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은 언제나 도심지의 폭격.....
의문... 비싼 포탄과 각종 무기 체계들을 앞집 야마다 옆집 스즈키에 써야 하는가?
2. 적 육군이 보이지 않는다.
의문... 전쟁은 언제나 깃빨을 꼽는게 아닌가? 적의 전략적 목표는 무엇인가?
3. 방어전... 왜 그리 뺑뺑도는 느낌...
의문...왜 보급과 전선이 일체화 되어 있는데 그건 살리지 않는건가?
의문... 비싼 포탄과 각종 무기 체계들을 앞집 야마다 옆집 스즈키에 써야 하는가?
2. 적 육군이 보이지 않는다.
의문... 전쟁은 언제나 깃빨을 꼽는게 아닌가? 적의 전략적 목표는 무엇인가?
3. 방어전... 왜 그리 뺑뺑도는 느낌...
의문...왜 보급과 전선이 일체화 되어 있는데 그건 살리지 않는건가?
태그 : 이게다석기시대마니아탓
덧글
아마 폭격이 무너지는 일상을 잘 보여줘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사일 샤워를 지대로 맞은 도쿄대공습의 기억도 생생(?)할테니.
자랑하는 공군은 맨날 깨지고....
한국 전쟁물이 대중화된다면 아마도 땅개들의 고지쟁탈전이 심도있게 묘사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