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 4K 대응하려면 멀었구마.. IMAGICA 방문기사 애니 이야기

アニメ大量放送時代に対応するIMAGICAのポスプロ拠点「荻窪アニメーションハウス」を見て来た (와치 임프레스)


애니 스텝롤을 쭉 보신 분이 있다면 IMAGICA라는 회사를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애니가 사람 손으로 만들건 CG를 사용하건 필름이나 영상 데이터를 TV에 맞게 텔레시네 작업을 하거나(이젠 이런거 안 하지만 -_-;) 최종 후처리나 편집 작업을 하는 곳 입니다. 다만 CG 시대이니 네트워크로 전송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HDD 택배로 보낸다던가 손으로 운반한다던가 일이 많기 때문에 아직 애니 제작사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 군요.


새로 만든 사무실이다보니 깨끗하고 장비면에서는 뭐... 왜 애니 사운드가 개판인줄 알았다 싶지만 넘어가고.. 중간에 참 안타까운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アニメ制作会社さんも、4Kを気にされているところが多いですね。ただ、テレビアニメの場合、現在でもフルHDではなく、ハーフHDで作ってアップコンバートしている作品も多く、実際に4Kのテレビアニメ制作となるとハードルは高いと思います。絵を描くところから、ポスター絵を描くような感覚で作らなくてはならないですし、細かな描き込みも必要になると思います。4K/60pという方式も、現在のアニメの24pが60pになり、描く枚数が増えたり、24pを60pに単純に変換するとよくない部分もあります。一方で、情報量の多い4Kで制作をして、2Kにダウンコンバートをすると、より綺麗な2K映像が得られたというテスト結果を制作会社さんから耳にした事もあります。そういったアプローチ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4K 지원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이야기인데.. 하프 HD.. 아직 많은 제작사가 FHD가 아닌 720P로 작품을 만들어서 업 컨버트를 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사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니메가 면과 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프로세싱이 단순하기 때문에 DVD->HD 업 컨버트도 잘 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720P 기준으로 작업을 해도 FHD로 훌륭한 화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좀 아쉽긴 합니다.

그 외에도 4K로 제작을 한다음에 2K로 다운 컨버팅을 하는 쪽이 더 좋은 화면을 얻을 수 있다던가(슈퍼샘플링...) 하는 이야기도 있고,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같은 3D 애니 쪽이 4K 대응에 편하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아니메에서 4K 대응이란 쉽지 않은 벽이 아닐까 싶습니다. 8K 는 언제 될 것인지..흑흑


좌우지간 아니메이션 제작사가 아닌 이런 포스트 프로세싱 업체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소니 PCL 같은 회사의 이야기도 있었으면 싶습니다만.. 스텝롤에서 엄청나게 나오던 IMAGICA라는 회사의 정체(?)을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기사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도 번역기를 사용해서라도 읽어보세요 ^^


덧글

  • KOF 2013/12/05 14:51 # 답글

    애니야 수작업이니만큼 참 답이 없을 정도로 힘겹다는건 압니다만 최소한 CG도 아직까진 과도기긴 합니다. 4K 렌더링이 가능한 컴퓨터 비용도 싼게 아니고 현재 4K로 촬영되는 헐리웃 영화도 CG 렌더링 해상도가 더 낮아 위화감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렌더링이야 그래도 차차 나아진다고 할수 있겠지만 수작업은 정말 어렵긴 어렵겠죠. 무엇보다 요즘 다들 돈이 쪼들리는 상황이니...
  • 로리 2013/12/05 14:55 #

    카툰 랜더 같으면 2K 랜더 한다음에 업컨버팅으로 어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루시펠 2013/12/05 14:58 # 답글

    각 프레임을 벡터이미지로 만들고 나서 4K로 크기 뻥튀기하면 안될려나요? ㅡㅡa
  • 로리 2013/12/05 14:59 #

    그러면 그것도 애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벡터가 어울리는 그림이 있고 아닌 그림이 있으니까요
  • 한국출장소장 2013/12/05 15:36 # 답글

    극장판이면 모를까 TV는 거의 720p 베이스로 한다고 봐도 되죠. BD판으로 봤자 밥먹듯 하는 작화수정 말고 디테일 차이는 대동소이하거나 심하면 업스케일로 더 흉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_-
    (아이마스 BD판의 경우 그저 좌절이었습니다-_-;;;)

