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오큘러스 리프트를 디스하는가? 디스플레이 이야기

오큘러스 리프트는 혁명인가?

VR 기기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싸게 구현할 수 있었다란 부분에서는 혁명이 맞습니다. 사실 HMD 제조에는 고온 폴리 실리콘 기반의 LCD라던가 OLED, 혹은 웨이퍼 위에서 만드는 LCoS 같은 전문적인 고성능 영상 소자를 만들어서 초소형 프로젝터 구조를 낑궈 넣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가격 인하가 어렵고 구조적으로 복잡해 집니다.

여기에 그런 고급 소자를 재대로 보기 위한 복잡한 광학 기술을 끼워넣으면 역시 가격이 올라가고, 덤으로 각종 HDMI나 DP 혹은 DVI 신호를 받게 만들려면 거기에 맞는 영상 처리 보드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들 역시 가격을 올리게 되지요.

여기에 Field of view 확보를 위한 전용 광각 렌즈의 사용은 VR 장비의 중요한 부분인데.. 그럼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렌즈 설계라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또 저렇게 Field of view만 넓히게 되면 일반적인 영상 재생에서는 애매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야 말로 VR기기로서 HMD를 사려는 분과 그냥 좁은 방에서 영상을 보기 위해 HMD를 사려는 분을 나누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일단 HMD가 왜 비싸지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간단하게 이 정도 입니다.





오큘러스는 그런 부분에서 챙길 것을 챙기고 버릴 것을 버렸는데, 위의 오큘러스 리프트의 구조를 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위의 그림이 소니의 720P OLED 소자이고, 아래가 오큘러스의 분해도 입니다. 즉, 오큘러스는 기존 모바일 디스플레이 패널 하나를 구입한 다음에 그걸 나누어서 보는 구조 입니다. 그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었고(사실 오큘러스의 정보를 보기 전에 그냥 소형 EVF용 LCD를 수직으로 세운 구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렌즈 설계 부분도 좀 더 여유가 있게 볼록렌즈만으로 갈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게 LCoS나 마이크로 DLP 같은 구조를 사용했으면 복잡한 프리즘형 렌즈를 사용해야 할 것인데 그런 쪽도 필요없이 SW로 이미 왜곡된 3D 영상을 보여주면 볼록 렌즈가 FOV를 광각으로 넓히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VR적인 만족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훌륭하죠. 몇몇 시뮬레이터나 연구소용의 FOV를 아주 넓힌 특주품에 버금갈 제품을 300달러대로 만들어버린 것 입니다.

칭찬해야 할 부분이고, 아이디어의 승리랄까, 이런 방법도 있구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싸게 만들기 위한 부분들.. 즉, 많은 것들을 전용 부품이 아닌 싼 부품들을 사용하고 SW적인 부분으로 넘긴 이 아이디어는 오큘러스를 지원할 때만 가능한 부분들 입니다. 또 전용 부품이 아닌 것들을 사용한 이상 퀄리티적인 부분에서 한계를 가지긴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죠.

일단 오큘러스는 300달러 밖에 안 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PC가 있어야 300불 입니다.(....) 오큘러스는 FHD패널로 나온다고 하는데(시연품은 HD패널) 1920X1080 패널이라고 생각하면 540X1080 로 두개의 영상을 만들어서 쏘는 방식이니까요. 그런데 이 랜더링의 영상을 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fish eye rendering 이라고 해서 어안렌즈 같은 식으로 왜곡 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오큘러스 관련으로 각종 커뮤니티를 보시면 모니터의 화면을 보시게 되는데, 저런 어안식의 영상으로 렌더링 하게 됩니다. 저런 왜곡 렌더링을 지원하지 않으면 오큘러스의 볼록 렌즈가 화면을 쉽게 넓힐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오큘러스는 1:1 픽셀 매칭을 할 수 없고, 일반적인 영상물을 재대로 보여 줄 수 없는 구조가 됩니다.

더군다나 이런 VR의 왜곡 시야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바로 주시야와 보조 시야의 나눔 부분도 있습니다.



540X1080의 해상도에서(물론 시연품은 (640X800) 실제 자신의 시야가 집중 되는 라인은 또 가운데일 뿐입니다. 어안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볼록 렌즈로 왜곡 보정을 해서 FOV를 넓히는 꼼수를 썼지만, 결국 넓은 FOV는 실제로 인간의 눈처럼 가운데가 아니면 나머지는 실제로 재대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즉 위에서 보조시야 부분들은 재대로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기존 HMD들의 렌즈 구조가 비싸게 된 원인이 바로 렌즈 주변부의 문제라면 저런 구조 때문에 싸구려 렌즈를 써도 중심부 렌즈의 선명도와 fish eye rendering와 볼록렌즈의 효과로 픽셀이 가운데로 몰리기 때문에 중심부 선명도만 일정이 되면서 싸구려 렌즈를 써도 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건 VR 같은 구조에서 헤드 트래킹을 한다라는 부분에서만 성립이 됩니다. 영상물을 주시야 부분에서만 띄운다던가 가상 3D 공간을 만든 다음에 영상을 합성하는 방법으로 띄우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게 실제 영상물이 1:1 로 대응되지 않는 점도 있고 결국 가상 공간 안의 합성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화질적 만족도에서 오큘러스가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즉 저런 3D 영상 처리가 필요하고 일반적인 영상을 바로 받지 못하는 구조 입니다. 헤드 트레킹 지원 문제를 떠나 저런 것을 처리할 다른 고성능 컴퓨터가 없으면 안 되고, 왜 오큘러스 VR 사에서 콘솔이 지원 안하냐고 투덜거리는 이유도 이런 종속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오큘러스 리프트의 문제는 바로 전용 부품이 없는 싼 설계 입니다.
이게 오큘러스의 최대 장점이지만, 최고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바로 AV적인 퀄리티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왜 예전부터 HMD 제조사들은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 같은데 쓰이는 디스플레이를 쓰지 않고 프로젝터 구조를 응용한 괴상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그건 바로 화질 때문입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어디까지나 모바일용을 위해서 구성되었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최대 휘도를 높이고 BLU가 일정 이상으로 될 때 화질이 나오거나 OLED도 일반적인 모바일 사용에 맞춰서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전용 했다는 이야기는 이게 HMD와 맞지 않다는 것이지요.

