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악의 지스타... 게임 이야기

1. 그냥 지스타 다녀왔는데 정말 이번 회만큼 최악인 때는 없네요.


일단 표를 구입하려는 관람객에 대한 통제나 줄을 세우는 준비가 안 되어서 무한정 늘어만 지더군요. 8시 기다려서 12시에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저 허허허허. 더군다나 보안요원이 줄 보낼 때 큰소리 치는 것이야 안들리면 안 되니 그려러니 하는데 반말 찍찍하면서 사람들 보내는데 입에서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화가나서 줄 세울 때 장면 영상을 찍으니 초상권 운운하질 않나 좋은 말 하고 있을 때 지우라고 하질 않나 -_-



2. 그렇게 정작 긴 줄 넘어서서 들어가니 안은 횡합니다. 부스가 준 것도 있고, 내부 행사도 별로.. 물론 인기 시연 쪽은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줄이 길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내부 보면 이렇게 횡할 수 있나는 느낌... 저야 오큘러스리프트 VR이랑 소니 T-3보러온 것 있기 때문에 한시간 넘게 걸려서 (오큘러스 줄이 엄청나더군요) 했지만요.


3. 걸 그룹이니 부스 걸이니는 그냥 다 없앴으면... T_T


4.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오큘러스랑 소니 T3 관람기는 올리겠습니다.

덧글

  • 2013/11/16 19: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3/11/16 19:31 # 답글

    3. 그거 보러 가는 사람도 있고 그에 따른 관람객 증가도 있다보니 본말이 전도되지만 묵인하고 있다고 봐도 되죠.

    아에 카메라 동호회쪽에선 그 찍으러 출사 떼로 나간다는데요 뭐(....)
  • 남두비겁성 2013/11/16 19:54 # 답글

    안 가길 정말 잘했네요.
  • 알트아이젠 2013/11/16 20:53 # 답글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올해 [SICAF 2013]도 최악이더니...ㅜㅠ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3/11/17 18:05 # 답글

    저는 오늘잠깐 갔는데 역시 예상대로기대작이라곤 몇개없고 소니hmd랑 오큘러스보고 왔는데 소니는 생각보다괜찮긴했는데 집에 40인치 tv로 게임하고 영화보는 입장에선 집중은돼지만 확 충동구매할정도는 안돼었고 오큘러스는 초기버전이라그런가 격자감과 함께 오랜만에 fps멀미를 일으키더군요

    사실감은 뛰어났지만 fpa멀미가 있는입장에선 화면이 투박할수록 멀미가심해지는편이라 소비자버전 나오면 시연해보고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리고 시연전에 질문코너때 oled 쓸수 있냐니까
    자기가 발언하면 그게 공식이될수 있기때문에 말씀드릴수는없고 일단 제품의 심리적 마지노선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3/11/17 18:08 #

    심리적마지노선인 300달러에 맞추기위해노력하고있고 되도록 출시때는 그당시 들어갈기술중 단가와 맞는 가잠 좋은것이들어갈거라더군요

    일단 나중에 고사양버전이 나올수 있지만 기본은 보급이 먼저인듯합니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3/11/17 18:10 #

    모바일로달다보니 괜히댓글이 많아졌는데 매해 참가했던 사람으로써 위 두개랑 몇개 건질만한건 있었지만 최악의 지스타라 생각합니다


    소니와 오큘러스 빼면 30분만에 볼만한건 다본느낌이더군요
  • 로리 2013/11/17 18:13 #

    오큐러스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소니도 그 정도 기다리고.. 솔직히 그 외에는 볼게없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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