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7EA83, 29EA93 인풋렉 개선 펌웨어 테스트 (플레이웨어즈)
엄청나게 인풋랙이 줄어드네요.
음.. 저런게 어찌 가능하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응답 속도의 오버 드라이브 로직의 버퍼가 낭비가 많았나 봅니다. 음.. 재미있네요.
엄청나게 인풋랙이 줄어드네요.
음.. 저런게 어찌 가능하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응답 속도의 오버 드라이브 로직의 버퍼가 낭비가 많았나 봅니다. 음.. 재미있네요.
덧글
삼성 뇌출혈의 장점은 맥버전이 있다는 정도...;
그래도 LG는 맥 지원 자체가 안 되니..맥버젼이 있다는 것이 크긴 하죠.
S27B970은 DELL U2713HM과 동급이고,
27EA83은 DELL U2713H하고 동급이고...
그러고 보니 S27B970의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허나 계측치로만 보면 전혀 다른 세상을 느끼는 970;;;
그나저나 2713H 정확한 리뷰는 어디 볼수 없나요?
970과 비슷한 수치라면 갈아타고 싶은데 말입니다..
자.. 로리님이 어떻게 좀...
일본 갈일 있으면 세금 내도 일본에서 사오는게 싸다는게 진짜 에러죠 ;; 아니 비행기표값+세금만큼 쌉니다
이것 때문에 리뷰를 하고 싶어도 마음이 싹 달아납니다. ㅠㅠ
로리님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이번 마보의 센제품 모니터가 로컬 디밍을 지원하던데
로컬 디밍을 지원하면 얻는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2) 영상에 따른 최적의 명암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8등분의 로컬 디밍으로는 디밍 포인트가 너무 낮으니... 최적 명암비보다는 화면 균일도 유지 차원에서 장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로리님 보시기에는 일반 모델에 비해 40만원 더 주고
로컬디밍과 색온도 조절이 되는 모델을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왜냐하면 너무 질문의 스펙트럼이 넓거든요. 저가 모니터와 고가 모니터의 차이는 일단 설정의 정밀도나 영역의 차이입니다. 고가 모니터일 수록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설정은 프린터를 했을 때의 색을 일치시킬 때나 혹은 자신이 작업하는 컬러 설정을 더 정밀하게 맞출 때 아주 편리합니다.
그래서 그런 가격을 주고 사는 것이죠.
저가형도 어느 정도 색 표준에 맞춰서 만들어져 있고, 처음 사용할 때는 엄청난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색이 틀어지거나 하는 객년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걸 설정이 적으니 바로잡기 어렵다는 것이죠.
40만원 수준으로 작업을 하신다면..
http://accessories.ap.dell.com/sna/productdetail.aspx?c=kr&cs=krdhs1&l=ko&sku=230-12092
델의 이 제품이면 어떨까 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습니다. 이런 제품으로 어느 정도 써 보시고 각종 고급 제품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듦새와 성능부분으로 2713H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