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30인치 4K(UHD) 모니터 연내 발매 예정 디스플레이 이야기

ソニー、30型4K有機ELモニターを2014年度内に発売。映像制作新商品展示会 (와치 임프레스)

소니는 12일 방송 업무 영상 제작 장비의 신상품 견학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해당 견학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주목 받은 제품은 바로....

ⓒ2014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4096X2160 즉, UHD(4K)의 해상도를 지닌 30인치 OLED 업무용 모니터 입니다.
OLED 모니터는 기존 LCD 업무용 모니터가 할 수 없는, 명암비와 동영상 응답 속도로 인해서, 영상 제작에서 LCD를 능가하는 여러 장정이 있습니다만, 사실 진짜 중요한 이유는 바로 4K 방송 규격에서 제안되는(향후 8K방송까지 들어갈) BT.2020 색역의 재생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얀 선의 삼각형이 현행 BT.709 규격으로 HDTV의 색역이고 붉은 색은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 색역으로, 현재 극장 영화를 위한 색규격이고, 검은 색은 BT. 2020으로 현재 4K 나 8K를 위한 색영역입니다. 현재로는 저 BT.2020의 만족할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OLED 모니터는 DCI에 100%를 재생 할 수 있고, BT 2020에도 80%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니의 OLED TV 개발 중지 이야기도 있지만, 업무용 모니터의 경우 비싼 가격이 있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점을 생각하면 이 쪽 연구 개발은 계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4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그 외에도 4K로 라이브 촬영을 하면서 HD부분만 송출하는 시스템 같은 것도 시연을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잘 갖춰지게 된다면 넓게 4K나 8K로 공연장 같은 곳이나 스포츠 경기장을 촬영하면서 영상의 일부분만 잘라서 송출할 수 있을테니 촬영이나 영상 퀄리티 부분에서 상당히 이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업무용 신 광학 디스크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파나소닉과 같이 개발한다는 것이 이 것인가 보네요. 백업 기기로서 해당 제품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업무용 장비들은 정말 가격이 엄청난데, 당장 소니의 저 30인치 OLED 모니터는 300~400만엔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 카메라가 수억하는 것도 많고 많이죠. 그만큼 비싸고 크고 아름다운 장비들이고, 이런 쪽에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소니는 강점이 많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기술들이 빠르게 보급되고 퍼졌으면 하네요. 물론 우리가 쓸 수 없는 영역들의 제품들이지만요.

덧글

  • KOF 2014/06/13 04:15 # 답글

    우와 색역 커버리지가 진짜 감탄스러울 수준이네요. 광색역이라고 아몰레기라고 깐 놈들은 이제 좆 잡고 반성할까요? LCD는 이제 협색역에서 탈출하려고 지랄쌩쑈를 하는 안습적인 상황입니다. 퀀텀닷 필름의 발전속도가 더디니 이젠 적광물 밖에 희망이 없지요.

    안타깝지만 그래도 현실은 DCI만 해줘도 감지덕지일것 같습니다. 그나마 가장 기술 진보적인 헐리웃 영화가 담기는 UHD 블루레이의 현실적인 한계일테니깐요.

    아카이벌 디스크는...B2B용 제품 치곤 지나치게 귀엽잖아욧! 으어어 알록달록해서 모에 요소가 상당합니다.
  • 로리 2014/06/13 12:04 #

    신현 UHD TV들 보니 DCI 100%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다가가고 있더군요. 퀀텀닷 쪽이 빨리 나가지 않으면 색역이 문제인 것 같긴 합니다.
  • KOF 2014/06/13 12:24 #

    일단 파나소닉은 DCI 62% 커버리지고 비지오 레퍼런스는 80% 커버리지라고 주장하는데 이번 2014년 HDTV 대회에서 이들이 불참해서 사실확인을 못해서 참 안타깝네요.
  • 화려한불곰 2014/06/13 05:47 # 답글

