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금이라도.. IT 이야기

삼성·도시바 합작법인 자회사 노조 설립신고 (연합뉴스)


이렇게 노조 설립이 되네요. TSST 코리아 관련 이야기는 삼성, 매각 결정 TSST 직원 어쩌나(경향신문)이 쪽 기사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00% 고용 승계라고 하지만 실상 옵틱스가 훨씬 작은 회사이고, 광학 드라이브관련 사업이 한계가 뻔한 것을 생각하면 고용만 승계하고 결국 뒤는 어찌될 것인가 뻔한 부분도 있겠죠. 또 삼성과 위상도 복지도 다를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번 일은 꽤나 중요한데, 산업 전반이 구조조정을 할 때가 왔고, 안 그래도 기존 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Centigrade 2014/03/28 19:33 # 답글

    그냥 간단하게 얼마치 보상금을 줄테니 나가라고 할거고, 그럼 그거 받고 나가는 사람들이 나올겁니다.

    어차피 삼전으로 복귀하는 거 자체가 무리고, 어떻게 보상금 많이 받아낼까 고민하는걸로 보이네요.
  • 로리 2014/03/28 19:35 #

    가장 베스트는 삼전 복귀지만 그게 어렵다면 그 쪽으로 가겠죠. 삼성 코닝은 꽤나 좋았던 사례인데.. 그 쪽과는 너무 조건이 다르니.. 하여간 잘 되었으면 하네요
  • Centigrade 2014/03/28 19:47 #

    삼성코닝은 삼성이 코닝쪽으로 지분을 다 넘기는 거래였기도 하고, 아예 파는게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가 코닝 최대주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코닝하고 계속 같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겠지만

    이번엔 삼성과 도시바가 같이 TSST를 팔고 ODD에서 손을 떼는 경우라서, 상황이 아예 다르죠. 이건 다른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회사를 버리는거거든요 ;;
  • 키리바시 2014/03/28 23:52 # 삭제 답글

    그래도 삼성의 이름이 있는데 무사할 리가 있나요
  • 로리 2014/03/29 00:10 #

    무사(?)보다는 이미 회사를 정리하는 건데요
  • TSST노조 2014/03/30 22:2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TSST 노조 검색하니 이글이 나와서 들렀습니다.
    저희가 삼성전자측에 요구하는것은 단 한가지, 현 직원은 삼성전자 전환배치입니다.
    2004년 당시 삼성전자에서 TSST로 전직할당시, 회사 경영 사정이 바뀌면 삼성전자로의 복귀를 약속받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약속만 지켰다면, 노조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 로리 2014/03/30 22:26 #

    음... 그런데 노조는 노동자의 의무이자 권리가 아닐련지요?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_-;
  • TSST노조 2014/03/30 22:28 # 삭제 답글

    네.. 그렇죠 ^^
    노조가 노동자의 권리인데, 지금까지는 주장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저희 입장을 알리는 페이스북도 있으니 들러주세요.
    https://m.facebook.com/profile.php?id=1418020508452045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