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팬 디스플레이 5.2인치 FHD AMOLED패널 개발 디스플레이 이야기

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が5.2型フルHD有機ELパネルを開発、白色+CF方式で実現 (닛케이 테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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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로그 인이 필요합니다만, 5.2인치 FHD해상도(1920X1080)의 AMOLED패널을 만들었다는 기사입니다. White OLED와 컬러 필터의 조합으로 이런 고밀도 디스플레이 개발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423ppi의 밀도를 가지고 있지요. 재미있는 것은 화소 구성이 RGBW의 4색 구성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휘도가 부족한 OLED의 특성을 감안해서 W채널을 하나 만들어 둔 것이 아닐까 하네요.

다만 양산 이야기는 국내 재료, 장비 업체와 협력해서 양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보면 당장 양산보다는 기술적 검증 제품에 가깝지 않는가 합니다. JDI 입장에서는 당장 실적이나 투자가 필요하니까요.

JDI도 빠르게 OLED 양산 제품을 만들어서 특정 업체(?)만 시장을 독점하지 않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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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야기정 2013/04/02 02:49 # 답글

    삼성만 만드냐? 나도 만든다! 란 기세...

    근데 심성은 양산중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 로리 2013/04/02 07:28 #

    뭐 그렇긴 하죠
  • 나인테일 2013/04/02 03:19 # 답글

    뭐... 삼성도 아직 쓸만한 녀석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근데 그래도 훨씬 앞서있는건 삼성이겠지요.
  • 로리 2013/04/02 07:28 #

    쓸만하다라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펜타일이지만 이미 삼성은 S4에 탑재되어 나오는 것이 예정이니깐 출발점이 다르긴 하죠
  • 욧커 2013/04/02 10:27 #

    컬러필터를 이용한 AMOLED가 아니라 이건 OLED니 나인테일님 말씀처럼
    쓸만한 제품을 못냈다고 하는건 맞는말인것 같네요.

    AMOLED는 삼성이 잔머리의 끝판왕을 보여줘서 이제 펜타일이라고해도...
    솔직히..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르겠더라는요...
  • 로리 2013/04/02 12:15 #

    욧커님.. 저것도 AM입니다...-_-;

    현재의 화소 구조 디스플레이는 AM이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 KOF 2013/04/02 15:10 # 삭제

    좀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몇년전엔 PMOLED가 샘플앤홀드 기반이 아니라는 말만 듣고 "오 이녀석이 AM보다 더 구미가 당기네"라는 뇌내망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 현재 PMOLED 휘도는 e북이랑 비교해도 안습인 수준인데 당연히 OLED라고 하면 AMOLED를 지칭하는것입니다. ㅠㅠ

  • 로리 2013/04/02 15:19 #

    KOF님 파이오니아 카 오디오에 잘 쓰이고 있는 PMOLED를 안습이라니요!!! 사실 그 정도 외에는 쓸게 못 되지만요 T_T
  • muhyang 2013/04/02 08:37 # 답글

    LGD도 RGB+W니까 딱히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 로리 2013/04/02 12:15 #

    네, 그렇지요 ^^
  • dhunter 2013/04/02 09:01 # 삭제 답글

    만든다고 해도 이걸 누가 사갈지 또한 문제가 되겠군요...
  • 로리 2013/04/02 12:15 #

    뭐 OLD 자체가 마켓 포인트가 되니 물량만 잘 공급한다면 살 사람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muhyang 2013/04/02 12:38 #

    OLED를 채택하고 싶어도 내부 물량 대는 데에도 허덕거리는 삼성에서 물량을 안떼어줘서 못하고 있는 메이커 중 LG와 노키아 (이쪽은 삼성/LGD에서 각각 제법 떼가는 중) 이외에는 다 이쪽으로 몰리겠죠.
  • RuBisCO 2013/04/02 09:45 # 답글

    듣기로는 번인으로 부터 좀 더 자유롭다고 하던데 기대가 큽니다.
  • 로리 2013/04/02 12:15 #

    WOLED쪽이 수명 문제에서 좀 더 좋다는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 슬로우어답터 2013/04/02 12:11 # 삭제 답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아이폰5가 최고라고 하더군요.

    자연스러운 IPS에 SRGB 사전 캘리가 칼같더군요.

    휴대전화 주제에 대단합니다.

    http://www.playwares.com/xe/25972093

    삼성은 갤노트2에서 gamut 축소가 도입되긴 했지만 아직도 어색한 색감이라 최하위권이고...

