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 이야기

1. 으으 요즘 넵튠 V를 못 하고 있네요. 이제 겨우 3장인데... 빨리 빨리 가야 하는데, 레벨이 부족하다고 해서 문제 입니다. 레벨 노가다는 싫은데, 안 하면 진행이 안 되니 그냥 눈물.. 진짜 RPG 초속 클리어 하는 분들 정말로 부럽고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2. 여유가 있으면 패드 하나 두개 더 구해서 드래곤즈 크라운이나 친구들과 2~3인용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발 언제 나올 것인가와 정발이 쌀 것인가.. 문제가 있겠지만요.


3. 콘솔 게임기와 OS 메모리 점유 이야길 적을까 해서 적다가 지우고 적다 지우고.. 계속 이렇게 됩니다. 전 콘솔 게임기가 스마트 디바이스에게 빼앗긴 미디어 소비 영역의 마지막 첨병으로서 거실이라는 공용 공간의 마지막 수호자(...)이기 때문에 단순히 게임기로 남으면 안 된다고 보는 쪽이라 PS4건 엑박 원이건 높은 OS 메모리 점유를 인정하는 쪽인데..

음... 이 것과는 생각이 다른 분들이 많아서 아쉽더군요.


4. 그런데 콘솔 패드 신품 가격 알아보면서... 진짜 패드가 날이 갈 수록 비싸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엑박 원이나 PS4는 더 해질 것이니 그냥 걱정이군요.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3/07/30 22:27 # 답글

    1. 여기 건담무쌍3 포기, 아이마스2 중단, 그란5 중단, 진북두만 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_-

    가만히 생각하면 스마트기기에서 돌아가고 플랫폼을 넘나들며 플레이되는 아밀라가 가장 플레이 오래하는 게임이란게 안습한 현실. OTL

    3. 단편적 소프트웨어적 관점으로만 보면 기본으로 제공해야할 기능이나 라이브러리가 늘어나는만큼 어느정도 OS 메모리 점유율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단 문제는 게임들도 고해상도화에 따라 메모리를 많이 요구하고 메모리 최적화는 이제 무형문화재가 되려고 하기 직전이고(...) - 적어도 PC에서는 - 결국은 '누가 램을 양보할 것인가'라는 딜레마인 거죠.

    4. 기능은 늘어가는데 팔리지 않으니...(먼산)
  • 로리 2013/07/31 00:05 #

    1. 아..

    3. 그게 현실이겠죠

    4. 많이 안 팔린다기 보다는 이익을 남겨야 하는 것도 있고 기능이 늘어나니까요
  • 가라나티 2013/07/30 22:49 # 답글

    3.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안할 때는 os에서 메모리를 얼마나 돌리던 상관 없는데 게임을 할 때는 최대한 게임에 집중하게 설계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로리 2013/07/31 00:05 #

    실제로는 그게 안 되는데 자연스런 작업 전환이 안 되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thinkpad 2013/07/31 09:40 # 답글

    넵튠V 문제는 유료 DLC로 해결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_-;; 일부러 DLC를 상정한 밸런스를 잡았지 않나 싶습니다.
  • 로리 2013/07/31 00:06 #

    아!!!!! 그런 OTL
  • Ruri 2013/07/30 23:37 # 답글

    그런 요즘 세상에 게임 하나 할려고 게임기를 사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
    게임 외의 기능으로 게임의 리소스가 파인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게임 리소스를 안파내는 선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이어야 의미가 있죠.

  • 로리 2013/07/31 00:07 #

    콘솔 게임 시장도 판매량도 그렇지만 시장 자체도 큰 것을 보면 그게 시대착오적 사람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 Ruri 2013/07/31 00:08 #

    뭐 그런 일반인들은 넷상엔 별로 없겠죠
    일단 넷상에 목소리 큰건 찐한 인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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