=근성론=굴려야 한다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저 셋은 전부 다 완전히 다른 겁니다. 뭐 '우리 애들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해! 서부전선 이상 없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할 말 없지만.
  • ssn688 2013/01/02 17:55 # 삭제

    애초에 발단이 당선자의 발언, 그것도 "첨단무기 '못지 않게' 정신..."도 아니고 "첨단무기'보다' 정신..."이었고, "안되면 되게 하라 특전사 모토"와 연계되었으니 황군의 추억(?)/악과 깡이 연상되는 수순이었던 게죠.
    어째서인지 군기도 30년 전이 현재보다 우위인 전제가 있는데, 내무반에서 고참의 갈굼과 따까리를 감내하는 군기라면야 수직적인 대가족제 및 그 정서가 잔존한 세대와 개인주의가 만개한 시대의 세대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볼 만하죠. 그런데 정작 본연의 임무 수행에 관련된 군기는? 노크귀순이 있었다면 졸다가 목과 몸이 영원히 이별하는 추억(?)도 있죠.
    어차피 군대는 다수의 인력이 (그것도 강제적으로)모인 집단이라서 평균치를 낮게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질 떨어지는 놈/사고치는 놈은 꼭 끼어있기 마련이죠. 임무수행중에 도둑질 하는 놈이나 졸다가 자기 머리와 영원히 이별하는 병사는 이스라엘군도 있었습니다. 이런 인력들을 갖고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성과를 내는 힘은 역시 간부의 역량, 그리고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조직과 정책의 힘이겠죠.
  • DAIN 2012/12/31 21:11 # 답글

    그런 소리 할꺼면 괜히 연말연시에 군부대가서 먹기 싫은 짬밥 먹으면서 인상찌푸리지 말고~ 장병들에게 민폐끼치지 말라고 하고 싶어지더군요 ㅎㅎㅎ
  • 로리 2012/12/31 21:11 #

    사실 그렇긴 하죠
  • 루시펠 2012/12/31 21:13 # 답글

    어디한번 일주일동안 못씻고(안씻는게 아님) 옷도 못갈아입는 엿 같은
    상황에서 정신력 타령할 수 있으면 인정하겠습니다. 어디서 약을 팔어!!!!!
  • 로리 2012/12/31 21:13 #

    엉엉엉 T_T
  • 리리안 2012/12/31 21:21 # 답글

    그러고보니 부친께서는...(도주)
  • 로리 2012/12/31 21:44 #

    정치인 박정희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만.. 군인 박정희에 대해서는 한 마디면 되죠. "반역자"
  • muhyang 2012/12/31 21:23 # 답글

    아니 뭐, 일주일간 못씻고 옷도 안갈아입는 거야 천조국 군대 비전투대대에서도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거라 상관 없는데, 저런 발언을 하려면 대신 '~가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정신력이 받침되어야 한다'같은 표현도 얼마든지 있지 않겠는지.
  • 로리 2012/12/31 21:44 #

    네, 그런데 말이죠
  • 이지리트 2012/12/31 21:26 # 답글

    그래서 그 정신력으로 구 일본군은 반자이 어택을 감행....
  • 로리 2012/12/31 21:45 #

    평양이여 내가 돌아왔다!!!! 쿨럭쿨럭
  • 가라나티 2012/12/31 21:27 # 답글

    뭐 그냥 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안그려면 화가 날 것 같아서요...;;;
  • 로리 2012/12/31 21:45 #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천하귀남 2012/12/31 21:43 # 답글

    현대 병사에게 만세돌격을 하랄것도 아니면서 웬 정신력인가 합니다.
    더군다나 정신력만으로 싸우는 전쟁은 시체로 길을 깔아 진격하는 전쟁아니었나 합니다.
  • 로리 2012/12/31 21:45 #

    정신력을 먼저 강조하면 언제나 개그가 되지요
  • akanechang 2012/12/31 21:53 # 삭제 답글

    정신력이고 뭐시깽이고 200년전 미국 남북전쟁때도 기관총의 아버지 맥심(당시는 포병대에 배속 되었지만 요새는 분대지원화기...;;;;)진지 돌파를 못해서 몇 만이 죽어 나자빠졌는데 정신력 타령한다고 '됐다 튕겨냈다' 이 드립 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가깝게는 2차 대전 말엽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당시 해안가에 배속된 MG-42(일명 히틀러의 전기톱)이 꼴랑 4정 가지고 연합군 5천명을 학살했으니 이 만해도 정신력 타령은 그만할 때도 되었지요. 그리고 요 mg42가 이름만 바꿔서 아직도 독일연방군 주력 기관총으로 사용하고 있습죠.