HMD는 기본적으로 암실 환경에서 프로젝터가 영상을 비추는 쪽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같은 명암비 500:1로 만든다고 해도 최대 휘도가 아주 높게 설정되어 있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1:1도 맞지 않고, 당장 제가 백스코에서 경험한 제품은 정말 허접한 화면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OLED 를 쓰면 명암비 부분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겠지만, 영상의 셋팅이나 여러 부분에서는 당연하겠지만 주광의 일반적 환경을 위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거기에 적어도 주변부 영상화질이 엉망이었던 볼록 렌즈 역시 엉망이었습니다. 물론 구조적으로 픽셀이 가운데 모이게 한 것은 좋았지만, 게임용이면 모를까, 정밀한 영상 작업을 하기 애매하다라는 것이죠.

아, 물론 오큘러스 역시 HMD용의 고급 영상 소자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만.. 그럴경우 오큘러스 지지자 분들이 이야기하는 저렴한 가격은 날아갑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폰처럼 오큘러스가 아주 많이 팔린다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렌즈의 대량 생산을 통한 고품질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패널도 전용 패널을 쓸 수 있겠지만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1인칭 시점에만 집중된 화면 왜곡 구조나 전용 SW 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오큘러스가 엄청난 히트 상품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1인칭에 VR 구조에 한정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제가 본 오큘러스였고, 그 때문에 실망했다라는 저의 사용기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셔서 오큘러스의 기술적인 특성이나 구조와 그걸 통해서 장점과 한계점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실 오큘러스에 구조나 컨셉에 대해서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성공했으면 하지만, 반대로 이게 쉽게 퍼질 수 있을까? 라는 의구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잘 못된 것일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아직 오큘러스는 혁명이 아니었고... 또 아직은 먼 길의 디딤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최종 소비자 제품이 빨리 나오고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덧글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3/11/18 21:34 #

    저도 많은 리뷰를 봤지만 아직은 시제품에 불과하고

    그냥 닌텐도 위를 처음봤들때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그렇더군요
  • 로리 2013/11/18 21:52 #

    뭐 그래도 VR 한정으로는 괸장한 것이긴 합니다.
  • 남두비겁성 2013/11/18 21:35 #

    아직 중간단계에 불과하고 이것으로 만족하기엔 힘들다...는 거군요.
  • 로리 2013/11/18 21:52 #

    뭐 그래도 굉장한 진전이라고 봅니다.
  • 힘세고강한왈도 2013/11/18 21:48 #

    글쎄요 어차피 게이머들도 화질을 기대한 적이 애초에 없을 겁니다. '현장감 쩌는' 곳에서 미친듯이 치고받는게 해상도를 세어 가면서 자기 총열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나을 거란 걸 다들 기대하고 있르니까요
  • 로리 2013/11/18 21:50 #

    그럼 해상도 올려서 랜더링 하지 않고 480P로 랜더링 해서 놀면 되겠군요!!!! 가 아니지 않냐는 것은.. 프레임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랜더링 해상도를 중요시 하는 이유는 뭘까요?
  • 글로 2013/11/18 21:54 #

    로리님의 생각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은 진작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PC 소프트웨어 특화(특히 게임용) 디스플레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이 기기는 1인칭 VR 특화다. 고로 영상물엔 맞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 기기를 디스한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니 '왜 이 사람은 기기 사용 용도가 아닌 일반 영상물을 꺼내서 이런 이야기를 할까.. '인상을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오픈마켓에서 고양이 사료 사러 들어갔는데 사용기에 이거 개 사료로 못써서 실망이라고 적힌 글을 볼 때처럼 말이죠. 제목도 다분히 도발적이고.

    '오큘러스 리프트, 영상물에 쓴다면 어떨까?' 정도로 글 제목 정하셔서 이야기 하셨다면 거센 강도의 반박이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문 읽어보니 미주알 고주알 맞는 말에 좋은 정보만 써있는걸요. 잘 읽고 갑니다.
  • 로리 2013/11/18 21:56 #

    사실 게임용이라고 하지만 1인칭 시점이 아닌 게임들 탑뷰나 사이드 뷰나 이런 쪽도 애매하지 않는가 싶기도 합니다. 오큘러스의 한계점이랄까요? 뭐 오큘러스 끼고 흔한 JRPG 할 일은 없겠지만, 다용도성으로는 너무 한정적이고 그게 너무 아쉽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일곱자 2013/11/18 22:06 #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죠
    대기업이 오랜기간 관련 전문가들로 전용부품을 개발해서 만든 제품도 아니니까요
    고작 킥스타에서 모금을 해 소수의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제품에 불과하죠

    소니의 hmd가 카메라뷰파인버 부품을 전용해서 그나마 그 가격에 만들어낼 수 있었던것과 마찬가지로
    오큘리스도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발전덕에 나올 수 있었던 배경도 있고요
    카메라 보다 많은 모바일 기기의 판매량덕에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소니의 뷰파인더 부품보다 훨씬 싸서 오큘리스 가격이 많이 떨어질 수 있었던 부분도 있지요

    모든요소들의 종합해 볼때 그래도... 소니의 hmd보다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영화를 보기위한 디스플레이로써의 모니터는 이미 훨씬 싼 가격에 비슷한 체감이 가능하지만 게임체감을 위한 디스플레이로서 오큘리스를 대신할 만한것은 아직 없다시피 하기때문이죠

    소니의 hmd가 휴대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은 소니 hmd의 강점이지 오큘리스의 약점이 되진 못합니다 쓸만한 1인칭 게임이 모바일로 나오는 경우는 드므니까요

    하지만 분명 가상공간의 체감에 있어서 진일보와 함께
    상업적인 성공, 대중화의 큰 역할을 할것은 틀림없어보입니다.

    오큘리스가 vr에 한정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렇시점으로보자면
    소니의hmd같은스타일의 기기들은 영상감상에 한정적인 기기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로리 2013/11/18 22:10 #

    다만 오큘은 VR SW의 지원 문제가 걸리니까요. 소니의 제품은 그냥 아무 콘솔이나 장비에 HDMI를 연결하면 되니까요. 사실 소니의 HMD의 경우 렌즈 퀄리티 같은 쪽에 신경을 써서 가격이 비싸진 것이 있다고 봅니다. 또 소니의 마감 덕에...