    옵G는 색온도 9000K로 삽질을 하고 있고...

    한국기업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하면 응원하고 싶은데 너무 개념이 없으니...
  • 로리 2013/04/02 12:18 #

    꼭 높은 색온도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높은 색온도가 가독성을 상승시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전에 NHK가 9300K를 표준 색온도로 사용한 것이(현재에는 6500K입니다만) 한자 가독성 문제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고밀도 디스플레이의 가독성으로 인해 색표준보다 그런 셋팅을 했다면 그건 나쁜 것일까요? 좋은 것일까요?

    간단하게 이건 색감이 표준에 맞지 않으니 나쁘다 개념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슬로우어답터 2013/04/02 12:27 # 삭제

    글쎄요...

    색온도가 가독성에 영향을 미칠까요?

    9000K면 너무 서슬퍼래서 눈만 시릴 것 같은데...
  • 로리 2013/04/02 12:33 #

    또 한 낮의 색온도가 대략 9300K라고 합니다.

    사실 색온도에 대한 느낌이 다른 것이 한국/일본의 경우 구름 안 낀 맑은 하늘의 빛을 말하지만 색온도 규정을 만들었던 유럽은 구름이 있는 다른 하늘의 빛이랄까요? ^^;

    영상 표준을 위해서 색온도 규정은 분명히 필요합니다만.. 사실 이런 감각적 차이(검은 눈의 홍채와 푸른 눈의 홍채타이라고도..)도 있습니다.
  • KOF 2013/04/02 15:03 # 삭제

    글쎄요? 최고라는 기준이 어느 기준을 잡느냐에 따라서 달라질텐데요.

    분명 색정확도로만 따진다면 애플 제품이 최고라는것은 저도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디스플레이의 퀄리티가 색정확도만이 아니잖습니까? 물론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건 분명하지만 절대적인 요소는 색정확도가 아닌 명암비지요. 그런 면에선 전 갤럭시 제품들이 애플 제품들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현재 OLED 제품들은 제멋대로 노는 광개멋 덕택에 삼성이 애를 먹고 있고 CES에서 시연된 OLED TV도 "RGBW도 개멋 문제가 정말 많다"라는 평을 받긴 했습니다. 수명 문제 때문에 인위적으로 광개멋으로 갈수밖에 없었던 갤럭시에 비해 애플 제품들은 상당히 색정확도가 훌륭하지요. 하지만 그 색정확도의 차이가 명암비의 차이보다 더 클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제가 아이폰 블랙이 VA 정도 수준만 되도 그 차를 감안해서 갤럭시보다 더 우수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모바일급 IPS와 OLED와의 블랙차이는? 이건 그냥 자전거와 전투기와의 차이입니다. 완벽한 색정확도로도 커버 가능한 영역이 아니지요. VA라면 자동차라고 불러줄수도 있고 PDP라면 일반 항공기라고 불러줄수도 있겠습니다. 급수가 너무 차이가 나지요. 아무리 아이폰5가 그레이스케일 칼이라도 블랙이 딸리기 때문에 현재 상태로 암부 디테일이 다소 메롱인 OLED에게도 암부 디테일이 발릴수밖에 없고요.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의 디스플레이 퀄리티 덕목 랭킹은 보편적으로
    1위 : 명암비
    2위 : 색정확도
    3위 : 이미지 프로세싱
    4위 : 해상도

    ..지요. 이 부분에서 컬러를 중요시여기는 종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선 2위를 중요시여기겠고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터들은 보편적으로 1위를 선호하겠지요. (저는 참고로 게이머기 때문에 3위를 최고 덕목으로 생각하긴 합니다. 물론 게임이 아닌 영화라면 저 랭킹 그대로 수긍하지만요.)

    어느 한 캘리브레이터의 문답이었는데 그땐 참 뻥 터졌습니다. ^^

    "만약 파나소닉 비에라가 쿠로보다 그레이스케일,감마,개멋,RGB커브,그라데이션,디더링,모션,ABL,채도,사이즈,해상도,비디오 스케일링, 등등 완벽한 색정확도는 물론 완벽한 CMS 옵션까지 제공한다치고 그 대신 블랙만 딱, 아주 딱 0.0001fL 정도만 뒤진다면 넌 그래도 쿠로를 선호할것인가?