    요런 기관총만 해도 분대지원화기 신세인데 뻑하면 축구장 두서너개 넓이가 사망영역이 되는 현대 포병의 대인클러스터탄들은 뭔수로 뚫고 지나가게요?

    그럼 포병이랑 땅크는 땅에 붙어 있으니 그렇다치고 전투기들은요? 정신력이 하늘을 뚫어 포스로 승화해서 전투기를 잡아낼 방법이라도 있습니까? SSB,SSG,SSBN,SSGN 같은 통상추력 내지는 핵추진 형식의 탄도미사일 잠수함을 사람이 잡아낼 방법 있나요?

    물론 전쟁은 사람이 하는 건 맞는데 요새는 무인기도 튀어 나오는데 무인기에 대놓고 정신력 타령을 해야 할까요?
  • 로리 2012/12/31 21:56 #

    사실 참 할 말이 없지요
  • akanechang 2012/12/31 21:56 # 삭제

    음 그리고 하늘 나는 건 몰라도 땅 기는건 천조국이랑 맞먹으려 드는 울 육방부 영감님들은 조만간 터미네이터도 실전배치를 준비중이라는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무인 보병을 실전 배치하려고 준비 중이죠. 이러면서 무슨 정신력 타령을...
  • 지나가던과객 2012/12/31 22:52 # 삭제 답글

    공주마마의 임기 동안에도 군 전력에 예산 투자를 많이 안하시겠다는 의지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 에드윈 2012/12/31 23:05 # 답글

    딱 일본군을 연상케하는 멘트군요. 이제는 풀과 잡초만 먹여도 되는 초식동물이라 외칠듯
  • Hyth 2012/12/31 23:11 # 답글

    단지 '돈이 없다'를 돌려말한 거라고 믿고 싶어지지만 흠(...)
  • ㅎㅎㅎㅎ 2012/12/31 23:27 # 삭제 답글

    그냥 할말없으니 그냥 해본 소리라고 믿고 싶네요.
    저런 얘긴 적이 하면 우린 나이수를 외치게되는 멘트인데...
    밑에 분들이 조화롭게 화합해서 좋은 답을 얻어내면 군대도 별일 없을겁니다. ㅎㅎㅎ
  • 흐흠.. 2013/01/01 00:58 # 삭제 답글


    훈련할때 동기부여가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훈련의 과학적인 트레이닝도 중요하죠 군인이 먹는 식재료나 가장 기본이 되는 장병 개개인의 체력을 위한 프로그램은 흔한 헬스장보다 더 낙후된 경우가 많은거같더군요 동기부여는 좋은 프로그램의 교육시스템을 통해서 얻어지는경우가 많습니다 군대에 가면 아시겠지만 노가다와 보여주기식 그리고 오래되고 반복되는 전투교육프로그램에 마음이 동할가요 인터넷을 통해 타국가의 멋진 기술을 닳도록 봤을텐데...정신력만 마르고 닳도록 부르짖고 가장 쉽게 할수 있는 사병편의시설 월급만 올리지말고 별달고 있는 분들은 노력하셔야겠죠..
  • 比良坂初音 2013/01/01 02:13 # 답글

    그냥 병신 인증인데 뭘 새삼스레ㅋ
  • 김남용 2013/01/01 05:10 # 답글

    이리보나 저리보나 저 말은 참 병신같은 소리긴 합니다만... 본문만 읽어보면 정신력만 강조했다고 보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쩝.... 그래도 같은 말을 한다지만 저건 너무... ㅎㄷㄷ
  • 1212 2013/01/01 08:49 # 삭제 답글

