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팬 디스플레이.. 우리도 OLED 생산해염 뿌~~~ 디스플레이 이야기

JD、5.2型フルHD有機ELを開発。パイロットライン敷設へ (와치 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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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팬 디스플레이 5.2인치 FHD AMOLED패널 개발 (링크) 이런 글을 저번 달에 적었는데, 그 후속 기사 입니다. 바로 RGBW 5.2 인치 AMOLED 패널을 파일럿 생산 하기로 한 것입니다.

파일럿 생산 라인은 4.5 세대 공정이며, 양산 설비를 올해 부설하고 14년에 시험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 당장이야 이미 삼성이 선빵을 날려서 할게 있나 싶어도 OLED FHD 패널이라면 내년에도 충분히 통할 것이고(솔직히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 이상 해상도 증가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만 좋다면 삼성이 가지고 있는 OLED 프리미엄 이미지에 뭍어갈 수 있을테니까요. 더군다나 엔저겠다!

월 4000장 생산이 가능한 파일럿 공정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 무사히 제품이 출시되고 퍼졌으면 합니다. 해당 패널의 발열이나 수명도 흥미거리이긴 하네요.



PS. 저팬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늑대떼가 된 느낌입니다.


덧글

  • Ithilien 2013/05/21 18:27 # 답글

    오오오. 그런데 RGBW군요. OTL 과연 물건이 잘뽑힐지가 기대됩니다.
  • 로리 2013/05/21 18:31 #

    RGBW가 휘도 확보면에서 좋은 점이 많으니까요
  • wheat 2013/05/21 18:44 # 답글

    제대로 양산이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기술력은 있어도, 양산을 해본 적이 없으니 말이죠...
  • 로리 2013/05/21 18:45 #

    그것 때문에 파일롯 공정을 세우는 겁니다. 대형 양산 전에 테스트 용도로 양산성 높이는게 저런 파일롯 공정이니까요
  • 천하귀남 2013/05/21 19:16 # 답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종류가 늘어야 수명문제가 해결되고 대형인치도 많이 나오고 가격도 내려갈테니가요.
  • 로리 2013/05/21 20:01 #

    네, 많은 업체들이 달려들었으면 합니다.
  • RuBisCO 2013/05/21 22:09 # 답글

    아몰레드가 보급되는건 한 몇년 묵어서 지금의 문제점들이 해결이 된 뒤에나 되었으면 좋겠는데 대세는 대세인가보군요.
  • 로리 2013/05/21 22:11 #

    그런식이라면 보급될 수가 없죠. LCD 초창기 생각하면 아몰레드의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싶은 것도 많았는데 팔리고 실용화되었으니까요
  • RuBisCO 2013/05/21 22:29 #

    그건 그래도 양반인게 LCD는 CRT와 비교해서 CRT로는 제공해줄 수 없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중량과 경제적인 소비 전력등 절대적인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PDP와 비교해서도 적은 소비전력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울 수 있었구요. 반면 아몰레드는 명암비 정도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아무런 장점도 없으면서 오히려 비싸고 소비전력은 더 큽니다. 불합리하죠.
  • 로리 2013/05/21 22:36 #

    그렇긴 해도 초창기 LCD 수명이나 너무 낮았던 명암비 생각하면 솔직히 유행이라 사람들이 사준 덕이 크지 않았나 싶을 부분들도 많아서 말이죠. 예전 LCD들 계조선형성 생각하면 이걸 어찌 썼나 싶을 때도 많고요. 지금이야 그런 수 많은 사람들의 희생(..)덕이 아닐까 싶은데.. 결국 OLED도 같다고 봅니다. ^^

    그리고 명암비 하지만 사실 그 명암비가 디스플레이에서 너무 중요하다보니요.
  • KOF 2013/05/21 23:09 #

    32~42인치형의 소형 사이즈를 제외하고 언제 LCD가 PDP를 가격에서 이겼었나요? (재작년 샤프의 미국에서의 미친 가격은 예외로 두고 말입니다) 가성비로는 LCD가 PDP를 이긴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1500짜리 60인치 파나소닉 ST60이 거의 천만원을 호가했던 LCD계의 지존인 샤프 엘리트마저 쳐발랐는데요.
  • RuBisCO 2013/05/21 23:24 #

    LCD가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CRT가 도태되던 때, 그러니까 LCD는 색상과 잔응속도 등 많은 부분이 아직 제대로 완성되지 않아서 현재 기준으론 오락실 오픈프레임만도 못한 수준이던 그 시절에 PDP 가격은 참 크고 아름다웠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로리 2013/05/22 00:16 #

    PDP TV와 LCD TV만 비교하면 둘 가격 차이는 얼마 안 났습니다. 둘다 동일 인치에서 다 엄청나게 비쌌어요. 다만 그래도 LCD는 32인치급이 있었고 PDP는 40인치 이상부터 있어서... 차이가 났죠. 파나소닉 60인치 PDP 같은 것은 1600만원이던가 그랬을 껍니다. ^^
  • KOF 2013/05/22 00:54 # 삭제

    예 당시 dlp rptv와 비교하면 둘다 무지막지하게 비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pdp는 사이즈라도 컸죠. 2000년대 초창기 좀 넘어서 당시 제대로 된 lcd를 만들수 있는 업체는 샤프 밖에 없었던 시절에서의 샤프 42인치 lcd가 700 넘기는거 보고 토쏠렸죠
  • Kalaheim 2013/05/21 22:34 # 답글

    일단 번인과 야외 시인성이나 좀 해결되든가 해야죠... 그리고 삼성이 외계인 한 뚝배기 삶아먹은 수준의 기술력으로 완벽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니...
  • 로리 2013/05/21 22:32 #

    번인이야 어렵다고 해도 휘도는 올라가고 있고, 특히 RGBW 구조면 휘도 문제는 많이 좋아질 것이니 야외 시인성 개선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Kalaheim 2013/05/21 22:36 #

    OLED의 가장 큰 문제점은 번인이죠.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짧은데, 그에 비하면 일반인에게 크게 어필할만한 메리트가 없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즉, 일반인에게는 LCD나 OLED나 거기서 거기인데 번인크리.

    한마디로 말해 일반 소비자의 지갑을 털어야 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 로리 2013/05/21 22:40 #

    전 명암비나 자기 발광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표현력을 아주 좋아하다보니요. 더군다나 플렉셔블에도 매우 유리한 구조이고요. 예전부터 보던 쪽이라 계속 좋아하고 있긴 합니다.
  • 굳은의지 2013/05/22 21:37 # 삭제 답글

    아무도 반응속도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게 의아합니다.
    특히 광시야각 패널의 느린 반응속도는 물론이고 PDP와 비교해도 돋보이는 OLED의 장점이잖아요.
  • 로리 2013/05/22 21:43 #

    모바일에서는 좀 애매하니까요

    그리고 반응 속도는 PDP가 더 빠를껍니다..^^
  • KOF 2013/05/22 22:07 #

    스트로빙을 사용하는 소니 OLED BVM 같은 경우엔 PDP보다 더 빠르지만 샘플 앤 홀드를 사용하는 삼성 갤럭시는 PDP보다 더 열등합니다. 갤럭시의 모션 해상도는 350라인이고 PDP는 1200라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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