    Yes"
  • 슬로우어답터 2013/04/02 15:31 # 삭제

    IPS의 블랙도 밝은 환경에서 보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암실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어색한 피부색과 청녹색에 가까운 네이버 화면을 보는 것보다 아이폰5 레티나의 정확한 색감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은데요?

    물론 어두운 환경에서 영화를 본다면 명암비가 중요하죠.

    그 때는 쿠로, 55LH93, 브라비아 X4500 등이 최고겠죠.
  • 로리 2013/04/02 15:35 #

    제가 넥서스S를 쓰고 있지만 광색역이 그렇게 걸린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또 저의 경우에는 소설을 꽤 있는 편인데..밤 11시 퇴근 길에서 IPS의 블랙은 사실 많이 걸립니다. 용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 KOF 2013/04/02 15:54 # 삭제

    채광환경에선 블랙의 중요성이 상당히 떨어지긴 하지만 (특히 PDP) 그래도 삼성 VA와 LG S-IPS의 차이를 대번 느끼는것은 가능합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VA와 IPS와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었지만 오늘날은 차이가 굉장히 벌어졌지요. 삼성 F8000의 온오프 블랙만 해도 0.0045fL입니다. 작년 삼성 플래그쉽 PDP의 온오프가 0.004였으니 직하형도 아닌 에지형으로 이정도까지 따라왔으니 무시무시하긴 하지요. 그에 비해 IPS는 재작년서부터 답보 상태였고요.

    지금 현재 집에 있는 폰만 갤럭시1,2 HD,3,노트2와 넥서스5가 있는데 넥서스5는 딱 처음 보자마자 색정확도가 참 괜찮다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아니라 "블랙이 너무 딸리네"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지나친 직사광선 환경에선 아무래도 휘도로 밀어붙이는 넥서스5를 선호하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채광환경에선 갤럭시는 만족할만한 화면을 선사해주고 넥서스는 블랙 때문에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PDP야 빛반사 때문에 채광환경에선 블랙손실이 있지만 (매장환경에서 쿠로 9세대 엘리트가 소니 브라비아 입문형에게 블랙이 발린걸 직접 목격한적도 있습니다) OLED는 채광환경 타격에서도 LCD 찜쪄먹는 블랙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요. 같은 LCD끼리 비교해도 도저히 IPS가 블랙이 쓸만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던데요. 모바일보다 블랙이 훨씬 우수한 텔레비전으로 봐도 딸리는 블랙이 매우 거슬리는데 모바일쪽은 그야말로 답이 없더군요. 물론 암실환경에선 IPS 블랙의 열등함이 가장 두드러지긴 합니다만 IPS라 할지라도 암실에서 보는게 그나마 그 블랙 조금이나마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솔직히 전문가용 모니터도 아니고 취미용도로 쓰이는 스마트폰에서 화질비교에 지나치게 메달릴 필요가 있을 필요가 굳이 있을까는 저도 동감합니다만 분명 먼저 처음에 아이폰5의 우수한 색정확도로 최고의 모바일 화질이라고 주장하신 이후 채광환경에서의 '실용'적인 조건을 따로 다시는건 분명 먼저 주장하셨던 '화질'에 대한 이야기에서 좀 떨어지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PDP가 채광환경 자유도에서 그 심하다는 CRT보다도 더 X 같다는건 다들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순수하게 '화질'로만 따지자면 바로 그 PDP인 파이오니어 쿠로가 디스플레이계의 지존이라는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 슬로우어답터 2013/04/02 16:28 # 삭제

    그럼 정정하지요.

    '스마트폰 최고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색정확도가 가장 뛰어나다'로요...

    이 시점에서 갑자기 EIZO의 선택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네요.

    EIZO는 분명 CG 시리즈에서 S-PVA 패널을 쓰고 있었는데 왜 IPS로 바꾼 걸까요?

    사진작업은 암실 작업도 필요할테고 블랙이 중요한데...

    KOF님의 열변을 듣고 보니 EIZO도 별 볼일 없게 느껴지는군요.

    예 동갑합니다. 블랙이 중요하긴 하죠.

    요즘 모니터 리뷰만 계속 보다보니 색정확도에 대한 신봉이 커져있었네요.
  • 로리 2013/04/02 16:48 #

    EIZO는 출판, 인쇄 쪽에서 많이 쓰이는데... 일단 명암비가 아주 크지 않는 점입니다. 인쇄물은 일단 빛이 없으니까요. 실질적으로 인쇄물 작업을 위해서는 300:1 이상의 명암비면 된다는 쪽도 있습니다. 이건 넘어가고..

