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파나소닉 업무용 광디스크 개발 착수 A/V 이야기

ソニーとパナソニック、業務用次世代光ディスクを共同開発 (와치 임프레스)


메모리 기반 장비가 읽고 쓰기에 편하다던가 연결에 편하다던가 하는 장점들이 있지만, 사실 대용량의 보관이라는 면에서 광디스크의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저장시의 온도 변화나 습기 같은 문제들을 생각하면 반도체 기반이나 하드 디스크의 경우에는 한계도 크지요. 영상 편집 쪽에서는 결국 촬영 원본 같은 것을 보관하다가 향후 매체가 바뀌거나 하면 다시 내는 것을 생각하면 깨알같은 리마스터링 빠와 이런 자료의 보관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소니와 파나소닉이라는 업무용 영장 장비들을 만드는 두 회사가 이런 부분들을 공통 규격으로 만든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협의를 했으니 나오는 것은 쉽진 않겠지만 영상 업계에서는 중요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핑백

덧글

  • 천하귀남 2013/07/29 17:28 # 답글

    확실히 그런 대용량 장기 보관용 미디어가 필요한데 좋은것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 로리 2013/07/29 17:33 #

    다만 저 쪽은 전용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그런 장비라 가격이 많이 비싸겠지요. 진짜 업무용이니..
  • 천하귀남 2013/07/29 17:49 #

    뭐 가격이야 어느정도 감수해야지요.
    회사 업무상 대량백업이 필요하긴 한데 요즘은 그 기본매체가 HDD인 판입니다.
    하지만 이게 장기 보관이 불안한 데다 HDD급 용량의 대용량 매체가 빠른것도 별로 없으니 중소규모 업체는 선택할 솔류션이 없어 난감하긴 합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3/07/29 17:52 # 답글

    테이프 드라이브는 영상데이터 저장용으론 벅찬건가요(...)
  • 로리 2013/07/29 17:54 #

    아 그건 영상 재생을 못 하니까요
  • 방랑자 2013/07/29 22:38 # 삭제 답글

    저 정도 작업하는 회사라면 그냥 에디트용이나 네트워크 스토리지 쓰고 있는데 그것보다 유지비용 편의성이 과연 좋을지
    산업용 광미디어는 플렉스터가 시장창출하려다 만 적도 있는데
    영상장비랑 턴키로 판매하려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 로리 2013/07/29 22:42 #

    뭐 당연히 턴키로 판매하겠죠. 그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만들어보자 이야기가 있더군요. 잘 될련지는 모르지만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