    그냥 탑뷰 게임은 하기 어렵다라는 점도 있고요... 결국 오큘에 맞는 킬러 SW를 만드는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사실 저라면 영상물을 만들어 보겠지만요. 1인치 시점으로 수직으로 길게 찍은 다음에 오큘에서 합성하는 SW 를 만들면 싶기도 합니다. ^^
  • PFN 2013/11/18 22:25 #

    이 녀석이 너무 시대를 앞선 개념을 지닌, 미완성된 기기이기에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아 물론 지적하신대로 싸구려라서 생기는 문제도 크구요 ㅋㅋㅋㅋ

    오큘러스 리프트로 영화를 보는 문제에 대해서는 "영화관"을 만들어서 그 공간에서 상영한다는 방법이 나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시점 자체가 영화관 정도 시점인 소니 HMD에 비해서는 열등할수밖에 없는 방식입니다만

    요새 모바일과 컴퓨터 시장이 매우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경쟁적으로 채용하면서 기존의 1대1 매칭보다는 업스케일 다운스케일이 빈번하고 더 나아가 글씨고 그림이고 보이는것 전체를 렌더링하는 방향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그런 점을 볼때는 지금 소재가 열등해서 문제가 되는거지 방향성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1인칭이 필요할때는 기본 1인칭 HMD모드로
    3인칭이 필요할때는 "영화관" 혹은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시점으로 하면 해결될테니까요

    그 "영화관" 모드가 지금 소니 HMD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기 위해서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 로리 2013/11/18 22:28 #

    VR 시네마 개념을 듣고 나서.. 안 그래도 픽셀 매칭이 안 되는데.. 그렇게 영화 올리면 현장감이야 그렇다쳐도 화질은??? 이란 느낌이라..

    픽셀 매칭이 아닌 랜더링 시기가 온다고 하면 사실 꽤 재미있게 사용할 수도 생각을 하지만 문제는 그만한 고성능 디스플레이가 쓰일 수 있는가 문제도 있어서요. 일단은 현재로서는 디딤돌이라고 봅니다. 그게 문제죠.
  • PFN 2013/11/18 22:34 #

    아직까지는 이론을 현실로 실현하기 힘든 단계인거 같아요

    하지만 전 지금 할수 있는 것을 한 것같은 소니보다는
    안되는거 알지만 미래 기술의 주춧돌이 되려고 하는 오큘러스가 더 맘에 듬
  • PFN 2013/11/18 22:35 #

    그리고 제 친구들하고 이야기해봐도 그렇고 일반적으로 HMD가 어떻게 보일것을 기대하냐고 하면
    다들 소니보다는 오큘러스쪽 손을 듭니다.

    로리님이 디스플레이블로거시다보니 그쪽에 무게가 가 계셔서 그러한듯
  • 로리 2013/11/18 22:38 #

    HMD를 예전부터 좀 봐와서 소니처럼 보이는게 당연하지..라고 이미 체념(?)하고 있어서일지도요 ^^;
  • 일곱자 2013/11/18 22:34 # 삭제

    킬러 소프트웨어 지원은 pc의 경우 1인칭 게임 특성상 양안 3d는 이미 지원되며 헤드트래킹은 마우스를 대신하면 되기에 그리 어렵지않게 확충이 가능할것 같구요
    콘솔이라면 컨트롤 자체가 마우스와 특성이 달라 아마 지원을 해 줘야 가능하겠죠
    그런데 콘솔사 입장이라면 아마 자신들 기기 전용 으로 내 놓을것 같습니다만...

    영상물의 경우라면 광각 3d로 촬영된것이라면 일반적인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로 유큘리스에 맞게 편집하는게 어렵진 않죠~

    오큘리스의 판매량이 많아진다면 3인칭게임들에서 오큘리스의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심시티나 롤 같은 게임을 테이블 게임형식으로 만들고 시점은 오큘리스로 컨트롤 하는 방식으로요
    (이 부분은 회전센서 이외에...동작센서가 더 필요하겠네요)
  • 로리 2013/11/18 22:38 #

    오큘러스로 게임 좀 보면서 느끼는데 시야과 겨냥을 마우스로 하고 방향을 키보드로 하는데.. 이 부분이 이중 컨트롤이 되는 느낌이라 애매하더군요. 좀 더 FPS도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반대로 진짜 오큘러스는 조향을 다른 것으로 조정할 수 있으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같은 것이요. 전 그 쪽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사실 헤드 트레킹 센서도 빼고, 영상물을 오큘러스에 맞게 편집하거나 만들어서 4D 체험관을 만들면 어떨까 싶더군요. 사실 이런 쪽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요 ^^
  • 일곱자 2013/11/18 22:52 # 삭제

    그렇지요~~1인칭 슈팅게임이라 할지라도 시점과 컨트롤이 독립되면 정말 멋진 채감이 되겠죠~

    레이싱도 그렇고 탈것을 타는 게임들은 정말 사실에 근접하는 체감이 될것 같아요~
    비행시뮬레이션이나 멕워리어등의 게임이요~ ㅎㅎ

    영상의 경우 트레킹 센서를 활용하면 360도 촬영 영상에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스카이 다이빙이나 스킨스쿠버의 360도 영상을 오큘리스로 본다면 환상적일것 같네요 화질은 좀.... 구리겠지만 말이죠 ㅎㅎㅎㅎㅎ
  • 로리 2013/11/18 22:53 #

    뭐 아직 그래서 디딤돌이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모바일용 2K패널이 나와주고 렌즈나 기구물 설계가 싸져야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 천하귀남 2013/11/18 22:54 #

    아무래도 오큘러스에 위기감을 느끼시는듯 합니다. 게임쪽일 망정 오큘러스가 자리를 잡고 가격까지 저렴하면 영화위주의 소니같은 기기가 자리 못잡을까 그러시는듯 하군요.

    다만 이미 연간 수천만대가 나오는 Full HD디스플레이가 오큘러스에 들어갈건 자명해 보이고 시제품일망정 이미 2500*1600급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도 나오고 있으니 이쪽은 3년쯤 뒤면 지금보다 더 뛰어난 화질을 보여줄거라 봅니다. 오큘러스가 성공적인 보급이 성립된다면 AMOLED로 곡면디스플레이를 적용하던 4K패널을 넣던 기술적으로 극복할 수단은 지금도 충분히 예측가능하다는게 장점일겁니다.