    EIZO의 CG제품군은 언제나 IPS 패널을 썼는데..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블랙을 어느 정도 희생해서라도 전체 컬러 정확도가 필요했기 때문이고

    (2) VA의 경우 암부 시야각은 좋지만 전체적인 시야각 컬러 변화 부분에서 IPS보다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구 조건의 문제랄까요?

    또 에이조 같은 메이커는 소수만 찍기 때문에 IPS라도 균일도 문제가 있는 나쁜 패널은 걸러낼 수도 있고요.
  • KOF 2013/04/02 17:38 # 삭제

    로리님 답글에 추가하자면 IPS는 바로 블랙이 뒤지기 때문에 PVA보다 균일도에 집중하기에 더 유리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시야각도 무시못하는 이유가 비록 기본적인 명암비는 IPS가 더 뒤질지 몰라도 균일도와 시야각에 따른 명암비 변화는 VA보다 IPS가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PVA는 좀 명암비 펌핑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문가용으로 좀 약점들이 존재합니다. PVA 텔레비전들만 봐도 30도만 치우쳐도 명암비가 절반으로 떨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슬로우어답터 2013/04/02 18:50 # 삭제

    그런데 의외로 S-PVA 모니터 패널은 시야각이 좋습니다.

    현재 S-PVA인 EIZO S2431W를 쓰고 있는데 특별히 양품 패널을 썼는지 몰라도 시야각이 IPS에 전혀 꿀리지 않더군요.

    TV 패널하고는 양상이 많이 달라요. TV 패널은 시야각이 취약하죠. 대표적으로 삼성 LED 백라이트 TV는 좌우 30도만 넘어가도 허옇게 뜨더라고요.
  • 로리 2013/04/02 18:54 #

    아..그게 시야각 보상 필름 많이 붙이면 시야각 좋게 됩니다.


    문제는 그렇게 열심히 보상 필름 붙이면... IPS가 더 좋다는게 문제죠 ^^;;;

  • KOF 2013/04/02 21:33 # 삭제

    PVA는 보상필름 발라서 시야각을 개선시키지만 화질을 떨어뜨리고 PDP는 루브르 필터 발라 빛반사를 막지만 대신 시야각이 떨어지고 참 재미있습니다. ^^

    텔레비전의 경우 고인치대의 초슬림형 에지형이 많기 때문에 유니포미티와 시야각이 많이 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 초슬림형 에지형 (삼성)이 루브르 필터 바른 PDP를 시야각에서 꺾은 케이스도 있으니 참 안습이었죠.
  • saells 2013/04/02 14:10 # 답글

    이 녀석이 궁금해서 로리님 블로그를 찾아왔는데, 다행히 이미 포스팅을 하셨군요!

    저는 의문인게, 어차피 RGB 적층 구조로 백색광을 만드는 방식이라면, 소자간 수명 불균형 문제는 다르지 않을 것이고, 그럼 언젠가는 백색광을 잃게 되는 형태로 번인이 생기는게 아닌가요?

    또, 검은 색이 아니라면 항상 RGB 소자를 켜게 되니까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나 발열, 심지어 소자 수명에서도 RGB 방식 대비 오히려 불리해야 정상인게 아닌가 싶은데요...

    엘지 관계자라는 사람이 화소 크기에 따른 전압구동의 세기 차이에서 이점을 얻어서 소자 수명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했다는데요. 그럼, RGB는 서브픽셀 하나하나에 소자가 들어가고, WOLED는 하나의 픽셀에 RGB가 적층되니 화소 크기가 더 크다 ㅡ 가 되는걸까요?
  • 로리 2013/04/02 14:14 #

    1. 당연히 그러합니다. 다만 수명이 약한 특정 소자 하나보다는 잃는 것이 덜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2. 검은색이 아니다라는 것은 제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더. 좀 더 해설이 필요합니다.

    3. 그러합니다.
  • muhyang 2013/04/02 17:56 #

    1.2. 검은색이든 아니든, RGB와 White OLED는 필요한 화소를 각각 켜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Blue 수명 문제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는 RGB OLED가 불리할 수밖에 없지요. 뭐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요.

