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3 디스플레이 메이트 분석 디스플레이 이야기

Galaxy Note 3 Display Technology Shoot-Out (디스플레이 메이트)

오랫만에 또 소네이라 교수님의 디스플레이 메이트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대상은 갤럭시 노트3로 갤럭시 노트2와의 비교 분석 기사도 같이 있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의 퀄리티적 문제로 더 이상 OLED가 까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OLED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휘도(밝기)문제의 경우 Full White에서 330~340 cd/m² 가 나오고 1% 픽셀에서는 420 cd이상이.. 그리고 자동 밝기 모드에서 순간 최대치이긴 하지만 660cd 라는 경의적인 휘도가 나오다는 것을 생각하면 밝기 문제로 LCD에게 뒤져진다니 라는 이야긴 듣지 않아도 될까 합니다.

ⓒ1990-2013 by DisplayMate® Technolog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약간 광색역 쪽으로 기울긴 하지만, 영화 모드에서의 좁은 컬러 개멋 특성이나 표준 색온도 타겟을 노리는 점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범위의 컬러 셋팅이라고 봅니다.

ⓒ1990-2013 by DisplayMate® Technolog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약간 높은 감마값을 가지고 있는데, 이 쪽은 아무래도 워낮 낮은 흑색 휘도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Primary Color Shifts Largest Shift for R,G,B at a 30 degree Viewing Angle Medium Color Shift Δ(u’v’) = 0.0304 for Red 7.6 times JNCD


시야각 테스트에서 일단 휘도 감소는 22%내외, 명암비는 차이없음, 색온도 변화는 크게 없는 쪽인데, RGB의 색감은 살짝 변하는 듯 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OLED 컬러의 빛을 잘 보여주기 위한 편광필름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삼원색의 색상에 변화에 비해서 중간 혼합 색들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Δ (u'v ') = 0.0123) 하네요.


디스플레이 메이트에서도 AdobeRGB에 대한 지원이나 주변 조명에 대한 좋은 가시성, FullWhite면 전력 소모가 뒤지긴 하지만 50% 정도의 화이트면 충분히 LCD와 자웅을 겨눌 수 있는 전력 소모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웹 페이지가 바탕이 희색이라도 결국 검은 색의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진화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계속 이야기 되는 잔상 문제나 수명 문제에 대해서는 저런 테스트에서는 알 수 없으니 일단 두고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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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OF 2013/10/02 06:45 # 답글

    잔상(OLED의 경우엔 응답속도와 샘플앤홀드)이라기보단 저더 문제가 더 많더군요. 제가 당시 전에 토론토 지도 응답속도 테스트로 요리저리 돌려본결과 놀랍게도 OLED 스마트폰,CRT 디스플레이, PDP 모조리 네이티브 프레임레이트를 맞추지 못하면 저더 작렬하는것을 봤습니다. 그에 비해 LCD는 저더 억제력이 엄청나게 강하더군요. (사양 딸리는 크롬북에서 제일 잘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CRT에서 프레임레이트가 짝짝이면 OLED와 매우 흡사한 저더가 생기는걸 보고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또 흥미로운건 OS에 부가되는 작업량에 따라 프레임레이트가 가변으로 변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에 유독 OLED의 저더가 심화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에 비해 패미콤 에뮬레이터나 PS 비타 게임의 네이티브 60프레임 재생 같은 경우엔 여전히 LCD를 능가하는 모션 해상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모바일계의 스케일러와 안드로이드 OS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이제 OLED에게 남은 단점은 딱 하나라고 보네요. "디더링" -_-;;;;; 갤2에 번인 찍힌건 그냥저냥 볼만한 수준이지만 비타에 작렬하는 디더링은 정말 못봐주겠더라고요 ;;; 디더링은 PDP에서 졸업한줄 알았는데...
  • 로리 2013/10/02 14:25 #

    아직 OLED의 경우 발전 단계이고, 전력 소모 이슈나 수명 이슈 때문에 뭔가 화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닐지 좀 의심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 슬로우어답터 2013/10/04 21:16 # 삭제 답글

    영화모드에서 색재현율 NTSC 대비 85%, 색온도 6478K, 감마 2.1, 휘도 328칸델라라고 하네요...
    http://www.playwares.com/xe/index.php?mid=maingame&category=14443582&document_srl=34431701

    색재현율은 아직도 쌈박하게 에뮬레이션 못하나봅니다.
    노트2에서는 그래도 72%에 근접하게 에뮬레이션 됐었는데 퇴보했네요;;;
  • 로리 2013/10/04 21:20 #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걸 단순하게 줄이지 못해서 엉망이다라고 이야기 하긴 힘듭니다. 72%까지 에뮬을 하니 전체 화면 특성이 엉망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이 맞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
  • 슬로우어답터 2013/10/04 22:57 # 삭제

    하긴... 아몰레드가 IPS처럼 구미에 맞게 조정되진 않겠죠...

    노트2가 수치적으로는 가까웠어도 화면은 별로였나보네요.
  • 로리 2013/10/05 02:02 #

    꼭 그렇진 않고, LCD TV에서도 예전에는 살짝 과포화된 컬러 개멋을 가진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제조사가 해보니 이게 더 맞더라 한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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