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コン、往年の銀塩一眼レフを思わせる「Df」(와치 임프레스)


니콘 Df 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 니콘 Df의 루머나 들려오던 개념에 대해서는 전 굉장히 좋게 생각했었습니다. 일단 DSLR이 취미성이 더더욱 강해지고 복고적인 디자인이나 구형 렌즈 사용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지는 것을 생각하면オールドレンズ 擬人化少女 (링크) 같은 곳도 있는 요즘 쿨럭쿨럭 클래식 디자인을 사용한 취미성의 좀 비싼 제품이란 컨셉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이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네요.


예전 니콘 F 시리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취미성이니 좀 더 비싸게 받는 것이 어때서란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센서가 D4에 사용되었던 1625만 화소 짜리 센서라는 것 입니다. 이런 제품의 사용이 극렬한 취미성(?)이 될 것은 분명하고 그런 제품이라면 화소수를 더 늘리는 쪽이 나을텐데 말입니다. D600의 2400만이나 800의 3600만 회소라는 좋은 센서들을 놔두고 고감도 강화 센서인 D4 센서를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연사가 당연히 D4만큼 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당장 사진관에서 저거 사진보고 전부 오오오오오 했다가 셍서 스펙 보고 다 분위기가 식더군요. 그래도 저런 기계적 구조를 좋아하는 취미성 찍사 분들이나 예전 F시리즈 같은 느낌을 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니까요. 뭐 그렇게 나쁘지 않게 팔릴 것 같긴 합니다.
좌우지간 저 기계적 구조는 너무 부럽습니다. 흑흑
니콘 Df 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 니콘 Df의 루머나 들려오던 개념에 대해서는 전 굉장히 좋게 생각했었습니다. 일단 DSLR이 취미성이 더더욱 강해지고 복고적인 디자인이나 구형 렌즈 사용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더군다나 이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네요.
예전 니콘 F 시리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취미성이니 좀 더 비싸게 받는 것이 어때서란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센서가 D4에 사용되었던 1625만 화소 짜리 센서라는 것 입니다. 이런 제품의 사용이 극렬한 취미성(?)이 될 것은 분명하고 그런 제품이라면 화소수를 더 늘리는 쪽이 나을텐데 말입니다. D600의 2400만이나 800의 3600만 회소라는 좋은 센서들을 놔두고 고감도 강화 센서인 D4 센서를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연사가 당연히 D4만큼 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당장 사진관에서 저거 사진보고 전부 오오오오오 했다가 셍서 스펙 보고 다 분위기가 식더군요. 그래도 저런 기계적 구조를 좋아하는 취미성 찍사 분들이나 예전 F시리즈 같은 느낌을 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니까요. 뭐 그렇게 나쁘지 않게 팔릴 것 같긴 합니다.
좌우지간 저 기계적 구조는 너무 부럽습니다. 흑흑







덧글
게다가 D4계 센서라면 고감도 성능의 메리트가 있죠. 픽셀피치 좁은 센서들이 NR빨로 노이즈 적은 척 해도 디테일 뭉개지는 건 못 속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초당 8~9연사 수요보다는 고감도 수요가 더 보편적일 테고요...
게다가 연초에 니콘은 "D4의 센서를 탑재한 D800급 바디"의 필요성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말에 나온 결과물이 바디는 사실상 D610급이고 동영상도 안되는 고자이면서, 딴에는 경량화한다는 통에 망치 대용품과는 안드로메다급으로 거리가 멀고(D800보다도 금속커버 덜 씁니다), 단지 '레트로'란 포인트 추가해서 가격은 D800급을 받아먹겠다고 달려드는 점이겠네요.
고감도 성능이야 분명 엄청난 것은 사실이지만 D600이나 D800이면 사실 취미성의 고감도로 충분하지 않는가 싶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연사도 D4만큼 안 되고 동영상도 안 되다보니 말입니다.. T_T
소니 CMOS 센서가 니콘제나 캐논제보다 DR 좋은 거야 정평이 나있지만, 저광량에서 고감도 촬영에는 일단 뭉개지는 것부터 막고 봐야죠. 그리고 DR 떨어진다는 센서들이 옛날 소니 CCD 센서 DR보다는 못하지는 않고요.
몇년째 똑같은 500nm 공정 타고 있는 캐논 5D mk.3보다 180nm공정에서 나오는 D600이 디테일 손상이 더 나온다니 좀 일반론(?) 과는 많이 대치되는 이론이신것 같습니다. 둘 다 픽셀피치 거의 같은 기종이고요. RAW 결과물의 경우엔 특히나 이미지프로세싱 NR 따질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캐논쪽이야말로 550D 이후로 신센서 없으면서 노이즈 뭉개느라 NR 심하게 들어가지 않던가요?;
앞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단지 입자감만 따질 거면 비슷한 척은 할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EOS-7D랑 D700 같이 쓸 때도 감도 6400에서 비슷한 입자감의 샘플 만들어낼 수 있었죠. 그러나 디테일 뭉개지는 건(바디 NR 설정을 OFF해도) 못 속였죠.
http://www.dpreview.com/reviews/nikon-d600/21
저는 적어도 이 사진에서 ISO 6400으로 동등하게 놓았을때 D600과 D4의 디테일의 차이가 크게 난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davidkinghamphotography.com/img/s8/v0/p1490047752.jpg
물론 이 테스트에선 디테일 보존보다 오히려 입자감 측면에서 D4를 높이 평가했고, 결정적으로 "가성비 따져서" D600을 꼽아주긴 합니다. :) http://www.davidkinghamphotography.com/blog/2013/3/nikon-night-photography-shootout
위의 테스트는 전지보다 큰 전배급 24*36" 300dpi 인화용으로 리샘플링 해놓고 비교하는 테스트라서 고화소기가 훨씬 유리한 테스트 조건이었죠.
어차피 크롭렌즈로 쓸 물건도 아니고, 화소를 늘려봤자 별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감성이라
하지만 가뜩이나 멋있기는 한데 나는 안 산다는 사람이 많을 물건에 그런걸 꼭 야박하게 빼야할지는 의문입니다.
몇몇분들이 이야기하신 동영상 기능이 없는게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