    전력 소모 (곧 발열) 는 RGB만으로 놓고 보면 White OLED가 RGB보다 불리합니다. RGB에 White 서브픽셀이 있는 건 이런 전력 효율과 휘도를 높이기 위해서이고 (LCD에서도 샤프가 RGBY로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력 효율이 근사하거나 혹은 RGB OLED보다 우월할 수 있습니다. 단 OLED는 영상 특성에 따라 각종 성능이 달라지니까 언제나 그런 건 아니고요.
  • saells 2013/04/02 19:58 #

    로리 / 그렇군요. '검은색이 아니라면'은 검은 화면을 표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WOLED도 항상 RGB 소자를 다 켜야하는 것이니까, 전력 소모도 발열도 심해야 정상인게 아닌가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전압구동에서 더 유연하다면 딱 그것을 원인으로 전력 소모도 발열도 잡을 수 있고, 세기가 약해서 같은 소자를 쓰더라도, 수명을 RGB에 비해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맞나요?

    그건 그렇고. 역시 디스플레이 전문 블로거...!!

    muhyang / 저는 요새 RGBW의 서브픽셀 구조를 갖고 있지 않아도 WOLED 자체가 가진 장점이 RGB 대비 발열과 전력 소모, 소자 수명에서 유리하다는 얘길 들어서요. 저는 잘 납득도 안 가고 해서 찾아보니 전압구동에 있어서 WOLED가 유리하다 ㅡ 라는 얘기가 있길래...
  • 로리 2013/04/02 20:06 #

    saells / WOLED는

    http://pds24.egloos.com/pds/201202/27/75/a0012875_4f4b2df20933a.jpg

    이렇게 소자가 층을 쌓아 둔 것으로 보면 됩니다. ^^ RGB소자를 다 켠다가 아니라 형광물질을 다 쌓아두었고 그걸 켜고 끈다에 가깝습니다.
  • saells 2013/04/02 22:27 #

    로리 /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제가 관심만 있고, 아는게 없어서...
    계속 번거롭게 해드리는 거 같습니다 ㅠ_ㅠ


    http://img.blogin.com/2004/0415/00698877/big/blogin_00498865_649086971.jpg

    엘지 관계자라는 사람의 말이 맞으려면, 로리님이 올려주신 그림은 이렇게 되어야 되는거 같은데요.
    (WOLED가 RGB보다 소자가 커야하기 때문에) 정리하면, 제가 이해한 것은 WOLED라는건 결국 RGB를 적층해서 백색광을 만들고 이걸 BLU처럼 쓰는 디스플레이라는건데요. (다만 디스플레이 전체를 하나의 광원이 비추던 방식으로부터 각 픽셀마다 독립된 BLU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자가 들어가고요)

    어쨌든 백색광을 만들어내려면 RGB 소자가 모두 빛을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RGB에서 백색 표현을 위해 소자를 다 켜는거랑 전력 소모와 발열 등에서 어떤 식으로 차이가 나는지를 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ㅠ_ㅠ
  • 로리 2013/04/02 22:34 #

    saells 님처럼 되어 버리면 각 화소가 AM구동을 할 수가 없지요. BLU처럼 쓰는게 아닙니다.
  • muhyang 2013/04/02 22:45 #

    LGD나 JDI 방식의 White OLED는 화소가 각각의 White BLU (통짜가 아닙니다) + 컬러필터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BLU 자체의 발광효율은 괜찮지만, 컬러필터가 갉아먹죠. 따라서 발광체 효율을 고려해도 White 서브픽셀을 가정하지 않으면 RGB 각각의 효율은 RGB OLED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White 서브픽셀 때문에 만회가 되죠.

    덧붙여 White OLED가 RGB OLED보다 고해상도에 유리한 건 발광 화소가 통짜로 커서가 아니라, RGB를 따로 배치하지 않고 단일 발광물질을 패널 전체에 증착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소간의 구별은 서브픽셀 사이에 둑 (Bank) 을 쌓으면 되는데, 이건 노광으로 패터닝할 수 있기 때문에 발광층 패터닝보다 훨씬 세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saells 2013/04/02 23:32 #

    로리 / 그렇네요! 그러면 사실상 RGB 방식이든 WOLED 방식이든 동일한 크기의 동일 해상도, 동일 서브픽셀 구조를 가진 디스플레이라면 화소의 크기 차이는 없는게 되는게 맞나요? 그러면 딱히 방식에 따른 번인의 형태가 다를 뿐 시기는 고만고만한게 될까요? 계속 질문만 해서 죄송해요 ㅠ_ㅠ

    muhyang /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 두 분 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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