    한편으론 2K건 4K건 단순한 인적이나 기반장비 등과 같은 기본적 제작비용 말고도 보관비용(용량이 늘어나니)이나 전송 소요시간(역시 용량이 커지니) 등도 그쪽으로 전환을 미루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관비용도 그렇지만 전송 소요시간은 특히 마감에 쫓기는 TVA같은 경우 치명적이지 않을까요? 덤으로 해외 하청업체의 경우 해외 네트워크 인프라가 그런 초대용량을 전송하기 괜찮다고 보기도 어려우니...(먼산)
  • 로리 2013/12/05 15:38 #

    뭐 그래도 TV 화질도 좋아지고 있는데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티는 별 안 나긴 하지만요(...)


    4K는 역시 기반 장비 문제가 있고, 극장판이 아니면 좀 애매하기도 하니까요. TV는 얼마간은 무리겠죠 ^^
  • 城島勝 2013/12/05 16:52 #

    흠...제가 끼어들 자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마스 BD판에 대해서는 감상 포스팅도 한 적이 있어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아이마스 BD판은 상당히 깔끔하게(적어도 일본 애니BD 평균치에 비하면) 뽑은 편입니다. DVD판 업스케일하고 비교하면 단연 BD가 훨씬 좋습니다. 마스터 제작이 문제였는지 각권마다 퀄리티 편차가 좀 나기는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DVD 업스케일보다 흉하지는 않습니다. 좌절이라고 할만한 건 절대 아닌지라 좀 의아하긴 하네요.

    TV 방송판과 비교해도 비트레이트 할당량 문제 등도 있어서 비록 그 편차가 적기는 해도 전체적인 그림은 분명 개선된 수준입니다. 디테일 차이야 선화가 베이스인 데다/ 그리지 않는 한 애초에 보일 게 없는 애니메이션 특성상 쉽게 차이를 내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고 애니마스는 720P 제작이 맞는지라 거기서는 그다지 차이가 없기는 합니다만.


    물론 아예 SD해상도를 상정하고 디지털 스캐닝으로 밀어버린 소스만 존재하는 디지털 애니 같은 경우에는 BD 1080P로 만들 방법이 오로지 업스케일 밖에 없는데 프로 장비 업스케일이라도 어차피 업스케일이고 간혹 가정용 업스케일러보다 못 한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상당히 안습한 물건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최근에는 그쪽도 업스케일 퀄리티를 올리는 기술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뭐 업스케일이 어차피 없는 걸 만들어 내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가정용 일반적인 기기의 업스케일보다는 대개 프로 장비로 스케일하여 수록한 쪽이 더 좋게 보이게끔은 하자는 상도의랄지 그런 느낌.

    아울러 전송은 어차피 마스터 소스를 물리적인 매체에 담아(대개 HDD 형태) 방송국에 넘기는 식(해외 하청은 네트워크 전송도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작품 전체가 아닌 일부 작업분에 한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고, 원청 일본내 제작사에서 완성한 최종 마스터는 적어도 최속 방송사 혹은 마스터 보관소에는 반드시 물리적인 형태로 전달됩니다.) & 아래도 적었습니다만 BD 제작시에도 동일한 마스터를 사용하는 식이 보편화 된지라 전송 소요 시간 같은 문제는 논외입니다. 다만 마감 문제 때문에 불가피하게 필터링이나 업스케일링으로 방영분을 때워버리는 경우는 종종 있기는 합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3/12/05 16:53 #

    城島勝/말씀 및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틀어본 방식이 좋은 방식이 아니기도 하고(HDCP 깨고 들어가서 다음팟플로 봤습니다-_-) 스틸컷으로 비교하다 보니 떨어져 보이는 부분만 그렇게 띄었을 지도 모르겠군요. 뭐 말씀대로 DVD 업스케일보다야 백배 낫고 720p라고 생각하면 괜찮지만 1080p라 보면 좀 애매한...정도랄까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좌절이란 표현이 좀 격하긴 했네요; 저도 로리님처럼 지금 정도도 그냥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좀 더 나아질 수 없나? 하는 욕심이 있다보니까요.

