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s 이야기 - 한국 우주 정거장 건설 계획 - 순서 탈출 속도




(1) 나로 우주 센터에서 로켓 - 발사한다

(2) 로켓의 75톤급 보조 액체 로켓 2기를 분리한다(고체 부스터 개발 중)

(3) 주 1단 로켓 분리, 2단 하이브리드(고체+액체 결합형) 로켓이 정밀 궤도 조절을 한다.

(4) 2단 로켓 부분과 우주선을 보호하던 페어링부분을 분리 - 우주선 부분인 연과 교가 들어난다.

(5) 연과 교 분리 (혹은 같이 임무 수행을 할 수 있음) - 원통 타입의 교는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저 부분에 다른 임무를 위한 위성을 가지고 있거나 할 수 있음. 하지만 교부분이 그대로 우주 궤도 기지를 구성할 수도 있다. (물론 현재는 로켓 엔진 추력 부족)

(6) 궤도 착륙선인 연 부분에서 우주 비행사들이 나와서 신나게 우주기지를 건설하거나 하는 임무를 맡는다. 여기서 일단 EVA(우주 선외 활동)가 필수 인데, 궤도 착륙선의 내열 타일이 멀쩡한지 검사를 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7) 이상 없으면 지구 궤도로 재진입!

(8) 대기권 돌입 이후에 낙하산을 펴고 오끼나와 제도나 동중국해 쪽 태평양 바다로 착수!

(9) 착수 후에 부력을 발생 시키는 대형 풍선이 터지고 떠 있음.

(10) 독도함-설정상 해군 소속이 아닌 우주국 소속-이 추적하고 회수.... 궤도선은 재활용 합니다.


Q - 왜 서해나 동해 쪽에 착수하지 않나요?

A - 북한 때문입니다. 한국이 회수하기 위험한 곳은 착수위치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Q - 독도함 같은 저렇게 큰 배가 꼭 회수 해야하나요?

A - 추적을 위해서 고성능 레이더나 추적 장비들을 탑재하고 그리고 회수를 위해서 다수의 항공기(헬기)가 운용할 수 있는 함정이 필요했는데, 마라도 함이 전력화가 되어서 정부가 해군에게 빼앗아 온 겁니다(...) 해군 입장에서도 기술적이나 능력면에서 너무 미묘한 함선이었기 때문에 정부가 가져오긴 쉬웠습니다. 일단 한국 우주국의 함이지만, 함장이나 독도함의 승무원은 전부 해군 소속 입니다.

Q - 궤도 착륙선 재활용은 위험하지 않나요?

A - 예산은 위험을 감당하게 만듭니다.


Q - 원통 타입의 교는 우주에 남는 건가요?

A - 넵, 저런 교 모듈을 많이 이어서 한국의 우주 기지를 만듭니다.


덧글

  • 나그네 2013/09/25 09:14 # 삭제 답글

    (6) EVA- 궤도 착륙선의 내열 타일이 멀쩡한지 검사
    이 부분 말입니다만 이상이 발견 됐는데 궤도상에서 수리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ISS에 구조 요청?
  • 로리 2013/09/25 14:03 #

    당연히 타국에게 구조 요청을 하던가 수리를 하던가로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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