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피어스 체험기... 디스플레이 이야기

PS4特化で没入感を生む。SCEの新HMD「Project Morpheus」開発機材を体験 (와치 임프레스)

ⓒ2014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오큘러스 리프트 VR (이하 오큘러스)와 같은 소니 모피어스 체험기가 있어서 일단 올려봅니다.
모피어스는 기본적으로 오큘러스와 같은 접근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전면에 4개의 LED와 후면의 2개의 LED 가 있어서 이것을 PS4 카메라킷이 인식을 해서 헤드 트레킹을 한다고 합니다.

FHD의 모바일 패널을 사용해서 절반식 자른 화면을 보여주어서 960X1080 해상도를 만드는 점도 오큘러스와 같고, 일단 FOV(Field of view) 는 90도로 110도 정도인 오큘러스보다는 넓진 않지만 자사의 T3의 45도보다는 넓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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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근접 촬영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오큘러스처럼 어안렌즈로 주변부를 왜곡시키는 방식을 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이 중앙이 선명하게 보이고 주변부가 흐리기 때문에 그걸 사용한 것이지요. 사실 렌즈 주변부 왜곡 잡는게 무지 돈들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 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 일단 60 프레임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만약 30프레임이라면 33ms의 지연인데, 패드로는 지연을 예측해서 작업할 수 있지만, VR과 같은 몰입감을 중시하는 상황에서는 위화감을 느끼기 때문에 60프레임을 고정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 재미있는 이야기가.. 바로 모피어스의 경우 옆에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외부 디스플레이가 중요하지 않는가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모피어스로 게임을 하고 있으면 옆에 사람들이 어떻게 게임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게 말이죠. 이 부분은 오큘러스도 꽤 중요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인칭 VR 게임 역시 접대용(?) 게임이 될 수 있고 옆에 사람들이 같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니까요. 어떻게 이런 부분을 만들지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기본적으로 예전에 제가 오큘러스를 경험해보고 느낀 것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변부 화질이 나쁘다라던가, 영화 같은 컨텐츠는 쓸 수 없고, 철저하게 VR 용이라서, 컨텐츠를 얼마나 집중하는가에 나오는 것이다라는 것 말이죠. VR 시장이 어찌될지 한번 두고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덧글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4/05/23 13:49 # 답글

    듀얼쇼크4의 특정부분을 통해서 ps4와 연동된다는거 같은데 .
    아마 PS4만들 당시부터 계획이 됬던 기기처럼 보이더군요.

    전에 G스타에서 소니HMD는 써보고.. 극장감상용이지 게임용은 아니라는걸 직감 했는데 ..
    소니 모피어스는 게임에 가깝게 만들어진거 같아보이긴하더군요.

    PS4랑 연동되어 잘 돌아갈테니 게임지원은 문제없을듯 하지만...
    반대로.. ps4에만 얽매이는 기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삼성에서도 VR기기 만든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하고.. 오큘러스도 페이스북에서 인수하여 안정적인 재정이 가능해졌고... VR세계가 좀더 커질것 같아 기대는 하고있습니다.

    단...... 이걸로.. 점점 현실세계를 멀리하고 가상세계에 파뭍히는 인간이 많아질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뭐 당분간은 사실성에서 떨어지기때문에 그런문제가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VR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현실감이 느껴질테니.....)
  • 로리 2014/05/23 14:00 #

    PS4에만 얽매이는 기기 맞습니다.

    전 VR기술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이라.. AR쪽을 더 파야 한다고 봅니다.
  • ㅁㅁ 2014/05/23 13:50 # 삭제 답글

    삼성도 VR만들거라더군요
    목표는 더좋고 더싸게라네랍니다
  • 로리 2014/05/23 14:01 #

    전 VR 부분 자체에 부정적이고.. 또 VR시스템이 SW 종속적인 것을 생각하면 삼성에게는 그리 유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 dummyfacto 2014/05/23 18:23 # 삭제 답글

    대략 한달여전 도쿄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짜투리 시간에 아키바에 갔다가 마침 오큘러스 시연을 하길레 기대감을 가지고 체험해봤습니다.

    일단, 화질이 상상이상으로 엉망이었다는 부분인데. 단순히 화소수가 모자라다는 것을 떠나서 팬타일 방식이 아닐까 하는 조악한 도트 모양때문에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리플래시 레이트가 낮다고 느껴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희안하게도 플리커링이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모션의 부드러움이 없어서 이 역시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세번째로 색감문제인데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고 하지만 정말 봐주기 힘든 색상재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연을 끝낸 이후 투덜투덜 거리면서
    오큘러스 리프트와 셋트로 파는 USB xxx와 3D 커스텀 xxx를 49,800엔에 파는 것을 보고 구입. 할뻔 했다는 훈훈한 마무리.

  • 로리 2014/05/23 18:38 #

    DK1의 경우에는 1280X720 해상도이니 640X720이니까요. DK2는 그래도 좀 괜찮긴 합니다만.. 아직 사용 제품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시제품인 것이 오큘러스입니다. 더군다나 VR의 몰입도를 위해서 화질적 부분은 추구 못한 것도 있고.. 플리커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리플레시 레이트는 해당 패널의 반응 속도 자체가 나빠서일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실제 사용 판매 제품에서는 나아지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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