    한편 사족을 붙이면 지금 현재로서는 업계에서 사용하는 원화, 마스터의 이동방식에 문제가 없지만 더 용량이 커지는 2K, 4K로 가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로 전송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단 얘기를 했습니다만... 뭐 애니 바닥이 그쪽으로 옮겨가기 전에 전송수단의 변화가 생긴다면 문제가 저절로 해소될 수는 있겠죠.
  • 城島勝 2013/12/05 16:54 # 답글

    개인적인 BD 감상등을 통해 실감상이나 자료를 기반으로 이미 언급하긴 했지만 그래도 몇몇 제작사 중심으로는 TV판에서도 이미 1920x1080 스캐닝을 통한 이른바 FHD 디지털 제작이 시도되고 있기는 합니다. 대략 2011년경을 기점으로 TV판도 마스터를 따로 분리해서 관리하거나 뽑지 않고 BD와 공용 마스터 판본에서 뽑아내는 게 일상화 되기도 해서 보관 용량 문제도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애니메이터가 그리는 부분은 그렇다치고 배경CG 작업은 되려 1280x720 해상도나 그 이하(!)로 밀어버리는 경우도 심심찮아서 위화감이 드는 경우도 많기는 한데...뭐, 1280x720도 일단 HD기는 하고 일본 방송 규격상 TV판에서는 그게 오히려 다운 스케일에 따른 퀄 등의 제반 문제를 줄이는 것도 있으니까 업계에서도 전면적으로 1920x1080 으로 넘어가는 건 일단 쉽지는 않은 게지요. 로리 님께서 자주 애니메이션 영상/음성의 퀄리티가 낮음을 한탄하고 계시긴 하나 일단 제가 사보는 BD에서만 그런지 몰라도(웃음) 좋은 건 아주 좋게 뽑고 있습니다. 이매지카 씨(-_-ㅋ) 하나의 케이스로만 너무 좌절하지는 마시고...평균값이 아주 낮은 피라미드 퀄리티라고 해둬야죠. 극소수의 고퀄과 대다수의 저퀄이 공존하는.

    뭐, 근본적인 개선과 전체적인 퀄리티 업은 앞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가 게임계가 그랬듯 몇몇 회사를 중심으로 흡수통합 된 이후에 점차 개선될 문제라고 보입니다. 다만 이건 여담이지만 현 시점에 일본내에서 4K로 제작하려 하는 애니가 하나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간혹 미친 척 하고 쏟아부어 만든 플래그쉽이 없었던 건 아니니까 그런 계열이라고 해야겠고 평균 업은 아직도 요원한 문제지만.

    PS:
    8K는 그냥 의미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리얼 4K 해상도 애니조차 이미 가정 방송 수준은 넘어가는 것이고 극장 개봉판에서도 시도하기에 의미가 적다 싶은 수준입니다. 이런 마당에 8K는 애니메이터의 손이 가는 작업이 남아있는 한은 시도조차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로리 2013/12/05 16:30 #

    아, 현재 방송 퀄리티에 대해서야 사실 그리 불만은 없습니다. ^^ 현재 제작 한계도 어느 정도 알고 있긴 하고요. 그냥 차세대 4K나 8K 방송 하면 이거 빨리 대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정도라.. 사실 FHD로 잘 만든 다음에 잘 업컨버팅 전송해도 그리 티 날까 싶긴 합니다. 720P 영상을 80인치 정도에서 프로젝터로 봐도 불만 없었으니까요.

    사실 영상질적 업그레이드는 작화 업그레이드와는 또 다른 부분이다보니.. 문제는 작화 향상을 더 가속시키는게 영상 업그레이드인데 어찌될까 싶어서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 Anaziah 2013/12/05 19:53 # 답글

    더 올라가면 작업하기 힘들어요..... 지금도 칼라 dpi가 기본이 140~150dpi에 조금 높으면 180dpi... 인데 가끔 그것도 헥헥하죠

    ...는 일본일 시즌 이야기이고...

    제가 gijoe 작업할 때 그작품 dpi가 기본 176인가에 맥스 280이었던 거 같은 기분이
    ...근데 그정도 되면 채색시에 한장 읽어들이는데만 1시간입니다.

    ....뭐 그냥 그런 문제요 (.....).....
    단시간안에 파바박 해야하는 티비 방송 애니는 뭐 이래저래 아직 소원한 부분이 되는 거고....
    (나가야 해서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슬쩍 (...))....
  • 로리 2013/12/05 19:55 #

    역시 현업... 이야기 감사합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9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