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 에서의 화면 전시는 4K가 담당한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CP+2013」開幕。写真表示機として各社“4K”アピール (와치 임프레스)

카메라 관련 전시회에서의 전시는 무엇으로 해야할까요?

예전이라면 그냥 사진을 인화하면 되지? 라고 말하겠습니다만, 디지털화가 놀랍도록 진행되고 고화소의 제품들이 나오는 현실에서 이제는 종이에 뭔가를 표시해서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애매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내의 카메라 전시회인 CP+ 에서 이런 현추세를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고품질 4K 디스플레이들에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일단 니콘, 펜탁스 (리코) 는 도시바 레그자의 4K TV를 전시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2013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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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D800이나 645D 같은 초고화소 제품들이 있는 업체이니 당연히 이런 제품들로 전시를 해야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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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소니는 자사의 4K TV를 사용해서 영상이나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뭐, 다른 회사와 달리 디스플레이 전시 하나는 빵빵하게 할 수 있는 소니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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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퀀텀 닷 기술을 사용한 양자점 디스플레이 관련 기사가 나왔네요 ^^ (링크)에서 소개한 것과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 QD Vision 의 기술을 이용한 패널 전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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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신경 쓰이는 후지 필름은 20인치 4K 디스플레이입니다. 파나소닉 패널이 아닐까 하는데.. 일단 패널은 알려 줄 수 없음 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의 재미있는 점은 바로 로컬 디밍 구동이 된다는 점입니다. 정지화면에 대응되는 로컬 디밍으로 마치 라이트 박스에 필름을 보는 듯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오오오 후지 오오오 후지!!!

물론 이런게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질지는 몰겠지만요. 실제로 직하식 RGB LED를 쓴 모니터가 몇이나 될지.. 요즘은 나올 수가 없겠지요. RGB LED라도 원칩화 해서 엣지로 만들면 파장 외에는 그냥 일반 W LED랑은 다르바 없으니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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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자사의 4K 촬영 장비 전시에 4K 용 업무용 디스플레이 시제품도 같이 전시를 했습니다. 저팬 디스플레이의 30인치 패널을 사용한게 아닐까 싶은데... 저건 가격이 어떨련지... 업무용 장비이니 천만원 이천만원 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슬픈 일입니다. 파나소닉이 빠졌지만(20인치 4K 디스플레이 전시.. ) 이런 식이라고 합니다.

4K 디스플레이가 3840X2160이니... 좀 있으면 8K 장비 쯤은 전시해야 할 때가 올지도요.

하여간 미래가 기대됩니다 ^^




이런 것 보면 한국에서 전시회 열리면 삼성 85인치나 110인치에 NX 사진들 걸리겠네요 ^^


덧글

  • ssn688 2013/01/31 18:50 # 삭제 답글

    1. 화소 많으면 그만큼 크게 프린트 하면 되니까 종이가 꿀릴 것까진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색역 생각하면, Adobe RGB 지원하는 모니터에는 당해내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2. 하긴 소니가 렌즈교환식 카메라에 진입하면서부터 사진 감상의 매체로서 브라비아 TV를 내세우기 시작했으니... 저 사진은 아무래도 오자와 츄코小沢忠恭 선생 작품 같군요.
  • 로리 2013/01/31 18:53 #

    1. 최신 프린터나 장비들은 그것도 이기죠 ^^ 잉크 기술을 얗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전시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사진들을 저시관에서 수백 수천장도 전시할 수 있으니까요. 디지털 디스플레이는요.

    2. 확실히 그런 경향이 강합니다. xy Color 지원도 그렇고요 ^^
  • KOF 2013/01/31 19:51 # 삭제 답글

    사진들을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LCD쪽도 최고휘도를 낮추고 있는 추태라는걸 기억나게 합니다. 작년 몇몇 삼성 에지형들은 딱 200cd만 찍어도 여전히 색상은 훌륭했었지요. 뭐 LCD 액자도 팔리고 있는 상황인데 저런 식의 고급형 디지털 액자도 수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기왕 샘플 앤 홀드인거 샘플앤홀드를 오히려 장점으로 사용해 먹으면 좋죠.

