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겐, 맨 아일랜드 TT 를 위한 전기 바이크 신덴 발표! 바이크&자동차 이야기

無限、マン島TT 2014仕様の電動バイク「神電 参」を初披露 (와치 임프레스)

전기 자동차에 비하면 조용한편이지만, 전기 바이크들 역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경주도 있지요. 현재 전기 바이크 경주로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역시 맨섬의 투어리스트 트로피의 전기 바이크 부분입니다. 아직 바이크 업계의 대형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진 않지만, 사실상 혼다의 자회사라 할 수 있는 무겐은 2012년부터 이 부분에 참가 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나올 바이크를 발표했습니다.

ⓒ2014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이름은 신덴(神電)이라고 합니다.

특정한 항공기 생각도 나지만, 일단 넘어가고... 기술적으로는 꽤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바이크 엔진과 달리 클러치 기어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페달류가 없다고 합니다. 페달이 아니라 보통 자전거 처럼 레버가 리어 브레이크를 한다고 합니다. 기존 바이크와 달리 이런 방식을 쓰면서 오른 쪽으로 커브를 돌 때 페달 조작 같은 어려운 동작을 할 이유가 없어지므로 주행 난이도 면에서 편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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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다른 부분은 자이로 현상의 감소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왕복 엔진은 회전하는 부품이 많고, 이런 것이 자이로스코프 현상을 일으켜서 쉽게 기울이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 때문에 오토바이가 넘어지지 않냐? 물어보지만 실제로 핸들에 손을 놓고 있어도 쉽게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가는 이유입니다만... 전기 바이크는 이 부분에서 모터 외에 회전 부품이 없기 때문에 자이로 현상이 적다고 합니다.

"어라 그럼 위험하지 않나?"

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저속 주행의 이야기이고, 뛰어난 라이더들이 속도 경쟁을 벌이는 레이스에서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고속으로 더 빠르게 기울이고 회전할 수 있으니까요. 때문에 개발을 담당한 라이더의 말에 따르면 240kg의 시판 바이크 보다도 무거운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 일반 바이크를 타는 것보다 편하고 아주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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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는 꽤 힘들었는데, 일단 전기 바이크 특성상 배터리가 방전되면 배터리를 바꾸거나 다시 충전해야만 달릴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일반 적인 바이크였다면 그냥 연료만 넣으면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되기 때문에 그 중간 시간이 문제인가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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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겐은 당연하겠지만 사륜차 레이스 메이커라(...) 이 쪽에 의외로 경험이 없어서... 또 그 감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악셀을 열었을 때 올라가는 스로틀의 전개 곡선의 경우 라이더들이 필링을 아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그걸 조절해 주느라 힘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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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량의 카본 부품들을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배터리 때문에 시판 레플리카 레이서 바이크보다 240kg의 무거운 것도 문제인데.. 이건 쉽게 해결이 안 되게 보입니다. 목표는 맨섬 평균 속도 184km / h로 이게 맨선 600cc 레이서의 기록이라고 하는데 달성했으면 합니다. 다만 전기 소모 매핑을 맞추는 것이 까다롭다고 하네요.

작년 클래스 2위였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우승 했으면 좋겠네요.

덧글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01 17:09 # 답글

    자이로 현상은 바이크가 균형잡는 것을 도와주는데 커다란 영향이 없습니다.
  • 로리 2014/04/01 17:27 #

    해당 기사를 보고 적은겁니다. 코너링에서 자이로 이야기기 나와서요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01 17:32 #

    네 첨언 한겁니다. ^^



    초기 바이크를 처음 탔을때 자이로 스코프를 고정시켜 달면 균형잡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자이로 스코프가 스스로 회전을 변화시켜 일으키는 힘을 지능적이고 능동적으로 만들어내지 않으면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자이로스코프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만큼 동작이 느려지는 효과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균형을 맞추는데 영향이 없습니다
  • 로리 2014/04/01 17:55 #

    일단 개발자가 그렇게 말을 하는 이상.. 그리고 내연 기관 엔진의 엄청난 회전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01 18:04 #

    물론 자이로가 현상을 유지하려는 토크를 발생시키긴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과적으로 봤을때 무거운 물체냐 가벼운 물체냐 정도의 차이죠.

    무게가 무거운 차량이 안넘어지는것은 아니죠

    또 무게가 가볍다고 안넘어지는건 아니니까요

    고속주행시 그정도의 차이는 대단한것이니까 그것을 줄이는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축이 고정된 자이로가 심지어 속도도 (앞으로 진행하느라) 능동적으로 변화할수 없는 자이로가

    이륜차의 균형을 잡아줄순 없죠.

    일상영역에서라면 이륜차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이륜차 바퀴와 엔진이 만들어내는 자이로 효과는

    넘어뜨리는 힘에 저항을 만들어내는 정도밖에는 할수 없습니다.
  • 로리 2014/04/01 18:13 #

    저로서는 개발자와 개발 라이더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실 저 레이스의 영역에서는 저게 엄청난 것이라 과장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01 18:19 #

    네 자이로 효과도 일종에 작용반작용에 불과 합니다

    전문가가 말해야만 검산이 가능한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죠^^

    일단 그런겁니다. 그리고 바퀴의 자이로가 자전거의 균형을 잡는데 영향이 없다는건

    100년전 논문에서 밝혀진 내용이랍니다.

    물론 레이스에서는 자이로를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보다 민첩한 조향이 가능해지니까요

    자이로 효과가 높을수록 바이크는 무거워지는 효과를 발휘해서

    조향이 둔해집니다.

    위글에서도 자이로는 균형을 잡는데 영향이 없다는걸 말하는듯하네요.
  • 로리 2014/04/01 18:18 #

    해당은 바퀴의 자이로가 아니라 엔진으로 인한 자이로를 말하는 것 인데요? 음.. 그 때문에 서려고 하는 힘이 있다고요.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4/04/01 18:26 #

    네 밀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서려고 하는 힘이 있다고 말을 할수 있습니다.

    저항을 느끼니까요


    그러나 자이로 효과가

    밀다가 중지 했을때 다시 원위치로 가게 하는 힘이 될수는 없습니다.

    자이로는 밀려나간 그대로 상태를 유지 하려하기때문이죠

    중력이 있다면 중력이 끊임없이 자이로에 작용할것이고

    중력의 힘만큼 다시 밀려나게 되겠죠

    다만 자이로효과가 세냐 작냐에 따라서

    밀려나는 가속도의 차이가 생기는겁니다
  • 2014/04/01 21: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1 21: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4/01 21: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4/01 21: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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