    다른 기사도 봤지만 발끈해씨가 딱히 일본군 처럼 정신력만 강조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 fatman 2013/01/01 09:01 # 삭제 답글

    - 정신력은 필수이고, 좋은 무기는 옵션이지요. 좋은 무기 마음대로 살 돈이 없는 나라에서 정신력도 없으면 답이 없는 나라이겠지요.
  • ssn688 2013/01/01 17:45 # 삭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필수는 간부의 자질과 고위층의 전략/정책입안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도 돈과 비례하지 않을 뿐더러, 정신적 요소 중 악과 깡하고도 별개의 문제죠.
  • 명랑이 2013/01/01 10:54 # 답글

    저 분이 원하는 군대는 프로패셔널이 아니라 버서커군요.
  • NoLife 2013/01/01 11:11 # 답글

    약 70년 전에 부족한 물자와 기술을 가지고도 정신력 드립을 치던 나라의 군대가 있었죠.
    반면 그 나라를 상대한 나라는 넘치는 물자와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신력이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결말이 어땠는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행인1 2013/01/01 11:29 # 답글

    '동기 부여'가 되어야 '정신력'이 나오는게 아니었던가요? 뭐, 제가 '오해'했나 봅니다.
  • rumic71 2013/01/01 11:32 # 답글

    아니 왜 다들 이태리군을 간과하는 겁니까?
  • ssn688 2013/01/01 17:59 # 삭제

    2차대전 때 이태리군의 병폐도 병/부사관의 정신력/체력보다는 간부의 자질(특히 상위로 갈수록), 실전과 거리가 먼 관료적 구조에 있었습니다.
  • 흐흠.. 2013/01/01 14:19 # 삭제 답글

    아무래도 박정희씨가 만주토벌대에 복무하시면서 보았던 독립군의 전투력에 대해서 박근혜씨한테
    많이 이야기해줬나보군요 ㅋㅋㅋㅋㅋ만주토벌대에 복무한 인증은 국내대법원이 해준게 있으니 판례뒤져보세요

    대한민국독립군이야...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신 분들이고 부대내의 군훈련도 실전위주였고 실전에서 기초한게 많았습니다.

    이 대한독립군의 전투기술이 꽤 좋아보였는지 만주토벌대 출신의 부대원들은 전투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백선엽장군이 대표적이구요 일본어로 책까지 출판하시기도 하고 글도 ㅋㅋㅋ열심히 쓰시는 분이죠...ㅋㅋ
  • 흐흠... 2013/01/01 14:21 # 삭제 답글

    근데 대한독립군의 정신력에 기초한 싸움은 흔히 보는 싸움도 아닙니다 그리고 근혜씨가 독립군의 정신력을 본받아라는 생각으로 했다면..뭐랄까...박근혜씨와 주변분들...경력과 지금 하는 행동들이....뭐랄가 항상 술드시고 정치하시는건 아니죠..? 라고 물어봐도 됩니까? ㅎㅎ
  • 별소리 2013/01/01 15:00 # 답글

    과연 아버님이 일본군 장교였던 분다운 발언이네요.
    다음에는 가미가제 정신으로 싸우라고 할 기세. 하지만 그렇게 싸운 일본군의 결말은 패망이었죠.
  • ssn688 2013/01/01 18:08 # 삭제 답글

    동시에 처우개선을 언급한 거 있으니 우리나라서 환갑 넘은 세대 치곤 나름 선방(?)한 멘트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문제는 국방부는 돈을 주어도 걱정이고 안 주어도 걱정이란 점이랄까요.
    PS 연평도포격전 패전 보면 딱 견적이 나오잖나 싶습니다.
  • dhunter 2013/01/02 08:17 # 삭제 답글

    ssn688 님 말씀 보고 좀 댓글 달아봅니다.

    휴전 이후 발생한 수차례의 국지도발에서 아군의 정신력(?) 이 문제가 된 사례가 얼마나 된다고 늘 정신력 타령을 하는건지 모를 일입니다.

    기껏해봐야 몇몇 대간첩작전중에 예비군 관리, 최근 노크귀순 정도?
  • rumic71 2013/01/02 21:28 #

    잠수함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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