    뭐 이리되든 저리되든 성능이 약간 미흡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보급되는 기기가 승자가 되겠지요. 소니의 기기가 얼마나 성능을 올리고 가격을 내릴지가 관건이겠습니다. 뭐 소니가 가격을 낮추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업체가 알아서 비슷한걸 내줄거라 봅니다.
  • 로리 2013/11/18 22:55 #

    위기감 까지야요 ^^

    다만 사실 소자보다는 렌즈나 이런 쪽이 비싼데 그런 부분에 극복을 어찌할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 Avarest 2013/11/18 22:55 #

    VR 용도가 아닌 다음에야 오큘러스는 멀쩡히 써먹기 힘든 물건임은 사실입니다.
    저도 판매량 자체에는 좀 회의적인데, 현시점에선 하드코어 3D게이머나 VR과 관계된 업무용 정도가 아니면 사실 팔릴 구석은 없다고 봐도 좋으니까요.

    그래도 저는 일단 게이머니까요. 아무래도 좋게 보일 수 밖에 없네요. :)
  • 로리 2013/11/19 00:28 #

    다만 게임도 1인치 슈터나 레이싱에 한정된다는 느낌입니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3/11/18 23:02 #

    확실히 미래지향적이편이긴합니다만 기술이 발전함에따라 엑셀월드의시대가 (뭔소리냐 퍼억)
  • 로리 2013/11/19 00:28 #

    그 이전에 소아온이 먼저라... 전 죽을 것 같습.. 쿨럭쿨럭
  • 일곱자 2013/11/18 23:31 # 삭제

    조금 간단히 생각해 보자면 레이싱 게임 한정인 30만원이 넘는 레이싱 휠이나 비행시뮬레이션 한정인 비행시뮬용 조이스틱등이 충분히 팔리고 있는걸 봐선 오큘리스의 상업적 성공은 어느정도 보장되어있지 않나 라고 생각 되네요
  • 로리 2013/11/19 00:29 #

    그 비행 시뮬레이션은 MS가 사업을 접어서 차후 버젼이 안 나오고, 레이스 휠의 가장 큰 업체인 로지텍이 레이스 휠 사업을 접었습니다.
  • JOSH 2013/11/19 00:24 #

    앞글과 이 글을 여러번 읽어보고 느낀 점은...
    역시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아, 그거 심어봤자 제대로 부풀어오르지도 못하고 반죽도 안 되고 맛있는 빵 못 만든다니까?!?!'
    라고 말한들,
    '이건 밀이 아니라 벼라는 거고, 빵 만드는데 쓰는게 아니라 밥짓는데 쓰는 겁니다'
    .... 라는 느낌?

    오큘러스가 추구하는 바와 그에 따른 우선순위는 일반 HMD와 많이 다르니까요...

    저같은 경우 기대를 많이 하다가 이번에 시연을 해보니,
    예상했던대로의 문제점들은 역시 있었는데,
    그 문제점이라는게 로리님이 지적하는 부분과는 매우 차이가 있네요... ^^

    화질 부분이야 뭐 도저히 만족할게 못되는데 이게 시제품이 아니기에 논할 꺼리도 안 되고...
    너무 공돌스럽게 접근하다 보니 시제품에서 보여줄 사용자편의(인체공학적인 면)이 참 걱정됩니다.
    우선은 촛점 안 맞는 것을 개개인이 좀 더 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렇더라도 이제까지 몇몇 시연해봤던 3D HUD 나 안경들에 비하면 가장 괜찮은 3D결과물이었습니다.

    외곽부 화질이 얼마나 개선될 지는 기대반근심반...

    이미 게임용 VR HUD의 개발 기준을 제시했다는데에서 오큘러스는 절반 성공한겁니다.
    기존에는 VR기기 없으니까 -> VR인터페이스 개발안해-> VR 써먹을데 없으니까 -> VR 기기 안 만들어 -> VR 기기 없으니까 .... 의 뱅뱅이였는데, 일단 무에서 유가 생겨나고 여러 1인칭시점 게임들이 비빌 언덕이 생겼으니까요.

    예상판매 가격대도 (과거에 비하면) 충분히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고...
  • 로리 2013/11/19 00:31 #

    아.. 조악한 완성도야 일단 디벨롭 제품이니 넘어가야죠. 그 부분까지 까면 가루라서 당장 안경 끼고 봤다가 오큘러스 벗을 때마다 안경이 걸리던데.. T_T 다만 렌즈 조절 기구라는 것이 의외로 그게 돈이라 애매하긴 합니다.

    그리고 뒤에 하신 기준 제시라는 점에서는 정말로 동감합니다.
  • Niveus 2013/11/19 00:29 #

    돌을 던져서 파문을 일으켰다 라는점에선 혁명이라 봐줄수 있겠구나 싶긴한데말이죠.
    IBM 5100이 PC라는 거대한 파문의 시발점이 된것같이 뭔가 계기를 줬다는점에선 평가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이게 어떻게 굴러갈지는 모르겠지만말이죠(...아;;;)
  • 로리 2013/11/19 00:31 #

    뭐 느긋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내년 중반에야 FHD급 시제품이 나온다고 하고 소비자용은 언제 나올지 모르니..
  • Niveus 2013/11/19 00:35 #

    뭐 전 이쪽은 연구소급이 빨라도 4-5년 제대로 된(≒적당한 값에 준수한 성능의) 물건이 나오려면 7-10년은 걸린다고 보기에;;
    기술발전이 빠른편이지만 그렇게 금방 완성형이 나올것같진않습니다. -_-;;
  • 로리 2013/11/19 00:39 #

    사실 HMD가 어려운게 영상소자 + 렌즈 구조 + 영상 처리 이 세가지를 다 잘해야하는데 그걸 한큐로 할 수 있는게 소니 밖에 없... T_T 사실 오큘러스는 PC에게 영상처리나 이런 저런 것을 다 맡겨서 한거라.. 좌우지간 컨셉은 무척 좋았고, 진짜 레이싱 게임 같은 것은 이게 지원했으면 하더군요

    유로 트럭 하흐흐흑
  • Niveus 2013/11/19 00:41 #

    개인적으론 유로트럭보단 에이스컴뱃시리즈가 더 ㅠ.ㅠ
  • jakethedog 2013/11/19 00:52 #

    시야 돌아가는건 진짜 게임하는데 좋았던거같습니다.시야가 더이상 조준하는데 고정되있지않으니 컨트롤러로 이동,포탑돌리고 시야는 오큘러스로 컨트롤하고..
  • 로리 2013/11/19 00:59 #