    OLED 업무용 모니터라니...아.. 가지고 싶다.
  • KOF 2014/06/13 06:11 #

    OLED BVM은 LG OLED TV 같은것과는 또 차원이 다른 화질이라 하더군요. 저도 CRT긴 해도 방송용 BVM을 가지고 있는지라 참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로리 2014/06/13 12:05 #

    25인치도 있긴 하죠..
  • ㅁㅁ 2014/06/13 09:39 # 삭제 답글

    http://www.youtube.com/watch?v=qwpfT9jtsMk&feature=player_embedded

    나왓습니다 아몰탭 RGB라고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예상한것보다 더 싸게 나왓습니다

    10.5인치 499달러(6.6mm 460g 7900mah배터리)

    8.4인치 399달러(6.5mm 287g 4800mah배터리)
  • KOF 2014/06/13 10:04 #

    정말 좋은 가격이네요. WQXGA란게 무척이나 아쉽지만 그래도 저거 말곤 뾰족한 대안이 없으니 감안할수밖에 없겠네요. 펜타일을 쓰지 말고 HD 해상도를 유지해줬다면 참 좋았겠지만 갤5 다이아몬드 펜타일이 상당히 잘 뽑혀서 같은 다이아몬드 펜타일 기술을 쓴 삼성 H5000 PDP도 상당히 괜찮게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ㅁㅁ 2014/06/13 10:18 # 삭제

    RGB에요 펜타일 아님 ㅋㅋㅋ
  • ㅁㅁ 2014/06/13 10:20 # 삭제

    디스플레이 기능중 하나가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할수가 있더군요(수동 자동 둘다가능)
    울트라 파워 세이빙모드(흑백모드)도 지원하고
    지문인식도 지원하고 마블코믹스랑도 제휴하고
    암튼 아주 잘나왓어요
  • KOF 2014/06/13 10:32 #

    아 그런가요? 그럼 대단하네요. (물론 WQXGA 해상도는 저에겐 지나치게 높습니다. ㅠㅠ)

    채광환경에 따라 와이트 밸런스 조절하는건 갤5도 된거고요. (출시 당시 이걸 언급한 언론이 극히 드물어서 놀랐습니다.) 여기서 좀만 더 발전하면 형광물질 마모에 따른 와이트 밸런스 보상 기능도 앞으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G OLED TV랑 소니 X4500 같은 RGB 로컬디밍 직하형 (WLED 아님) 들은 그런 기능을 썼거든요. 아직도 번인 문제가 존재하니만큼 그런 부분에서 좀 신경만 써준다면 진짜 완전체 될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프트웨어쪽이 디스플레이쪽에게 일방적으로 끌러다니는듯 싶습니다. 갤5 쓰는데 엄청난 고휘도는 있지만 그걸 활용할 돌비 비전 HDR 기술이 전혀 채용되지 않았다는게 참 아쉬웠거든요.
  • 로리 2014/06/13 12:05 #

    오 생각보다 싸군요
  • 눈집소녀 2014/06/13 11:07 # 답글

    그저 서민에게는 구경만 할뿐
  • 로리 2014/06/13 12:05 #

    아 저건 서민이니 아니냐는 상관없는 업무용 제품입니다.
  • KOF 2014/06/13 12:25 #

    하지만 업무용 제품을 가지고 있는 전...

