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IT 이야기


이얏호 신형 인텔 CPU를 샀는데, 총 전력 소모율을 이전 공정에 비해서 10%나 줄여서 6W나 아꼈다고, 굉장해 온도도 낮아졌고, 진짜 이게 모바일과 데스크탑을 같이 개발하니 나오는 것이네 멋져!!!!!



그러니깐 250W 짜리 GTX780을 사야지!!!!!!!




음..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먼산)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3/05/30 16:47 # 답글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거군요(이봐)
  • 로리 2013/05/30 16:48 #

    뭔가 이상하지만 말이죠...
  • Centigrade 2013/05/30 16:50 # 답글

    어 음 근데 정작 하이엔드 라인 CPU에선 TDP 한계를 150W까지 올렸습니다. 거기다가 오버하면 300까지도 실사용 가능하긴 합니다. 솔직히 자체적으로 리미트를 걸고 출시하는 느낌
  • 로리 2013/05/30 16:51 #

    아.. 그렇군요.
    현재의 PC의 전력 소모가 예전에 비해서 줄어든 것 같기도 한데.. 심한 쪽은 너무 나간 것 같아서요
  • Centigrade 2013/05/30 17:06 #

    요즘 추세가 아무래도 예전처럼 성능 경쟁이 아니라 전성비 경쟁이니까요

    사실 암드가 눈물나긴 한데, 연산 성능만 생각하면 암드의 구라 옥타코어도 사용 용도에 따라 분명 인텔보다 나은 부분이 있거든요
  • 로리 2013/05/30 17:07 #

    암드는 공정만 제발... 싶긴 하죠. 엑박 원이나 플사에 재규어 보면 미니 PC용도로 상당히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사실 인텔 그래픽 카드의 HDMI 출력이나 영상 출력 기능에 너무 당해서....
  • KOF 2013/05/30 17:10 # 답글

    솔직히 게이머들 입장에선 CPU보다 GPU의 중요성이 크니깐요. 게다가 차세대 콘솔들 덕택에 GPGPU 컴퓨팅 기능들이 더 풍부하게 사용되면 CPU쪽이 아무리 DDR4로 대역폭 발전을 꾀한다해도 GPU쪽 대역폭만큼 중요하진 않지요.
  • 로리 2013/05/30 17:10 #

    아 그점이야 알고 있는데, 그 보다는 현재 GPU가 너무 비대해진 것 같아서 말이죠
  • KOF 2013/05/30 17:14 #

    그건 ATI와 엔비디아가 무능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신공정은 이제 가뭄에 콩나지, 자신들의 전력 효율화 기술들은 별로 좋은편도 아니지, 그러니 그런 상황에서 퍼포먼스를 올릴수 있는 방법은 TDP를 올리는 수 밖에 없으니깐요. 콘솔쪽 GPU가 핏캔 달리게 된것도 피씨 비디오 카드 진영쪽이 무능해서 그런건데 피씨 우월론자들이 그런것까지 알 정도로 머리가 좋진 않지요.
  • 한국출장소장 2013/05/30 17:21 #

    노트북 아니면 전력소모량 줄일 생각 하는 PC 유저는 없거든요. 성능 올리는 것만 생각할 뿐이고.
  • Centigrade 2013/05/30 17:32 #

    콘솔 GPU가 핏캐언으로 가는건 그정도 이상을 때려박을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전력을 떠나서 최상급 그래픽 카드는 애드온 카드 자체 가격만으로도 이미 콘솔 게임기보다 비쌉니다. 게임기에 TITAN 박아서 나오면 단가가 얼마가 될까요? 제조사가 하드웨어에서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전략을 취한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의 GPU 가격이 얼마가 될까요? 핏케언만 해도 꽤 무리해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 로리 2013/05/30 17:35 #

    뭐 과거처럼 칩셋의 IP를 받아서 콘솔 제조사가 알아서 생산하는 형식이라면 뭐 실리콘 비용이니... 싶습니다. 다만 타이탄 같은 것은 그래도 너무 수율 문제 같은 것이 있으니 무리겠지요. ^^
  • KOF 2013/05/30 18:32 #

    전성비가 아직 그렇게 심하지 않았던 360 시절때는 그래도 앨러드 시절이라 최상급의 GPU를 달고 나왔습니다. 그 당시 피씨쪽에 비해 부족했던건 메모리였는데 EDRAM으로 나름 때웠지요. 오늘날 같이 전성비가 악화된 상황에선 저 역시 핏캔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PS. 로리님, 제 블로그 테러 당했어요 ㅠㅠ 흑흑 괜히 계란소년님과 제 글 트위터에 소개해주셔서 플벌레들 잔뜩 들어왔네요.
  • 로리 2013/05/30 18:35 #

    윽 KOF님 죄송합니다. T_T
  • KOF 2013/05/30 18:40 #

    아니 로리님 탓을 하고자 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이거 저도 이글루 초짜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ㅠㅠ;
  • theadadv 2013/05/30 18:41 # 답글

    처음 그린 PC 한참 딱지 붙였을 때의 시스템 총전력소모 목표가 150W 미만이었죠. 지금은 어째 그런 이야기는 먼산이지만.
  • 로리 2013/05/30 18:51 #

    T_T
  • 123 2013/05/30 19:25 # 삭제 답글

    전력소모가 줄면 발열이 줄고
    발열이 줄면 클럭을 더 올릴수있죠
  • 로리 2013/05/30 19:28 #

    오오오!!!! 사실 오버클럭 때문에 그런 것이야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PC가 너무 전력을 잡아먹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 KOF 2013/05/30 19:30 #

    그럼 발상을 반대로 해서 언더볼트를 하면 되겠군요. (도망)
  • 다물 2013/05/31 09:39 # 답글

    노트북이 대중화 되서 조립pc는 매니아 시장에 집중하다보니 그렇게 보이는거죠. 대세는 저전력 cpu+내장그래픽이고, 내장 그래픽 성능은 보급형 gpu와 동급일 정도로 좋아졌으니까요. 단지 드라이버 문제로스팩에 비해 성능이 나오지 않을 뿐...
  • 로리 2013/05/31 11:44 #

    네, 실제로 그렇기도 하죠. 좀 놀란 것 중에 하나가 여성층의 경우 노트북만 있고 메인 PC를 가질 생각이 없는 케이스도 많더군요
  • dhunter 2013/05/31 12:43 # 삭제

    여성은 아니지만 노트북만 몇대씩 굴리고 있군요...

    지금 굴리는게 i5 아이비, i3 샌디...
    그리고 서피스 2세대 나오는거 봐서 늘릴수도 있고.

    ... -ㅂ-;;;
  • 로리 2013/05/31 13:56 #

    직장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 따로 원룸 같은 곳에 거주하는 분들이 그런 경향이 더 심하더군요.
  • KOF 2013/05/31 13:03 # 답글

    저도 데탑 컴 업글한지는 11년 됬고 지금은 랩탑으로만 쓰고 있네요. 데탑 하나 구하고 싶긴 하지만 망할놈의 가격 때문에...
  • 로리 2013/05/31 13:56 #

    ^^;;
  • Platinum 2013/06/12 18:14 # 답글

    그러고보니 플랫폼이 두번 바뀌도록 전 여전히 G80-112SP 수준의 비디오카드를 쓰고 있군요... 허허.
  • 로리 2013/06/12 19:20 #

    자도 낡고 낡은 5750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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