    이동하는 건슈팅에 가까운 느낌이 될지도요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3/11/19 01:03 #

    대신단점이 멀미가 심해지더군요 소니가 앞에세워두고 허리를기울여시연한데반해 오큘러스는 기둥을 두고 기대어 하는 이유를알겠더군요

    그 때문에 고개를 돌릴때 바로반응한게 아니라 느리게 시야를 이동한다는듯 하던데 소비자버전 나올때 그부분을 신경써야 대중화가 더수월할것같아요
  • Doublek84 2013/11/19 00:58 #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분석하시고 설명하신 모든 내용이 사실 다 맞는 내용입니다. 다만 VR용도를 제외한 일반 영상감상 용도로 대중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강조하시는 '화질'이 그렇게 중요한 팩터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고정명암비, 블랙휘도, 컬러개멋, 감마 등등 계측 리뷰에 나오는 수치들, 그 수치의 차이로 생기는 화질의 차이에 대해서 일반 소비자들은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움직이는건 합당한 가격, 둔감한 그들의 눈에도 단한번에 차이가 느껴지는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이 되겠죠. 이를테면 종잇장처럼 얇은 베젤과 두께, 매장에서의 엄청난 밝기랄까요. 일반 소비자들이 화질에 진작에 신경을 썼다면 1000:1 수준의 저조한 고정 명암비에 제대로 된 로컬디밍도 못하는 엣지형 LED백라이트 TV들이 시장을 주름잡고 파나소닉이 PDP 사업을 접고 우리나라에서 F8500을 구경도 못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고성능의 부품에서 오는 고화질 화면을 포기하고 얻은 낮은 가격+뒤떨어지는 화질의 조합이 오히려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둔감한 사람도 단박에 차이를 느낄 수 있는 FOV+현장감이 있으니까요.
    픽셀매칭이 안되는 문제, 낮은 명암비 문제는 더 높은 해상도의 더 좋은 품질의 패널을 사용해서 어느정도 감쇄가 가능하지만 13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둔감한 일반 소비자들의 감각은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출시되어봐야 알겠습니다만 매니아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HMD의 대중화가 아 어쩌면 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첫 제품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VR 시네마 류의 프로그램을 통한 영상감상은 모바일 기기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수준라고 봅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은 SDK의 공개와 3D엔진과의 통합으로 이미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구요. Tridef3D등 유료프로그램도 이미 지원을 하고 있고 무료 프로그램도 계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 로리 2013/11/19 01:01 #

    아.. 화질 부분은 제가 그런 쪽을 잘 보다보니.. 사실 착용감이나 마감 문제도 있지만 이 쪽은 시제품이라 완전히 이야기 하지 않은 쪽이고요. 사실 꼭 화질 문제를 떠나 VR 정확히는 1인치 게임이 아닌 쪽에서 이걸 어떻게 사용할까? 라는 생각을 너무 하게 되더군요.

    일단은 정말 킬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붐이 일 정도로요.
  • Doublek84 2013/11/19 01:21 # 삭제

    http://youtu.be/LflPPdErjVg
    http://ir-ltd.net/ir-oculus-rift-vr-demo/

    이런게 효과가 의외로 좋을지도요..^^;; 아, 청소년들을 위해 수위 낮은걸로만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걱정하시는 화질문제는 저도 많이 우려가 되서 공식카페에 글을 올리거나 정모때 한국지사낭님한테 어필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타협점이 잡힐거라 생각됩니다. 그저 잘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겨우 붐이 일고 있는 VR 게이밍 시장이 다시 잠잠해지는걸 보고싶지가 않아요ㅜ
  • 로리 2013/11/19 01:25 #

    역시 세상이란 벌써 저런게!!! ^^
  • 로딘 2013/11/19 08:51 #

    소니는 HDMI만 지원되면 아무데나 쓸수있는 휴대성과 범용성을 원했고 오큘러스는 다 필요없고 VR만 하면 된다는 전용성을 원했기에 차이가 나는 거겠죠. 생긴것도 하는일도 엇비슷하지만 두 제품은 근본적인 설계의도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봅니다.
  • 로리 2013/11/19 12:53 #

    확실히 그렇긴 합니다.
  • 로딘 2013/11/19 08:56 #

    근데 이게 범용성의 문제가 한국에서는 PC가 리드 플랫폼이다 보니 아무래도 오큘러스가 더 인기있을게 자명해서 말이죠. 걍 모니터로 보다가 오큘러스로 VR하면 되잖아! 가 되버리니까요. 영화를 커버 못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으로 커버쳐줄 겁니다 아마도.
  • 로리 2013/11/19 12:54 #

    그런데 일반 제품판이 얼마에 나올 수 있는가는 좀 걱정되 보이기도 했습니다. 개발판은 사실 마감이나 조작성이 너무.. 그걸 개선하는 부분들은 사실 그게 돈이라서..
  • 별자리점 2013/11/19 09:21 #

    글쎄요. 저같은 경우에도 올해 중반에 오큘러스 리프트 소식을 듣고 '아, 비행 시뮬레이션에 적용하면 좋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지, '아! 이걸로 영화봐야지!'란 생각을 안 해서요.
    기계 구성(넓은 FOV를 위한 수평해상도 반쪽+반쪽영상을 어안렌즈 효과로 렌더링+그 영상을 렌즈로 다시 왜곡)에서 이미 픽셀매칭이고 자시고 없고, 720p 해상도에서 이미 '렌더링된 조종실의 미세한 글자는 못 읽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일단은 그만한 가격에 간단한 헤드 트래킹이 지원된다는 점에서 저는 이미 FHD버전 출시되면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제품이 나오면 대박은 못 치더라도 중박은 치지 않을까 합니다. 수많은 랩돌이들이 아직도 증강현실이나 스테레오비전이나 기타등등을 여전히 연구하고 있고, 물건너는 이미 전자계집을 현실세계에 불러오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요. FPS에는 의외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만...
  • 로리 2013/11/19 12:55 #

    아.. 게임용이라고 하지만 1인칭 외의 게임에서의 애매함도 있다고 봅니다. 뭐 그래도 레이싱 게임에 저거 지원되면 싶더군요
  • 123123 2013/11/19 10:34 # 삭제

    소니가 내놓은 비싼 물건도 별로 영화감상용으로 만족할 수준은 아니던데요...