    (2ch에서의 악담 : "야 늬들 소니 BVM 가지고 야애니랑 야겜 하지마! 그러라고 만들어진 방송 업무용 모니터가 아니다!)
  • ㅁㅁ 2014/06/13 16:40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이번 아몰레드 태블릿에 mDNIe 탑재했다고 합니다(태블릿 최초라던가...)
  • ㅁㅁ 2014/06/13 16:44 # 삭제

    아 그리고 RGB인줄 알았는데 이런저러한 이유에서인지 펜타일인거 같아요 근데 구조가 다른거 같습니다(근데 펜타일이 아니라 노트2의 S스트립RGB처럼 또다른 모양의 RGB일지도 모름)
  • ㅁㅁ 2014/06/13 16:50 # 삭제

    http://static.trustedreviews.com/94/00002c91c/0538_orh400w600/Galaxy-Tab-S-10-5-subpixel.jpg
    전이게 펜타일인지 rgb인지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 ㅁㅁ 2014/06/13 19:25 # 삭제

    아 8.4는 다이아몬드 펜타일
    10.5는 노트2의 S스트립 RGB라네요
  • 로리 2014/06/14 02:33 #

    정보감사합니다.
  • Kain君 2014/06/13 23:17 # 답글

    업무용이라지만 탐내는 사람들이 많지 싶습니다 핡핡
  • 로리 2014/06/14 02:33 #

    실제로 사는 분들이 있더군요
  • 루루카 2014/06/14 08:01 # 답글

    TRIMASTER EL 브랜드인가요? 한 번 보고 싶군요.
    이번 KOBA 때도 방송 카메라쪽 디스플레이는 전부 25인치(FHD) TRIMASTER EL로 했던데~
    확실히 보긴 좋아요.
  • 로리 2014/06/14 10:50 #

    역시 그걸로 나오겠지요
  • paul 2014/06/14 21:03 # 삭제 답글

    업무용 광학 디스크는 단위가 GB인가요??
    근데 솔직히 요즘 메모리 기술의 발전과 하드디스크의 용량대비가격이 엄청나게 싸지고 있는데
    하나에 128GB짜리 디스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드는 테라 단위도 10만원 미만에 구할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안정성이라는 요소를 아무리 강조해도 부피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여러모로 광학디스크가 HDD를 이길수 있는 요소가 보이질 않네요..
    소니 제발 그런데 삽질하지마....ㅠㅠ
  • 로리 2014/06/14 21:12 #

    HDD는 백업보관이 안 됩니다
  • paul 2014/06/14 21:24 # 삭제

    광디스크도 염료의 수명을 생각하면 백업보관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CD처음 나올때 100년도 간다고 해놓고 지금 불과 몇년전 백업한 DVD조차 염료 들뜬게 수십장입니다..
    차라리 하드 복제를 두세개 해두거나 RAID1으로 묶거나 해서 쓰기방지 걸어놓던가,
    충격방지와 자기차폐 케이스에 넣어두고 케이블만 필요한때 필요한데에 꽂았다 뺐다 하면서 데이터만 꺼내다 쓰는게 비용도 그렇고 보존성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광학 미디어에 너무 많이 데여보니 광학미디어의 미래는 회의적으로 볼수밖에 없네요...ㅠㅠ
  • 로리 2014/06/14 21:53 #

    복잡한 HDD 보다 저런 커버를 씌우는 쪽이 습기나 보관성이 높다는 이여기만 하겠습니다. 아직 영상 미디어 쪽아나 백업의 장기적 보관에는 필요합니다
  • 루루카 2014/06/15 16:36 #

    흠, 일단 소니의 저 디스크는 프로패셔널 드라이브라 부르고 색으로 구별되어 25, 50, 100그리고 1회 기록용으로 128GBytes가 있어요.

    그리고 그 사용환경이 Paul 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좀 달라요.

