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Hz/24bitは「ハイレゾ」。JEITAがハイレゾオーディオを定義 (와치 임프레스)
JEITA 라는 일본 산업 단체가 있습니다.
전자 정보 기술 산업 협회로 산업 표준 규격이나 보고서도 만들고 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고음질 오디오 해상도를 정의 내렸습니다. 고음질 오디오란 것은 결국 현재의 CD 음질보다 좋아야 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는데... 그래서 44.1kHz/24bit 음원도 고음질 오디오로 인정되었습니다.
JEITA의 정의는 LPCM 기준으로 CD의 샘플링레이트와 양자 비트 수 이상이면 인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96kHz/12bit 같은 것은 인정할 수 없어도 말이죠.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매우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JEITA가 산업 단체이니.. 사업적 요건으로 회원사들의 요청을 따라 준 것으로 보이는데, 44.1kHz/24bit를 고음질로 인정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요! 사실 클래식 녹음도 아니고 아니메 캐릭터 성우 음악이나 아이돌 곡에서 고급 녹음이 이루어질리도 없고, 외려 각종 편집(...)과 빠른 작업을 위해서 44.1kHz/24bit 로 마스터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도 잘 알고 있고, 해당 음원들이 넘쳐 흐르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결국 44.1kHz/24bit 해당 음원들을 고음질 음원이라고 인정 받으면 차별화 된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점이 컸겠지만, 해당 음원들을 인정 하지 않았으면 산업 전반적인 고음질 음원 마스터링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라는 아쉬운 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바닥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그런데 사실 성우나 일본 아이돌이 192/24로 녹음 되어 봤자 못 부르는 노래가 더 선명하게 못 부르는 것 뿐
하여간 44.1kHz/24bit 마스터 음원들이 많이 있고 해당 음원들이 고음질 표준화 되었으니 다양한 매체로 판매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 폰도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고, 어찌 되었건 녹음 현장도 더더욱 고음질 위주로 재편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음악들이 더 좋은 음질로 나와 많은 분들에게 팔렸으면 합니다.
PS. 그런데 사실 저거 청음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문제는... 음...음.... CD가 사실 너무 잘 만들었어요
JEITA 라는 일본 산업 단체가 있습니다.
전자 정보 기술 산업 협회로 산업 표준 규격이나 보고서도 만들고 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고음질 오디오 해상도를 정의 내렸습니다. 고음질 오디오란 것은 결국 현재의 CD 음질보다 좋아야 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는데... 그래서 44.1kHz/24bit 음원도 고음질 오디오로 인정되었습니다.
JEITA의 정의는 LPCM 기준으로 CD의 샘플링레이트와 양자 비트 수 이상이면 인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96kHz/12bit 같은 것은 인정할 수 없어도 말이죠.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매우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JEITA가 산업 단체이니.. 사업적 요건으로 회원사들의 요청을 따라 준 것으로 보이는데, 44.1kHz/24bit를 고음질로 인정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요! 사실 클래식 녹음도 아니고 아니메 캐릭터 성우 음악이나 아이돌 곡에서 고급 녹음이 이루어질리도 없고, 외려 각종 편집(...)과 빠른 작업을 위해서 44.1kHz/24bit 로 마스터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도 잘 알고 있고, 해당 음원들이 넘쳐 흐르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결국 44.1kHz/24bit 해당 음원들을 고음질 음원이라고 인정 받으면 차별화 된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점이 컸겠지만, 해당 음원들을 인정 하지 않았으면 산업 전반적인 고음질 음원 마스터링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라는 아쉬운 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바닥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
하여간 44.1kHz/24bit 마스터 음원들이 많이 있고 해당 음원들이 고음질 표준화 되었으니 다양한 매체로 판매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 폰도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고, 어찌 되었건 녹음 현장도 더더욱 고음질 위주로 재편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음악들이 더 좋은 음질로 나와 많은 분들에게 팔렸으면 합니다.
PS. 그런데 사실 저거 청음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문제는... 음...음.... CD가 사실 너무 잘 만들었어요
덧글
대다수의 고객들이 피시 스피커에 포터블 기기+이어폰로 듣는데다 청음가능의 문제까지 있으니 투자대비 효율이 안나오죠
24/44가 전혀 하이테크스럽지 않고 옛날 옛적부터 내장 사운드로도 당연히 지원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조차도 보급 안되고 묻힐것같음
시디/mp3 체고조넘의 벽을 넘을수가 없음
말하자면 이 생수의 수소 원자가 먹어보니 삼중수소의 비율이 1프로 높네 뭐 이런소리죠
그런데 DTS HD MA보다 못한 규격이 고음질이라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