    콜옵이나 헤일로같은 FPS 인구를 생각해보면 저렴하고 쓸만한 VR머신이라는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시장성은 충분합니다
  • 로리 2013/11/19 12:56 #

    전 소니 제품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봐서..

    FPS 게임과 어울린다고 하는데.. 오큘을 써보고 느낀 것은 전용 게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묘하게 용도가 FPS와는 맞지 않아요.
  • df 2013/11/19 17:05 # 삭제

    오큘러스라는 물건이 있는 건 알았는데 구조적으로 잘 설명한 건 처음 접하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리 2013/11/19 17:41 #

    아뇨 인터넷에만 검색하면 잘 나오는데요 감사합니다.
  • dsfe 2013/11/19 18:39 # 삭제

    오큘러스 정말 대단합니다.. 지스타에서도 많은인기를 끌었고요 직접해보니 이거는 어느누구도 감탄할수밖에 없게하더군요/ 소니의 기기가 나올때는 일반 사람들은 가상현실에대한 인식이없었지만 오큘러스가 나오더니 드디어 많은사람들이 VR이 무엇인지 인식하게된것이지요. 현재도 많은 대기업들이 오큘러스의 가능성을 높이사서 많은지원 아끼지않으며 하고있습니다.
  • 로리 2013/11/19 18:55 #

    VR 부분에서 수백만원 수천넘어가던 연구소 레벨의 HMD를 싸게 구현한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121231 2013/11/19 18:43 # 삭제

    오큘러스리프트 직접체험해봤는대 게임에 내가 직접 들어와있다는 기분을 정확히 느낄수있어 온몸에 소름을 일으키더군요.. 저같은경우는 멀미가없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일단 게임속 사물을보면 정말 그 사물이 거기에있다라는 느낌과 현실보다 오히려 더욱현실같은 느낌을 받게하더군요.. 오큘러스를 사용하다 기기를 벗으니.. 현실이 가상인거같고 오큘러스로 본 게임속 세상이 현실이다.. 라는느낌까지 들게하더군요. '현실으로 돌아온다'라는 말의 이 시점에서부터 오큘러스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해줍니다.
  • 로리 2013/11/19 18:56 #

    음.. 개발 킷이 너무 해상도가 낮았고.. 렌즈 품질이 엉망이라 인상적이었지만 많이 걸리던데.. 저와 많이 다르시네요
  • asdf 2013/11/19 19:23 # 삭제

    지스타 시연대에서 체험해봤었는데 확실히 해상도가 걸리긴 했었던것 같습니다.
    HD버젼 공개라고 말을 듣긴 했지만
    막상 체험을 한 기기는 기존 기기고 공개된게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듣기론 체험을 한게 신규 기기라고 하더라구요.(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게임 3개를 체험하면서 느낀것은 오큘러스 리프트 자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기능들이 많이 뒷받침되어야 써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메카닉 게임(...)은 고개를 돌리면 돌리는대로 센서로 피드백이 잘 전달되었고, 해상도도 나름 괜찮아 보여서 게임 안에들어가 직접 기체를 조종하는 기분을 느꼈지만, 유로트럭과 자체 제작했다는 게임으로 갈수록 해상도도 그렇고 헤드 트래킹도 그렇고 점점 뭔가 아쉬워지더라구요..

    이것을 보완하려면 오큘러스 리프트 자체의 성능이 좋아져서 기존의 미흡했던 점을 커버 할 수 있게 되거나, 소프트웨어 제작사 쪽에서 오큘러스 리프트에 최적화된 설정을 제공해주거나 둘 중 하나 일텐데 어느쪽의 보완이 이뤄져서 유저들이 만족감을 느낄지는 모르겠네요.

  • 로리 2013/11/19 19:27 #

    지스타가 HD버전으로 1280X800 패널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실제 해상도는 한 눈에 640X800 인거죠. 거기에 실제 주변부가 아닌 중심부만 실제적인 인식을 하니깐 해상도가 낮고 픽셀이 보이는 것 입니다. 이건 FHD버젼이 나와야 어느 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큘의 장점은 SW를 이용한 어안 랜더링으로 타 HMD가 회로나 렌즈로 할 부분들을 SW로 옮겨서 가능한 것들인데 그걸 많은 게임들이 얼마나 잘 지원하는가가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 paul 2013/11/19 20:07 # 삭제

    풀HD패널이 아니라 4K패널을 써야 해상도부분을 만족시킬수 있을것 같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쓰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좀 가져다가...

    화면을 나누는거야 게임내에 약간의 패치만으로 3D게임은 전부 지원은 가능할것 같은데요.
    사실 게임내에서 지원한다기보단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해주면 될뿐이니까요.

    문제는 화면을 보고있으면 키보드고 마우스고 하나도 안보이는게 의외로 문제가 될것 같네요.
    채팅이라든가 여러가지 해야할텐데..
  • 로리 2013/11/19 20:11 #

    그런 부분은 인터페이스의 연구가 필요하죠
  • Doublek84 2013/11/19 21:58 # 삭제

    글을 읽다가 아차 싶은 부분이 생겼는데요
    로리님 착용하셨던 모델이 사진 직접 찍어서 올리신 좌우로 길쭉한 모델이었나요 아니면 좌우로 좀 덜 길쭉한 모델이었나요? 말로 표현하니까 한계가 좀 느껴지는데요
    http://www.theverge.com/2012/11/28/3702568/oculus-rift-gaming-headset-delayed-developer-kits-march-2013
    사진속의 이 모델이라면 1280*800 해상도의 7인치 패널을 사용한 첫 개발자킷이며 직접 올리신 사진의 제품을 착용하신거라면 1920*1080 해상도의 5인치대 패널을 사용한 v2 입니다. 분위기로 봐서는 v2 착용하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내년의 소비자 버전도 아마 그 해상도 그대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 로리 2013/11/19 22:07 #

    http://roricon.egloos.com/3992137

    여기 나오는 모델들입니다.

