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제발 응원해줍시다. 바이크&자동차 이야기

"현대차 체험하세요" 현대모터스튜디오 개관 (전자신문)


맨날 자동차 문화 안 키우는 냉장고 세탁기 제작사 같다고 말했지 않습니까? 이런거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를 좀 좋게 바라봤으면 합니다. 이런 시도에 좋은 이야기가 돌아다 다음에 돈 벌면 더 투자하고 더 투자하는 것이지요. 사실 모터 스포츠나 자동차 문화 인프라나 공감대가 없는 한국에서 현대가 이익 혹은 효과를 바라본다는 것은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니깐 좀 응원해붑시다. 잘하는 것은 잘하는 거라고 봐요,


덧글

  • 루나루아 2014/05/09 17:56 # 답글

    음...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산엔 안생기려나...싶기도 하구요.
  • 로리 2014/05/09 17:58 #

    어렵겠지요
  • muhyang 2014/05/09 22:17 # 답글

    그러나 제 차는 기아잖아요? 아마 안될 겁니다 (...)
    한국에는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촌철살인의 명언이 있습니다 (...)
  • 로리 2014/05/09 22:23 #

    아흐흑
  • 카군 2014/05/09 23:33 # 답글

    현대그룹이 요즘 저런 쪽으로 잘 하지요. 현대카드는 이미 이 바닥에서 거물이고....확실히 저런 건 응원을 해줘야 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가봐야지...
  • 로리 2014/05/10 08:16 #

    사실 이제 여유가 생겼다가 맞지 않나 합니다.
  • 우월한근우족 2014/05/09 23:40 # 삭제 답글

    저런걸 알아서 챙겨볼 수준의 인터넷 문화가 형성되었다면

    무작정 까대는 짓거리가 팽배하진 않았을것같네요

    루리웹이나, 파즈코?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중에 특히 루리웹은 10대에서 20대 초반이 커뮤니티의 대다수를 이루는것 같은데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까대는 짓거리를 많이 하더군요

    현기차가 기부했다는 기사는 한번을 찾아보질 못했네요;(루리웹 정보게시판에서-ㅅ-;)

  • muhyang 2014/05/10 02:14 #

    아주 큰 건수로 정몽구 재단이 있습니다.
    이게 그다지 자발적인 게 아니라 비자금 수사 얻어맞으면서 형량 감경용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낸 거라는 게 문제지만요. 근데 어느새 슬그머니 이름 바꾸고 과시용으로 쓰더군요.
  • 로리 2014/05/10 08:17 #

    그러고보니 하워드 휴즈의 휴즈 재단도 원래는 세금감면용이었다는데 휴즈 죽고 나서는 복지나 의학 연구 개발 재단으로 잘 된거 보면 좀 재미있긴 합니다.
  • 코토네 2014/05/10 00:21 # 답글

    대구에도 저런 곳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로리 2014/05/10 08:17 #

    사실 대구나 부산보다는 울산이나 아산이 맞죠
  • dhunter 2014/05/10 07:05 # 삭제 답글

    악플이 어떤 패턴으로 달릴지... 보입니다!

    사실 부산이나 대구보단 울산이나 아산에 생기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로리 2014/05/10 08:18 #

    네, 맞습니다.

    언젠가 아우토슈타트처럼 큰게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 Eraser 2014/05/11 00:27 # 답글

    누군지는 몰라도 고 정주영 회장님이 타고 다니셨다는 방탄 쏘나타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소재도 모른다면서 비판하더군요.
  • 로리 2014/05/10 11:12 #

    그런게 있었나요? 일단 최근은 얘전 자동차 멀쩡한 것들 회수(?)하나 모양이더군요. 사실 일본도 예전에 레이스 머신 같은 것 수명 다하면 엔지니어가 가져가서 쓰고 했던거 80~90년대 박물관 같은 것 만들면서 회수했다고 하니.. 뭐 ^^;
  • dhunter 2014/05/10 13:23 # 삭제

    그거 얼마 전에 아방가르드님 블로그에 에스톡님이 올리신거군요.
    http://avantgarde.egloos.com/4013745#8660054

    그런데 전 그게 매우 근거가 낮은 이야기라고 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2/2014042202607.html
    이 기사 보시면 정회장이 쏘나타를 탄 계기가 이렇습니다.

    [1992년 5월 박씨가 몰던 정 회장의 전용차가 그랜저에서 쏘나타로 바뀐 것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충고 때문이었다고 한다. 당시 16대 국회 교육위원장 차량을 운행했던 엄경식씨의 말이다.

    “정 회장은 검소한 이미지를 강조하셨는데 어느 날 추기경을 만나고 나서 ‘큰 차 안 타기 운동’을 소속 의원들에게 제안했어요. 의원들에게 ‘쏘나타 한 대씩을 줄 테니 차종을 바꾸라’는 권유도 하면서 말이죠.”

    1992년 5월 15일 정 회장이 김 추기경을 면담했다. 그 자리에서 추기경은 “근검절약을 솔선수범하는 뜻에서 승용차를 그랜저에서 쏘나타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느냐.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쇼로 보일지 모르나 정 회장이 그렇게 한다면 그런 소리는 없을 것 아니냐”며 제안했다고 한다.

    정 회장은 그 자리에서 추기경 뜻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내친김에 국민당 의원들에게 쏘나타 한 대씩을 무상으로 주면서 타고 다닐 것을 권유키로 작정했다. 엄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의원들은 이왕 선심 쓰려면 쏘나타보다는 그랜저를 달라고 했어요. 지역구 활동을 위해 하루 수백km를 뛰어야 하는데 안전과 휴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죠.”

    결국 정 회장은 2000cc급이 아닌, 2400cc급 쏘나타를 선물했다. 2400cc급 쏘나타는 당시 수출용이었다.]

    검소함을 어필하려고 타는데 특별 개조를 한다고요? 글쎄요...
    그리고 현대아산 가보시면 정회장이 타던 갤로퍼 있는데 그냥 평범한 풀옵션 갤로퍼 롱바디입니다. 그런 점을 보면 저 개조 소나타 설은 근거가 낮다고 봅니다.
  • 키리바시 2014/05/13 10:24 # 답글

    막상 저런거 하는건 둘째쳐도 역차별 없에면 주주가 이율 떨어진다고 싫어합니다..;
    어차피 현기는 일부 칭찬해도 당장 답이 없어요
    역차별 없에자 하려해도 이권에 엮인 개인 단체가 넘 많아서 그 꼴은 못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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