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 55 만져보고 써 보고... 찍사 이야기



1. 실용 감도가 3200이라고 하고... 6400도 못 쓸게 아니다라고 하는 것... 예전에는 크게 안 와닿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엑스페리아 리뷰 떄문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다 찍고 있는데, ISO 조작이 자유롭다 보니 정말로 편리합니다.


2. 고화소...

이건 정말로 좋네요. 안 그래도 모니터가 2.5K급이다보니 정말 300D의 해상도의 한계를 거의 느꼈던 참이라... 그리고 향후 4K급 디스플레이가 나와도 일단 꽉 찰 수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 있다보니 고화소 고화소를 외쳤습니다만, 정말로 대단하네요. 크롭의 자유로움, 편집시의 확대 축소의 자유로움... 돈만 있었으면 정말 2400만 화소급이 있었으면 생각도 합니다.

3. 라이브 뷰 외에 이것 저것...

EVF... A65 뷰파인더의 아름다움을 느낀 적이 있어서 아쉽긴 해도 이 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EVF라도 사실 실제 화면과 같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진짜 장점은 어두운 암실 같은 곳에서 그래도 화면 구분을 할 수 있거든요. T_T

미러 쇼크가 없는 점도 좋고.. 생각보다 셧터 진동은 있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확 전자 셧터로만 만들 수 없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AF 도 이정도면 만족이고, GPS같은 것은 아직 쓴 적이 없는데 음.. 이긴 합니다.


이게 2년전 바디라면 도대체 최신 바디들은 어떨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PS. 그림 파일 넣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A55 LCD 계측!!!! 하하하하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3/01/21 22:34 # 답글

    ISO 3200이라니, 그건 어디 꿈에 나오는 감도입니까;
    (800이상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구 D90 야매 유저)
  • 로리 2013/01/21 22:37 #

    위의 사진도 ISO 3200 입니다. T_T

    핵펌한 300D가 ISO 3200을 쓸 수는 있었죠. 문제는 흑백 사진으로 밖에 못 썼다는 것이 문제이지만요 흑흑흑
  • 천하귀남 2013/01/21 22:48 # 답글

    높은 ISO와 많은 화소는 그저 진리입니다.
    저도 빨리 갈아야 하는데 날 풀리거든 생각해 볼까 연기중입니다. ^^;
  • 로리 2013/01/21 22:54 #

    그래도 사실 포베온처럼 제 능력으로 다루기 어려워도 멋진 작품을 만드는데 좋은 것도 있긴 하죠
  • wheat 2013/01/21 23:02 # 답글

    제 dslr은 iso가 1600밖에 안되서 실내촬영은 조금만 실수해서 흔들리면 망하다보니,
    다음 카메라는 무조건 6400이상 되는 것으로 살려고 합니다. ㅠㅠ
  • 로리 2013/01/22 00:09 #

    고 ISO도 중요하지만 사실 노이즈도 중요하긴 하지요
  • 킹추 2013/01/22 00:24 # 답글

    2년 전 물건이지만 현존하는 센서 중 밸런스 최강이라죠?
    K-5에도 들어갔다고 하고, NEX6에 들어가는 센서도 이거 변형이라고 하고.
    a56도 몇가지 기능 빼고는 a55와 성능성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2년된 바디이긴 합니다만, 중고라도 가성비가 깡패이니 잘 쓰시기 바립니다.
  • 로리 2013/01/22 09:21 #

    뭐 그래도 화소수가 좀 더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T_T
  • dhunter 2013/01/22 08:30 # 삭제 답글

    A55 LCD가 밝기 조절 기능 외에 "밝은 야외" 인가 머시기인가 밝기만 최대로 올리고 색재현성 내다버리는 모드가 있는데 그것도 계측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 로리 2013/01/22 09:22 #

    일단 계측 패턴 넣고 이건 완전 수동으로 해야되어서 문제입니다.
  • Anonymous 2013/01/22 09:07 # 삭제 답글

    돈만 있으시면 중형을 땋! 아니면 포베온을 땋.

    두자리수로 넘어오고 나서는 좋더라고요. A100은 최악이였는데

    A99 같은 경우에는 색감이 사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 로리 2013/01/22 09:23 #

    중형은 무겁고 무서워서.. A55도 좀 크다고 느끼거든요 포베온땅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은 하지만 문제가 제가 사용하는 리뷰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아서요 T_T
  • 날개나무 2013/01/22 10:04 # 답글

    역시 카메라 좀 만져봤다 싶으면 거쳐가야 할 바디는 포베온 달린 놈입죠. 하아 ㅠ 저도 써보고 싶네요.
  • 로리 2013/01/22 10:05 #

    포베온은 정말로 멋있죠 T_T
  • 블루 2013/01/22 11:09 # 삭제 답글

    ISO800이 한계인 A550 유저로서 넘 땡기는 포스팅이군요. ㅎ
    A57로 가면 약간 좋아지긴 하는데 인상적일 정도는 아니구요.
    렌즈보정 기능이나 광학줌? 하튼 뭐 그런 기능이 인상적이죠.
    A65나 A77로 가면 화소야 커지지만 노이즈 컨트롤은 한수아래가 되구요.
    그러니 깔끔하게 A99로 가시면 됩니다. 응?
  • 로리 2013/01/22 11:13 #

    뭐 미묘한 해상도 저하가 싫다면 A580이라는 선택지도 있긴 하죠 ^^
  • Mastar 2013/01/22 23:43 # 답글

    동영상 촬영시 센서시프트가 작동하는 유일한 물건입니다. 소장가치가 있죠.
  • 로리 2013/01/22 23:44 #

    하지만 영상 촬영시 그거 사용하면 폭풍 발열...입니다 T_T
  • wino 2013/01/25 09:49 # 답글

    사실상 200이 한계인 dp1유저는 그저 웁니다.
    ...하지만 빠져나온 색감을 보면 그저 하악대는 기계가 될 뿐입죠(...)
  • 로리 2013/01/25 10:00 #

    DP1, 2 생각도 했는데 리뷰용으로는 못 쓰다보니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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