    이게 FHD였나요? HD급 모델이라고 들었는데요 음.. 솔직히 격자감도 그렇고 도저히 FHD라고 생각하질 못하겠던데요 음..
  • Doublek84 2013/11/20 00:04 # 삭제

    FullHD 패널이 들어간 버전이 맞습니다. 5인치대 패널을 눈 앞에 꽉 차게 확대하니 암만 ppi가 높아도 스크린도어가 보일수밖에 없겠죠 아직은.. 그나마 1280*800패널 개발자킷과 비교하면 일취월장한 버전이니 더 높은 해상도의 패널이 적용되면 그만큼 눈에 띄게 개선될꺼라 기대합니다^^;
  • ㅁㅁ 2013/11/19 22:31 # 삭제

    걱정마요

    오큘러스 리프트가 돈이된다 -> 삼성이 냄새를 맡는다 -> 공밀레 시전 -> OLED로 경량화 더나은 스크린의 제품을 뙄!!!!


  • 로리 2013/11/19 22:34 #

    ......
  • 엘레시엘 2013/11/19 23:32 #

    뭐랄까.... 라즈베리파이한테 왜 넌 FHD영상 디코딩 못하니 라고 따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 로리 2013/11/20 00:26 #

    뭐 사실 제가 AV쪽에 더 관심이 있다보니 이렇게 가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 ㅇㅇ 2013/11/20 00:17 # 삭제

    어떤 부분을 디스 하신줄 알겠도 타당한 부분도 있는데 그 시작이 좀 에러여서 이렇게 댓글이 달리는 거 같네요.

    VR기기로서 오큘러스 리프트가 힘에 사람들이 놀라는 걸 보고 직접 써보시곤 이걸로 영화 못보겠네 ㅉㅉ 하시면 그게 맞는 말이지만 맞는 말이 아니게 되는 거죠.

    전용소프트웨어는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는 것이 3D게임이라면 오큘러스 리프트를 적용하는데 (그 왜곡현상을 일으키는데) 그리 어려운 작업이나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레이싱, 비행시뮬레이션등의 탑승물은 그냥 그대로 왜곡만 줘도 거의 바로 쓸 수 있을정도이고 FPS나 다른 장르의 게임은 약간의 편의성을 위한 개조가 필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팀포트리스2 오큘러스 버젼 같은 경우를 봤을 때 FPS에도 그 맛을 느낄 수 있게 적용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양산되어 공급 가능한 제대로된 VR을 경험시켜 줄 첫 제품이 될 꺼라는 점에서 오큘러스 리프트는 가치를 가집니다.

    내년말에 소비자버젼이 공급되기로 되어 있으니 그리 오랜 시간이 남은건 아닙니다. 지금껏 이런 기기를 기다려 온것에 비하면 말이죠.
  • 로리 2013/11/20 00:27 #

    관점이 좀 다를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사실 전 AV매니아 쪽에 더 가까워서요. 사실 좀 더 범용적으로 쓸 수 있지 않는가 했거든요
  • ㅇㅇ 2013/11/20 00:33 # 삭제

    http://edition.cnn.com/interactive/2013/11/tech/cnn10-inventions/

    뭐 이런것만 봐도 미국에서는 충분히 이슈가 되고 있고 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단 돈이 되면 삼성이 뛰어들건 아니면 오큘러스 리프트2가 나오던 돈과 기술이 계속 돌 것이고 루리님이 만족하실 높은 해상도의 플렉시블 oled를 넣은 제품이 나올지도 모르죠
  • 로리 2013/11/20 00:40 #

    확실히 잘 되었으면 합니다. ^^
  • 아직 2013/11/24 23:18 # 삭제

    아직 개발중이니 나중에 개발자킷 2도 나오고 정식판매도 시작하면 뭔가 크게 달라질거 같아요~
    왠지 크게 기대되는 제품중에 하나네요 ㅎㅎ 최종제품은 어떨지...
  • 아크라시아 2013/11/25 13:36 # 삭제

    찬양 일색의 오큘러스 리뷰&체험기에서 분명 이런 비판적인 리뷰도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큘러스 리프트의 본질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포커스로 비판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네요.
  • 2013/11/27 10:21 # 삭제

    현실인 3D를 평면상 2D로 변환해서 옮겨놓은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영상이라고 보고

    그리고 이번글에서 적으신걸 요약하면
    오큘러스는 이 평면상 영상을 PC가 현실처럼 처럼 왜곡시켜주면 공간감있게 영상을 표현해주는 기계가 되겠네요.

    이전글은 2D 영상을 볼때도 왜곡시켜서 보여주는 현상이 있다. 라는게 요점이셨던것 같고
    그리고 이번글은.. 오큘러스가 보여주는 영상은 결국 왜곡에의한 가짜 영상이다 라는건가요?
  • 컴덕후시밤 2013/12/02 19:26 #

    향후 2560*1440 QHD를 거쳐 3840*2160 4K 해상도의 모바일 AMOLED를 삼성에서 찍어낼거라는데, 그 패널을 오큘러스 리프트에 적용시 아주 좋아질 수 있겠네요.
  • 로리 2013/12/02 19:32 #

    다만 모바일 패널과 저런 HMD용도의 패널은 미묘하게 특성이 달라서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그러면 장점이 많겠지요. 물론 가격이 문제겠지만요. ^^
  • 컴덕후시밤 2013/12/02 21:10 #

    그 가격이 크게 우려 안되는게 모바일용 패널로 대량생산을 하게 되기 때문이니까요. HMD용의 패널은 현실적으로 저런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니 가격이 싸질래야 싸질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사실 오큘러스 리프트의 방향성에서 가장 중요한게 그 가격이잖습니까. 저렴한 상용부품들의 사용으로 이전의 HMD에 비해 적당한 품질에 저가격을 실현한 것. 솔직히 그나마 싸졌다는 SONY HMD도 크게 부담갖지 않고 살만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크기가 작은 QHD, UHD 패널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그걸 갤럭시에 넣기 위해 대량생산을 한다는 거니까요.
    적당한 가격으로 생산한 다음(지금 갤럭시 기어 가격정도만 해도 뭐....) 핸드폰과 묶어서 할부로 팔아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만......
  • 로리 2013/12/02 21:25 #

    사실 HMD용 소자도 미러리스 카메라 같은 쪽에서 사용되는 EVF때문에 가격이 싸져서 이렇게 된 것이니까요. 다만 소니의 경우 인기가 좋아서 신제품 투입시에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 베르테르 2013/12/07 19:30 # 삭제

    미래가 예상되는 오큘러스 리프트...
    초반의 성공 이후 추가 리테일 버전 나오기 직전 각 메이저 회사들에게서 나온 중구난방 비슷한기기들로 (아이맥스형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 적외선 or 아이 포지션 시스템 등등) 애플처럼 살아가겠지요.
  • 얼큰이 2013/12/11 20:43 # 삭제

    필자의 의견을 꼼꼼히 읽어보니 또 나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제 생각엔 오큘러스가 진짜 물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가격 입니다. !!

