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업무용 4K 프로젝터를 발표하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ソニー、小型/高コントラスト化した4Kシネマプロジェクタ (와치 임프레스)

ⓒ2013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소니가 중소형 극장이나 홀을 위한 4K해상도의 프로젝터를 발표했습니다. 4K 프로젝터와 디지털 시네마에 대한 장비들을 시스템화 하고 가격과 유지 비용을 억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유지 비용 억제도 어디까지나 극장 운영비의 문제이니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가격입니다만... 700만엔으로 제품 가격을 억제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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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A의 터치 스크린으로 바로 조작할 수도 있고, 고압 수은 램프로 전문가가 아니라도 램프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나 6개의 램프가 작동하는 방식이라 램프가 하나가 나가도 계속 운영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안드로이드나 아이패드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8000:1의 명암비나 15000 루멘 (물론 이 쪽은 극장용 장비라 사실 이 정도 루멘 휘도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F 2.5의 4K의 밝은 렌즈를 사용하며 서버의 HDD는 4TB (8GB 옵션 확장 가능) Modified RAID 6에서 재생 이미지는 JPEG2000의 4K 2D (24P)와 2K 2D/3D. MPEG-2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멀티프랙스, 독립 극장, 중소형 극장을 위해서 만든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능력이 되면 이런거 집에서 굴리는 분도 있을지도요. (뭐 바코 프로젝터가 1억이 넘으니...) 과연 4K 영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덧글

  • Euphemos 2013/02/13 16:56 # 답글

    요즘 나오는 초고해상도(?) 기기들을 보면
    몇 년뒤면 3K~4K 시장이 활성화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흐어 내 잔고 ㅠㅠ
  • 로리 2013/02/13 17:16 #

    빨리 전 8K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 KOF 2013/02/13 21:43 # 삭제 답글

    RED의 4K쪽 제품에 소니도 드디어 대응을 했군요. 레드가 독립영화쪽 프로젝터를 내놓을때 소니는 컨수머쪽을 내놓고 있었죠.
  • 로리 2013/02/13 21:49 #

    뭐 대형 극장 시스템을 위한 4K 프로젝터야 예전부터 있었으니 이제 대응이라는 것은 좀... ^^;; 어차피 그게 아니라도 자사 4K 시스템이 촬영장비부터 편집 영사 장비까지 다 있는게 소니니까요
  • KOF 2013/02/14 08:56 # 삭제

    석기시절때부터 있어왔던 4K 대형극장 시스템 이야기 하는게 당연히 아닙니다. 독립영화 및 개인상영 목적 솔루션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레드에선 4K 마스터 필름들을 개인상영 목적을 돕고 있었습니다. 즉, 기존의 대형 영화사들의 작품들이 대형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기존의 틀에서 좀 벗어나 영세업체나 개인이 공원이나 강당같은 소규모 장소에서 상영을 하고 그 수익분배를 하는 솔루션을 레드가 만들었습니다. 그에 비해 소니는 여지껏 자사의 컨수머 제품 대여방식으로 개인상영 목적으로만 소니 픽쳐스 4K 작품들을 다운로더블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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