    사족이지만 비타 게임 좀 해보는데 유난히 30프레임 게임들에서 응답속도에서 약점을 보이더군요. 세상에 제가 AMOLED 응답속도에 불만을 느낄줄은 몰랐습니다. 30프레임에서의 더블 프레임 프로세싱 덕택에 더블 잔상이 생기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는 PDP뿐인줄 알았는데 비타 디스플레이는 뭐랄까 PDP와 LCD의 단점만 혼합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모바일쪽 스케일러가 프레임 프로세싱이 굼떠서 그런건가 굉장히 의아스럽더군요.
  • 로리 2013/01/31 20:54 #

    EXIF 정보상으로는 전부 1/60초로 찍었군요 프레임 레이트 때문일려나요?

    가격 문제 때문에 대형 고급 전자 액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TV들이 그 역활도 좀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dhunter 2013/01/31 22:05 # 삭제

    어느 정도는 의도된 잔상(?)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PSP 시절 그란투리스모 for PSP가 스틸 화면으로 보면 AA도 없고 대단히 뻣뻣한데 막상 실제로 보면 잔상이 깍두기를 줄여주는 -_- 효과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음...
  • KOF 2013/01/31 22:23 # 삭제

    포스트 프로세싱 블러는 아닙니다. 포스트 프로세싱 블러를 사용하면 레이싱 게임 같은 경우는 커브가 아닌 일직선의 경우에도 블러가 나타나는데 (썩어도 준치라고 요즘 LCD들도 일직선 주행에선 블러까지 나타나진 않습니다) 비타의 경우는 블러로 나타나진 않고 탁탁 끊기며 재생이 됩니다. (PSP 에뮬을 사용하는 경우엔 옵션에서 설정이 가능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포스트 프로세싱으로 발라주긴 합니다만 이것도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블러 수준으로 떨어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TN LCD 수준이니 응답속도면에선 그렇게 심각한건 아닌데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TN LCD수준으로 떨어졌다는것이요... 60프레임상에선 문제 없이 최소한의 블러만 나타냅니다. 딱 PDP와 LCD 중간 수준의 응답속도가 AMOLED란걸 잘 알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저도 불만은 없지요.

    어쌔씬스 크리드 리버레이션의 경우가 포스트 프로세싱 블러를 발라주긴 하는데 포스트 프로세싱 블러와는 별도로 응답속도 자체에서 크게 불만족을 느꼈으며 페르소나4 골든의 경우는 플스2 이식작이라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의심이 가는 부분은 둘 다 비타의 네이티브 해상도보다 렌더링 해상도가 더 뒤떨어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결국 스케일러로 가기 때문에 그쪽에서 의심이 가긴 합니다. 한번 갤럭시3로도 실험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 근성공돌 2013/02/01 11:16 #

    액정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아마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최종 출력화면을 메모리에 넣었다뺐다
    하는 짓거리를 하는 넘이 있다고 봅니다...그러면서 프레임 딜레이 와구와구 먹는 것 같습니다...
  • dhunter 2013/01/31 22:05 # 삭제 답글

    해상도도 해상도지만 인화된 사진과 달리 빛이 나는 디스플레이만의 느낌이 밝고 화려한 전시장에서 유효한것도 있겠죠?
  • 로리 2013/01/31 22:30 #

    그런 부분도 있겠죠

    훨씬 더 화사하게 보이니까요 ^^
  • KOF 2013/01/31 22:45 # 삭제

    솔직히 OLED가 액자로 만약 쓰이게 된다면 PMOLED가 더 적합하긴 하겠지만 역시 광량빨 때문에 이쁘게 나오진 않겠지요.
  • 로리 2013/01/31 22:46 #

    PM은 구조적으로 다색이나 복잡한 영상 표현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KOF 2013/01/31 23:20 # 삭제

    결국은 그 점이 제일 약점이긴 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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