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다, DTS Headphone : X 게임 이야기

ゲームのサラウンドを普通のヘッドフォンで。TGSで「DTS Headphone:X」を聴く (와치 임프레스)


게이머에게 있어서 헤드폰은 좋은 시청기기 입니다.

특히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층이 늘었다는 점이나 그럼에도 몰입감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있어서 헤드폰은 가족의 테클, 애인의 테클, 시간적 테클을 막을 좋은 기기입니다. 하지만 헤드폰은 기본적으로 2채널 밖에 나올 수 없고, 입체감이라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연구를 했고, HRTF(Head-related transfer function)라는 청감 모델을 만들어서 극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Head-related transfer function (링크) 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돌비나 DTS 같은 업체에서 위의 HRTF 모델을 받아들여서 입체 음향 기술을 만들고 있고, 위의 DTS Headphone : X 기술도 그 중에 하나 입니다.

도쿄 게임쇼에서 킬존으로 시연을 하였고, 음상을 명확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놀라운 점은 이 DTS Headphone : X 는 ROOMprofile 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현재 본인의 음악 시청 환경의 녹음을 한 후에 그 방의 울림을 DB화 해서 헤드폰으로 에뮬레이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세대 게임기 수준이면 충분히 디코딩 하는데 문제가 없고, 콘솔 메이커와도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이런 기능을 좋아하다보니, 꼭 지원했으면 합니다.


덧글

  • 제너럴마스터 2013/09/21 15:01 # 답글

    스피거 없는 모니터에 콘솔 연결해서 플레이 할때 좋겠네요.
  • 로리 2013/09/21 15:08 #

    네, HDMI 입력 후에 그냥 단순 스테레오 단자 오디오로 빼는 모니터가 많으니까요 ^^
  • 계란소년 2013/09/21 15:04 # 답글

    터틀비치 프로세싱 유닛 기대 중입니다.
  • 로리 2013/09/21 15:09 #

    http://www.sennheiserkorea.co.kr/kr/categories/listing/professional_audio/4b3afc76-e94c-49e5-b7b8-17fc7c3410df

    우리의 친구 젠하이저의 전문용 헤드셋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KOF 2013/09/21 15:49 # 답글

    키넥트 헤드트래킹은 기대 못합니다. 제가 DTS헤드폰 인터뷰를 전부 시청했는데 헤드 트래킹쪽으로 고안된 기술이 아닙니다. 엄연히 스미스 리얼라이저와 돌비 헤드폰에 비해 오브젝트 기반 HRTF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마크 월드렙씨도 이 점에 비해 강하게 비판을 했더군요. 게다가 DTS측에서도 모바일을 크게 염두를 해두고 만든 기술인지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연계에 대해선 좀 한계가 있을듯 싶더라고요.

    가상 '11.1채널'이라는 컨셉이 겉으로 보기엔 우왕굳 할지 몰라도 이런식으로 '채널'방식으로 디스크리트하게 나누는건 그야말로 진정한 HRTF 오디오적인 부분에선 재앙일수밖에 없지요. (리얼 5.1 게임용 헤드폰이 디스크리트로 나누었기 때문에 도리어 역으로 쓰레기가 된것처럼요.) DTS 역시 영화쪽 입장만 생각하다보니 게임쪽으로 특화되는것은 한계가 존재하지요. 인터뷰에서 언급된 튜닝은 룸튜닝, HRTF 이어 프리셋, 그리고 지원 헤드폰 모델 선택가능 정도입니다.

    완벽한 오브젝트 기반 HRTF에 헤드트래킹까지 모두 구현해낸 서라운드 헤드폰계의 갑 오브 갑은 여전히 스미스 리얼라이저라는 이야기지요. 물론 가격도 3백만원이고 헤드폰도 스탁스 밖에 호환이 안되니 좀 거리가 있긴 하지요. 현재로썬 콘솔이나 피씨쪽의 '소스'쪽에 오브젝트 HRTF가 부활하는게 시급합니다. 그럼 DTS헤드폰은 그대로 스킵하고 여전히 돌비 헤드폰을 쓰면 되니깐요. 하지만 이번 세대에도 그렇지 못한다면 분명 DTS헤드폰이 최고의 선택이 되는거고요.

    이쪽 부분에선 DTS나 돌비보단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수 손써야 할듯 싶습니다. 이번에 키넥트로 룸튜닝을 구현해냈으니 헤드트래킹 HRTF도 부디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 로리 2013/09/21 16:21 #

    뭐 다채널 오디오의 헤드트래킹을 했으면 하는 것이지 해당 기술이 그걸 지원하는다는 것은 아닌 것은 압니다. 다만 해당 기술의 인디코딩이 HW 안에서 지원되면 고가의 리시버 연결이 아니라도 HDMI로 모니터랑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가상이긴 해도)다채널을 구현할 수 있다는 말이라서 좀 기대하긴 합니다.
  • KOF 2013/09/21 20:35 #

    아, 엑박원 스스로 처리하는것 말씀이시군요. SHAPE 전용 오디오 프로세서가 워낙 그런쪽에선 포텐셜이 높아 저 역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짜 엑박원 스스로 헤드폰 HRTF + 헤드트래킹까지 지원하면 스미스 리얼라이저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겠고 다채널 HRTF + 헤드트래킹까지 지원하면 리시버의 프리프로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으니 참 기대가 됩니다.

    키넥트의 추가가 점점 신의 한수로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현재 6백만원짜리 데논 리시버를 대체할수 있는 룸튜닝 기능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이제 플스4나 피씨가 도리어 가성비로는 한물 갔다는 느낌입니다.
  • rumic71 2013/09/21 20:48 # 답글

    룸 어쿠스틱을 자동제어 하는 기능은 일반 스피커용으로는 이미 확립되어 있지만 헤드폰으로 옮긴다는 발상은 참신하군요.
  • 로리 2013/09/21 20:53 #

    룸 어쿠스틱은 일반 스피커용과 헤드폰은 조금 용도가 다릅니다.

    일반 스피커쪽은 최적화된 시청환경에 맞게 소리를 조정하는 것인데 비해서 이 쪽은 룸의 소리를 에뮬레이션 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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