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ニメ/アニソンに特化したタワレコ新店舗「TOWERanime」(와치 임프레스)
최근 음반 시장이 불황인 것은 전 세계적인 기류입니다. 일본의 경우 한개 앨범이 600~700만장이 팔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건 다 과거의 이야기.. 이제는 음원 장사나 AKB같은 이벤트 장사로만 음반이 팔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음반 판매점은 이런 시대라고 장사를 접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타워레코드는 바로.... 애니 음반 특화 매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벗꽃사중주나 듀라라라로 유명한 야스다 스즈히토씨에게 이미지 캐릭을 맡겨서 타와 레이코짱이라는 캐릭터도 만들고(...) 타워 레코드 LALA 가든 쓰쿠바 점을 개조해서 TOWERanime 매장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애니송이나 성우 앨범, 보컬로이드 관련 앨범을 더 다룰뿐만 아니라 동인 CD나 영상 작품, 책, 잡지, 만화 외에도 피겨 나 트레이딩 카드 같은 쪽을 유통한다고 합니다.
다마 이미 이쪽 전문점들이 많은데 과연 차별화가 가능할 것인가? 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사업을 준비하지 않으면 음악 앨범 유통망으로는 위험할테니까요. 타워레코드의 변화가 성공했으면 합니다.
최근 음반 시장이 불황인 것은 전 세계적인 기류입니다. 일본의 경우 한개 앨범이 600~700만장이 팔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건 다 과거의 이야기.. 이제는 음원 장사나 AKB같은 이벤트 장사로만 음반이 팔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음반 판매점은 이런 시대라고 장사를 접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타워레코드는 바로.... 애니 음반 특화 매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타워레코드/야스다 스즈히토
벗꽃사중주나 듀라라라로 유명한 야스다 스즈히토씨에게 이미지 캐릭을 맡겨서 타와 레이코짱이라는 캐릭터도 만들고(...) 타워 레코드 LALA 가든 쓰쿠바 점을 개조해서 TOWERanime 매장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애니송이나 성우 앨범, 보컬로이드 관련 앨범을 더 다룰뿐만 아니라 동인 CD나 영상 작품, 책, 잡지, 만화 외에도 피겨 나 트레이딩 카드 같은 쪽을 유통한다고 합니다.
다마 이미 이쪽 전문점들이 많은데 과연 차별화가 가능할 것인가? 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사업을 준비하지 않으면 음악 앨범 유통망으로는 위험할테니까요. 타워레코드의 변화가 성공했으면 합니다.
덧글
사실 기존 점포도 여기저기 덕력이 숨어 있었지만 말입니다.
우리나라 음반 판매점은 어떻게 먹고 사는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