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 오른 일본 콘텐츠들의 전쟁의 시작... 잡담

1. 시작은 언제나 도심지의 폭격.....

의문... 비싼 포탄과 각종 무기 체계들을 앞집 야마다 옆집 스즈키에 써야 하는가?


2. 적 육군이 보이지 않는다.

의문... 전쟁은 언제나 깃빨을 꼽는게 아닌가? 적의 전략적 목표는 무엇인가?


3. 방어전... 왜 그리 뺑뺑도는 느낌...

의문...왜 보급과 전선이 일체화 되어 있는데 그건 살리지 않는건가?

덧글

  • 무희 2013/05/23 17:53 # 답글

    운없는 잠수함 정찰기들이 "으악 저게 뭐냐 저게"하다가 퍼퍼펑 하시고 ㅠ

    아마 폭격이 무너지는 일상을 잘 보여줘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사일 샤워를 지대로 맞은 도쿄대공습의 기억도 생생(?)할테니.
  • 로리 2013/05/23 17:55 #

    최근 대세(?)를 생각하면 무인기가 멀쩡한 결혼식장이나 모임을 공격하는 건데 말이죠.(어이!)
  • RuBisCO 2013/05/23 17:56 # 답글

    일본이 섬나라니까요. 본토가 직접 전쟁으로 적의 군화발 아래 놓인 적이 없으니까요. 딱 한번 미군정 정도가 있긴 했지만 정작 미군정은 전쟁을 수행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패전이후에 덴노와 당시의 내각을 대신해서 상전으로 온거니까요.
  • 로리 2013/05/23 18:00 #

    그냥 도쿄 대공습 클리셰에서 변하질 않아서 말이죠
  • 자유로운 2013/05/23 18:05 # 답글

    공부 안한거지 별거 있습니까?
  • 로리 2013/05/23 18:07 #

    그보다는 도쿄대공습의 잔재겠죠
  • 자유로운 2013/05/23 18:40 #

    씁쓸하네요. 진짜...
  • 로리 2013/05/23 19:09 #

    뭐 선대의 작가들이 도쿄 대공습을 전쟁으로 보는 거야 경험이니 그려러니 하는데... 왜 거기서 발전이 없는 건지 답답하죠
  • 존다리안 2013/05/23 18:25 # 답글

    헐리웃에서는 이상하게 닥치고 땅개가 나오지 않습니까?
    자랑하는 공군은 맨날 깨지고....
  • 로리 2013/05/23 18:27 #

    그래도 주인공이 전쟁으로 천애고아가 되는 클리셰가 너무 같아서 T_T
  • 존다리안 2013/05/23 19:11 #

    트랙백 신고할게요. 생각나는 게 있어서리...
  • 오시라요 2013/05/23 20:27 # 답글

    알고보니까 야마다 집 밑에는 건담, 스즈키 집 밑에는 에반게리온이 묻혀있어서 초전에 박살을 내려는 겁니다?
  • 로리 2013/05/23 20:35 #

    아?!
  • BigTrain 2013/05/24 05:40 # 답글

    아마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본국에 깃발 꼽힌 적이 없어서 그렇지 싶습니다. 게다가 원폭 두 방으로 공습에 대한 공포심이 뿌리박혔을 테고.

    한국 전쟁물이 대중화된다면 아마도 땅개들의 고지쟁탈전이 심도있게 묘사될 듯 싶습니다.
  • 로리 2013/05/24 06:09 #

    도쿄대공습의 경험이 크지 않는가 합니다. 다만 후에 나온 세대들이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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