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ープ、赤や緑の色再現性を向上した液晶バックライトLEDデバイス (와치 임프레스)

LCD 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역시 BLU 입니다.
기본적으로 LCD는 투과식 디스플레이이고, 결국 후면에 광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LCD에게 있어서 가장 많은 전원을 먹는 요인이기도하고, LCD의 화질이나 색 특성을 결정 짓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최근 이 BLU는 LED로 통일이 되었는데, 저전력, 고효율, 저발열이라는 요소가 다 곂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고효율의 LED는 색특성 면에서 한계가 있는데, 푸른 색의 LED 위에 주황색(적색 + 녹색) 형광물질을 발라서 만든 LED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RGB LED를 다 쓰거나 RG LED에 푸른색 형광물질을 바르거나 하는 방법이 있지만 효율이 낮음)

샤프전자는 이 부분에서 LED의 형광물질의 개선을 통해서 NTSC 대비 90%의 색역을 갖는 LED BLU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 발전을 통해서 좋은 색재현율의 LCD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품은 TV용과 스마트 디바이스용이 다 있다고 합니다.

ⓒSHARP Corporation
LCD 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역시 BLU 입니다.
기본적으로 LCD는 투과식 디스플레이이고, 결국 후면에 광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LCD에게 있어서 가장 많은 전원을 먹는 요인이기도하고, LCD의 화질이나 색 특성을 결정 짓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최근 이 BLU는 LED로 통일이 되었는데, 저전력, 고효율, 저발열이라는 요소가 다 곂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고효율의 LED는 색특성 면에서 한계가 있는데, 푸른 색의 LED 위에 주황색(적색 + 녹색) 형광물질을 발라서 만든 LED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RGB LED를 다 쓰거나 RG LED에 푸른색 형광물질을 바르거나 하는 방법이 있지만 효율이 낮음)

ⓒSHARP Corporation
샤프전자는 이 부분에서 LED의 형광물질의 개선을 통해서 NTSC 대비 90%의 색역을 갖는 LED BLU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 발전을 통해서 좋은 색재현율의 LCD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품은 TV용과 스마트 디바이스용이 다 있다고 합니다.
덧글
당장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만 해도 sRGB보다 못한 색공간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