    제아무리 오큘러스 최고의 제품이고 엄청난 현장감을 제공한들 몇백만원 몇천만원 하면
    누가 거들떠나 보겠습니다. 소니의 hmd도 만약에 30만원대에 물건이 나왔다면
    누구라도 호기심에 아마도 구입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 오큘러스는 기술과 아이디어의 승리라고 말하기 전에 가격의 승리라고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 ㅁㄴㅇㄹ 2013/12/12 14:44 # 삭제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시연현장에서 별로 멀미를 안해서 ㅋ

    근데 저는 딱보는 순간 아! 영화보기에 좋겠구나1 보다는 우와! 이걸로 게임하면 지리겠네!! 라는 느낌부터 딱 와서 이 글의 내용이 별로 와닿는게 없네요

    아무래도 댓글이 달리는이유가 출발점부터가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사실 일반소비자들에게는 가격만큼 중요한게 없거든요 매니아가 아닌이상 가격이 비싸면 대중화나 판매가 힘들수밖에 없죠
  • 닉넴 2013/12/22 07:08 # 삭제

    아직 초기버전만 보신듯
    지금 1080화질로 추가되었고 현실적으로 보이기위해
    지속 개발중입니다. 어차피 이걸로도 한계가 있지만
    이제 플스나 엑박에서 나오는 모션인식시스템까지 동원되어야만이 진정한 오큘러스리프트가 탄생되는거죠
  • 윤서다 2014/01/09 10:42 # 삭제

    뭔가착각하는것같은데 3인칭 게임 특히 온라인게임기준으로생각해봣을때 1인칭시점 3인칭시점 바꿀수있는게임이 많죠 근데 왜 1인칭이아닌 3인칭을쓸까? 간단하죠 자신주변이 보이니까죠
    바로 뒤쪽에 몹이 잇는데 1인칭쓰면 안보이자나요 그럼 반대로
    가상현실을 생각해봅시다 오큘러스 설립자분의 취지가 그겁니다
    46개정도의 hmd를 가지고잇는데 도데체가 이딴걸 왜만들엇는지 모른다는거죠 100인찌? 말이 100인찌지 실제로보면 25인찌
    정도 되보인다 이겁니다 적게는15인찌 아니 단칸방에 티비한대 못놓나?? 내가만들어보자 해서만든게 오큘러스입니다 시야각
    110도.. 해상도가어쨌든 내가 실제로 게임속에잇는기분
    바로 가상현실... ㅇㅋ??
    이해하셧나모르겟는데 오큘외의 hmd는 말그대로 단순한 디스플레이고 오큘은 기존의 hmd 와완전히 괘를 달리하는 가상현실
    디스플레이란거죠 설립자 취지가 그거구요
    그리고 영화관vr있는거모르나요? 오큘잇으면 한번 사용해보셈
    진짜 웃음밖에안나오고 엄청나게 짜릿할정도로 현실감대박입니다 기존의 hmd쓸바에 오큘을쓰죠ㅋㅋ 글고 컴터에만쓸수잇다고하시는데 콘솔도 가능하게 한다네요 소니랑손잡고 안드로이드스마트폰도 그렇구요 그리고 사양높다고컴터사야된다하시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최신게임을제대로즐기기 위해서는 컴사양을 바꿔야죠 버벅거리는데? 님은 아직 팬티엄쓰시나요?
    아니 3디구현이 장난도아니고.. 사양이좋아야 제대로느끼는건데
    그런말도안되는걸로 단점인냥 얘길하시다니...아니그러면 소니2세대hmd가 100인찌네뭐네 떠들어도 실제로보면 고작25인찌
    정도화면인데 이걸로 3디를느낀다?? 소니에서하는 사기광고를보셧나? ㅋㅋㅋ3d를 왜 영화관에서보는지아세요? 바로 화면 크기빨이랍니다 화크기에따라서 같은 성능의 입체감을보여주더라도
    화면 바로앞에서 알짱거리는지 내 손앞에서 잡힐듯말듯 하는지
    를정하고 그게 현장감으로 직행하죠 거기다 극장의 대화면으로도느끼질못하는 거의 완벽에가까운 현장감을 오큘러스가 실현햇으니 오큘 매니아들이 다른 hmd를 졸라까는겁니다 반성좀해라 고고개숙이고사과해라등등 말이죠
    써보셧으니까 아실것아닙니까 그 현장감 난 놀이기구데모하고
    무서운거 데모하고 영화관vr에서 정신병자되는줄 알앗습니다
    3디디스플레이 안경등이나오고 티브이가나왓죠 마찬가지로 오큘로인해 오큘지원티비도 나오겟죠 소비자킷은 거리조절이가능하니까 빔프 저리가라할정도의 대화면을 보여줄거고요
    님이말한대로 가상화면에 본화면을 덮어씌우는 영화관vr을통해 tv시청이가능할겁니다 티비자체에서 지원하겟금 만들수도잇겟죠
    다시말하지만 단순한 기존의 hmd가아니라 가상현실에 첫발을 내민 가상현실 디스플레이입니다 개념이 틀리다는겁니다
    뭐기존것도 가상어쩌구 하지만 터무니없는말이죠 오큘이 진정한
    첫발자국을 찍은겁니다 그리고 해상도야 풀hd로출시할테니문제없죠
  • 소닉 2014/01/09 16:07 # 삭제

    와 ㅋㅋ 글쓴이 또라인가?
    이건 1인칭 게임용으로 제작된 기기라고, 애초부터 AV영화보는 용도가 아니라고요 ㅋㅋ
    VR시네마의 경우 1인이 만든 그냥 이런것도 가능하다 정도만 보여준건데, 설레발도 정도껏좀 ㅋㅋ

    뭔 되도않는 AV 화질얘기를 들고와서는 지 말이 진리인양 떠들어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네
    사람들이 왜 비판하는지좀 한번 돌아보시죠? 혼자 귀막고 쿨한척 댓글달지 마시구요 ^^
  • 리트 2014/01/14 13:52 # 삭제

    http://youtu.be/YkxhV8LQUjg
    게이머에게 만족을 주기엔 충분한듯 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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