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에서 두카티 개발력 이야기를 했는데 음.. 바이크&자동차 이야기




(1) MotoGP용 데스모세디치의 경우 GP09 카본 프레임으로 유명했습니다. 두카티만의 파이프프레임을 고집하지 않았고, 시판 바이크와 달리 V4 엔진을 쓴 것도 MotoGP에서 유리한 쪽을 위해서 입니다.

(2) GP12 부터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바뀐 것은 역으로 로시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로시의 경우 선수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개발팀까지 같이 패키지로 움직였고, 기존 카본 모노코크 구조보다 자기가 익숙한 알루미늄 트윈스파 프레임쪽을 원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3) 그나저나 저렇게 보니 정말 두카티 같지 않아... 뭐 트러트스 파이프 프레임도 최신 두카티는 안 쓰니 그려러니..


(4) 그런데 혼다 RCV1000R은 RC213V랑 또 무슨 차이인거냐 T_T

덧글

  • nemesis 2014/03/21 16:08 # 삭제 답글

    트윈스파 두카티라니, 너무 안 어울려요. 올해는 두카티가 open class로 참가합니다. open class의 장점이라면 엔진 갯수가 5개 ->12개, 연료량이 20L ->24L입니다. 다만 open class는 Magneti Marelli의 통합 ECU를 써야합니다.

    RCV1000R은 작년까지의 CRT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 open class 에 사용할 RC213V의 양산형입니다. 가장 큰 차이라면 뉴메틱 밸브를 쓰지 않는겁니다. 그외에도 여러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아는건 이 정도네요. 테스트 후에 헤이든이 파워가 많이 부족하다고 했다네요.
  • 로리 2014/03/21 16:15 #

    뭐, 시대가 시대이니... ^^; 더군다나 두카티 입장에서 폭스바겐으로로 인수된 것도 있고 내부 혼란이 있다보니 개발능력이 딸리지 않나 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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