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명저란 무엇인가? 잡담

남산의 부장들남산의 부장들 - 10점
김충식 지음/폴리티쿠스

좋은 책이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지만 결국 좋은 책일 수록 많은 이들에게 인용되고 화자 되는 책이 아닐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남산의 부장들은 한국의 명저에 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책이다. 이 전에 도서관에서 1, 2권으로 나누어진 책을 읽었고... 이번에 이 새롭게 변한 책을 읽고 있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일단 현대사의 굵직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재미있다는 점이다. 사실은 어떤 드라마도 압도함을 보여준다고 해야할까?

두권 사라! 고 할 수는 없지만(솔직히 비싸다 T_T) 적어도 꼭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어떤 말들은 오히려 이 책의 저자 분에게 실례가 될 듯...

신장판이 두껍다고 예상은 했는데... 훨씬 두꺼워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없는 것이 문제....


http://roricon.egloos.com2013-02-15T06:56:580.31010

덧글

  • 착선 2013/02/15 21:46 # 답글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네요. 두께와 가격이 매우 압박인건 좀 아쉽지만.. 좋은 책은 비싸도 어쩔 수 없죠. 나중에 한번 사서 보겠습니다.
  • 로리 2013/02/15 21:49 #

    네 멋진 책입니다. ^^
  • M2SNAKE 2013/02/16 10:29 # 답글

    두께를 보니... 종이책은 체력적으로 좀 무리고 전자책으로 나오면 사고 싶더군요.
    슬쩍 봐도 막 호기심이 이는 제목...
  • 로리 2013/02/16 13:52 #

    전자책 나와 있습니다
  • M2SNAKE 2013/02/16 21:22 #

    오... 반가운 소식이군요!
  • 아르니엘 2013/02/16 11:24 # 답글

    이거 재판된건가요? 집에 구판(초록색과 검은색 표지로 된거 상하권)은 봤는데. 참 좀은 책이죠. 특히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 로리 2013/02/16 13:52 #

    네, 개정 증보판입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9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