    철저하게 방송용으로 특화된 미디어로서 기존 테잎을 대체하는 위치로 각종 XDCAM 디바이스들과 연계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 사용 환경이라던지 그런 것이 생각보다 좀 험할 수도 있고요. (막 쌓아놓는다던지 들고 뛴다던지...) HDD처럼 모셔놓고 사용하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즉, 말 그대로 수없이 반복 기록하고 재생하고 녹화하고 들고 다니고 여기저기 이 장비에서 저 장비로 옮겨다니는 미디어에요. 때로는 잔뜩 꽂아놓고 장기 보관도 하겠고요. (기존 방속국 보면 테잎이 한 가득이랍니다.) HDD로는 감당하기 어렵겠죠? (한 때 헤더가 없이 미디어만 빼서 움직이고 헤더가 본체에 고정되는 HDD도 잠깐 선을 보인 적이 있는데, 그런 스타일이라면 좀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비용이나 안정성상 그다지 상품성이 없어서 도태됐죠.) 그런 환경에서 신뢰를 쌓아온 미디어가 저 프로페셔널 디스크에요. 케디조차 없이 툭하면 빛에 노출되고 가격 경쟁 때문에 점점 저가화 된 1회성 광 미디어랑은 조금 비교하기가 어렵겠죠.

    그리고 각 미디어별로 장단점이 있고 그 특성이 있는데, 말씀하시는 HDD 등을 이용한 장비는 중앙 스토어리지로 NAS/SAN 등을 활용해 단기/실제 사용 자료(방송쪽에서는 주로 영상/음성 데이터가 되겠지요.)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장기 보관 영역으로 가면, 또, 테잎 카트릿지 형태가 주류를 이루어요.

    혹시 아카이빙 시스템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커다란 궤짝 형태를 계속 확장하며 메니퓰레이터에 의해 테잎 카트릿지를 자동으로 운영하는 식으로 되어있고 이 테잎에 대해서 SONY에서는 ODA라 하여 저 프로페셔널 디스크의 미디어 여러장(12장)을 하나로 묶어(600GB, 1.2TB, 1.5TB(일회성) 등)만든 캇트릿지를 사용하는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직 시장에서 검증이 되어야 하겠지만, 신뢰성은 더 나은 것으로 되어있지요. (가격이 좀 문제...)

    그 사용환경이나 용도가 생각하시는 바와 많이 다른데, 무조건 삽질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물론, XDCAM STATION 이라는 내장 HDD(or SSD) RAID 4 병행 모델도 현재 시장에서 기존 VCR/XDCAM을 대체하며 팔리고 있고 많은 부분이 네트워크 온라인화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저런 레거시한 타입의 위치와 신뢰도는 아직도 상당하답니다.
    (뭐, 유독 아시아권에서 더 저런쪽에 목을 메는건 사실이긴 해요.)

    여담이지만, 그 용량이라는 것이 SONY XDCAM 50Mbps(FHD)를 기준으로 볼때 1TBytes에 대략 32시간 분량이랍니다. 그나마 국내 모 방송사의 경우 100Mbps(FHD)급을 쓰겠다고 XAVC로 가면 16시간으로 또 줄죠. 이게 FHD급 이야긴데, 요즘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 4K급 가면 어찌될지 생각해보면...
  • 루루카 2014/06/15 15:45 #

    아! 참... 방송용 카메라와 연동해서 SxS라는 메모리 미디어도 물론 존재해요.
  • paul 2014/06/15 23:45 # 삭제

    오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근데 용량얘기 하니 4K는 기본적으로 일반 사용자 용은 150Mbps부터 시작하고 전문가급으로 가면 600Mbps씩 되는데 128GB면 30분조차 저장이 안되는군요...
    진짜 차세대 용으로 적합한 미디어일까요...;;;;
    뭐 촬영 원본이 아니라 방송용 마스터를 저장한다면 모르겠지만요...
  • 루루카 2014/06/16 00:51 #

    단순 용량으로 이야기하자면, SONY 내부적으로는 저것보다 훨씬 고밀도의 고용량 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고 저 미디어는 현재 FHD 기반의 장비들에 사용되고 있는 상태죠.

    아직 4K 데크 장비는 나오지 않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는 솔직히 아직 미지수에요.
    그런데, paul 님 말씀을 완전 부정하지는 못하겠는 부분도 조금은 있어요. 물론 HDD를 저 용도로 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쟤들의 그 뭐랄까? 마인드랄까 그런게 좀 답답한 면이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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